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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3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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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3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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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Cuisineer
Battlebrew Productions
귀여운 요리식당 로그라이트 풍의 던전 크롤러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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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원수미
마음 같아서는 npc퀘스트를 빠르게 클리어한뒤 재료를 많이준비해서 편하게 가게운영을 하고싶었는데 재료수급도 부족하고 초반이다보니 가게 운영쪽을 안하고 탐험만 하다가 끝났습니다. 퀘스트를 받아서 요리랑 스킬등을 다양하게 얻을수있는거같고 달력을 보면 특별한 날에는 무슨이벤트가 생기는거같아요. 전투(탐험)파트가 완벽해서 가게 운영하는 재미를 어떻게 살리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거같아요. 게임캐릭터도 귀엽고 얼마나 완성될지 기대됩니다. 1.던전에가서 요리 재료을 수급할지 하루동안 가게를 경영할지 자기취향대로 놀수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식재료 새로운것이 등장하는거 같은데 초반에는 가방칸수부족으로 재료을 구하는게 쉽지않습니다. [재료를 최대 갯수가 결정되어 있음] 2.초반이다보니 식재료 부족으로 탐험을 떠나게 되는데 탐험후 마을에 돌아오면 npc들이 퀘스트를 줍니다. npc에게 말을걸면 필요한 재료랑 갯수를 말하는데 퀘스트수락후 다시 보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현재 탐험쪽에서 구하기쉬운재료 어려운재료가 존재하다보니 요리재료를 막 사용할수도없고 얼마나 재료을 얻어야 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3.아쉬운점 -옵션에서 한국어를 선택시 로딩이 안되고 실행이 멈추는 버그가 존재합니다. 4.첫날에 재료수급때문에 바쁘다보니 이벤트를 할수가없었어요. 첫달은 튜토리얼 이벤트 이외 다른 이벤트는 발생안햇으면 좋겠어요. 5.가방칸이 부족해서 금고에 재료를 넣어뒀는데 금고에 잇는 재료를 사용을 못해서 아쉽습니다.(퀘스트, 요리재료로 사용불가) 6. 스크린샷을 보면 아시겠지만 재료가 부족하거나 레시피가 없으면 화내서 돌아갑니다. [나중에가면 가구 추가구입기능이 존재하겠죠? 역시 첫 스타트는 3테이블이 진리인거같아요.ㅠㅠ]
게이머
김동혁
유동적인 맵과 다양한 적들처럼 여러 좋은 점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특히 칭찬받을 점은 아트라고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전시에서 직접 플레이해봤는데 캐릭터들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 플레이하는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한국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누구나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트식 전투가 가미된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게임의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그렇기에 게임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퀄리티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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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텔레빗
이키나게임즈
인류의 미래는 없다. 이제 토끼가 세상을 지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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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중
사소하지만, 키를 연타해서 대화문을 넘기다보면 가이드 창이 바로 넘어가지고 다시 띄우지도 못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 외에는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합리적인 조작감, 피지컬과 뇌지컬을 요구하는 적당한 난이도, 음향과 타격감, 개념세이브, 확실한 캐릭터성과 스토리, 가시성 등 퍼즐 플랫포머 게임로써의 모든 요소가 마음에 들었다. 짧은 데모였지만 나를 이 게임의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의 난이도 곡선이다. 여러 종류의 기능을 순간적으로 스왑해가며 정확하게 쏴야한다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지만 분량을 늘리다 보면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버거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슬슬 한계인데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면 어쩌지? 하는 시점에서 데모가 끝났다. 그렇다고 난이도를 올리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하는 것도 지루할 것이다. 점점 강해지는 적, 보스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할까? 쉽지 않은 과제인 것 같다. 나중에 '데모 까지는 좋았다'가 아니라 '결말까지 완벽했다'라고 평가를 받는 게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귀여운 그래픽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분량이 길진 않지만 제법 탄탄하게 느껴지는 서사까지 모든 면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진행의 경우 두 타입의 텔레포트를 통해 해당 지점에 즉시 이동하는 방식과, 지점을 먼저 정한 후 이동하는 방식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만 텔레포트를 부착할 수 있는 벽의 높이나 너비에 비해 미끄러지는 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작품이라 제가 직접 이 작품의 결점이 되어 보았네요. 네, 머리로는 어떻게 하는지 알겠는데 손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BIC 오프라인 전시장에 설치되어있던 랭킹만 봤을 때는 3분 이내로 금방 깰 수 있는 작품인가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어요.
