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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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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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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메탈슈츠
에그타르트 주식회사
그를 빡치게 만들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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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찬희
시원시원한 파워업 슈트 액션이 있는 런앤건 게임입니다. 모든 슈츠의 공격이 마음에 들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모든 슈츠의 필살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각 슈트의 공격 방식과 필살기가 특징이 뚜렷하고, 뭘 하든간에 펑 펑 터지는게 만족스러웠어요. 각 월드를 무작위로 생성한 것이 아닌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서 매판마다 정확히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하게 되지만, 한 스테이지를 되게 쫀쫀하게 디자인해서 몇 번을 플레이하든 재밌었습니다. 환경요소를 이용해 적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는 것도 재밌었고, 수집요소를 모으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가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만 공격할 수 있어서 각 슈츠의 한계가 너무나 명확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이머
최요한
지성과 무지성을 섞어 싸우게 되는 게임. 그 덕분에 재미있게 했습니다.
게이머
박한진
다양한 슈트를 입고 적을 죽이는 액션 플래포머입니다. 행성마다 다른 적과 환경으로 지루하지 않고, 록맨의 영향이 강하게 보인다.
게이머
한정혁
스토리가 시원하고 호쾌한 게임 분위기와 페이스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맵이어도 슈트가 매번 바뀌는 점은 리플레이 시에도 루즈하지 않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게이머
이재준
다양한 슈트의 화려한 능력으로 시원한 액션으로 스테이지를 나아가는 것과 적당한 난이도로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게이머
안승준
런앤건 장르의 액션과 재미를 다잡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슈트들로 학살을 즐길 수 있고 타격감 또한 시원합니다! 그래픽도 정말 열심히 작업하신게 눈에 보입니다! 아쉬운 건 맵 디자인이었습니다. 점점 스테이지를 지날수록 장애물을 이용한 점프맵이 많아져서 통쾌한 액션이 아니라 퍼즐맵을 푸는 느낌이 들어서...... 액션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스테이지가 더 필요합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최진
다른 분들의 리뷰에도 나와있듯이, 록맨과 메탈슬러그가 떠오르는 2D 런앤건 게임이다. 난이도는 어린 시절의 나를 괴롭혔던 록맨보다는 쉽다고 느꼈지만, 그냥 무작정 쉬운 것은 또 아니라서 적절하다고 느꼈다. 정성 가득한 도트 그래픽도 마음에 든다.
게이머
박형락
록맨과 프로포스가 섞인 게임. 하지만 스토리와 위의 게임들보다 더 현란하고 강도높은 타격감으로 발전한 개성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게이머
장현욱
매탈 슈츠는 다양한 슈트 액션과 스피디한 진행이 돋보이는 런 앤 건 게임입니다. 개성적인 아트 스타일이 매력적이며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로 다양한 낮은 진입 장벽이 장점입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조작감에 적응하는 것이 오래 걸리고 맵의 기믹과 함정을 돌파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록맨과 매탈슬러그를 재미있게 플레이한 유저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김지헌
지난 전시회에 체험해보고 재밌어서 인상이 깊었던 작품이다. 화려한 도트 그래픽에 더불어 몰입감 있는 타격감이 특징인 작품이다. 흔히 알고 있는 메탈 슬러그에 화려한 도트 그래픽이 잘 어울러진 작품이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매우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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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소울러즈
드래빗스튜디오
소울러즈는 시간을 느리게 가게 만들 수 있는 슈팅게임입니다. 동료를 모아 세상을 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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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민경
총구에 불 냈을 땐 불렛타임! 회피보다 강력한 불렛타임으로 몇 번이고 위기를 넘겼으나 세 번의 기회를 결국 모두 소진하고 끝끝내 게임오버 당해버린 저로써도 이 게임이 재밌다는 사실 만큼은 부정할 수 없네요. 특성을 고려하여 함대를 구성하고 탄막이 쏟아지는 적진을 지원군들과 함께 돌파하는 맛이 강렬했던 작품이었습니다. 불렛타임을 통해 탄막 사이의 빈 공간을 찾아 잘 회피하는 것보다도 거의 다 맞추게 생긴 적의 탄막을 마지막 순간에 적을 향해 돌려버리는 순간은 정말 쫄깃했습니다. 탄막 슈팅을 좋아하지만 회피 부분에서 항상 막혔는데 불렛타임이라는 치트키가 있어서 더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캐릭터 말리부의 설명에 오탈자가 있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게이머
이수용
각도가 높은 쿼터뷰 탄막 슈팅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플레이하면서 '엔터 더 건전'이 떠오르는 느낌이었네요. 불렛타임 기술이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적들의 수와 탄막이 꽤 빡빡한 느낌입니다. 무기나 능력중에 멤버 스킬의 쿨타임 감소가 있는데 멤버 고를때 쿨타임을 알 수가 없어서 약간 불편했네요. 전반적인 도트 퀄리티는 꽤 좋은 편이었습니다. 무난하게 즐긴 게임입니다.
게이머
장우현
스토리 진행형 탑뷰 런앤건 게임으로 귀엽고 깔끔한 아트와 시간을 느리게 만드는 불렛타임, 여러가지 무기 및 동료 소환, 그리고 아직은 UI상으로만 만들어져있지만 각 무기별, 동료별 세부강화요소까지 이대로 볼륨만 늘려서 출시한다 하더라도 게임성은 충분해보일정도입니다 일부 스테이지는 좀 과도하다 싶을정도로 많은 몹 배치를 보여주지만 그에 비례해 소환되는 아군NPC, 피격을 4번이나 커버해주는 자동회복실드, 어그로를 분산해주는 소환형 동료 등 난이도를 낮추는 요소도 다양하기 때문에 로드아웃 구성에 따라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어보입니다 그러나 시연버전 기준으로 스토리가 가벼운건지 무거운건지 분위기에 통일성이 부족해보이는 것이 조금 단점인데 첫 스테이지 보스까지는 비교적 가벼운 분위기인줄 알았으나 그 후에는 갑자기 시리어스 분위기로 급전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쪽은 개인적인 감상이므로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는 모르겠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정말 잘만든 기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조민준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귀여운 소녀들을 대리고 적을 물리치는 런앤건 장르 중 하나입니다. 한번 정도 플레이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봅니다. 시간이 느리게 흐르는 스킬과 팀 편성, 귀엽고 눈이 즐거운 픽셀 그래픽 스토리등등 한번 씩 접하고 봐왔던 것들이기에 익숙하게 느껴져서 더욱 재밌게 플레이 가능하실거라고 봅니다
게이머
이재준
불렛 타임과 동료 소환을 이용해서 적을 일망타진하는 방식의 전투가 마음에 들었다. 추후 업데이트로 새로운 동료를 사용할수 있다던가 등의 다양성이 늘어나면 더욱 더 재밌는 게임이 될 것 같다.
