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를 크게 내지 않으면서 컴터 사용하기.... 어릴적부터 몰컴으로 단련된 나의 실력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ㅋㅋㅋㅋ
게이머
주지현
재밌고 신선했습니다. 분위기도 레트로하고 주변을 살피며 단서를 찾다가 영어 번역 잘못해서 딴짓거리하다 총맞아죽었습니다. 한국어버전이 있으면 더 게임에 몰입이 됐을텐데 저의 서툰 영어실력으로 번역하는데에만 집중력을 쏟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백상철
잠입 스릴러 게임. 매일 지시받은 작성 내용을 소음 없이 처리해나가는 것이 기본 골자다. 소리를 내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 하나가 붙었을 뿐인데, 단순한 작업이 내내 긴장 상태로 유지된다.
흥미로웠던 건 진행 구조였다. 모니터 화면과 현실 공간을 번갈아 확인해야 하는데, 화면만 봐도 안 되고 주변만 살펴도 안 된다. 두 축이 따로 놀지 않고 맞물려 돌아가는 듯 했다.
실사에 가까운 낡은 질감의 그래픽도 이 분위기를 붙잡아주는 요소였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흔하지 않은 북한 이라는 배경을 메인 스토리로 차용함이 인상적이었고, 끊임없는 퍼즐 요소와 중간중간 나오는 다른 요소들이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감을 심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재현
비밀 작전에 투입되는 독창적인 컨셉과 감시망을 피하는 호러성 긴장감이 훌륭함. 불친절한 암호 퍼즐과 정적인 텍스트 위주 진행이 오히려 컨셉에 어울림.
빅커넥터즈
오유택
매일마다 지시된 작성 내용을 소음 없이 수행해나가면 되는 잠입 스릴러 게임입니다.
특유의 실사같이 낡은 그래픽 감성과 모니터와 현실세계의 내용을 번갈아가면서 확인해나가며 게임 플레이가 유기적으로 이어진다는 부분에서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경비원이 올때마다 책상 아래에 숨었다가 1분 뒤 다시 나와서 작업을 진행하는 행동이 반복되어 이에 대한 약간의 지루함이 있었던 것은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몰컴의 스릴 청소년기 의 당신에게 바칩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게임의 테마가 굉장히 특이하여 몰입이 굉장히 잘되었다. 게임 시스템도 치밀하게 잘 만들어 진 것 같아 플레이하는데도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 것 같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비밀 작전에 투입된 요원이 되어 제한된 국가 운영 컴퓨터 시스템을 통해 기밀 정보를 수집하게
되는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소리에 주의하며 컴퓨터 속 숨겨진 정보들을 찾게됩니다.
[2026BIC]플레이어는 골렘을 제작하는 연금술사다. 골렘이 던전을 돌 수 있도록 프로그램하는것이 플레이어가 할 일이다. 골렘들은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행동할 것이다. 던전의 여러상황에 맞게 골렘을 프로그램하고, 던전에서 얻은 부품들로 골렘을 강화하자. 색다른 방식의 던전 크롤러 게임이며 CG와 음악을 유명한 아티스트가 맡았음. 관심있으면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흑백의 단조로운 그래픽만으로 수많은 재미를 만들어낸 작품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다만, 단조로움이 주요 포인트인 만큼 어딘가 익숙하게 맡아온 알만툴 스러움이 묻어난건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 점을 차별화시켜서 발전시킨다면 더 좋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자동 골렘들의 행동을 블록 코딩해서 던전을 공략하는 게임입니다.
흑백의 도트가 정말 마음에 들고 3배속까지 지원해서 지루하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코딩 범위가 너무 단조로운 게 좀 아쉬웠습니다.
나름 스토리가 있는데 한글번역이 없어서 아쉬운 게임. 귀여운 그래픽도 호감이고 덱빌딩 장르로서는 퀄리티가 좋다. 컨셉 자체는 흥미롭지만 운의 요소를 너무 타는 감이 있다. 초반에 탈 수 있는 테크트리는 한정적인데 운없으면 1챕에서도 게임오버당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 밸런스 조절을 좀 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구현
익숙한 장르의 재미는 충실하지만, 아직은 한 방의 개성과 성장 체감이 조금 부족한 게임.