게이머
유정수
귀여운 캐릭터, 도트그래픽, 높은 난이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텔레포트 하단방향으로 맞추는게 좀 힘드네요. 점프한 상태에서만 가능합니다. 그리고 보스전때 z를 연타할때가 있다보니 로봇잡는게 좀 힘듭니다.
게이머
김형준
"텔래포트"라는 기믹은 꽤나 전통적인 기믹이긴 하지만, 나사가 몇개쯤 빠진 스토리와 맞물려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가시성이 좋고 쓸모없는 구조물이 없는 레벨 디자인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지만, 반면에 뒤로 갈수록 퍼즐 보다는 피지컬이 더 중요해지고, 난이도가 꽤 높은 플랫포머 게임이라 호불호가 갈리게 될거 같습니다.
스튜디오
카골드 컴퍼니
귀여운 캐릭터가 저런 근엄한 중2멘트 치는 컨셉이 너무 취향 저격입니당 ㅠㅠ 어떻게 조작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속도감 미춌군여... 행사 때 꼭 해보고싶어여!!
빅커넥터즈
중괄호
시원시원하게 이동하는 느낌과 알아보기 쉽게 강조된 오브젝트들이 마음에 듭니다.
빅커넥터즈
이채민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게임을 가장 잘 설명해 주는 말입니다. 적당히 어려워 도전 의식이 생기면서도, 게임에서 주어진 것을 활용하여 클리어 하며 얻는 쾌감은 다른 게임보다 낫고, 빠르고 강한 토끼의 움직임, 타격감은 액션성을 강조시킵니다. 재밌었습니다, 정말로요 :) (★★★★)
빅커넥터즈
선현우
텔포를 사용하는 퍼즐로 재밌게 플레이했고 다른 기믹들도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깜빡이 없이 들어오는게 조금 그랬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현빈
슉슉슉슉 리듬감있게 텔레포트할때마다 즐거운 게임 다만 피지컬과 뇌지컬이 부족해서 힘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액션 플랫포머 게임. 퍼?즐 이라기엔 피지컬로 승부 해야 하는 요소가 많은데 그렇지만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고 포탈이라는 소재를 속도감있게 잘 구현해 놓았다. 무엇보다 컷씬은 잔인하지만 폭력적이지 않고 재밌게 연출하여 정말 흥미롭게 생각하였다. 보스도 컨셉이 좋고 스토리 또한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게 앞으로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약간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새로운 조작 방법이나 컨셉을 설명할 때 나오는 이미지 창이 대화를 지켜보다가 그대로 스킵해버리는 경우가 빈번해서 이미지 창을 넘길 때는 다른 키를 누르거나 텀을 주는 등 의 방법도 좋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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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자이언트 하츠
세기말의 수리공들
기계 거인을 고치고 세상을 구하라! 캐릭터를 조작하는 3D 루트 빌딩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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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자원을 가공하는 건설/경영 시뮬레이션 장르는 발전성이 높고, 한정된 공간과 한정된 자원으로 퍼즐을 해결한다는 아이디어도 참신했지만, 아쉽게도 버그와 가시성으로 인해 재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게임입니다. 말씀드린대로 발전성과 아이디어가 좋은 만큼 충분히 좋은 게임이 될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0. 전체적으로 "튜토리얼 스테이지"를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데모 버전이라는걸 감안해도, 너무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는 느낌입니다. #1. 유니티 엔진의 고질적인 단점이죠. 메모리 에디트가 너무 쉽습니다. #2. 방향이 바뀌는 구조물 건설시, "원하는 방향을 지정"할 방법이 필요합니다. (2)번의 경사로 건설시,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경사로를 지을 방법이 없습니다. 실수로 올라왔던 경사로를 제거하면 아래로 내려갈 방법이 없습니다. (4)번의 "꺾이는 이동로"역시, 좌측으로 꺽일지 우측으로 꺾일지 설정 불가능합니다. (5)번의 "위아래 경사로"역시, 위로 꺾일지 아래로 꺾일지 설정이 불가능합니다. #3. 건설을 취소하거나, 삭제를 취소할 기능이 필요합니다. 아까 말했던때로 실수로 경사로를 제거하면 내려갈 방법이 없습니다. #4. 2스테이지에서 재시작하면, 1스테이지에서 건설했던 내용도 전부 제거되어버립니다. #5. 가시성과 가독성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위치와 자원 입구/출구간에 얼마나 떨어졌는지 확인하기 너무 어렵고, 플레이어 캐릭터가 지형 뒤로 갈 경우 캐릭터가 가려져 보이지 않습니다. 확대/축소가 지원되지 않아 원하는 지역을 집중해서 볼 수 없습니다. #6. 여러가지 버그가 있습니다. 자원 이동로 한 칸에, 여러 종류의 이동로를 연결할 수 있는 버그 (스크린샷에서 1 참조) 자원 이동로 삭제시, 삭제된 이동로에 이어서 다른 경로를 설치할 수 있는 버그 (스크린샷에서 2 참조) 벽 바깥에도 설치물의 미리보기가 나오는 버그 (물론 설치는 안되지만...) (스크린샷에서 3 참조) (6)분류 기계 다음에 (4)꺾이는 이동로를 붙이면 미리보기와 실제 경로가 달라지는 버그 (스크린샷에서 4 참조) (6)분류 기계와 (6)분류기계를 겹쳐서 놓을 경우, 미리보기는 겹쳐서 보이지만 설치 후에는 겹치지 않는 버그 (스크린샷에서 5 참조)
