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아름다운 여운이 깃든 게임 — Kintsugi 킨츠기
게임을 시작하자 마주한 것은 꽃밭에서 약초를 캐는 청년이었다. 여기 저기에 펴 있던 꽃은 '상사화'라는 꽃인데 이름 그대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꽃말로 지닌 꽃이다. 잎이 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다 — 서로를 그리워하지만 결코 함께할 수 없는 존재. 젊은 약사가 금(金)의 힘을 얻어 세상을 치유해나가는 이야기의 첫 장면에 이 꽃이 놓여 있다는 것만으로도, 어딘가에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서사가 숨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결국 그런 장면은 끝내 나오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 여백이 이 게임의 첫인상을 더 오래 붙잡아두었다.
두 번째로 마음을 붙든 것은 잉어였다.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 떼의 등에 올라타 함께 물살을 가르는 순간, 짧은 플레이타임 안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액션이 터져 나온다. 엔딩 크레딧을 훑어봐도 일본인으로 보이는 이름은 없었다 — 프랑스 학생들의 졸업 작품이었다. 그럼에도 이들은 코이노보리(鯉のぼり)의 정신, 아이가 잉어처럼 거센 물살을 거슬러 올라 훌륭하게 자라나기를 바라는 그 전통까지 작품 안에 녹여냈다. 세상을 치유해가는 주인공의 성장이 이 장면에서 정점을 찍는다는 점에서, 이 씬을 게임의 클라이막스로 꼽아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은행나무 씬. 노랗게 물든 잎이 흩날리는 이 마무리는 아트적으로 군더더기가 없었다. 짧은 러닝타임 안에서도 시작(상사화)과 절정(코이노보리)과 끝(은행나무)이 하나의 결로 이어지며, 이 작은 학생 프로젝트가 담고자 했던 '깨짐과 복원의 아름다움'이라는 킨츠기의 정신을 스스로 완성해낸 느낌이었다.
10분 남짓한 짧은 경험이지만, 꽃 한 송이에서 시작해 나무 한 그루로 끝나는 이 여정은 생각보다 오래 마음에 남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정성훈
세상을 황금의 실로 자아나가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게임의 제목이자 본 게임의 주요 컨셉인 '킨츠기'는 구글링해보니까 부숴진 자기를 금실로 다시 이어붙이는 장인정신, 그리고 다시 온전해진 물건의 아름다움을 뜻합니다. 조작법에 대한 튜토리얼 이외에는 그 어떠한 텍스트도(심지어 대사도!) 없으며, 대화할 상대도 나오지 않지만 아름다운 세상을 나타내는 데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었네요. 플레이어가 조작할만한 건덕지는 정말 제한적이고, 퍼즐이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이지만 본 게임은 그런 것보다는 세상을 감상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문제점이라고 지적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토리이나 등불 등에 금실을 쏴서 수리해줄 수 있는데 이걸 얼마나 하고 넘어갔냐에 따라 연출이 달라지나 했지만 딱히 그런건 없었던 점은 아쉽네요. 게시된 빌드가 전체 게임의 몇 퍼센트정도 분량인지는 모르겠으나 현 상태로는 분량은 다소 부족하다고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2d그래픽으로도 워낙 장엄한 연출을 이뤄낸 작품이기 때문에 이 기조를 유지하여 볼륨을 키워낸다면 하나의 영화를 감상하는 느낌으로 맛보기 좋을 것 같네요.
게이머
김태헌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게임입니다. 특히, 물길을 거스르는 잉어들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은 넋놓고 보게 되더군요. 특별한 대사나 퀘스트가 없어도 전달되는 느낌이 충분히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주성호
게임아트가 훌륭합니다.
게임내 오브젝트와 상호작용하는 모든동작들이 멋진 연출로 만들어졌네요.
다만 퍼즐요소나 재미요소는 부족해보였습니다.
앞으로 개발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게이머
류하영
화려한 이펙트가 추가된 점프맵 느낌. 게임 자체는 그렇게 어렵진 않다.
게임하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이펙트와 연출 등등의 아트쪽이었는데,
설명 하나 없이 연출만으로 어떤 상황인지 보여주는데 너무... 너무 아름다움.
그래픽이 정말정말 화려하고 정통 일본풍 분위기가 이렇게 멋있었던가 하는 생각이 듦.
