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만 보고 호러게임인가 싶어서 온라인으로는 플레이를 하지 않았다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플레이해본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 유희왕 시리즈를 재미있게 봐온 입장에서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기본적인 게임 방식이나 룰이 유희왕과 유사함에도 불구하고 꼭두각시 인형극의 분위기가 연상되는 목조 그래픽과 미스터리한 숲 속을 탐험하는 보드게임의 컨셉이 결합되어 새롭다는 느낌을 줍니다. 출시 전인 작품이라 그런지 번역이 되다 만 구간을 종종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언더스티드: 과거에서 온 편지
선정작일반부문
12+
수상서사 수상
개발사(주)5민랩
하드웨어PC콘솔
장르시뮬레이션캐쥬얼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5
빅커넥터즈
이시현
인상적인 게임이었습니다.
단순히 무언가를 '닦는' 게임이었다면 이정도로 매력있지는 않을 텐데,
차분하게 여러 도구를 활용하여 이리저리 물건을 돌려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임의 여러 기능들이 힐링이라는 게임 콘셉트에 잘 어우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소를 싫어하는 제가 더 닦고 싶어지는 게임이었네요 ㅎㅎ
빅커넥터즈
피콕
다 닦았다고 생각했는데도 98.96%가 남아 어딘가 숨은 얼룩을 찾아 헤매게 되는 집요한 게임.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힐링 되는 분위기를 자아내며, 장인 정신으로 끝까지 닦게 만듦. 게임 진행과 함께 자연스럽게 스토리가 풀려나가 몰입도를 높이고, 감동까지 전해주는 매력적이있음. 잔잔하고 정서적 힐링 게임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Sacred Stones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MINI PIXEL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8
Wildfrost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Chucklefish
하드웨어PC콘솔
장르전략
국가US
전시년도2022
빅커넥터즈
이수용
게임의 시스템은 일반적인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따라갑니다만
전투에 있어서 배치나 전투 순서에 전략성을 크게 추가시켰습니다.
다수의 적들과 한 번에 대치해야하기 때문에 전투의 난이도는 타 게임 보다는 어렵습니다만
보통 진행하면서 컨셉을 잡는 것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컨셉을 정하고 완성시키는 개념이라
오히려 진행하는데 좀더 직관적으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1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꽤 재밌었네요.
빅커넥터즈
신윤우
게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부하들도 지도자도 현장에 나가있기 때문에 지도자로 부하를 지키고 상대 뚝배기를 깨버리는등 전투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를 지켜라 이놈들아!
Matchmaking Inc.
비경쟁스폰서쉽
15+
개발사Wave Games
하드웨어PC
장르롤플레잉시뮬레이션캐쥬얼
국가CN
전시년도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판 플레이]아주 재미있는 비즈니스 + 미연시 게임. 주인공들의 개성이 뚜렷하고 사실적이며, 인물들의 CG 및 움직임도 정말 훌륭해서 몰입하기 정말 좋습니다. 특히 각 인물들과 결혼 한 후의 뒷이야기가 이 게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이 부분이 게임의 하이라이트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한글화 중이니 취향맞으신분은 한글화 완료되면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소개팅 알선이라는 독특한 소재의 경영 시뮬레이션 겸 미연시
- 히로인들의 일러스트 퀄리티가 높고 시뮬레이션 구조가 탄탄함
- 다만 어색한 한국어 번역이 몰입을 방해하고, 선택지 이해를 어렵게 함
닌자 일섬
선정작일반부문
15+
개발사아스테로이드제이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양영록
컨트롤러가 필수인 게임입니다. 키보드유저라서 처음화면부터 진행을 못했습니다.
게이머
이형룡
더블점프가 포트리스 포탄마냥 날라가요 ㅋㅋㅋㅋㅋ 조작은 쬐끔 불편한데 재미있어요!!!
큐브 오브 라이프: 레저렉션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혼스피릿 게임즈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액션슈팅롤플레잉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김동혁
슈팅 로그라이크의 느낌을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UI가 깔끔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자동 에임과 플레이 방식은 맘에 들었으나 하나의 방에 들어가면 다음 방으로 넘어가지 못하게 만들어야 레벨디자인의 형태를 만들 수 있는데 그냥 바로 보스 있는 방으로 이동할 수 있는 부분이 생겨서 게임할 때 의아했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의도에 맞게 수정하여 만든다면 재미있는 게임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Graffiti
비경쟁퍼블릭 인디
12+
개발사Mural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3
Vine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FrogParty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퍼즐
국가KR
전시년도2022
게이머
김동윤
개구리로 떠나는 여정, 다양한 퍼즐과 발판들이 재미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픽적으로도 우수하다고 느꼈고 사운드도 잘 어우러지는게 좋았습니다. 단점은 혀를 빼는게 마우스 휠이라는게 조작감에 많은 불편을 줬었습니다. 그 부분만 뺀다면 충분히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멸망한 이후의 세계에서 '포로'라고 하는 개구리 수인들을 조종하여 벌레를 찾으며 앞으로 나아가는
퍼즐 로프액션 게임입니다. 대략 15분 전후의 분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멸망한 인류의 유산을 배경으로 한 도트 디자인 감성이 좋습니다.
초반에는 혀를 이용한 로프 액션을 주로 하고 나중엔 혀의 '잡기'기능을 이용한 퍼즐을 풀게 되는데
이게 '혀'액션이다 보니 로프액션 부분에서 조작감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살짝 걸렸습니다.
나중에 퍼즐 부분에 와서야 이런 기믹이구나 싶더군요.
게임 소개란 쪽의 나중 파트를 보니 출시가 되면 꽤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ightmare
선정작루키부문
12+
개발사팀 맷돌
하드웨어PC
장르액션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TEAM RAOUD
우선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 몇가지가 있어 말씀 드려 봅니다.
1. 스컬과 유사한 그래픽과 시스템
스컬에서 영향을 받았는지 게임 전체적인 분위기와 아트풍,게임 방식이 스컬과 유사합니다.
2.악몽에 갇힌 설정과 다른 맵 디자인
악몽에 갇힌 설정이라면 이전에 주인공이 어떤 꿈을 꾸고 있었는지를 암시해줌으로써 맵 디자인에 적용했으면 아 악몽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런 느낌이 안들어 악몽인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이트메어만의 개성을 찾아 더 좋은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