빅커넥터즈
이채민
너무 튜토리얼이 불친절합니다. INFO를 꼼꼼하게 읽어도 이해 안 되는 부분이 생기고요. 튜토리얼도 그렇지만 게임에 전반적인 버그도 여럿 존재합니다. 게임이 흥미로울 수 있는데, 그 길을 이런 부분 때문에 놓치는 것 같습니다. 아쉽네요. (★★)
빅커넥터즈
김창엽
전반적으로 게임이 불친절하며 기믹을 이해하기 어렵다. 동봉된 게임 설명 자료와 info 설명 만으로는 꼼꼼히 읽어보지 않으면 진행에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게임의 첫 스테이지에서부터 설명되지 않은 많은 오브젝트들이 등장하며, 입체적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다가 카메라 시점이 자유롭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공간 내에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배치하는 것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차라리 현 상황에선 마우스로 오브젝트를 배치하는 편이 더 직관적일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다.
빅커넥터즈
최지훈
두근두근...강철 심장을 움직여라 자원이 원활하게 가도록 레일을 설치하는 게임. 자원이 지나가는 공간이 겹치지 못하도록 엇나가게 설치해야하며 가까이서 직접 설치할 수 밖에 없어서 직접 지나다닐 수 있는 플랫폼도 만들어야 한다. 현재로썬 미구현 상태의 시스템들이 남아있어 게임의 전체적인 그림이 남지 않는다. 그래도 재미는 있는지라 시간문제인듯 하다.
빅커넥터즈
선현우
화면에 격자가 너무 많아 어지러웠고 발판을 설치해야만 올라갈수있어서 조작이 불편했습니다 설치할 부분 주위에만 격자를 설치하거나 온오프 버튼을 만들고 맵 회전을 추가하며 캐릭터를 없애 조작을 원활하게 만드는것도 방법일것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빌딩을 통해서 길을 만드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조작감입니다. 빌딩을 내가 원하는 위치에 배치하기 위해서는 캐릭터가 해당 위치로 가야했고, 그렇다고 원하는 위치에 배치가 되는 것 같지도 않았습니다. 컨트롤만 원할하게 될 수 있었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도형
퍼즐 계열의 장르입니다. 재시작을 하면 기존에 만들어뒀던 라인들이 사라지거나, 특정 플랫폼이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제작 가능한 파츠임에도 제작하지 못하는 등의 많은 버그들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우선, 특정 문제들이 해결 된 뒤에 재미를 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플랫폼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는 설치가 안되는 등의 버그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플레이를 포기했습니다. 다만, 한정된 자원으로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내가 짰던 레이아웃이 다음 스테이지로 그대로 넘어오는 것이 흥미로웠던 아이디어를 가진 퍼즐 게임입니다. 줌 아웃을 통한 더 자세한 조사를 도울 수 있는 기능과, 이전 스테이지에 설치한 구조물은 삭제할 수 없다는 제약조건이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윤성재
3D로 된 맵 안에 자원이 드나드는 출입구를 컨테이너 벨트를 설치하여 연결하는 게임. 이 게임은 스테이지를 넘겨도 그 전 스테이지에 설치한 구조물들이 그대로 넘어오는 형식이기에 처음부터 효율적으로 어떻게 설치를 할 지 고민을 하면서 플레이를 했던 거 같습니다. 게임 파일 안에 기본적인 설명, 공략 방법, 버그와 치트키 등이 담겨진 PPT가 준비되어 있어 플레이 하는 유저로서 배려를 받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진 데모라 그런지 구조물을 설치했다가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면 안되는 버그가 있다고 명시 되어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러면 한 번 만에 잘 만들어야 한다는 게 데모를 하기엔 살짝의 어려움이 있었던 거 같아요. 다음 번에 더 개선된 버전으로 플레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완할 점이 있다면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어떻게 설치할 까 고민을 하면서 화면을 보다가 게임 화면을 자세히 보고 싶어 확대하고 싶은데 게임 화면을 확대하는 기능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마우스 스크롤로 게임 화면이 확대가 되었다 줄어 들었다 하는 기능이 추가 된다면 게임 플레이 하기에 너무 좋을 거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자원을 알맞은 통로로 길을 만들어 줘야하는 3D 게임. 