비슷한 장르의 게임을 많이 해봐서인지 처음 접했을 때 크게 신선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실제로 플레이해보니 예상했던 범위에서 움직이는 게임이었고, 전체적으로 딱 기대한 만큼의 재미를 보여줬습니다. 크게 모난 부분도 없어서 가볍게 한 판씩 즐기기에는 괜찮았어요.
핵심 시스템 자체는 익숙한 편이지만, 제한된 그리드 안에서 유닛과 건물을 어떻게 배치할지 고민하는 과정은 나쁘지 않았어요. 생각보다 성장 요소가 많지 않아서 오히려 선택 하나하나를 신중하게 하게 되더군요. 덱이나 배치를 제대로 구성하지 못하면 결국 뒤에서 막히는 장르인 만큼, 맵 루트나 유물 선택이 이후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부분도 잘 살아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무난했지만 캐릭터 쪽은 조금 아쉬웠어요. 개성이 크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세계관이 기묘하고 광기 어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만큼, 표정이나 체형, 복장 등을 조금 더 과장해서 캐릭터마다 강한 인상을 줘도 좋을 것 같아요. 지금보다 조금 더 광적인 이미지가 들어간다면 게임 분위기와도 더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익숙한 장르의 기본기는 무난하게 갖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다른 비슷한 게임과 비교했을 때 확실하게 기억에 남을 만한 한 방은 부족했지만, 성장 요소와 캐릭터의 개성을 조금 더 강화하고 한국어까지 지원된다면 충분히 다시 해볼 만한 게임이에요.
빅커넥터즈
김민경
고대신들의 분노보다는 자본이 더 무서우며 부동산 파밍의 중요성을 더 깨닫게 되는 작품입니다. 종족을 잘 고려해서 카드를 영입하는 게 중요한데 상성빨을 좀 받습니다. 한국어는 아직 없지만 대사들이 매콤해서 좋은 번역자를 잘 구하면 더 반응이 올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한 마을의 사이비 종교 교주가 아우터 갓의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마을의 신도들을 요령껏 배치하는 덱빌딩 스타일의 로그라이크 게임. 다만 카드가 신도라는 점이 좀 차이가 있다. 마을에 신도들을 잘 배치해서 제한된 턴 수 동안 최대한 아우터 갓의 생명력보다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이 목적이다. 나름 참신한 시도이긴 하나 결국 베이스는 로그라이크 방식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설명이 없으면 직접 부딪혀 가면서 알아가면 그만 이겠지만
그냥 데모 자체가 게임 시스템의 절반도 담지 못한 것 같습니다 ㅎㅎ...