플레이어가 손을 대면 황금꽃이 피고 황금학이 날아가고 잉어들이 솟구치고
그 모든 연출들이 군더더기 하나 없이 화려하고 예쁘고 감성이 너무 좋음.
그렇다고 사운드나 플레이가 발목을 잡냐 하면 그것도 아님.
사운드도 수려한 그래픽에 맞게 잘 어우러지고 플레이도 깔끔하게 떨어짐.
이후에 어떻게 진행될 지 정말 궁금함!!!
빅커넥터즈
vertusOn
캐릭터가 나아가는 서사와 연출이 꽤 기대됩니다 추후에 제작될 게임이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분위기만으로도 압도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 기믹과 bgm으로 강하게 플레이어를 밀어붙이는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좀 더 황금 빛을 빡빡하게 사용하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벽이나 바닥을 가려 제대로 보이지 않는 부분이 좀 어렵긴 했습니다.
보이지 않아 게임을 진행하기 어렵긴 했습니다.
게이머
조아현
음악 디자인 플레이 삼박자가 맞아 떨어지니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텍스트 기반이 아니라 이해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어의 행동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여유와 힐링을 느낄 수 있어요. 감각적인 게임을 오랜만에 봅니다
게이머
주지현
아름답다.. 진짜 아름답다
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잉어를 타고 튀어오를때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게 예술이지
빅커넥터즈
김유라
짧지만 인상이 강렬한 게임이었습니다.
주인공에게 깃든 금빛과 그 금빛에 잠식된 사람들
그 금빛으로 세상을 치유하는 주인공
양날의 검인 금빛이 무엇을 상징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정말 감탄할 정도로 아름다운 게임이었습니다.
수상한 손님을 태우고 확인하며 목적지까지 도시를 달리는
1인칭 아날로그 호러 게임입니다. 병원비를 위해 돈을 모으지만
밖은 녹록치 않습니다.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된 사람의 모습은
괴이하게 바뀌어 탑승하는 손님들을 검증해야만합니다.
빅커넥터즈
변민우
전반적으로 차분하게 가라앉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1인칭 아날로그 공포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택시 운전사가 되어 뒷좌석에 탄 손님이 감염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고, 그들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태워야 한다. 이러한 설정은 여름철마다 자주 접할 수 있는 택시 괴담을 떠올리게 했고, 평소 공포 콘텐츠나 괴담을 즐겨 보는 입장에서는 그 익숙한 분위기를 즐기며 플레이할 수 있었다. 다만 게임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연출 때문인지 길을 찾는 과정이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져, 진행이 매끄럽지만은 않았다는 점은 아쉬웠다.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게임.
빅커넥터즈
박재현
의외로 차량 조작감이 디테일했던 게임. 스토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음산한 분위기가 끝까지 유지되어 긴장감을 주는 점은 좋았으나 손님을 찾는데 헤멜 수 있다.
빅커넥터즈
베칸
로우 퀄리티 공포 스타일의 택시 운전 검문 게임.
차 내부의 조작 디테일과 전반적인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운전과 검문하는 과정은 별로 어렵지 않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방식도 괜찮은 것 같다.
다만 손님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길이 복잡하게 되어있어 손님까지 찾아가는데 길을 좀 많이 헤메게 된다.
손님을 찾아갈 때도 네비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전반적으로 컨셉과 분위기 그리고 플레이가 잘 어우러진 게임입니다.
관심있으면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
빅커넥터즈
전준수
일단 이 게임은 전염병이 창궐한 세계에서 택시를 운전하는 택시기사가 주인공인데 돈을 벌기 위해서는 손님들을 태워야하니깐 어쩔수 없이 위험을 감내해야한다, 막상 손님을 태우고 나니 계속 머릿속으로 저 사람은 전염병에 감염 당했을까? 아니면 평범한 사람일까? 죽여야할까? 살려야할까? 머릿속으로 계속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게 좀 재밌는거 같다. 카메라로 눈이나 손톱을 찍어서 그 사람의 감염 여부를 알수도 있겠지만 카메라의 한정된 필름 수로 인해 그것마저도 다 떨어져버리면 온전히 감에 맡겨야한다. 만약 그 사람이 감염자이거나 감염이라고 의심된다면 권총을 이용해서 그 사람을 죽여야한다. 결국 이 게임에서 알수 있었던것은 전염병이 창궐한 세계마저도 돈을 벌기 위해 나가야한다는 자본주의 세계의 현실을 일깨워주는 것 같다. 게임 자체는 좀 신박해서 굉장히 재밌었던 것 같다.