처음 시작했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전혀 알려주지 않아서 당황했지만 아래쪽에 있는 info를 눌러서 정보를 직접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또한 길을 잇는 과정에서 자원이 이동하는 길과 캐릭터가 이동하는 길이 다른데, 자원을 이동시키는 길을 연결했다가 파괴한 후 캐릭터가 이동하는 길을 건설하려고 하면 그곳에 건설이 전혀 되지않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스테이지 다시하기를 했을 때 이전에 만들었던, 전 스테이지에 만들었던 것들까지 모두 사라져서 완전히 처음부터 해야하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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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오구와 비밀의 숲
(주)싱크홀스튜디오
귀여운 아기 오구와 함께 200여개의 드넓은 맵에서 모험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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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화준
현재 얼리억세스 서비스중인 오구와 비밀의숲! 챕터마다 메인 기믹이 다르고 오구가 귀엽기 때문에 재미있다!
게이머
전우석
다양한 기믹이 있는 보스전과 여러 게임 장르를 차용한 놀이공원 같은 게임입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네요
빅커넥터즈
김창수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인데 게임으로 나오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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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머지 앤 블레이드
매직큐브
테트리스,뿌요뿌요가 오토체스를 만났다. 세계 최초 퍼즐 오토 배틀러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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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승원
뿌요뿌요+오토배틀러 위에서 유닛들을 떨어트려 3개를 연결하면 업그레이드 또는 옆그레이드가 된 유닛이 합성되니 턴 수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발생하면 혀가 따갑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뿌요뿌요처럼 4개가 연결되면 합쳐질 줄 알았는데 3개만 연결하면 합쳐지더군요. 또한 3단계까지 진화하면 더이상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아서 되지 많이 아쉬웠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머지를 잘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다는 것이잖아요. 컨트롤을 유도하려고 스왑 시스템을 넣었지만 근본적인 재미는 머지시스템이 아닐까 싶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제일 약한 팀원으로 시작해 각각의 개성을 지닌 팀원을 얻기위해 조합하는 3매치 머지 퍼즐게임입니다. 조합하면 무조건 강해진다는 당연하게 여겨져왔던 공식에서 벗어나 전투력이 없는 힐러가 되거나, 원거리에서 공격을 가할 수 있지만 방어력은 굉장히 낮은 궁수가 되기도 하는 등 무턱대고 조합하고 배치하면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어 머리를 써서 계획해야하는 재미가 있었던 게임입니다. 다음 조합으로 나타날 캐릭터는 항상 랜덤이지만 다음에 무엇이 나올지 미리 엿볼 수 있다거나, 전투 중에 자리를 바꾸는 것을 전투의 전략 요소로도 사용할 수 있지만 전투가 끝난 후의 배치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를 이용할 수도 있어 운적 요소를 최소화했음이 엿보였던 게임입니다. 다만, 5개의 앞 칸 중 하나라도 비어있으면 그 곳을 채워넣기 때문에 기껏 공들여서 만들어놓은 진형이 붕괴되는건 크게 좋지 못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 곳을 채워 넣으면 되지 않느냐, 그것까지 예측하면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전현윤
일단 유닛을 만들어서 출격시키고 자동으로 싸우게 하는게 오토체스류 게임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만 단순히 유닛을 끌어서 합성하는 게임과 다르게 뿌요뿌요처럼 같은 유닛 여러개를 연결 시켜야 합성이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엄연히 '합성' 이지 '강화'가 아니기에 합성하면 유닛의 특성이 바뀝니다. 예를 들어 전방에 보낼 도적을 합성했는데 궁수가 나와 버립니다. 이를 고려해서 잘 합성을 해야 전투력을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스왑 기능으로 커버가 가능하지만 개수 제한이 있습니다. 머리를 아주 잘 써야하네요.