나쁘진 않아보이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분명.....분명히 좋은 작품인건 맞는데....디자인도 괜찮고 시스템도 나쁘지 않은데.....플레이어가 룰을 이해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품이라면 과연 좋은 작품이라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계산법도 다소 난해하고, 스토리 베이스도 메이저한 편은 아니라서 선뜻 손이 가는 작품은 아니였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종현
분명 더 다듬으면 좋은 게임이 될 징조가 보인다. 다만 이벤트들이 죄 쓸모가 없는데 갑자기 87이라는 숫자가 나오니 좀. 이건 아니지 않나? 싶긴 했다. 그리고 제발 데모라도 소리 조절은 좀 넣어줘라. 소리 개커서 깜짝 놀랐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동물 주민들의 신앙을 모아 괴이한 적들을 물리치는 덱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매 라운드마다 덱에서 주민 카드들을 뽑아 빈 자리에 놓고, 위치나 수치가 별로라고 생각되는 주민들을 최대 세 명까지 교체한 다음 점수를 계산하여 적에게 피해를 줍니다. 점수 계산법은 발라트로를 해보신 분이라면 익숙하겠네요. 주민들은 기본 신앙력, 종족, 직업을 가지고 있고 일부 칸에 지어진 '건물'은 이러한 종족/직업 시너지에 따라 추가적인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투가 끝날 때마다 돈을 받고 추가적인 주민이 마을에 합류하는 덱빌딩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캐릭터 카드들의 일러스트와 저채도의 세기말 분위기는 만족스러우나 적군 일러스트를 똑같은걸 계속 돌려쓰는 점이나 레벨 디자인이 망가져있는 점(적군 스케일링이 너무 가파름), 빈칸을 확보하는 것이 매 턴 얻는 점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사실상 덱 압축 역할도 겸하는 아주아주 중요한 요소임에도 랜덤 이벤트로만 주어지는 점, 덱빌딩의 일관성이 없는 점, 빈칸카드/건물 텍스트에 주요 키워드를 전부 아이콘으로 퉁쳐놔서 직접 써보기 전까지 저 아이콘이 뭔 뜻인지 당췌 알 수 없다는 여러 단점들을 안고 있어 아직 다듬을 부분이 많아 보입니다. 단점들이 개선되면 발라트로, 클로버핏 등에서 느낄 수 있었던 저세상으로 가는 수치 뽕맛을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는 되는 작품이네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수상해보이는 덱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입니다.
동물에 적힌 점수를 합하고 보너스로 곱해서 적에게 데미지를 넣는 방식입니다.
아우터 갓 이런 용어가 나오는 걸 보면 크툴루 신화를 따온 듯합니다.
같은 동물들끼리 시너지가 일어나기도 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사이비 오컬트 종교 게임. 신자를 얻고 건물을 지어서 교단을 강화해야 함. 교단에 다가오는 기괴한 적들을 신앙과 봉헌과 희생으로 무찌르는것이 이 게임의 주 콘텐츠. 오컬트적인 기괴한 분위기의 게임으로 타워디펜스적인 요소도 큼. 단 한국어 지원이 없고 잘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 높은 영어실력이 필수다.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배경음악은 서부게임이나 영화에서 나올만한 배경음악인데
게임은 우주 배경이었다는 점이 있습니다.
1스테이지는 무난하게 클리어했지만
2스테이지부터는 실드로 인해 조합을 해야하는데 어렵더라구요.
파파고로 번역하면서 했지만 한글 번역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숫자 조합하면서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채연
다른 리뷰들에 십분 공감합니다. 번역 때문에 이해가 안 돼서 플레이 질을 흐립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분명 복잡한 것 없이 단순한 메커니즘으로 이루어진 작품이지만, 번역의 벽이 그 재미를 가로 막는 느낌입니다.
빅커넥터즈
천경민
이 게임은 게임 작동 방식은 쉬은데 게임의 설명이 영어여도 이해가 되어야 되는데 ai 번역으로 내용이 이해 되지 않아 번역판을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처음 시작하고 한두시간은 재미있는 게임. 나중에 가면 적이 "그게 그거"가 됨. 우주선에 어떤 시설과와 어떤 파일럿을 태웠냐에 따라 전투흐름이 달라지는 게임으로 파고들 요소가 아주 많지만 깊이가 얕다. 또 좀 애매한 한글번역(기계번역인가?)이 게임의 발목을 잡으니 차라리 영어로 플레이 할 것. 취향맞는분은 할인 많이 할 때 고민해 보세요.
