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페이드아웃

    선정작 루키부문
    ALL
    페이드아웃
    • 개발사 9874랩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나효빈
    소재가 좋은 퍼즐게임이지만 조작감이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마우스 클릭이 빨리 반영되지 않는 것 같고 이 때문에 마우스 조작 시 나는 효과음이 계속 나서 조금 거슬렸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좋아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별 다른 이슈가 없다면 30분 내외로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퍼즐이 생각보다 쉽지 않기 때문에 힌트가 있습니다만, 'more'버튼을 누르면 아무 말 없이 바로 제작자 인스타그램 창으로 넘어가 버리니 미리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위에도 말했듯이 사람들이 잘 모르는 소재이기에 공감하기 힘들 수도 있으나 인게임 동영상을 포함해 서사가 잘 되어있어 쉽게 공감할 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포인트 앤 클릭 파트의 경우 조금 해매면 위치를 알려주는 것도 나쁘진 않았고요. 허나 아이템 사용 창이 위쪽에 배치되어있는데, 사용하기 위해 드래그 하면 안드로이드 네비게이션 바가 내려오기 쉽기 때문에 획득한 아이템의 위치는 좀 바뀌었으면 합니다. 자잘한 버그 이외엔 무난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 신나문방구

    선정작 루키부문
    ALL
    신나문방구
    • 개발사 드림 뽑기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도형
    ※ 스포일러 주의 // 해당 내용은 스포일러 포함. 이 게임을 표현하자면 "그래픽 디자이너 혼자서 게임을 만들었다면 이런 게임이 나오지 않을까" 인 거 같다. 그래픽은 되게 공들여서 만들었다. 인게임 사물이며 UI며 로고며 죄다 프로 급의 수준이다. 다만 그 외적인 부분이 전체적으로 아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다가온다. 광원이 있음에도 그림자가 되게 어색하게 다가오고, 캐릭터의 모션은 플롯 중에서도 인게임 중에서도 양쪽 다 어색했으면서, 스토리 전개 면에 있어서도 감성을 건드리는 게임임에 불구하고 모션이나 연출 없이 텍스트로 홱홱 지나가서 몰입이 깨져버렸다. 특히, 연필로켓 타는 부분에서는 내부의 명암이 부족해서 위치 파악하기 힘들었고(트레일러에서 그대로 나왔음) 테트리스 퍼즐 기믹에서는 상호작용 할 때마다 답답함을 느꼈음.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3D 플랫포머라는 점은 It takes too 라는 게임을 생각나게 하지만, 연출이나 캐릭터 모션, 서사의 부족함 등 아쉬운 부분으로 작용한다.
    게이머
    임현웅
    많은 사람들은 3d 게임을 할때 그래픽을 유심히 관찰하고 사소한 것까지 잡아내나, 그런걸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선 이 게임은 컨셉에 맞는 점에서 좋은 그래픽 요소가 추가된 게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감성을 느끼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추천할만한 게임입니다. 전반적으로 나쁜곳이 없는것도 한몫합니다.
  • RUINS CLIMBER

    초청작 초청작
    ALL
    RUINS CLIMBER
    • 개발사 MIYAZAWORK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9
  • 서바이벌 서클

    선정작 루키부문
    15+
    서바이벌 서클
    • 개발사 한람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상민
    1인 제작 한람 작품인 서바이벌 서클은 미스터리 X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소개된 게임입니다. 붕괴된 건물에 갇힌 대학생들이 건물 내에서 벌어지는 기묘한 일들을 겪으면서, 이 작품은 스포일러 주의가 필요한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게임은 갤러리 해금과, 업적 시스템이 있으며, 백로그를 통해서 대사를 다시 한번 볼 수가 있습니다. (혹시나 대사를 놓쳤을 때 유용한 기능) 캐릭터마다 표정 변화가 있으며, 김가은, 박다윤, 한주영, 이유나 4명의 매력적인 여주인공과 남자 주인공인 이현석 총 5명이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을까? 직접 즐겨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 회차를 통해서 진실을 찾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유저는 유일한 남학생 이현석이 되어서 히로인 4명 여대생 캐릭터들의 행동과 대화를 분석하여 범인을 추측하고, 선택을 하여 미스터리가 강한 느낌을 담은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1인 제작 한람의 작품으로 시나리오 부분에서 1인 제작도 완성도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제작자가 비주얼노벨 장르에서 앞으로 어떤 게임을 들고나올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독특한 그림체와 게임 완성도를 칭찬합니다.
    게이머
    한안
    - 더빙이 잘 돼있어서 더욱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 폐쇄된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라 계속 긴장감 있게 추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 데모라 2회차까지 플레이가 가능한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 플레이 할 때마다 새로운 선택지가 나오고, 스킵 기능이 잘 돼있어서 다회차 편의성이 좋았습니다.
  • SUMMER ROAD 10-Minute Auto Roguelite

    선정작 일반부문
    ALL
    SUMMER ROAD 10-Minute Auto Roguelite
    • 개발사 리빌드 게임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이수용
    '10분 오토 로그라이크'라는 부제에 걸맞게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입니다. 플레이어는 전투에서는 전/후열 배치와 장비를 장착 시키고, 필요시에만 물약 먹여주면 끝. 미니어쳐를 보는 듯한 카메라 워크와 각도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짧지만 잘 즐긴 게임.
    빅커넥터즈
    김민경
    살면서 해본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알찬 10분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영혼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우스개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이야말로 그 말에 딱 들어맞는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분 남짓한 시간 안에 게임의 컨셉, 시스템, 재미를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전달한 요약(?) 능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보스 난이도도 적당하고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도 아이템을 합성해서 파워 향상은 물론 새로운 특성을 획득해 전투의 흐름을 뒤집는 게 가능해서 더 스릴 넘치는 작품이었네요. 모바일 버전이 있으면 틈 날 때마다 플레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히얼애니멀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히얼애니멀즈
    • 개발사 별바람 스튜디오 (별똥별팀)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소희