게이머
박한진
불릿타임을 이용하는 불릿 헬 장르 게임입니다. 모든 정보를 캐릭터 위 팝업으로 확인할 수 있어 탄막 피하기에 집중할 수 있고, 동료 사용 여부에 따라서 난이도가 달라져서 파고들기도 생각해볼 수 있고, 뭣보다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귀여운 수인 캐릭터들이 나오는 슈팅 게임입니다. 일러스트가 수려하고 디자인도 좋습니다. 최근까지 탄막 슈팅 로그라이크 느낌의 아류가 많이 나왔지만, 오히려 담백하게 로그라이크 요소를 빼고 동료 스킬과 불렛 타임을 강조하여 본 게임만의 장점을 살린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인게임 도트 그래픽이 조금 아쉽습니다. 또, 직접 게임을 하면서 생각보다 불렛 타임 기능을 잘 활용하지 못했는데 정식 버전에서는 이런 기믹들을 적극 활용하여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게 디자인하셨을지 궁금하고 또 기대됩니다.
게이머
이창진
첫 보스 끝나고 아 여기서 게임 끝이겠구나 했는데 그 이후가 있어서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다만 UI와 로딩씬, 게임이 끝났을때 보여주는 씬 등에서 완성도가 너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에 대한 부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UI 신경 쓰셔야할듯합니다! 재밌게 게임을 하다가 뭔가 UI가 너무 완성도가 떨어져서 이게 뭐지 싶은 부분이 있네요.
게이머
김형준
귀여운 캐릭터를 조작하며 탄막을 피하고 전투하는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전투조작과 함께 블렛타임 기능을 넣음으로써 여러 기믹들을 해쳐나가는 점과 다양한 적들의 공격을 컨트롤로 피하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특정 게임이 연상하게 만드는 게임구성이지만 본인들만의 색깔을 잘 녹여내어 충분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투와 함께 그래픽과 사운드가 곁들여지니 이 게임의 세게에 충분히 빠져들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게이머
윤승현
탑뷰 탄막 런앤건 장르의 게임으로 엔터 더 건전과 서브컬처를 섞은 느낌이 났습니다. 그 중 불릿 타임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사용 시 나오는 연출과 사운드가 실감나게 구현되어 좋았고 적이 쏘는 미사일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잼있었습니다. 동료를 호출하여 지원받아 어려운 맵도 쉽게 클리어 할 수 있었으며 특히 3번 친구를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근접 무기로 학살할 수 있게 하는 점이 단조로움을 피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그리고 몹, 사운드 등 전반적인 요소 모두 만족스러웠으며 일러스트가 움직이는 모션을 넣은 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그에 비해 대사 창에 나오는 일러스트 퀄리티가 좀 아쉬워 조금만 더 높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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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베이퍼월드: 오버 더 마인드
얼라이브
어두운 꿈 속을 탐험해나가는 패링 액션 중심의 2D 소울라이크 액션 어드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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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화준
2D 소울라이크 게임으로 괜찮았습니다. 선택지에 따라 보스나 스토리 진행을 다르게 할 수 있게 해서 선형적인 진행의 느낌이 줄어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손현준
소울라이크의 업계표준을 정석대로 따라간 훌륭한 게임입니다. 기존 소울류의 3D 맵모델링을 2D로 치환되는 과정에서 위와 아래, 좌와 우로 나위는 갈림길로 플레이어에게 선택지를 주고 2D의 일직선적 진행방식에서 탈피하는 형식을 취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꿈이라는 매개와 그로 인해 스산하고 몽롱한 것 같은 아트 디자인도 매력적입니다. 뿐만아니라 타격감과 BGM 등 사운드에도 여러 공을 들인 것으로 보입니다. 완성되어 출시될 날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방세현
2D그래픽의 소울라이크류 게임으로 특유에 스산하고도 무거운 분위기와 그래픽이 눈에 띄는 게임으로 연출이 좋고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입니다 완성되어 나올 때가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박한비
우선 그래픽이 엄청났고 꽤 재미있어서 저도 출시하면 해보고싶은 게임이었어요!
게이머
정루이
뛰어난 그래픽과 연출력뿐만 아니라 액션 부분도 뛰어난 2D 소울류 게임입니다. 소율류 게임답게 난이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스토리와 게임내 그래픽으로 뛰어난 몰입이 가능한 게임으로 앞으로의 성장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박성우
소울 장르를 선호하진 않지만 이런 게임은 나쁘지 않은 것 같다 타격감도 꽤 괜찮고 그래픽도 잘 버무려놔서 어떤 의도로 게임을 만들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는 게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게이머
김보석
3D 소울라이크에 P의 거짓이 있다면, 2D 소울라이크에는 '베이퍼 월드'가 있다. 꾸준히 지켜보고 있는 만큼 정식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 스산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비주얼은 이 게임을 해보고 싶게 만든다.