적당히 건물 지어주고 새로운 기술 익혀주고 나무 심어주면서 개척지 개발을 지켜보는 방치형 스타일의 게임. 개발 루트는 한정되어 있지만 자원이 잘 쌓이지 않다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지 감 잡기가 어렵다. 하지만 효율을 찾기 보다는 그냥 느긋하게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그렇다고 너무 방치하면 게임 진행이 멈춰버리니 적절한 관심이 필요하다. 번거로운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구현
방치형 게임 좋아합니다! 화면 한쪽에 켜두고 작업하기도 좋고, 일할 때(?) 켜두기도 좋은 게임이에요. 중세풍 요소에 적절한 사운드와 나레이션까지,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만 화면이 너무 쨍해서 오래 켜두고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픽 설정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바탕화면 한 켠에 이 작품을 켜놓고 할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클릭을 해주다보면, 어느새 밝은 해가 어두운 달로 바뀌어 있을 체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
빅커넥터즈
정성훈
마을을 성장시키고, 환생(prestige)을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만 영구적인 업그레이드를 얻어 더 좋은 마을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함께 방치형 게임이지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맵에 제법 있어 화면을 가끔 바라볼만한 동기를 제공합니다. 효과음 다 꺼놓고 브금만 켜놓으면 불면증 말기인 사람도 30분 내로 꿀잠 재울 수 있을거같은 잔잔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방치형 게임이라지만 게임의 목적성이 너무 희미하게 느껴진다는 점은 지적해야겠네요. 주요 자원인 고기, 작물 등을 수확하는 것에 대한 튜토리얼이 부실한 것도 아쉽구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요새 잠이 통 안 와서 불면에 시달렸었는데
풀스크린으로 게임 사운드 들으면서 멍하게 플레이 하다
키보드에 코 박고 꿀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요즘 스팀에서 자주 보이는 방치형 게임. 2시간 이상 켜놓으면 환불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켜놓고 딴짓하면서 적당적당하게 컨트롤 하라고 만들어진 이 게임은 방치해두기 쉽고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기 쉬워서 스팀정책상 활불거절사유인 "2시간이상 플레이"에 도달하기 딱 좋습니다. 난이도가 쉽고 느긋느긋해서 그냥 하다보면 시간이 가있어요.
러스티 레이크에서 많은 영감을 받은것 같은 게임인것 처럼 보입니다
게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그쪽으로 많이 느껴졌어요
그래픽은 더 사실적이어서 그 기괴한 분위기가 잘 살아납니다
한국어 희망!
빅커넥터즈
김민경
나는 나를 과연 어디까지 신뢰할 수 있을까?
기억을 잃은 상태로 병원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비밀 많은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며 스스로의 잊은 기억도 함께 찾아나가게 되는 게임입니다. UI가 전형적인 포인트앤클릭 장르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 특이하게도 마우스 컨트롤이 전혀 안 되고 키보드로만 조작이 가능하네요. 이것도 과연 어떤 의도가 숨어있는 장치인지, 차차 알아가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다음이 궁금할 순간을 정확히 포착하여 딱 그 부분까지만 플레이를 하게 한 뒤 이후에 등장할 장면들을 몽타주로 압축하여 보여주고 곧 출시 예정이라며 위시리스트에 추가할 것을 권유하는 것까지 당했다! 싶으면서도 이상하리만치 만족과 기대가 커졌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내용만 보더라도 이미 탄탄한 스토리는 보장이 되어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데모판에 등장한 주인공의 행동이 정식 출시 때 공개될 후반부 스토리에서는 과연 어떤 복선으로 작용할지 기대되네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만 소재가 소재니 만큼 시작 부분의 트리거 워닝 부분을 잘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플레이하시기 바랍니다. 작품의 잔상이 꽤 오래 남더라고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 스팀 데모판 플레이]개발자의 공이 아주 많이 들어가고 작업량 또한 엄청난 게임. 눈에 보이는 모든것이 전부 직접 그린겁니다. 움직이는 장면 모두 직접 그린겁니다. 작업량이 얼마일지 상상조차 안되는 게임이라 개발자가 들인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을정도로 큽니다. 다만 게임은 기괴하고 눅눅해서 재미보단 메세지에 집중한 게임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기억을 잊은 채 병원에서 깨어난 남자.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파편화된 기억을 되찾고 자신의 정체와 이 세계의 진상에 다가가는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저채도의 화면이 다소 우울하고 우중충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실제로 게임 시작시 이러한 점을 경고하고 있으니 거부감이 있는 플레이어는 플레이하지 않는 것이 좋겠네요. 내 선택이 게임의 진행에 영향을 주며 어두운 분위기에 약간의 공포 요소가 있는 점까지 과거에 플레이했던 Bad dream: Coma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텍스트가 거의 전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방대한 텍스트가 출력되는 게임인데 한국어 지원이 없기에 한국인 플레이어에게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점, 포인트 앤 클릭으로 했어도 되었을 것 같은데 WASD 조작만을 지원하는 점의 의아함(컨트롤 요소가 필요한 곳이 일부 나오긴 합니다만 필요성은 딱히 못 느끼겠습니다), 게다가 캐릭터의 이동 속도가 너무 느려 몰입도를 해친다는 점 정도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박찬휘
러스티 레이크가 생각나는 기괴한 느낌의 퍼즐게임
게이머
주성호
기괴한 분위기의 공포게임입니다.