빅커넥터즈
이하연
뿌요뿌요+디펜스 게임.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방식이라 재밌다. 전사를 합치면 강한 전사가 아니라 도적이 되고, 도적을 합치면 궁수가 된다. 전투 시작 시, 끝난 후, 유닛들이 앞으로 당겨지는데, 원거리 유닛이 전열로 간다. 뒤로 보내려면 전투 시작 후 스왑을 해야 하는데 스왑에는 횟수 제한이 있다. 그리고 앞뒤 양옆만 가능하다. 의아한 부분이 있었지만, 간단하게 하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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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여우는 오늘도 친구를 구한다
와이즌
여우가 정반대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피해 무사히 동물 친구들을 구출하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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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조작방향과 반대로 이동하는 우주선을 피하며 동물 친구들을 구해내는 매우 귀여운 퍼즐 게임입니다. 동물친구들을 구해낸 다음에 배치하거나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획득한 코인을 이용해 메인화면을 꾸밀 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배치를 조정할 수 있는 자유도가 있으면 더 꾸밀 맛 나겠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가현
엉엉 ㅜㅠ 너무 귀여운 게임이에요 일일이 리뷰에 소통하시는 거 보고 감동 받았어요 8ㅁ8 스토리에 나왔던 친구를 구하는 여우만큼 좋은 분들일 것 같네요... 그래픽이 네모네모 귀엽고 하찮아서 심장 부여잡으며 게임했어요 귀여운데 갈수록 복잡해지는 퍼즐 시스템에 가끔 머리 부여잡기도 했지만 단순한 조작 덕에 그렇게 오래 붙잡고 있진 않았어요 (더 뒤로가면 달라지겠지요...) 스토리 컨셉도 좋고 친구들을 구하면서 홈에 다양한 캐릭터를 볼 수 있는 것도 좋아요!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시간 때우기도 딱 좋은 게임이네요. 평화로운 브금도 넘 좋아요 ㅋㅋㅋㅋ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여지안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에요. 저는 PC버전으로 플레이했는데 모바일로 플레이하면 꽉 찬 화면으로 즐길 수 있어서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너무 귀여워요. 다만 인물이나 동물 그래픽이 더 입체적이었으면 더 귀여울 것 같아요. 모은 코인으로 섬을 꾸밀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오브젝트를 플레이어가 원하는 위치로 배치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것 같아요. 단순한 스토리라인이 게임 몰입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ios 버전 출시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네용
빅커넥터즈
김동혁
접근성이 낮아서 쉽게 플레이하기 좋고 그래픽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버스안에서 가볍게 할 수 있는 게임. 그래픽도 게임성과 맞는 그래픽인데다 스토리도 어린왕자에서 따와서 되게 부드러운 느낌의 게임인 것 같다. 퍼즐도 어려운듯 쉬운듯 하면서 도전욕구를 이끌어오는 느낌이 든다.
빅커넥터즈
한안
- 여우가 납치된 어린왕자의 친구들을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복셀 그래픽의 퍼즐 게임입니다. - 타일 위의 우주선과 겹치지 않게 움직이며 동물들을 구출합니다. 우주선은 플레이어와 반대로 움직이지만, 타일 갯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마주치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 간단한 기믹과 귀여운 아트, 납치당한 친구들을 데려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 많이 어렵지 않고 너무 쉽지도 않은 적당한 퍼즐 난이도 입니다. 쉬엄쉬엄 머리 식히면서 힐링하기에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여우와 우주선 2개의 움직임을 신경쓰면서 퍼즐을 풀어야 하는 게임. 여우는 내가 누른 방향대로 움직이고, 우주선은 내가 누른 방향의 반대로 움직이는 아주 간단한 규칙이지만 서로의 움직임을 생각하게 만들면서 플레이하게 된다. 꽤 정교하지만 여우가 움직일 수 없는 경우에도 우주선이 움직이기 때문에 이 점을 이용하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퍼즐 난이도가 적당하면서도 기회를 잘 준다고 생각했었다. 다만 기믹이 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현재로써는 동물 친구들을 구하고 탈출한다는 흐름으로만 진행되기 때문에 스테이지 20개 정도만 플레이해도 게임이 단조로워지기 시작한다. 1칸 점프하게 만든다던지, 여우와 우주선의 움직임 규칙이 바뀐다던지 등 게임에 흥미를 돋굴만한 다양한 변주가 필요해 보인다.
