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염라환생기 - 동백전 -

    선정작 일반부문
    15+
    염라환생기 - 동백전 -
    • 개발사 캣닢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빅커넥터즈
    김민경
    붓으로 그린듯한 동양화풍의 일러스트가 매력적인 게임입니다. 무기가 다양하고 상황에 따라 달리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은 분명 큰 장점입니다만 종류가 너무 많아 빨리 적을 해치워야하는 게임의 특성상 진행 중 혼란을 겪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별도의 맵이 없어 어디까지 왔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점도 다소 아쉽습니다. 특히나 진행방향이 아래쪽인 경우에도 아래쪽에 길이 있는지 없는지 뛰어 내리는 것 말고는 확인할 길이 없어 당황스러웠습니다. 정식 출시 때는 인게임 메뉴를 조금 더 보강해주신다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흔치 않은 세계관과 분위기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진행할수록 의문점과 안타까움만 느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없는건 물론이거니와, "설마 QA하시는 분이 없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래의 모든 내용은 첫번째 보스(용이 되기 전 이무기)를 만나기 전에 경험한 내용입니다. 특히 회피가 안 되서 보스를 깰 엄두가 나지 않더라구요. ##1. 회피. 회피를 눌렀을 때 "뒤쪽 방향"으로만 회피가 되길래 일부러 기획을 그렇게 하신줄 알았습니다. 동물 상태일 때는 바라보는 방향으로 회피가 잘 되는데, 인간 상태일 때는 항상 "뒤쪽 방향"으로만 회피됩니다. ##2. 조작감이 너무 나쁩니다. 특히, 모든 기능이 "기본값 조작 설정"에 맞춰져 있는건가 할 정도였습니다. "아래 이동"키와 "점프"키를 같이 누르면 발판 아래로 이동을 해야겠죠. 이게 "아래 이동" = 아래 화살표(기본값)일 때는 정상 동작하는데, "아래 이동 (특수 변신)" = 다른 키로 바꾸면 정상 동작하지 않습니다. 또한, 점프키를 누른 후, 점프되는 경로에 다른 플랫폼이 있으면 자동으로 연속 점프가 됩니다. 2단 점프는 상당히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3. 옵션도 일관성이 없습니다. 왜 게임 시작 전 옵션에는 "키 설정 / 언어" 설정만 가능하고, 인게임 옵션에서는 "소리 / 해상도" 옵션만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게임 시작 전 옵션에서는 "엔터"키로 선택을 하지만 인게임 옵션에서는 "X"키로 선택하는 것도 이질적이구요. 인게임에서 ESC를 누르면 옵션이 뜨지만 정작 옵션 종료는 ESC로 못 하더라구요. ##4. 디폴트 조작으로 되돌리는 옵션도 필요하구요, 키보드만 사용할것인지, 아니면 키보드+마우스로 사용할지에 따라서 조작 키가 달라지는 기능이 있었으면 합니다. ##5. 일부 플랫폼의 경우, 프로그래밍된 충돌 크기가 "직각"이 아니라 "사선"으로 이뤄진 플랫폼이 있습니다. 해당 플랫폼에 캐릭터가 서있을 경우, 아무런 조작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미끄러져 (실제로 점프 모션이 출력되면서) 떨어집니다. (추가 : 사용하시는 용어/엔진을 몰라 서술하기가 힘든데, Unity 엔진의 Box Collider 2D와 Polygon Collider 2D의 차이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6. 죽기 직전의 움직임(정확히는 방향 벡터)가 죽은 후에도 유지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만약 죽기 직전에 가만히 있었다면, 죽은 후 되살아날 때 움직이지 않지만, 만약 죽기 직전에 앞으로 가고 있었다면, 죽은 후 되살아나면서 "자동으로" 움직입니다. ##7. 점프중 공격하는 모션이 너무 부자연스럽습니다. 점프중 공격하면 점프를 그만두고 그냥 떨어지는데, 의도하신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경험했던 어느 게임에서도 볼 수 없었던 이질적인 움직임이었습니다. ##8.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객체가 다 동일한 그림체를 사용하다보니, 어느게 그저 배경인지, 어느게 위험요소인지 구분이 전혀 안됩니다. 움직이는 발판은 그나마 괜찮은데, 움직이지 않는 것들은 뭘 피해야하는건지 전혀 파악되지 않습니다. ##9. 인게임 설명 역시 부족합니다. 조작 설정 옵션을 보니 메뉴 기능("B"키)이 있으나, 정적 인게임에서는 그 어느 곳에서도 설명하지 않습니다.
  • 돗가비 : 저주받은 사냥꾼