빅커넥터즈
정민서
“나는 택시 드라이버다. 그런데 괴이 생명체에게 지배당하고 재단에게 통제당하는 세계관에서 일하는…”
일단 저는 얄짤없습니다.
오는 승객들마다 수상해서 다 죽였습니다.
그렇다고 다 죽이면 일차별 할당량을 못 채우고 게임이 리셋되니까 승객들을 신중하게 선별하시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결국 돈때문에 나와서 위험한 상황에서 일을 해야되는 것이 직장인의 애환이 느껴지지만 게임 자체로는 손님들의 특징을 파악해서 걸러내야되는 것 자체는 굉장히 재미있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아날로그 호러 특유의 긴장감과 심야 분위기에 맞는 어두운 분위기를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어두워서 승객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괴물인지 아닌지 분간이 안되신다구요? 괜찮습니다. 저희에겐 '든든한 대화 수단'이 있으니까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네비에 거의 의존해야 됄 정도로 밤길이 어둡습니다.
게다가 손님들은 하나같이 다 기괴하게 생겨서 다 괴물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하지만 괜찮습니다. 만물의 대화 수단, 총이 있거든요!
빅커넥터즈
박형락
참신한 게임이라 생각한다. 게임을 하면서 고전게임 쿼런틴이 생각났다. 쿼런틴 게임을 예전에 해보다 보니 어두운 오프로드 시골길을 택시기사가 누빈다는 것은 공포와 진지한 느낌을 제외하고는 게임 테마에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질적인 느낌을 처음에 받았다. 물론 스토리로서 무언가의 음모가 있겠지만 말이다. 이리저리 맵을 둘러보니, 택시 손님 받아들이는 순서가 정해져 있는거 같았다.
[2026BIC]슬롯머신.. 이거 심의 괜찮나? 슬롯머신에서 시작되는 지상 공중 물속의 육해공 전투 로그라이트 게임, 적의 탄막이 쫙 깔리는 이게임은 룰렛이나 슬롯을 돌려서 스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장땡이지만 운이 나쁘면.. 깡 총 하나들고 싸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투박하면서도 스피디한 전개가 있는 게임이라 빠른손이 필요합니다.[가격모르니여기까
분명 아레나 슈터인데..... 메이드 라는 소재가 들어옴으로써 다소 접근성이 달리 느껴지는 것 같아 조금은 아쉬움이 듭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바스트 모핑과 보이스 더빙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점을 조금 더 추가한다면 더욱 발전된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빅커넥터즈
박상현
메이드 테마와 아레나 슈터 장르 합쳐진 신사적인 게임입니다.
일부 구간에 캐릭터 보이스 더빙이 있고, 정비 단계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및 스킬 설명에 유머러스한 패러디와 텍스트가 담겨 있어 소소한 웃음을 줍니다.
웨이브마다 상점에서 아이탬을 구매 및 업그레이드 하고, 레벨업을 통한 능력치 강화하면서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의 모션이 굉장히 부드럽고 디테일이 잘 살아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큐커]귀엽고 살짝 섹시한 메이드들이 아키하바라를 지키는 게임. 성우 연기가 있고 바스트모핑이 대단한 이 게임에는 다양한 개성의 메이드가 나와서 여러 적들과 싸웁니다. 적 중엔 갸루도 있고 서큐버스도 있습니다. 이들과 싸워 레벨업하고 자원을 얻어 상점에서 장비를 구입할 수 있어 화력을 보강하고 더 튼튼해질 수 있습니다. 메이드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흔히 알려진 두들 점프 같은 버티컬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아직 개발중이신 것 같아 시각적인 부분, 레벨 디자인에 관한 부분 등은 언급하지 않고 리뷰하자면
단순히 발판 위로 올라가는 것이 아닌 슬라임이라는 캐릭터 특성으로 옆면에 붙는다는 매커닉 자체는 매우 신선하였던 것 같습니다.