빅커넥터즈
김화준
네모나고 귀여운 동물들과 함께하는 간단한 퍼즐 게임
빅커넥터즈
김태윤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보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게임도 매우 간단하고, 다앙한 기믹이 있었어요. 적을 피해서 동물을 구해 목적지에 가면 되는데, 너무 뇌 빼고 게임 하지만 않으면 충분히 클리어 가능한 게임이었어요
빅커넥터즈
박천효
요리조리 적을 피해가며 네모네모 동물 친구들을 구하는 게임! 일단 복셀? 친구들이 아주 귀엽습니다. 모으는 맛이 있어요. 조작은 간단하지만 다양한 기믹이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재밌어요. 하지만 반대로 진행할 수록 너무 단순해서..조금...새로운 맛을 원하게 됐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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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BETA
재성형성규
두근두근 신나는 추억의 공 튀기기 게임을 해보고 싶은 분들은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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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형준
그때 그 시절 공튀기기 게임을 재미있게 한 사람으로서 추억을 회상하며 잠시 즐겨본 플랫포머 게임이었습니다. 게임의 진행 방식, 플랫폼의 구성, 공(플레이어)의 이동 방식은 그 당시의 공튀기기 게임과 상당히 닮았습니다만, 반대로 난이도 조절과 완급 조절이 더 필요해 보이는 상황입니다. 1. 조작감이 좋지 않습니다. 최적화의 문제일지, 아니면 Unity Engine의 물리 엔진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이 게임은 "내가 원할때 멈춘다"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내가 원할때 멈추고 싶어서 키를 떼더라도, 가속도와 관성으로 인해 원하는 위치에 멈추는게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2. 튜토리얼, 또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더블점프" 구간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아무리 Space를 눌러도 왜 더블점프가 안돼지? 생각했다가 더블점프를 하려면 아이템을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아이템이 아이템처럼 보이지도 않고, 더블점프 구간이 먼저 나와버리니 플레이어에게 오히려 혼동을 줄수 있습니다. 3. 난이도가 너무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과거의 공튀기기 게임은 난이도를 천천히 올리면서 새로운 기믹이 등장해도 플레이어가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었는데 반대로 여기에서는 포탈 4개를 배치한 (스크린샷 참조) 구간부터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거기에 위에서 이야기한 조작감으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훨씬 올라가죠. 4. 해상도 조절 옵션 필요 게임의 해상도를 1920x1080으로 아예 고정시켜놓은것 같은데, 저는 1600x900 해상도라서 화면 일부가 잘리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해상도 조절 옵션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5. 자동 세이브가 진행될 때는 세이브를 진행하고 있다는 표시가 필요합니다.
게이머
서재신
공 캐릭터가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게임 난이도는 귀엽지 않았지만...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하빈
고퀄리티 바운스볼 느낌이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캐주얼한 느낌이고 킬링타임 용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캐릭터도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생긴 것이 좋았습니다.
게이머
백승천
1. 오류? 최초 우주선이 쫒아오는 장면에서 2번째 터널이동? 박스가 잘 작동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분명 들어갔는데 통과되어 빨간색(죽음)박스로 간걸로 처리되어 사망합니다 ㅠㅠ 2. 느낀점 플레이 했을때 예전 공튀기기를 떠올렸습니다. 다양한 박스 기믹을 통해 퍼즐을 풀어나가는 요소도 좋았습니다. 과거 공튀기기 레퍼런스를 받아와 조금더 가벼운 느낌의? 레벨디자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빅커넥터즈
이창민
공튀기기 게임을 3D로 구현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레벨디자인면에서 컨트롤이 잘 안되서 화가 났지만 그 의도가 있었기에 감안하고 플레이 했습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습니다. 조금더 퀄업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공튀기기를 3d로 재해석한 게임입니다. 새로운 기믹이 나올 때 마다 ' 아 맞다 이런 것도 있었지?' 하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다만, 시점에 대한 문제가 조금 있다고 봅니다. 계속 트램펄린을 타고 위로 올라가면서 이동을 해야하는데, 시점이 위로 올라가며 계속 앞으로 가는 트램펄린이 화면에서 벗어난다거나 하는 경우가 특히 그런데, 그런 경우 아니면 시점으로 불편하다 싶은 케이스는 딱히 안느껴져서 그런 경우에만 트램펄린이 같이 보이게 시점을 조금 멀어지게 하는 방법도 있겠네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우주 로봇-고양이의 통통 튀는 파괴적인 모험. 보이는 함선마다 보안체계를 뚫고 여기저기를 작살내 파멸로 이끌어버린다. 횡스크롤 기반의 플랫포머이며 바닥 혹은 벽에 닿을 때마다 강한 반발을 받아 반대로 튄다. 덕에 점프가 필요 없어 조작은 좌우 방향키와 내려찍기 키 뿐이니 간단한다. 뒷배경을 야무지게 활용한 것이 인상적, 덕에 보기가 좋다. 덩달아 연출도 재미지다.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 이러한 플랫포머 게임에 익숙하다면 몇 번 죽고 깨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마 열 좀 받을거다. 그래도 억까 수준이 아니라서 자기 실력을 탓해야 할 듯.