게이머
박하빈
어떻게 보면 흔하다고 볼 수 있는 소울라이크류 게임이었지만 독특한 아트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회피나 조작이 답답하였지만 제 실력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이머
천가은
그래픽과 분위기가 돋보이는 2d 소울라이크. 솔트 앤 생츄어리 시리즈의 틀을 가지고, 인사이드의 잠입 요소, 세키로의 특수 시스템 등을 잘 차용한 느낌이다. 최적화, 조작감, 부드러운 맵 간 전환, 딜레이 등 아직은 많은 부분이 개선되어야 할 것이지만,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게이머
김창엽
[ 2D 액션 소울라이크 ] [ 총평 ■■□□□ ] * 그래픽이나 분위기는 훌륭함 * 진행 경로가 대체로 일직선으로 제한되어 지루하다는 인상을 받음 * 전투 경험이 단조롭고 조작이 유연하지 못하며 타격 / 피드백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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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키캡
Suseh Studios
복사, 붙여넣기, 잘라내기 키를 사용하여 퍼즐을 클리어하는 독특한 퍼즐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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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은섭
진짜 개 신선합니다 쓸수있는 키가 정해진것도 그렇고 컴퓨터 안에서 한다는 설정까지 독특함의 끝판왕을 본것같아 신기했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재한된 조작키와 상황에 따라 필요한 입력키를 파악하는 것에서 퍼즐요소가 충분히 들어갔으며 세밀한 조작도 필요한 점에서 유저마다 다양한 공략법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모에서는 불친절한 진행방식과 불편한 조작감이 있지만 더 많은 스테이지와 더욱 다양한 조작키가 만들어지면 특유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게이머
김창엽
[ 퍼즐 플랫포머 ] [ 총평 ■□□□□ ] * 정해진 조작 횟수로 퍼즐을 푸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 게임의 핵심 컨셉은 흥미롭지만 동시에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과 한계를 보여주기도 함. 퍼즐의 해법을 알고 있어도 판정이 엄격한데 조작은 불필요하게 부드러워 퍼즐을 풀었어도 클리어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자주 나옴 * 빠른 재시작이 불가능해 실수한 뒤 액션을 다 쓰고 3초를 기다리는 것은 너무 답답하게 느껴짐
게이머
최요한
흥미로운 소코반?식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묘하게 어려운 게임입니다. 화살표 키를 이용하면 키캡이 소모되지 않는다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게이머
한정혁
레벨당 허용되는 동작 수가 제한되어 있어 소코반류 게임을 플레이하듯이 움직임을 현명하게 계획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동작으로 스테이지 클리어 시 일종의 보상 시스템이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태윤
키보드와 단축키를 이용하여 주어진 환경을 해결하는 게임입니다. 발견한 버그로는, wasd로 조작하면 의도된 대로 a와 d 등 키의 사용 횟수가 정상적으로 줄어들지만, 방향키를 사용하면 횟수가 줄어들지 않습니다. 스테이지를 디자인하기 쉽지 않아 보이는데, 앞으로 개발해 나가면서 더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게이머
오성헌
게임이 매우 신선합니다. 조작키를 받아서 탈출하는 방식으로서 재미를 줍니다. 게임방식을 활용해서 더 다채로운 맵과 컨셉이 있으면 더욱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실수로 키 입력을 떼는 순간 다시 플레이 해야되는 신선한 게임 입니다. 많은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높은 난이도의 게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이수용
버튼 조작 회수를 제한 시키면서 특정 위치까지 이동해야하는 퍼즐 플랫포머 게임. 'ctrl+c,x,v(복사/잘라내기/붙여넣기)' 기능을 직관적으로 이용하는 건 참신하지만 기본적인 좌우이동 및 점프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게임이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건 아쉽다. A키나 D키를 보유하고 있으면 화살표 ←,→로 이동할 수 있는데 차라리 이지모드 하드모드 나뉘어있는 편이 좀더 접근하기 편할듯.
게이머
이준석
게임을 시작하면 눈에 들어오는 정보량이 정말 적습니다. 주인공으로 보이는 반도체 같아 보이는 무언가와, 컴퓨터 내부로 보이는 메인무대, 그리고 주인공의 앞길을 막는 다양한 장애물들. 하지만, 결코 쉽지 않은 타이틀입니다. 조작법은 정말 단순한데, 그 조작을 하기 위해 제한이 크게 걸려있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점프를 하기 위해 배정 된 '스페이스 바'를 누른다고 가정합시다. 게임을 하다 도중 심심해서 점프를 여러번 하며 가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이 게임은 그런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컴퓨터 부품에, 컴퓨터 세계관에 맞춰, 정해진 명령 제한 안에서만 움직여야만 합니다. 만약 한번이라도 잘못 누를 경우, 처음부터 다시 명령을 내려야 합니다. 구성은 굉장히 참신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한번 누르면 절대로 멈출 수가 없는데, 횟수가 그대로 소진되기 때문입니다. 코딩 등 교육용으로 나오는 프로그램이나 타이틀 같이, 일정 움직임은 알아서 시행되고, 움직임을 명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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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수험생 키우기 : 수능 시뮬레이션 게임
바삭한소프트
고등학생을 육성하여 수능에 응시하고 대학에 합격하는 스토리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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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참참참
내가 해본 시물레이션 게임 중 최고의 게임. 현질 유도 하나도 없이 무과금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지겨울 틈이 없이 여러 이벤트가 쏟아져서 한판한판이 지루하지 않고 스릴이 넘침. 그리고 원래 개발자들은 유저의 문의를 잘 받지 않은 쪽이 많은데 수키 개발자들은 카톡으로 문의도 친절하게 받아줘서 유저들과 소통이 활발해지고 내적친밀감이 생김 ㅋㅎㅋㅋ 마지막으로 최근에 큰 업데이트로 그림체랑 스토리가 추가됐는데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듦. 다들 수키 설치해서 우리 이현이랑 서아 보고 가세요~!!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한줄요약 반년의 내 시간을 가져간 최애겜 수험생을 운동시키고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엔딩이 있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점차 높은 대학 뱃지를 노리면 됩니다. 다양한 엔딩(웹툰작가, 요리왕, 아이돌, 은퇴한 최강자 등)을 즐길 수 있고, 소액 현질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분기마다 나오는 확장팩은 새로운 스토리와 대학 뱃지를 추가해 유저 이탈을 방지합니다. 최근엔 앨리트 모드가 추가되어 고인물들의 탈주를 막을수있는게 좋습니다. 게임이 초반에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비교적 낮은 대학부터 따시고 효율뱃지대학 위주로 끼세요 문의가 생기면 개발자 공식 상담톡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게이머
최소영
입시를 준비했던 때가 생각이 났던 게임. 플레이를 하며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플레이 해야해서 꽤나 현실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좋은 대학교에 보낼 수 없지만, 플레이를 거듭하며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어 뿌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랜선 학부모가 된듯했음
게이머
오성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공감대를 끌어올린다. 교육적인 부분에서 의미와 교훈이 있으면 완성도가 좋을것 같다.
게이머
이지윤
입시를 겪었던 대한민국 수험생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태윤
전형적인 환생형 클리커 게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회차 플레이를 조금 강요한다고 느껴져서 현재는 어렵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난이도가 내려가겠죠? 하하 플레이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데모 설치후 구글 로그인 후 넘어가지 않아 따로 설치해 플레이했네요. 각 턴마다 스탯을 상승시켜 좋은 대학으로 보내는 육성 게임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운동, 알바등 균형을 잘 유지하는게 나름 현실적이네요. 한 번 해보니 좋은 대학으로 보내려면 다회차 필수인 게임입니다.