    선정작 루키부문
    12+
    돗가비 : 저주받은 사냥꾼
    • 개발사 GOAT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형준
    오프닝의 퀄리티가 너무 좋아 마음에 들었는데, 점차 플레이할수록 세키로를 너무 많이 따라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P인줄 알았는데 체간과 사실상 동일하며, 체간을 다 없애면 인살을 하게 되고. 보스마다 인살의 횟수가 정해져있듯 여기서도 동일하죠. 게다가 적의 공격을 패링해야 체간이 유지되는것, 패링할 수 없는 공격은 검집이 붉은색으로 빛나는 것, 보스를 처치해야 체력을 비롯한 스탯이 올라가는 것까지. 특히 사망할 때는 "붉은색 YOU DIED"가 나오더군요. 결론은, 그저 "소울라이크" 라고 하기엔 너무 많이 닮아 이 게임만의 매력포인트가 너무 부족합니다. 이 게임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 그 외에 건의사항입니다. ##1. 나의 사정거리와 적의 사정거리를 구분하기 힘듭니다. 예를 들어 "사자탈 도깨비"를 상대할 때, "눈에 보이는 이펙트" 바깥에 있어도 데미지를 입는데,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너무 불공평하게 느껴집니다. ##2. 세키로와 차별하기 위해 HP를 없앤게 아닌가 싶은데요. 세키로에선 HP와 체간 둘 중에 하나를 깎으면 되는데, 여기선 체간밖에 없다보니 세키로에 비해 난이도가 너무 높아집니다. ##3. 물리 충돌 판정이 너무 빡빡한것 같습니다. 적군과 대치하고 있을때는 정면으로는 절대 회피가 불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사자탈 도깨비"가 공중에 떠있는데 그 밑으로 회피할 수 없다든지, 소형 적이라도 마주하고 있을 때는 정면 대각선(정면 좌측 또는 정면 우측)으로 회피가 불가능합니다. ##4. 설명이 너무 빈약합니다. 특히 슬로우타임같은 기술이 있던데, 정확한 조건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5. GTX1080을 사용하고 있음에도 프레임 드랍이 발생합니다.
    게이머
    문수현
    일반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인디게임이랑 퀄리티 자체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 한국적인 특이한 컨셉과 자판기 등 사소한 부분까지 구현하신 점이 너무 재미있고 기대되었습니다. bgm 몰입감도 아주 좋았어요~ 특정 부분에서 렉이나 프레임 드랍이 좀 심해서 이 부분이 조금 곤란하기는 했어요! 나중에 최적화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막기의 효용가치가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 공격을 하면 막히지 않으니까요 ㅠㅠ 딜이 조금 덜 들어온다거나 넉백이 안되는 식으로 효과가 정확하지 않으면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 구성과 스킬 구성을 대략적으로라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추후에 스킬이나 이펙트에도 사운드가 생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전시장에서 뵌다면 스토리나 캐릭터 디자인, 플레이 타임이나 레벨 디자인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드려요~
  • PixoCities

    파트너 GameStart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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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oCities
    • 개발사 Springloade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SG
    • 전시년도 2019
  • RP6

    초청작 실험적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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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6
    • 개발사 터틀 크림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Labyrinth City

    선정작 일반부문
    ALL
    Labyrinth City
    • 개발사 Darjeeling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F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민성
    미로찾기 퍼즐 좋아하면 딱 취향인 게임입니다. 괴도X를 쫒아가면서 각종 장애물과 사람들이 미로처럼 둘러쌓인 맵에서 그 사이의 길을 찾아서 이동 해야하죠
    게이머
    정아라
    This game made me recall [where's willy] that I used to love when I was little. I have enjoyed this game so much for the first time in a while, thanks!
  • 라푼젤 어드벤처

    선정작 일반부문
    12+
    라푼젤 어드벤처
    • 개발사 이키나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박보라
    처음에 디즈니사의 라푼젤..? 을 생각했지만 이 게임만의 라푼젤이 등장해서놀라웠어요!! 기존의 라푼젤은 생각안나게 만들어주는 특별한 게임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난이도는 중간이후로 부터 너무 어려워서 놀랬어욥 ㅠ.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민성
    처음에 너무 쉬워서 진짜 편하게 하다가 갑자기 난이도 상승해서 좀 당황했네요 ㅋㅋ 게임이름에 라푼젤이 들어있어서 들어오기전부터 머리카락으로 공격하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상황에 따라 머리카락으로 몬스터를 속박해서 그 몬스터의 공격기술을 활용하는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이걸 활용해서 좀 더 퍼즐적인 부분을 보강(강조)하면 더 흥미로운 게임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 덱 앤 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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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덱 앤 던전
    • 개발사 (주)스퀴즈펍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에입스 워페어

    선정작 일반부문
    ALL
    에입스 워페어
    • 개발사 기가퀘스트, 스토익 엔터테인먼트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대전 캐쥬얼
    • 국가 US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밀쉐
    "유닛의 상성을 고려하여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핵심인 게임!" 어떤 아군 유닛을 뽑아서 어떤 적 유닛과 전투하게 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매 라운드 맵마다 지형지물의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 특성도 잘 고려해서 전략을 세워야 한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자 보급을 게임 내에서도 잘 챙겨야 한다. 적 유닛이 물자 보급을 받지 못하게 아군 유닛을 움직여 포위하는 전략을 사용했을 때 매우 재미있었다. 턴제 전략 게임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에게 추천한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오락실에서나 옛날 CD게임으로만 봤을법한 게임을 현대의 흐름에 맞게 잘 만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끊임없이 전투하며 플레이어의 능력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좋은 게임!
  • 해피 코기 Happy Corgi

    초청작 BIC 게임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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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 코기 Happy Corgi
    • 개발사 해피 코기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아시

    선정작 일반부문
    ALL
    아시
    • 개발사 도트박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개발자
    겜토
    재미있는 동양풍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귀엽다고 쉽게 봤는데 생각보다 매콤합니다. 죽는데도 계속 먹고싶은 맛있는 매콤함!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문수현
    아이워너비더보시나 엄청 어려운 슈퍼마리오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ㅎ 정말 어려워서 친구와 같이 했는데도 진땀 뺐네요. 너무너무 어려운 나머지 아 일부러 깨지 말라고 이렇게 해둔 걸까? 여기가 그냥 맵 끝인가?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 보니 뒤가 더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냥 저희가 게임을 못해서 그런 거였어요... 새 스킬이 중간중간 계속 생기고 도전자의 심리를 자극하는 인내의 숲 같은 게임이라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게임에 동양풍 느낌을 넣으니 더 새롭고 재미있었어요. 키조작을 해가며 다양한 방식으로 머리를 굴려 다음 스테이지로 이동해야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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