해당 매커닉에 집중하여 발전한다면 상당히 좋은 게임이 나올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슬라임판 점프킹 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끊임없이 점프를 하면서도 거리를 조절하여 무사히 다음 언덕으로 도달하거나, 한순간의 실수로 떨어지게되면 저~멀리서 부터 다시금 시작하는 반복이 은근 긴장감을 조성하는게 흥미로웠습니다.
스튜디오
고라니와 새
나 고라닌데, 슬라임이 귀엽고 가시는 뾰족하다.
용사한테 경험치 파밍용 잡몹 취급 받으면서 사냥 당하는 슬라임이 드래곤처럼 멋져질려고 절벽을 오르는 슬라임에 대한 게임이다.
100m까진 갔는데, 그 위에 벽이 있어서 더이상 진행 못했다. 여기까지만 만들어진건가?
앵그리버드처럼 화면을 드래그하면 반대방향으로 발사되며 진행되는 점프킹류 게임이다.
근데 드래그 할 때 발사 궤적이 곡선으로 표시되는데, 이거만 보고 플레이 하면 충분히 100m까지 갈 수 있다.
중간에 플랫폼이 전혀 없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은 사람에 따라서 반복되는 플레이 때문에 좀 지루함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슬라임이 귀엽죠?
고칠 부분이 좀 많지만 잘 개선하면 귀엽고 재밌는 게임이 될 거 같다. 기대된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구덩이 속에 떨어진 슬라임이 다시 지상으로 올라오는 플랫폼 게임. 플레이어는 점프력이 좋은 슬라임이 난간을 이리 뛰고 저리 뛰어서 최종적으로 꼭대기까지 올라가게 해야 한다. 만약 점프하다가 실수하면?... 다시 저~~ 밑에서 시작하는거다. 항아리게임과 비슷한 방식의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인내력과 컨트롤이 필요하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해보세요.
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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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나의 하루를 VR에서 공간화하고 과거의 나와 대화할 수 있는 라이프로깅 VR 콘텐츠입니다.
[2026BIC]당신의 열정을 응원합니다! 대학생이 만든 실험적이면서도 창의적인 과거기록 재생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상업용이라기 보다는 개발자의 기술력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한 자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말한 내용을 Ai가 학습/기억하여 나중에 학습시킨 내용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VR기기가 필요하며 최적화는 어느정도는 되어 있습니다.
3d 플렛포머 게임입니다. 그런데 이 게임 부터 맞이하는 중국어가 장난 아닙니다. 하물며 게임 끄려고 esc를 눌렀는데 esc가 안먹힙니다. 적어도 한국 게임쇼에 참여했으면 적어도 한국어 패치는 하고 오셨어야죠.
빅커넥터즈
김상준
컨셉은 좋은데, 세세한 디테일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오브젝트의 크기라던가.. 난이도라던가.. 조금씩만 다듬어도 더욱 재밌을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이진호
키가 잘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 좀 불편했습니다
빅커넥터즈
묵은G
공장으로 들어간 로봇 토끼의 좌충우돌 플랫포머 액션 게임. 다른 문제는 제쳐두고 컨트롤과 컨트롤, 두 가지가 문제다. 뭔가를 하나 수행하기 위해 직관적이지 않은 번거로운 동작이 수반되어 혼동을 준다는 점이 하나, 그리고 여러 동작을 수행할 때에 키가 잘 먹히지 않는다는 점이 둘이다. 이 두 가지 문제가 섞여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스트레스를 준다. 나름 그래픽에는 신경쓴 듯 하나 게임 직관성이 이렇게 떨어지면 플레이 기분 또한 떨어진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어딘가 신선한 캐릭터 디자인과 맵 디자인 같으면서도, 진행방식은 기존의 '소닉' 을 포함한 플랫포머 액션류 향기가 많이 나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생각보다 무난하게 하기는 괜찮은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크게 두개정도 생각나는데,
기본 키 세팅이 너무 불편하다는 것과 (예를 들면 쉬프트를 누르고 벽을 눌러야 벽을 잡고 그 상태에서 벽을 누른 키를 떼고 반대편 키를 눌러서 대쉬를 하는 것 같은 점?)
데모라서 초반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이런류의 기믹을 사용하는 플랫포머 게임류는 생각보다 레벨디자인이 빡빡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몇개의 장소를 제외하고는 그냥 더블점프 정도로 구간을 넘길 수 있었습니다.