게이머
한안
입시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입시 소재 게임입니다. 다회차가 필수인데 한 달 템포가 길게 느껴져서, 좀 더 짧은 버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희정
익숙한 소재라서 그런지 게임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고, 평소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을 좋아하여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출시가 될때는 다른 컨텐츠들도 추가되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프로그만세
리뷰를 보니 게임에 애정이 가득하거나 초장기부터 해봤던 유저들만 있는것같아서 답니다 장점이랑 단점중에 어쩔수없거나 약간 불편한견 빼겠습니다. 장점은 요즘게임들과 다르게 광고제거 보상두개 확장팩 같은것들이 비싸지 않습니다 게임진행은 매우 간단합니다 캐릭터를 키워서 점점더 높은대학에 보내는 재미랑 여러가지 엔딩을 볼라가면서 보는재미랑 서울대 같은곳을 입학했을때 성취감도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대부분 예쁘고 잘생기도 하고요 단점은 S급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예시로 바삭대 뱃지제외 모든뱃지를 끼고 A급 특성을 끼고해도 올1이 운이 좋지않으면 나오기가 어렵고 운좋게 S급 특성을 뽑아도 특성들끼리의 밸런스차이가 심하여서 뽑아도 특성차이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렇다고 S급 특성을 획득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듭니다 최소 S급특성을 얻으러면 100판을 플레이 해야하는데 가장짦은 한달모드를 해도 최소 5분은 소요되고 다하고 뽑아도 좋은게 뜰지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S급특성이 필요하냐? 특히 스토리와 확장팩은 S급특성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이유는 뒤에서 서술하겠습니다 이제 스토리모드와 확장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토리는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특히 스토리. 확장팩들의 엔딩 조건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스토리모드는 해피엔딩 이라고 불릴만할걸 보려면 최소 한국대를 합격해야 합니다 해피엔딩이라고 불릴만한게 최종 학과인 서울대 에 입학하는건 그려러니 하는데 서울대를 입학하는 과정이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올1 맞아야 갈만한 합격률이 나오는데 S급 특성중에 특히 1티어를 뽑으러는 과정이 지루하고 짜증나고 질리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때문에요 스토리 모드의 스토리는 좋았지만 S급 특성의존도를 낮춰주세요 한가지만 더말하고 가면 100일이라서 분량은 3배가까이 늘었는데 이벤트는 좀 적어서 지루합니다 다음은 확장팩에 대한 이야기를하면 스토리모드보단 좋습니다 100일모드 스토리 보단 약간 아니지만 대부분은 좋았습니다 끝나지 않은겨울은 약간 아쉽고 재수이야기는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없는게 아닙니다 우선 끝나지않은 겨울의 문제는 스토리 모드처럼 높은등급을 맞아야 가는대학이 엔딩있다는건 새대학이 나오면서 서울대보단 낫지만 과정이 더 심해졌어요 하지만 그엔딩이 끝나지 않은 겨울의 3/1정도나 차지하는게 문젭니다 왜 더심해졌나면 한달이라는 짦은기간에 일부엔딩은 조건달성을 하고 그대학에 들어가는데 조건이 달성하는 과정이 문제에요 예시로 초반부터 책의 등급을 높혀서 후반에 높은점수를 받는게 중요한데 조건달성이 스키를 일정이상 타기 산타에게 스카웃 받을정도로 알바하기 같은것들이 체력소모량도 심한데 초반에 중요한 타이밍을 지나치게 하니 산타대 가는게 서울대보단 많이쉽지만 조건달성이 힘들었습니다. 재수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겨울보단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아지고 엔딩보기 위해 특정학과를 입학하기위해 조건맞추는것도 많이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데이트? 플러팅? 스토리 모드처럼 강이현과 신서아를 공략해서 데이트 비슷한걸 좋았지만 재수이야기는 약간 억지인 느낌입니다 이지안은 공략하는겸 고민도 들어나는건 괜찮았지만 지수인은 최약이였어요 강이현 신서아 이지안처럼 차근차근 친밀감을 쌓아서 사귀는 느낌보단 돈이 많아서 달라붙거나 억지로 사귀는 느낌이였어요 요약하자면 1. 피지컬이 필요하지않고 실력이 좋지않아도 매우 간단해서 아무나 즐길수있다 2. 진행하면서 높은학과에 보내는게 성취감있다 3. 현질유도가 심하지않은데 타게임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4. 특정 신체부위를 자주 비추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가슴크고 노출심한옷 입고나오는 모바일 게임들과 다르게 나온다 무엇보다 예쁘다 5. 쓰는사람이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모르지만 학창시절 추억과 캐릭터를 자신과 비교하게 만들어 공감되고 왠지 모르게 자식처럼 대하기 된다 6. 제보하면 매크로쓰는 게임과 다르게 문의를 잘하고 매크로를 쓰지않고 친절한다 단점 1.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심하지만 얻기는 힘들다 대학 뱃지얻으면서 겸사겸사해도 보상2배를 기준으로 겨우 S급한개다 2. S급 특성의 밸런스 차이가 심하다 3. 하다보면 질리게 되지만 계속 하게만들거나 접속을 하게만들게 하나도없다 그리고 하나만 말하고가는데 강효은이나 생태학자 특성 너프좀 해줘요 사람들이 뿌려서 해봤는데 운좋거나 부가특성 끼면 너프전 신서아보다 두개? 나올정도로 사기에요 답글단분을 의도적으로 비난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여기 적은것중에선 일부는 잘못됬지만 비판은 정당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성장을 하고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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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키키캐키캡
이게게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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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무쳤다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 전체를 이용하는 게임은 첨이라 아직 좀 어렵긴한데 괜히 승부욕 자극되서 계속 하게 되네요. 설정에서 모드도 일반, 클래식 중에 선택 할 수 있고 키캡 스킨도 바꿀 수 있어요 귀욤뽀짝 합니다.
게이머
김상민
키키캐키캡 이름이 다소 어려운 느낌의 이 게임 로그라이크식 액션 슈팅 게임 맛이 나는 게임입니다. 적축은 키보드 군단 중 원거리 공격을 담당을 하며, 청축은 키보드 군단 중 근거리 공격을 담당을 합니다. 또한 갈축은 키보드 군단 중 투창병을 담당을 합니다. 적축, 청축, 갈축등이 있어서 게임시에 고르는 맛도 있고, 공격하는 맛도 달라서 청축은 정교한 키보드 맛이라면, 갈축은 길게 누르는 맛이 있고, 적축은 천방지축 누르는 맛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새 테마 해금이 가능합니다.