빅커넥터즈
박천효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느낌의 그래픽에, 익숙한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3D 공튀기기, 플랫포머에 여러 익숙한 기믹을 넣으셨는데 잘 섞인 것 같습니다 :D 응원할게요!
빅커넥터즈
오유택
컴퓨터실에서 매번 쉬는 시간마다 냈었던 그 향수를 잘 살린 거 같습니다. 좀 더 다채로운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기믹으로 공 튀기기를 다시 해 볼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점이 좁아 다음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느 정도 예측해서 플레이해야 하는 감이 있어 좀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귀여운 캐릭터와 함께하는 3D 기반의 공 튀기기 게임입니다. 블럭의 종류별로 텍스쳐가 다른 것은 물론 캐릭터와의 상호작용도 달라져서 여러가지 지형을 활용해 이동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다만 조작감이 그래픽의 디테일함을 따라가지 못하는 점이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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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석탈해의 모험
마이미 게임잼
마이미 게임잼 3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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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isc Pull
비디오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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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W.H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플레이를 멈출수가없어!
빅커넥터즈
임승완
마치 영화에서 유도미사일을 이용해 적을 맞추는 듯한 게임플레이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게임의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라서 난이도 있는 게임에 도전하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할 듯 합니다. 다음은 제가 하면서 이후에 개선하면 좋을 듯 한 점입니다. 1. 튜토리얼 이후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습니다. 더욱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레벨디자인을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세이브 기능이나 메인메뉴는 추가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3. 재시도의 버튼이 바뀌면 좋을 듯 합니다. (즉각적인 재시도가 되지 않아 X를 연타할 때가 있고 그러다 시작하자마자 톱을 불러오게됩니다.)
게이머
안나원
재밌게 플레이 잘 했습니다!
게이머
김형중
짧고 굵은 게임 다양한 조작 없이 단순해서 꼼수나 공략법 없이 임기응변으로 승부해야 하는 하드코어한 맛을 잘 구현한 것 같다.
게이머
서재신
너무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다민
게임은 귀욤귀욤했는데 톱날은 전혀 그렇지 않네요 ㅋㅋ 자석으로 톱날이 플레이어에게 온다는 것을 이용해야 해서 피지컬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약간 잔인한 느낌이 있어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는 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여지안
조작이 간단해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어요. 통통 튀는 색감과 캐릭터가 인상적이네요. 스폰되는 몬스터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생긴건 아기인데 해파리처럼 이리저리 날아다녀요. 엎드리기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아요. 몬스터에 닿아도 죽고 톱날에 닿아도 죽어서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에요.
빅커넥터즈
중괄호
간단한 조작에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스튜디오
팀 안개꽃
톱날 너무 좋아
빅커넥터즈
전현윤
X키를 눌러 톱날을 조종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근데 톱날의 타겟이 적이 아닌 접니다. 저는 저 톱날을 피하되 적은 맞도록 해야합니다. 마치 아이작의 번제: 리펜턴스의 다크 에사우가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톱날을 피하는 무빙은 굉장히 잘했지만 그래픽이 볼수록 기괴했습니다. 전체적인 감성은 2000년대 해외 플래시 게임 느낌이였습니다.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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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고양이와 비밀레시피
좀비메이트
귀여운 고양이 요정들과 함께 숲 속에서 마법과도 같은 힐링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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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오유식
너무 귀엽고 하찮고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각자 여러 시대 배경과 문화적 콘셉트를 가지고 열일하는 고양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바보같이 순수해지고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만, 같은 장르에 유사한 아트 스타일과 콘셉트를 가진 게임이 이미 상당히 많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해 보기도 전에 "비슷한 게임이네? 내가 아는 그 맛이겠지"하고 넘어가는 느낌으로요.
스튜디오
카골드 컴퍼니
고엉이 스프 레퍼일 거 같긴 한데, 아트가 독보적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귀여움이 세계를 지배한다아아악!!!