게임내 아트가 특색있고 무서운게 인상깊었습니다.
공포게임에 걸맞게 은근히 기분나쁘고 무서웠습니다.
한글이 지원이 안되어서 게임하는데 지장이 있었습니다.
게임내 마우스가 지원이 안된다는것도 불편한점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텍스트만 주구장창나오다 선택지만 누루는 방식이 아닌, 탐정 추리게임처럼 물건이나 단서를 찾고 탐험하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네요.
게이머
류하영
음습하고 스산한 분위기의 어드벤처 게임.
보통 이런 상호작용 게임류(러스티 레이크 시리즈 st.)는 포인트 앤 클릭으로 진행했던 것 같은데,
WASD로 이동하면서 나름 차별점을 준 것 같음.
표현하려고 했던 기괴한? 분위기도 표현이 잘 된 것 같았음 살짝 무섭...
다만 한글화가 안 돼 있어서 초반에는 추리 게임인지 단순 상호작용 게임인지 인지를 못했음.
한국 행사 응모작이라면 한글화는 해줘야 한다고 생각. 스토리 이해 자체가 어려웠음.
게이머
김효진
이런 대회 출품작에서 오랜만에 예술작품에 가까운 물건을 본 느낌. 음울한 단조 브금과 기괴하고 뒤틀어진 아트 스타일과 대사들이 이 작품 속이 거대한 아이러니함 속에서 빚어진 세계임을 온몸으로 느끼게 함. 무척이나 디테일을 깎아둬서 단순한 배경 브금 부터 하나하나 놓칠 수 가 없고 또 대사 한줄 한줄 오브젝트 상호작용 하나하나 아이들 모션까지도 얼마나 이 게임에 많은 디테일이 녹아있는지 감탄. 게임 자체는 포인트엔클릭 스타일의 텍스트 어드벤쳐이고 대화와 간단한 퍼즐을 통해서 진행을 해 나가는데 자칫 지루할 수 있지만, 대기 상태에서도 보이는 여러 세심한 디테일을 보면서 감탄이 나옮. 이런 류의 게임은 싫어하는데 그 디테일에 압도되어 끝까지 숨도 못 쉰 채 끝까지 달릴 수밖에 없었음.
빅커넥터즈
공로건
진행이 여러모로 느리게 느껴지는 부분은 컸습니다.
2D임에도 Z축을 넣어 wasd를 활용해야만 하는 부분은 조금 작위적으로 느껴지긴 했습니다.
언어의 장벽은 좀 크긴 합니다만, 스토리와 설정이 충분히 흥미롭습니다.
게이머
조아현
호러틱하진 않은데 묘하게 축쳐지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에요. 플레이하면서 힘들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게임 속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는 요소를 가지게 됩니다.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것은 아쉽지만, 게임이 흥행하면 더 다양한 언어로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주인공의 성격에 맞게 대쉬가 잠깐 되었다가 제한시간이 있는 것도 재미있어요.
[2026BIC]이 제작사는 게임 리뷰/평가 받는것보다 스팀 광고페이지부터 고쳐라. 동영상/스크린샷이 너무 비슷하게 생겨서 "콘텐츠가 이거 밖에 없나?"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가격도 10500원인데 리뷰가 1개도 없지? 왜 그렇겠어? 광고 동영상/스크린샷을 너무 못 만들었거든. 다른거 몰라도 광고페이지부터 고쳐라.