게이머
김민경
이게 존잼 게임임...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키보드의 모든 키를 최대한 활용해 박진감과 타격감을 제대로 전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에서는 스테이지 간의 이동이나 애니메이션 등 연출의 비주얼적인 면이 굉장히 매끄러워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축마다 공격 방식을 다르게 설정해서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등 이전에 감탄했던 여러가지 부분들 역시 여전하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에 지속적으로 가로막히고 있어 한 번 클리어 후의 플레이를 포기합니다. 진정으로 특이한 게임입니다. 키보드의 배열 자체를 맵이자 공격 방법으로 지정을 하다니! 하지만 아직까진 특이하기만 합니다. 파워업들의 대부분은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있는 어처구니 없는 것들입니다. 점프를 할 때 마다 중력이 반전된다, 공격력이 상승하지만 못맞히면 4칸밖에 없는 체력이 깎인다, 천천히 내려온다, 진행방향의 반대로 공격이 날아간다 같은 것들입니다. 또, 좋아보였던 파워업들도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를테면 누른 버튼 방향으로 교란기가 날아가는 것들인데, 맵 바깥으로 날아가버려 적들도 덩달아 맵 바깥으로 가버립니다. 또 키캡의 공격이 강해지는데는 파워업에만 의존하고 있음도 아쉽습니다. 결국 게임이 뒤로 가면 뒤로 갈 수록 강력한 공격이 필요할 것인데, 매력적인 파워업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이것들이 역할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나오는 적 유닛에 따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길고 넓은 선으로 맵의 한 줄을 통째로 차지하는 DVI 케이블이나 플레이어에게 유도되어 따라오는 HDMI 케이블이 대표적입니다. 지금은 게임의 호흡이 굉장히 짧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게임의 흐름이 길어질 수록 문제가 될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게임의 진행을 막는 심각한 버그들이 많고 자주 일어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키보드로만 공격해야하니까 당황스러운데 재밌어요 !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치만 안익숙해서 자꾸 죽네요 ㅠㅠ
게이머
다올 게임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
게이머
박한진
독특한 컨셉과 그렇지않은 게임플레이..긴 한데 게임 기믹까지 독특했으면 내가 못 버텼을거같다.
게이머
김태윤
와 ㅋㅋ 난이도 빡세요 조작키 익숙해지기 전 까지 진짜 많이 죽었습니다.. 아이디어 엄청 신박했어요.. 풀배열 키보드를 가져와야 하나 생각했는데, 적은 배열 키보드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전현윤
실제 키보드에서 누른 키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 답게 몬스터 웨이브 처치시 상점/전투/랜덤/회복 중에서 골라 이동할 수 있고 초반 아이템이 없을때 딜로스 방지로 몬스터가 있는 키를 정확히 누르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번 버전에 비해 체력 수급 수단도 늘어났고, 아이템 종류도 늘었고, 상점등의 아이템 수급처도 생겨서 진짜 로그라이크의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BIC에서 많은 피드백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게이머
정루이
게임을 플레이 할때의 조작감의 개성만큼은 매우 특이합니다. 이런 조작감을 가진 게임은 처음 보니까요. 다만 그 영향으로 첫 플레이시 체감 난이도는 높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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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Detained: Too Good for School
O.T.K Games
여학생으로 플레이하는 오픈 월드 액션 RP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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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성은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액션이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 했었네요
게이머
조병관
막장 세계관의 여학생이 되어 난투를 벌이는 비뎀엄 게임입니다. 화끈한 액션과 더불어 등장인물들의 화끈한 복장들이 눈에 띕니다. 처음에는 전투가 단조로울 수 있으나 차츰 업그레이드하면서 다양한 기술들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지만, 과장된 그림체 때문에 호불호 갈릴 수 있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엄청난 완성도의 그래픽을 보여주는게임 특히나 메뉴 화면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벨트 스크롤 액션도 매우 재미있으며 기술을 습득해 나가는 재미와 기술의 레벨에 따라 위력이 달라지는것도 매우 재미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아 자세한 스토리를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개성있는 캐릭터들과 재미있는 연출도 눈여겨볼만합니다 지금당장 정식출시해도 손색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인티
벨트 스크롤의 게임을 즐겨 하며, 페르소나 시리즈도 좋아한다면 아마 취향에 딱 맞는 게임이 아닐까 싶다. 기본적으로 전투를 하지 않을 때에는 이벤트로 진행을 하며, 전투 시에 벨트 스크롤로 들어가는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게이머
김민경
이 게임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정식 발매 소식 듣자마자 바로 살 생각입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색감부터 나는 이런 게임이다! 하고 선언하는 듯한 매력이 있습니다. 때리는 맛도 확실해요.말 그대로 눈 앞에 나타나는 적들을 가차없이 두들겨 패며 내 갈 길 가는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초반부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뭔가 또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각자의 사연이 있는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정말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오유택
처음엔 [리버시티 걸즈] 느낌인 줄 알았는데, 하면 할수록 [용과 함께] 게임이 생각났네요. 맵 하나하나 특색을 주기 위해 배경 배치를 꼼꼼히 한 점이라던가, 지나가던 민간인을 때려서 전투 모드에 들어섰을 경우 미세하게 BGM이 바뀌는 것을 보고 신경을 많이 쓰셨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시원시원한 액션에 더불어 다양한 업그레이드 및 미니게임까지, 거기에 서브미션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게이머
이동현
벨트스크롤 장르로 이루어지는 학교생활 SP를 소모하여 학습을 하고 EXP를 획득하는데 나도 모르게 어느새 수학 11단계를 풀고 있었다. EXP를 이용하여 스킬을 구매해서 기존의 펀치와 킥을 강화하거나 능력치를 강화하거나 새로운 능력을 개방할 수 있습니다. 액션성도 좋고 캐릭터들도 매력적이라 완성된다면 좋은 벨트스크롤 게임이 완성될 것 같다고 생가합니다. 버그로 Student Council 2층의 방 하나가 구현은 되었으나 보이지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게이머
LazyCnD
정말정말 재밌다. 일단 주인공 캐릭터 Reika가 매우 매력적임. 이것만으로도 이 게임을 할 가치는 충분할 정도. 내용은 여고생쟝 레이카가 오픈월드세계에서 대화 혹은 폭력으로 목표를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게임. 벨트스크롤이고 아이템, 스킬 등등 요소가 다양하게 많다. 돈을 벌어서 강화를 하거나, 수업을 들어서 능력치를 올리거나, 아이템을 조합해서 좋은 무기를 얻거나, 강화하거나, 경험치로 스킬을 얻거나... 무언가가 많이많이 존재한다. 맵도 상당히 넓고 그래픽도 나쁘지않다. 아트 스타일도 괜찮게 느껴졌고 UI나 BGM은 AAA급 게임 수준이라고 생각된다. 데모버전만으로도 몇시간의 플레이타임을 제공하는진 모르겠는데, 하다하다 끝이 안나서 일단 끄고 리뷰를 쓴다. 이 게임은 정식출시하고나면 다시 해도 되지않을까 싶다. 아무튼간에 처음엔 뭘 해야하나 싶었는데, 아무래도 아직 한국어 지원을 안하고 맵 키는법도 몰라서 조금 헤맸는데 그냥 M키로 맵 열리더라. 스킬을 찍거나 무기를 강화하거나 이런 부분도 기능은 많지만 자세히 알려주지는 않아서 하나하나 눌러보면서 확인했다. 전투중에 Esc를 눌러서 메뉴를 열면 시간이 멈춘다. 이때 체력아이템이라든지 맘대로 먹을 수 있어서 사실상 아이템이 많거나 하면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다. 맞은만큼 채우면 되니까. 본편 땐 전투 중 인벤토리에서 아이템 꺼내먹는건 막지않을까? 아니면 단축키에 일정 개수만 등록한다든지. 그게 아니라면 템이 무한 = 체력이 무한 이라는 느낌일 것 같아서. SP가 있던데 정작 무슨용도인지는 잘 모르겠다. 소모해서 무언가 스킬을 쓰는 용도일까? 데모플레이중에는 J와 K로 기본공격정도만 가능했어서 써보진 못했다. 뭔가 추가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이 게임의 단점은 하나다. 아직 한국어 지원을 안한다는것. 꼭 해줬으면 좋겠다.