빅커넥터즈
김가현
보는 맛에 하는 게임은 역시 일러스트 디자인이 8할은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요 진짜 고앵이들 너무 하찮고 귀엽고 열일하는 모습 심장에 해롭고 암튼 그렇네요. 처음 생성할 때 만든 두 캐릭터는 플레이어블 캐릭터인거죠? 화면을 눌렀을 때 따라 움직인다거나 무슨 행동을 할 때 누르면 화를 낸다든지, 인사를 해준다든지 소소한 디테일 재미를 주면 어떨까 싶어요. 눌렀는데 아무 반응도 없으니 진짜 관찰만 하는 느낌... 꾸미는 재미 이외의 재미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텍스트 가독성 배려도 좀 챙겨주셨으면 합니다. 단어 단위로 줄이 넘어가는게 아니라서 읽는게 좀 불편해요. 어쨌든 너무 귀엽네요... 정식 출시하면 인기 많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한안
- 내 마을에서 요리도 하고, 가구를 배치하며 꾸며가는 힐링 게임입니다. - 아기자기한 2D 그래픽이 매우 귀엽습니다. 문방구나 슬러쉬 기계 등 K-감성도 묻어나서 친근하고 향수가 느껴집니다. 오브젝트를 터치했을 때 상호작용 애니메이션도 귀엽습니다. - 데모라서 아직 기능이 많지 않습니다. 튜토리얼이 끝나면 할 게 없습니다. 추후에 여러 기능들이 구현되면 귀여운 아트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현
그래픽 진짜 귀엽다. 너무 아기자기하다! 게임은 가구나 장식품을 모아서 배치하고 꾸미는 힐링 방치형 게임느낌인데 놀러와 마이홈!보단 즐길거리가 아직 적은? 게임인 것 같다. 가구를 배치하는 메인 구역 바깥에는 폭포나 섬, 게임기, 상점?과 같은 곳들이 있는데 이게 그냥 그래픽 배경인 줄 알았더니 미니게임을 하거나 물건을 사는 상점 기능까지 같이 해줘서 놀랐다. 근데 사전 설명을 해줘야 할 것 같다. 아니면 그냥 지나칠 듯.. 아직 개발중이셔서 여행가기 컨텐츠는 제대로 못즐겼지만 완성되면 괸장히 좋은 힐링 게임이 될 것 같다. 그리고 광고를 보면 아이템을 추가로 얻는다는 등의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직 광고 연결이 안이어져서 스킵되는데 갠적으론 물자 풍부하게 게임을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ㅎㅎ 물론 실제 게임에선 유용하게 쓰일 것 같다. 말이 다소 길었지만 그래픽 예쁜 힐링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둘이서 터전을 키워나가는 게임. 아기자기한 테마와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튜토리얼 또한 친절하여 게임을 잘 모르더라도 막히는 부분 없이 원활하게 진행하게 했다. 다만 아직은 초반 목표가 부족하다보니 튜토리얼 이후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 또한 데모 버전인지는 몰라도 기본 재화의 활용처가 드러나있지 않다. 대체로 모바일 게임의 초반은 보상의 연속으로 매우 빠른 템포로 흘러가게 하여 게임에 흥미를 유지하게 만드는 디자인이 대세인데, 현재 플레이 한 데모 버전만으로는 이런 흥미의 흐름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껴졌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귀여운 고양이들이 나오는 SNG게임입니다. 아트가 매우 귀엽고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느낌입니다만, 너무나 많이 나와있고 알려져있는 장르라 게임 자체의 경쟁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확신이 안됩니다. 극초반부임에도 불구하고 레벨업의 템포가 많이 느려서 '오랫동안 잡을 수 있을까'에 대한 의구심이 드는 느낌입니다. 컨텐츠를 앞으로 얼마나 집어넣을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김태윤
간단한 수집형 꾸미기 게임 입니다. 일러스트나 비주얼적 면으로는 충분히 경쟁력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성 면으로 보았을 때, 다른 게임과의 차별성이 두드러지지 않았다 생각합니다. 데모인 게임이다 보니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여 그런 느낌이 들었을 지 모르겠지만, 추가적인 업데이트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최성빈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게임입니다. 다양한 시대배경에 맞는 재미난 소품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정식출시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유지형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힐링이 됩니다. 데모로 플레이 해봤을 때 콘텐츠가 적어 아쉬움이 많습니다. 처음 튜토리얼이 끝나고 나서 뭘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놀랐던 점은 가구와의 상호작용 시 가구마다 다르지만, 그 가구만의 움직임을 보여준 부분이 괜찮았습니다. 확실히 이 아기자기한 그래픽은 힐링 되기엔 충분하지만, 지금으로서는 할 게 너무 없는 거 같습니다. 아직 추가되지 않은 것들도 조금 보이는데 더 추가되면 재밌는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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