고양이 액체설을 유쾌하게 잘 표현한 게임입니다. 처음 시작 단계에서는 소코반 게임을 고양이로 표현한 건가? 했지만, 다양한 기믹이 어우러져 퍼즐을 푸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퍼즐 난이도도 적당해서 즐기기 좋습니다.
게이머
조아현
물같은 고양이가 터진다는 발상이 신기했어요ㅎㅎ 개발진들이 다 귀여운 고양이를 한 마리씩 데리고 있는 듯 사진이 있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개발진 따라 게임도 아기자기하고 귀엽습니다
게이머
주지현
고양이가 터질때 형용할 수 없는 이상한 거부감이 들었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분위기에 길을 만들어내는 퍼즐이 나름 재밌습니다
게이머
류하영
고양이폭발소코반퍼즐게임....??? 봄버맨+소코반?
처음에는 몽글몽글한 고양이가 박스를 두개씩 밀고 있길래
그냥 토관 추가되고 박스 여러개 밀 수 있는 소코반인가? 할때 쯤에
갑자기 고양이가 블럭이랑 같이 터짐...
터진 이후로 특정 방향으로만 터지게 만드는 블럭, 한 칸 건너 터지게 만드는 블럭 등등
여러 기믹이 나오는데 깨는데 큰 어려움도 없고 퍼즐 초보도 깰 수 있을 만큼 레벨 디자인도 좋았음!
그리고 고양이 그래픽이 너무 귀여웠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이 고양이 귀여움 터지네요
소코반류 게임은 사실상 나올만큼 다 나와서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거라는 저의 편견을 보기 좋게 터뜨려버린 작품입니다. 단순히 블럭을 밀어 길을 만들고 생선을 먹는 단계를 넘어 파이프를 타고 이동하거나 주변이 막힌 파이프 앞에서 꼬리펑을 넘은 고양이펑(?)으로 벽을 뚫어버리는 등 기존 소코반에서는 본 적 없는 다채로운 기믹들이 있어 도전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비록 제 머리의 한계로 클리어는 못해봤지만요.
빅커넥터즈
김유라
고양이는 액체....다?
상자를 밀어서 말린 생선을 먹는 소코반 게임입니다.
근데 좁아 터진 곳에 토관을 타면 고양이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주변을 터트리는 게임입니다.(...)
뭔가 귀여우면서도 병맛 느낌이 있긴 한데 퍼즐이 참신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전민석
고양이와 쥐가 귀여워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배가 고픈 길고양이가 어느 홍보물을 보고 나아가는 스토리입니다. 고양이가 상자같은 물건을 옮겨 파이프, 버섯 등의 기믹을 이용해 퍼즐을 풀어가는 게임입니다. 가면 갈수록 어려워 지는게 느껴지는 퍼즐 게임이며, 단순기믹을 이용한 것이 아닌 기믹과 기믹을 같이 이용해 풀어가야 살짝 더 쉽게 할수있습니다. 약간의 도우미 같은 존재가 있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플레이 타임: 34분 17초]
빅커넥터즈
vertusOn
고양이 퍼즐게임인데 나름 구성은 잘 짠거 같습니다 펑!
게이머
김효진
귀여운 고양이로 진행하는 스도쿠류 게임. 귀여운 캐릭터뿐만 아니라 테마와 기믹이 잘 어우러짐.
짧아 보이는 스테이지들이지만, 적당히 패턴에 익숙해 지면 또 다른 새로운 기믹(파이프 타기, 터뜨려서 길내기, 파이프를 터뜨려 새 루트 파기, 점프하는 버섯) 들이 나오면서 적당한 난이도와 긴장감을 엔딩 볼때까지 유지하게 만들어줌. 이 다음 스테이지 그룹에는 어떤 기믹이 있을까? 하고 싶은 기대가 되는 게임.