게이머
이찬희
완성도 높은 캐치한 그래픽과 UI가 눈길을 끄는 액션 비뎀업 게임입니다. 이야기는 단순히 "다 때려 부수자!"로 흘러가지만 비뎀업 게임이 원래 그렇게 흘러가곤 하지요. 적에게서 무기를 얻어 스티커를 붙여 강화하거나, 경험치를 얻어 다양한 파워업 스킬을 해제하거나 돈을 얻어 무기 강화... 등등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처음에도 말했지만 UI 디자인이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공을 정말 많이 들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어딜 들어가면 사운드가 머플되거나 전투 시 다른 음악이 자연스럽게 재생되는 것도 이런 세세한 것에 고민을 많이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좀 더 다양한 액션 콤보가 있었다면 더 시원시원한 액션 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한국어는 지원 안하시는거죠?
게이머
이수용
여성주인공 벨트스크롤 액션게임이라 '리버시티 걸즈'가 떠오르긴 했습니다만 훨씬 RPG적인 성향이 강한 게임입니다. 한국어 미지원이라서 아쉽네요 캐릭터디자인도 매력적이고 '불량소녀'의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이어질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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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뱀브레이스: 던전 모나크
드보라 스튜디오
덱빌딩과 오토 디펜스의 조합! 마왕이 되어 강력한 군단을 일으켜 영웅들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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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덱빌딩 디펜스 ] [ 총평 ■■■□□ ] * 오토배틀러와 디펜스 장르를 합한 덱빌딩 게임 * 전반적인 비주얼과 오디오는 훌륭하지만, 전투 관련 재미와 편의성요소는 부족한 편 * 게임의 흐름 및 용어, 진행 방식에 대한 직관성이 떨어짐. 카드 효과와 이 게임의 전략은 이해하기 어렵고 난해함
게이머
이용현
또 덱빌딩 게임인가? 싶었지만 던전에 유닛배치 + 오토배틀러 라는 참신한 조합이 더해져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조물 설치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주어진 카드와 유닛으로만 진행했습니다 아직 정식버전이 아니니 한국어 지원에 문제가 있을수있다고 생각하지만 카드의 설명이 이상하게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전에 확인한 카드의 효과가 다른 카드에 표시됩니다) 섭정을 어떻게 유연하게 사용하냐에 따라서 판도를 바꿀수있는것같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이수용
덱빌딩 오토배틀러 디펜스게임. 이 조합이 굴러가기는 하는데 상당히 삐걱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배치된 층(쉽게 말해서 n행)에 따라도 효과가 있는데 배치랑 상관 없이 자리만 비면 올라간다던가 오토 배틀러라면 상대의 위치를 보고 조정을 해야하는데 미리 배치해놓고 적이 내가 배치한 상성대로 나오길 바래야한다든지.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데 또 가능성은 있어보이는 뭔가 기묘한 느낌을 받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김형준
꽤나 애매한 게임이었습니다. [덱빌딩 + 오토베틀러 + 던젼 디펜스] 라는 특이한 조합이지만, 이번 데모에서는 3가지 장르에서 안좋은 쪽으로만 보여주는듯 합니다. It was a pretty ambiguous game. It's a unique combination of [deck building + auto battler + dungeon defense], but this demo seems to only show the bad side of the three genres. #0.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함. #0. Memory editing is possible. #1. 우선 가독성이 좋지 않습니다. - 전체적인 텍스트 글씨가 작습니다. - 오른쪽 상단의 [인구수]는 제일 중요한 자원중에 하나임에도 드러나지 않습니다. - 좌측의 [군단 조합]은 딱히 중요하지 않음에도 제일 크게 드러납니다. #1. Readability is not good. - The overall text font size is small. - [Population] in the upper right corner is not visible even though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resources. - The [Legion Combination] on the left is the most prominent, even though it is not particularly important. #2. 플레이어의 행동이 너무 제한적이며 제약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전략성이 부족하다 느낄만도 합니다. -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주로 [필드]를 선택하는 것 뿐이다. - 불리한 필드를 도와주고 싶어도 수단이 부족함. 특히 아군을 옮길 수 없음. - 적들을 해치우려면 고급 인력을 늘려야 하는데, 아군 1명이 인구수를 여럿 잡아먹음. 데모의 인구수는 11이지만 실제 아군 숫자는 적군에 비해 터무니없이 적다. - 하지만 적군이 증가하는건 인원 제한이 없음. 적군 숫자에 비해 아군 숫자가 적어도 어쩔 수 없음 #2. The player's actions are too limited and restricted. From a player's perspective, it may feel like there is a lack of strategy. - The only action the player can take is to select a [field]. - Even if you want to help a disadvantaged field, you don't have enough means. In particular, you can't move your allies. - You need to increase your advanced manpower to defeat enemies, but one ally eats up several populations. The demo's population is 11, but the actual number of allies is ridiculously small compared to the number of enemies. - However, there is no limit to the number of enemies increasing. There's nothing you can do if the number of allies is small compared to the number of enemies. #3. 랜덤성에 크게 좌우됩니다. 플레이어 입장에선 불공평하다 느껴질 수 있습니다. - 구매 가능한 몬스터가 나오는 것도 랜덤 - 아군이 움직이는 방향도 랜덤 - 아군이 어떤 적을 공격할지도 랜덤 - 적군이 진입하는 장소도 랜덤 - 적군은 아군이 없는 필드에 진입하기도 한다. 그러면 아군은 막을 방법이 없다. #3. It is heavily influenced by randomness. It may feel unfair to the player. - The monsters that can be purchased are also random - The direction that the allies move is also random - The enemy that the allies attack is also random - The location where the enemy enters is also random - The enemy may enter a field where there are no allies. Then the allies have no way to stop it.