좀 더 기믹 깔끔하게 틀이 잡히고, 키세팅도 가다듬어지면 괜찮은 플랫포머 게임이 될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이종현
개발이 더 되어야 이 게임의 재미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중국어? 그럴 수 있어. 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음. 심지어 설정에서 소리를 줄여봤는데도 소리가 여전히 큼... 이부분은 좀 고쳐주시길.
빅커넥터즈
최지훈
레벨이 많은 사이드 스크롤 플랫포머입니다.
귀여운 토끼 로봇을 조작해 능력을 해금하고
보석도 모아가면서 스테이지 끝으로 이동하는 그런 건데
대부분의 보석은 알게 모르게 숨겨져 있어 찾는 맛이 있지만
스테이지 올 클리어를 노리기엔 기술적 한계와
괜찮아 보이면서도 한 편으론 나사 빠진 레벨 디자인이 발목을 잡습니다.
스테이지 길이가 좀 길기도 해서 피로도도 강한 편입니다.
보석 주변에 다이얼로그를 감상할 수 있는 대화나 사건들이 있는데, 그건 좀 재미있는 것 같네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필리핀산 횡스크롤 3D 플랫폼 게임. 이 글 쓰는 현재(26/07/14)로서는 너무 개발이 안 되어서 제대로 된 리뷰가 불가능합니다. 동영상만 봐도 최적화가 덜 되었는지 끊기는 부분이 조금씩 나오는 정도입니다. 숫자가 적힌 발판을 제대로 활용해서 퍼즐같은 미로를 풀어나가야 합니다. 관심있는분만 할인 쌔게 하면 고민해보세요.
PC
Red Experience
클루전 게임즈
《Red Experience》은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2D 어드벤처 데스게임입니다.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비주얼 노벨 입니다.
"제로 이스케이프" 시리즈처럼 분포되어있는 플로우차트가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엔딩을 수집할 수 있었으나
저장된 파트에서의 정보와 대사들의 순서 오류가 있던 점은 아쉬웠습니다.
스튜디오
바이러스
케이크를 먹은 사람을 찾는 규칙 하나만으로 스토리가 전개되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데스 게임 장르인 만큼 범인의 서사와 처형 장면을 더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면 더 매력 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데스 게임 장르로 참여하는 개발자로서 응원합니다!
빅커넥터즈
강문석
게임에 대해서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단간론파의 아류작이라는 느낌이 강했고 난잡한 UI와 다음 행동에 대한 설명 부족 때문에 답답한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스토리가 매력적이라고 느끼지지도 않았고, 증거 제시나 추리의 요소도 크지 않아 게임보다는 단순히 텍스트만 제시한 비주얼 노벨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였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빅커넥터즈
이창환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 를 찾으며 게임의 전체적인 메커니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준 포인트엔클릭 추리게임이었습니다. 플레이하는 내내 추리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할 정도로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앞으로의 풀 스토리가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변민우
데모 버전이 독립된 스토리를 다루고 있어 본편의 스토리 퀄리티를 가늠하기는 어렵다. 다만 '누가 케이크를 먹었는가?'라는 사소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설정 자체가 상당히 독특해, 스토리만 치밀하게 구성된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 될 가능성이 있다. 반면 일부 캐릭터의 말투에서(특히 진행자 수잔) 다소 지나칠 정도로 과장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아서 몰입이 어려웠다.
빅커넥터즈
김승남
포인트앤드 클릭형식의 추리 게임이다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 를 가지고 하는 범인 색출 게임인데 조금 내용이 신박해서 매력있다.
빅커넥터즈
우성원
추리 텍스트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누가 케이크를 먹었는가?'를 주제로 추리하여 이야기를 따라가야 한다... 만 대화 중인 플레이어의 스프라이트가 사라지지 않거나, 증거를 제시해야 하는데 키가 제대로 먹히지 않는등 여러 버그가 발견되어 플레이에 지장이 조금 있었습니다.