    선정작 루키부문
    ALL
    소희
    • 수상 소셜임팩트 수상
    • 개발사 아네모네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장혁준
    감정 몰입도 좋았고 연출도 좋았고 그림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스토리의 전개가 너무나도 빨랐던 것 같습니다. 몰입이 연출에 너무 의존되어 있으며 스토리에 대한 생략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예준이의 장례식장, 아기의 탄생 장면, 입덧 같은 혼자서 힘들었던 장면 등을 더욱더 들어갔다면 몰입이 잘 되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즐겁게 했습니다. :)
    게이머
    박서진
    더빙이 있다고 생각치 않았는데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고퀄의 더빙 중간중간 클릭으로 (물건 구매, 김밥 먹기 등) 주인공과 상호작용하는 것도 좋았다 하지만 오디션 D-7부터 하루에 한 번 상호작용을 하며 고양이와 유대를 찬찬히 쌓아가는 과정을 담아내려고 한 것 같은데 이 부분이 매우 지루하게 느껴졌다... 체크리스트를 3개 정도로 줄이고 한 상호작용이 끝날때 2-3일 정도 훅훅 지나면 좋을 것 같다 중절이나, 어머니 입원관련 선택지에 결과과 답정너인건 매우 아쉬웠다 차라리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선택을 굳힌 걸 보여주고 플레이어에게 한 선택지만을 제시했다면 주인공 선택을 받아들였을 것 같은데 플레이어인 나의 선택과 반대의 선택을 해서 뭐지...싶었다 내 선택을 존중받지 못한 기분 그리고 어머니와의 갈등 장면에서 소희의 사춘기적 면모를 더욱 부각시키거나 (어머니가 대화를 시도해도 회피하는 모습) 어머니가 딸에게 사과를 하려는 듯한 (소희에게 다가가려는듯한 모션)을 더 부각 시켜줬으면 후에 어머니의 앨범을 보고 소희가 자신의 오해인 걸 알았을 때 플레이어도 더 상황에 이입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는 소희가 어린시절 착하게만 비춰졌고 어머니가 소희에게 미안해하는 모션등이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해 어머니가 사실 소희를 많이 사랑했다는 점이 많이 와닿지 않았다 앨범을 보고도 서로 사랑하는 모녀의 오해였구나... 라는 생각보다 어머니가 이제와서? 미리 어린시절 소희에게 언질이라도 해주지... 라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엔딩 후 나오는 노래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였고 어머니의 편지 더빙도 좋았다 게임에서 '소희'라는 인물을 어떻게 담아낼지 많이 고민한 것이 느껴졌다. 게임 플레이 잘 했습니다.
  • 웰컴 투 더 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웰컴 투 더 던전
    • 개발사 스튜디오 백브로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국산 실내 Loop Hero 게임. 플레이어는 용사가 가는길에 몬스터/아이템/함정들을 배치해야 한다. 용사가 죽지않아야 하며, 동시에 적절히 많은 경험치를 먹을 수 있어야 함. 그러므로 정도껏 배치하는것이 필요. 게임 시스템은 참신하나 장르상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음. 아직은 창모드가 없으나 개발자분이 만들어 주신다고 함. 가격은 아직 미정.
    게이머
    박은지
    도트 그래픽이 흥미롭고 비트 감성의 노래가 좋았습니다. 던전을 스스로 만든다는 점이 재미요소 였고 듀토리얼이 인지하기 쉽고 플레이가 재밌었습니다. 업무 성과 평가서에서 각 항목의 평가 사유를 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어떤 요소가 필요한지 안다면 던전을 만들떄 더 고민해볼것 같습니다. 다양한 방이 있어서 나중에는 어떤 방을 갈지 유저가 선택할 수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배치하는 도중에는 플레이어가 현재 몇개의 배치를 했고 필수 배치 갯수는 몇개인지 직관적으로 알려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정 오브젝트와 플레이어가 배치 가능한 오브젝트를 맵에서 다르게 표기해주면 좀 더 직관적일것 같습니다. 전투 시작 후에는 인벤토리 창이 필요없으니 화면에서 좀 더 아래로 배치해도 될것 같습니다. 흥미로워서 마지막까지 플레이를 했고 좀더 플레이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 Lobotomy Corp

    선정작 일반부문
    ALL
    Lobotomy Corp
    • 개발사 Proejct Moon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SEMO

    선정작 일반부문
    ALL
    SEMO
    • 개발사 하드 코더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김병수
    세모를 조종하여 동그라미를 목표까지 데려가는 피지컬 플랫포머 느낌의 게임입니다. 귀여운 그래픽과 힐링, 캐주얼한 비주얼의 느낌이지만 꽤나 도전적인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물리력을 행사하여 목표를 이동시켜야하기에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 답답하면서도 성공시켰을 때의 그... 느낌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게이머
    김동현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alt+enter로 전체화면 전환이 가능하지만 키 말고는 전체화면으로 전환할 방법이 없고, 단축키에 대한 설명도 없습니다. 그 외에는 괜찮았습니다. 이 게임은 항아리류 게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요소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한 규칙, 엄청난 난이도, 적응되기만 하면 쉬워지는 난이도, 보는 사람이 더 재밌는 게임플레이 등, 약간의 기믹만 더 추가된다면 방송용 게임으로도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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