게이머
중괄호
다양한 요소가 있는 듯 하나, 데모여서 다 볼 순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LazyCnD
써있는 것 처럼 덱빌딩 + 오토배틀러 + 디펜스 게임 입니다. 던전에 쳐들어 오는 적을 막아내는게 기본적인 스토리이고, 막아내는 방식은 유닛을 배치하는것 + 카드를 사용하는 것 두가지입니다. 유닛들은 4턴마다 랜덤으로 들어오고 그중에 선택해서 얻거나 버리거나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유닛을 3명 영입해도 2성으로 강화되거나 하지는 않던데, 혹시 던전에 3마리를 배치해야 합쳐지거나 강화되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플레이어의 턴에는 유닛의 배치, 덱의 사용이 가능합니다. 두가지는 각기 다른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배치 후 스킬 사용도 가능합니다. 이것과 별개로 섭정 강림이라는 기능이 있는데, 자원과 상관없이 강림할 수 있으며 적이 다 죽으면 다시 돌아가는 시스템 같습니다. 조커 카드 같은 기능일까요? 강한 적이 어디로 올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적이 오고 난 뒤에 섭정을 가장 위험한 지역에 배치하여 화력을 강화시켜주는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아직 데모는 2스테이지까지밖에 되지 않아 얼마나 더 많은 카드가 있는지, 얼마나 좋은 시너지가 있는지 제대로 파악은 못했습니다만, 계층효과, 원소효과, 시너지효과, 섭정효과 등 상당히 고려할게 많아보였습니다. 난이도가 올라간다면 분명 많은 선택지중에 효과적인 선택지를 고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요소가 많은 만큼 난잡해지지 않도록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분명 초반에는 진입장벽이 될 수 있고, 후반엔 밸런스적 허점이 나타날 수 있을테니까요. 데모버전에서 게임을 처음 켰을 때 옵션버튼이 눌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오프닝도 영어로만 볼 수 있었고, 이후에 Esc를 눌러 언어 설정을 한국어로 바꿀 수 있었습니다. 아마 데모 버전이라 다른 버튼들을 비활성화 시키면서 옵션도 같이 비활성화 된 것 같아요. 한국어 번역은 잘 되있는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 유닛과 카드를 합친 로그라이크의 설계가 인상깊었습니다. - 하지만 게임이 유연하지 않습니다. 한번 실수하면 그대로 스노우볼이 굴러가는 형태로 설계되어져 있습니다. - 매 턴마다 유동적으로 바꿔나가는 구조가 되어야하는데 정적인 형태의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게이머
이찬희
덱빌딩-디펜스-시너지-오토배틀러 게임입니다. 온갖 장르의 특징적인 요소를 한데 모아 만든 만큼 본 데모에서는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해 많은 요소들을 간략화 한 것 같습니다. 디펜스는 한 턴에 나오는 4~6명의 적들을 없애는 식이고, 덱빌딩은 미리 되어있으며, 카드를 얻거나 빼는 등의 행동은 못하고, 시너지는 "강철 군단" 시너지를 추천한다고 적혀 있을 정도로 다른 시너지의 이점은 크게 살리기 힘들었으며, 오토 배틀러의 요소는 시너지와 매 턴의 마지막은 한대씩 치고 박는걸로 끝납니다. 곧, 지저분하진 않지만, 어느 하나도 특출나다고 보긴 힘들었습니다. 아니 아트 하나는 특출났습니다. UX도 RT 버튼을 누르자마자 턴이 넘어가버려서 굉장히 불편했고(꾹 누르는 식으로 변경하는게 좋겠습니다), 뉴 게임을 제외한 어떠한 메뉴도 선택할 수 없었으며, 게임 패드로는 이런 저런 정보를 확인하기 굉장히 번거로웠습니다. 시스템이 잘 짜인 하나의 완성된 게임을 만들기 위해선 많은 노력과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게이머
소민재
오토 배틀러 장르와 디펜스, 덱빌딩을 결합한 독특한 구성이 눈에 띄는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던전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어 모험가들과 싸우게 되는데 독특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배경 설정이 게임에 몰입감을 더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컨셉이 들어있는 탓인지 오토배틀러 게임치곤 다소 복잡한 면이 있고 덱빌딩 게임치고는 전략이 다소 단순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게임의 전장이 제한되어 있고, 플레이에 개입할 여지가 적은 만큼 플레이 전에 유저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이 조금 더 세세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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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대환장 게임즈
대환장 게임즈
골 때리는 버그 리포팅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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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조희정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게임 시작을 누른 뒤 컷툰(?)같은 화면 후 해당 팝업이 뜨고, 게임을 진행할 수 없습니다.
게이머
배승후
내가 버그를 잡아내야 한다는 특이한 컨셉의 게임이었다. 직접 플레이하면서 버그를 알아내가는 과정이 생각보다 몰입해서 게임을 하게 만들었던 거 같습니다. 다만 버그리포트 부분에 더 많은 기믹이 추가되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지금은 뒤로 갈수록 게임이 약간 루즈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오성헌
대환장하는게임 버그를 찾아서 제출하는 어떤 기믹적인 게임이다. 숨겨진 버그를 찾는 재미가 솔솔하다..!
게이머
중괄호
원인은 모르겠으나 fps가 20도 안나옵니다. 게임이 쉬워지더라도 리포트가 좀 더 간편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최호선
개발자분들의 일상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도 게임을 개발을 하다가 버그 픽스하다가 포기했었거든요.. 오랜만에 개발자의 일상을 보니까 후덜덜했습니다.. 게임도 이걸 알았는지 혼자 게임을 종료시키더라고요 ㅎㅎ
게이머
천가은
발상이 재미있는 바카게. 버그 잡으래서 열심히 잡다가 진짜 게임 버그가 나는 닉값을 보여준다. 이런 서류 작성 게임은 단어가 직관적이고 배타적이어야 하는데, 그걸 보완하면 좋을 것 같다. 버그를 잡고 나서 어떤 변화가 생기고 최종적으로 어떤 엔딩이 나는지, 그런 것도 추가되어야 단발적인 모바일 게임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여러모로 발전이 기대되는 게임.