또한 게임이 의도하는 행동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동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하여 해당 상황이 버그인지를 인지하기에도 조금 오래 걸렸습니다. 이 점을 제외하고는 상황 설정이나 게임 플레이 방식, 플로우 차트 시스템이 큰 방해 없이 따라갈 수 있게 설정되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살인사건 대신 누가 케이크를 먹었나를 추리하는 게임. 본편과 내용이 다르다고는 했지만 트릭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도 안 보이고 멀티엔딩 루트라는 점을 빼면 이 게임의 본편에 대해서 감을 잡기는 어려운 데모였다. 반복회차를 이용하는 게임이지만 주인공은 기억이 없고 플레이어만 가지고 있는 거에 대한 메타픽션 같은 스토리인 건지? 나름 분량이 많은 편임에도 애매한 느낌이다. 다른 건 그렇다치고 게임 진행자 수잔의 말투는 정말... 다소...올드하게 느껴진다...
빅커넥터즈
박형락
비주얼 노벨 형태의 게임이나 퍼즐과 대화의 추리를 통해 플레이어의 미래를 결정하는 게임이다. 마치 방탈출 싱글 버전의 느낌이 난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자세하게 선택의 변수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첫 플레이에 대한 느낌은 어느 정도 루트가 정해져있는 게임이라는 생각이다. 옛날 퍼즐 가미한 게임북이 떠오른다.
빅커넥터즈
묵은G
갑작스럽게 한 자리에 갇히게 된 6명이 누가 케이크를 먹었냐를 두고 추리를 벌이는 추리 어드벤처 게임. 범인을 맞추는 데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게임의 전반적인 흐름이 바뀐다. 안타깝게도 두 번이나 큰 버그에 들이받혀 순탄하게 플레이하지 못했다. 스크립트가 빈번하게 꼬이는 걸 봤을 때, 주어지는 여러 조건에 대응하느라 문제가 생기는 듯 하다. 보다 더 다듬어질 필요가 있다.
적당히 건물 지어주고 새로운 기술 익혀주고 나무 심어주면서 개척지 개발을 지켜보는 방치형 스타일의 게임. 개발 루트는 한정되어 있지만 자원이 잘 쌓이지 않다보니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지 감 잡기가 어렵다. 하지만 효율을 찾기 보다는 그냥 느긋하게 지켜볼 수 있는 시간이 넉넉해야 하는 게임이었다. 그렇다고 너무 방치하면 게임 진행이 멈춰버리니 적절한 관심이 필요하다. 번거로운 게임이다.
빅커넥터즈
구현
방치형 게임 좋아합니다! 화면 한쪽에 켜두고 작업하기도 좋고, 일할 때(?) 켜두기도 좋은 게임이에요. 중세풍 요소에 적절한 사운드와 나레이션까지,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만 화면이 너무 쨍해서 오래 켜두고 보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픽 설정이 좀 더 다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바탕화면 한 켠에 이 작품을 켜놓고 할 일을 하면서 중간중간 클릭을 해주다보면, 어느새 밝은 해가 어두운 달로 바뀌어 있을 체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플레이하게 만드는 마성의 작품!
빅커넥터즈
정성훈
마을을 성장시키고, 환생(prestige)을 통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지만 영구적인 업그레이드를 얻어 더 좋은 마을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치형 게임입니다.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과 함께 방치형 게임이지만 상호작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 맵에 제법 있어 화면을 가끔 바라볼만한 동기를 제공합니다. 효과음 다 꺼놓고 브금만 켜놓으면 불면증 말기인 사람도 30분 내로 꿀잠 재울 수 있을거같은 잔잔함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아무리 방치형 게임이라지만 게임의 목적성이 너무 희미하게 느껴진다는 점은 지적해야겠네요. 주요 자원인 고기, 작물 등을 수확하는 것에 대한 튜토리얼이 부실한 것도 아쉽구요.
빅커넥터즈
최지훈
요새 잠이 통 안 와서 불면에 시달렸었는데
풀스크린으로 게임 사운드 들으면서 멍하게 플레이 하다
키보드에 코 박고 꿀잠 잤습니다. 감사합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6BIC]요즘 스팀에서 자주 보이는 방치형 게임. 2시간 이상 켜놓으면 환불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켜놓고 딴짓하면서 적당적당하게 컨트롤 하라고 만들어진 이 게임은 방치해두기 쉽고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기 쉬워서 스팀정책상 활불거절사유인 "2시간이상 플레이"에 도달하기 딱 좋습니다. 난이도가 쉽고 느긋느긋해서 그냥 하다보면 시간이 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