카드를 어떻게 효율좋게 사용할지와 이동경로까지 생각하며 꽤나 머리쓰게 만드는 게임입니다.
적의 공격경로를 역이용해 이이제이를 하거나 바닥에 배치된 아이템을 활용하는등의 요소가 있어
비주얼적으로도 지루하지 않고 좀더 전략적으로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유지형
이런 전략적 요소 게임을 좋아합니다. 업데이트를 통해 앞으로가 기대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사의 대모험
초청작BIC 게임잼
ALL
개발사MonsterFamilly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리로드
스폰서Xsolla
12+
개발사래빗홀게임즈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온슬롯카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Excellence In Casual 수상
개발사원더스쿼드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주벨탑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메탈 케익 스튜디오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9
아키타입 블루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코드네임 봄
하드웨어PC
장르시뮬레이션전략
국가KR
전시년도2023
빅커넥터즈
오유택
덱빌딩의 총체적인 요소를 잘 버무렸습니다.
초반 부분에서도 지루하지 않게끔 일반적인 전투 이외에도 다양한 요소들을 만들어서 자신이 원하는 덱이 만들어질 수 있게끔 빠르게 보조해주어 카드 게임을 어려워하는 저에게도 적당한 난이도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정신력이나 확률적인 요소를 더하여 이미 완성된 덱도 방심할 수 없게끔 변칙적인 요소를 만든 부분도 좋았습니다. 아트나 사운드도 훌륭하여 턴제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가끔씩 행동 시 캐릭터가 멈추는 버그가 생기는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정식 발매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비라운지에서 데모로 만났던 그 작품이 맞나 싶을정도로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고 느꼈습니다. 고용에 따른 전투 상의 이점도 확실히 커지고, 덱에 랜덤으로 들어오는 카드들의 밸런스도 좋아서 단순히 운에 기대기 보다 어떤 전략으로 어떤 카드를 어느 타이밍에 쓰느냐에 따른 전투 결과의 차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스토리 모드는 이번 빌드를 통해 처음 접해보았는데 개발중이라는 안내문구가 떴음에도 그래픽이나 연출이 깔끔해서 짧은 도트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스토리 모드에 한해서 간헐적으로 마우스 조작이 먹히지 않는 에러가 있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EATER
선정작기술전시
15+
개발사TEAM RAOUD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김명봉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발단계로서의 한계, 게임의 완성도에서는 아직 미숙하다고 보지만, 충분히 개선될 수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임성은 둘째치고, 스토리는 생각보다 짧아 아쉬웠습니다. 출시 후에는 스토리의 개선, 이매진에 다양한 변화를 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완성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박준영
실행하면 하얀 화면으로 멈춤 현상이 일어납니다..!
지친 남자
선정작일반부문
ALL
수상실험성 수상
개발사Candleman Games
하드웨어PC콘솔
장르시뮬레이션퍼즐캐쥬얼
국가
전시년도2024
게이머
이경영
그냥.. 모르겠어요,... ? 몰라요.. 뭐에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일상은 힘들지만 그 힘든 상황속에서 무언가를 해내야하는걸 표현한 듯한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싶고 가만히 바닥에 붙어있는 등장인물들을 움직여 대신 해결해 줘야 합니다.
'지친 남자'를 하면서 스스로 지쳐가는 느낌입니다만, 게임의 의도와 목적이 분명해서
독특한 감성과 기분으로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Maruta Escape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Busan Sanai Games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CA
전시년도2017
ECHOES OF YI SAMSARA
비경쟁파트너쉽
15+
개발사Runmeng
하드웨어PC모바일콘솔
장르액션롤플레잉
국가CN
전시년도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제시된 PC버전은 스팀 페이지로 연결되나, 데모 빌드가 따로 없어 평가하지 못했음
빅커넥터즈
김민경
영화같은 그래픽과 찰진 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출시 되면 살 것 같아요. 피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