게이머
이준석
개발을 진행하다 보면 각종 오류는 필연적입니다. 그것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야근을 하는 것은 개개인의 선택이자 신념인 경우가 많습니다. 완성도를 높이고자 하면 발견한 버그들을 전부 다 지우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이런 것이 가능할 리는 없습니다. 사람은 자원이 유한한 생명체이기 때문입니다. '대환장 게임즈'는 이런 상황에서 타이틀 출시를 준비해야 하는 개발자의 시점에서 디버깅 혹은 QA를 해야 하는 시점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버그를 잡지 않아도 타이틀은 진행하는 데 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야근과 다음날의 선택지 사이에서 현실과 몰입하게 될 경우에도 가볍게 선택하기 어려운 변수가 추가된다면, 이용자의 몰입도가 올라갈 수 있는 재미난 타이틀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이는 타이틀입니다.
게이머
이창환
버그리포팅이라는 흔하지 않은 요소를 게임으로 녹여낸다는게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닌데 그걸 해내는 대단하신 개발자이신것 같습니다. 버그리포팅에 관심이 있는 플레이어로써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권민규
출시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 근데 게임이 정상이 아니다!? 어떻게든 최대한 많은 버그를 찾아내고! 고쳐내야 한다! 당신이 QA라면 어떻게 버그를 발견하고 제출할 것인가?! 정말 신기한 컨셉의 게임이었습니다! 진짜 일을 하는 느낌을 받아서 기분이 오묘했습니다. 하지만 일을 할때는 이런식으로 정답지처럼 주어지지는 않죠. 마음이 아프네요..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컨셉의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김예현
게임 출시가 눈앞에 다가온 상황에서 버그 덩어리 게임을 QA 해야 하는 특이한 컨셉의 게임 짧고 간단한 게임이지만 특유의 아이디어로 꽤 흥미 있게 플레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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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VORON
Merk games
이야기 중심인 모험 게임으로, 당신은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까마귀로 플레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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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시뮬레이션 어드벤처 ] [ 총평 ■■■□□ ] * 본격 까마귀 시뮬레이션. 까마귀가 되어 까마귀의 삶을 살아보는 게임 * 비행 방식, 방향 회전, 착륙, 지상에서의 움직임 등 신경써야 하는 것이 많아 실제로 까마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줌 * 울음으로 가족들의 위치 파악이 쉬워 게임 진행이 수월했음. 다만 대화 시 텍스트가 출력되어 몰입감이 깨지는게 아쉬움
게이머
이수용
까마귀로서 한 마리의 성장을 플레이 하는 게임. 비행, 나뭇가지로 둥지 수리, 영혼을 수집하기도 한다. 영어와 스펠링을 대치시킨 외계 문자 비석도 나오는데 3개 다 봤는데도 진행이 안되서 거기까지만 했습니다. 비행이 생각보다 속도가 빨리 올라가서 비행하면서 지나가는 배경을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비행 일타강사 가족들과 함께하는 날개짓 완정 정복. 맵이 넓고 음악이 잔잔하지만 날개를 드는 각도, 활강 높이, 방향 전환 이 모든 것을 일일이 조작해야해서 정신을 바짝차리지 않으면 여지없이 흙바닥에 머리를 처박고 고꾸라집니다. 가족들은 자꾸 속을 긁고요, 제2 외국어로 외계어도 마스터해야합니다. 정말 바쁩니다. 이 게임을 하고 나면 새대가리라는 욕은 아마 영영 못하게 될 겁니다. 누가봐도 여기 나오는 새들이 나보다 똑똑한 것 같거든요.
게이머
박하빈
썸네일의 새가 너무 귀여워 홀린듯이 들어와 플레이하게 됬습니다! 굳이 스토리가 아니더라도 시원하게 비행을 즐기는 것만 하더라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체력이 없어서 부딪히더라도 게임 오버가 되는 부분이 없어 자유도가 높아 더 신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송현규
펼쳐진 맵을 쭉 비행하는 게임인줄 알았으나 까마귀 가족이되어 둥지를 수리하고 물고기를 잡아오고 하는 등 다양한 임무와 까마귀가족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뒤뚱 뒤뚱 걷는 모션은 정말 까마귀같고, 잔잔 힐링같은 분위기 속에서 까-악 하고 울면서 다니니까 뭔가 웃기기도 하고 재밌다
게이머
이준석
어느 섬에 살고 있는 까마귀 가족 구성원이 되어 살아가며 겪게 되는 이야기. 주인공 까마귀는 섬 곳곳을 돌아다니며 고대 문명의 흔적으로 보이는 '석판'의 힘을 받아 '인간의 언어'를 배울 수 있게 됩니다. 나뭇가지를 짚거나, 동전을 짚거나, 혹은 물고기를 사냥하는 등의 행위를 통해 둥지를 수리하고, 가족의 배고픔을 해결하는 등의 목표를 중심으로 진행 됩니다. Xbox 등과 같은 게임 콘트롤러가 연동되며, 특히 몰고기 사냥의 난이도가 쉽지 않으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게이머
LazyCnD
평화로운 까마귀 가족의 자식 까마귀가 되어 섬을 누비는 게임. 힐링게임의 모습을 하고있는데 의외로 까마귀들이 말을 한다. 단순히 까악까악 하는 의성어와 다른 몸짓 날갯짓 기타 등등으로 표현할 줄 알았는데 당연하듯이 영어를 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반짝이는 것을 줍고, 나뭇가지를 주워서 둥지를 수리하고, 물고기를 사냥하기까지 하는데 의외로 재미있었다. 새의 입장에서 마음대로 하늘을 날 수 있는것도 상당한 힐링이 되는 것 같았음. 다만 앞으로 오픈월드 게임으로 갈지, 스토리위주로 흘러갈지는 잘 모르겠다. 힐링겜쪽으로 간다면 대사가 없어도 충분한 표현이 가능할 것 같다. 오픈월드쪽으로 간다면 새의 입장에서 푸는 신선한 퍼즐들이 나올텐데, 어떤식으로 표현될지가 기대된다. 여러모로 나중에 한 번 더 보고 싶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찬희
대사가 꼭 있어야 했을까하는 의문이 듭니다. 은유적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켰다면 더 몰입감 있는 게임이 되었을텐데 영어로 된 대사가 나와서 내가 새로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다는 몰입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게이머
임산하
Flower, AER 와 같은 잔잔한 힐링, 비행 시뮬레이터 하늘, 바람, 들판 같은 주변 자연 환경의 비주얼이 매우 예쁘다. 비행 조작감도 꽤 괜찮았지만 걷는 모션은 뭔가 고장난 까마귀 같았음 게임 소개도 너무 잘 써놨으니 읽어보고, 힐링겜 좋아하면 직접 해보는 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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