이런 류의 게임이 막히면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는데 고양이가 귀여우니 용서가 됩니다.
좀비 아포칼립스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준비를 마쳤지만 우연한 계기로
좀비에게 물리면서 시작하게 되는 2D 생존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선택에 따라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플레이어에게 달렸으며 천천히 살펴보면서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게임 입니다.
스튜디오
트윈채리엇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배경 지식이 있는채로 플레이를 시작해서 그런지,
주어진 정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초반 탐색을 진행해도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며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2d 횡스크롤 탐색이라는 특성상 캐릭터의 이동 시간이 길 수 밖에 없어
플레이어의 달리는 속도가 조금은 빠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좀비 세계에 대비해 여러가지 준비를 했지만 체력 관리는 빼먹은 우리의 주인공)
중간에 나온 배선? 미니게임은 색약을 가진 분들이 플레이하시기에 구분하시기 어렵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배선의 컬러 뿐 아니라 문양 등을 추가해 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은 어떨지 제안드려봅니다!
[플레이 중 발견한 버그]
경비실에서 갈고리를 이용해 열쇠를 획득한 이후, 경비실 이미지가 닫히지 않는 문제를 발생했습니다.
(해당 상태로 다른 오브젝트를 클릭했을 때, 오브젝트 조사 대사가 경비실 이미지 뒤로 출력되기도 했습니다)
esc를 연타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더니 이미지가 닫혀 플레이 진행은 가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앞으로의 제작도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전민석
아포칼립스 세계에서 좀비에게 물린 주인공의 생존을 이어 나가야된다는 내용입니다.
동선을 최대한 아끼면서 생활을 해야됩니다. 쉴지, 좀비와 맞써 싸울지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있습니다.
최대한 극한의 이득을 취하면서 게임하는게 편하실겁니다.
[플레이 시간: 22분 15초]
게이머
정유현
알람시계를 이용하니 쉽게 클리어했네요.
복도에서 싸우고나서 1층의 바리게이트는 안닫고 들어가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인크래프트의 좀비 울음소리도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재미있습니다. 출시만을 기다리는 중..
빅커넥터즈
신윤우
물리고나서부터 시작인 눈물나는 생존기입니다 게임 선형적 스토리 구조 같지만 선택지에 따라 조금씩 뒤의 행위가 바뀌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좀비웨이브가 어렵다면 늠름한 창을 꼭만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제목의 의미를 추측했을 때 제발 그것만은 아니기를 바랬던 지점이라 마음이 아팠지만 생존특화의 서사가 상당히 현실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40평 자가 부럽다) 내러티브를 즐기시는 게이머분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할 것 같아요. 저도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힌트가 등장하긴 했는데 진짜 짧아서 뭐가 필요한지 잘 기억하면서 플레이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박찬휘
좋은 게임성과 스토리를 갖춘 쯔꾸르 게임, 완성작이 기대된다
빅커넥터즈
묵은G
좀비 사태가 터진 이후, 이 사태를 미리 준비하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너무 방심해서 좀비에게 물린 주인공을 다루는 어드벤처 게임. 좀비화를 피할 연구에 집중하거나 바리케이트를 넘어 아파트로 들어온 좀비를 내쫓거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집 안을 돌아다니며 도구를 조합하는 방식은 나름 세심하지만, 굳이 같은 찬장을 다 확인하기 위해 두 번 세 번에 걸쳐 열었다 닫았다 해야 하는 건 좀 번거로워 보이는 요소다.
빅커넥터즈
최우진
물린 이몸, 등장!과 함께 끝이 나는 게임이라 아쉽게도 느껴지지만 재미있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미니게임과 좀비에 맞춰서 준비를 했지만 바로 물려버리는 스토리도 신기했고, 다양한 엔딩이나 숨겨진 요소들을 넣을 수 있는 점들이 많아 앞으로도의 발전도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좀비에게 물렸음에도 살기위해 발버둥을 치며 결국 백신을 만들기에 이르기까지 주인공에게 몰입해 플레이하다보면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가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