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e로 기울이기 있엇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정당당하게 앞으로 나설 필요는 없잖아요.
플랫폼 하나하나 정복하니 쏘는 재미는 있군요
빅커넥터즈
김형준
서부라는 분위기를 잘 표현한 그래픽과 연출을 가장 먼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어진 총마다 사격하는 느낌도 좋았고 총을 바꾸며 전투하는 방식이 나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아직 초기 단계인지는 모르겠지만 과녁에 단순히 사격만하는 기분을 강하게 느낀 데모버전이었습니다. 또한 스피드한 전개를 원하는지 묵직한 전개를 원하는지 애매할 정도로 경계가 모호해서 오히려 전투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것이 컸습니다. 현재로써는 어떤 비전이 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서부극이라는 흔하지 않은 설정을 매력적으로 묘사한 점 때문에 어떤 연출과 전투를 보여줄지 기대하게 만들어줍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게임이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이 나면 좋겠습니다.
혹시 헤드샷 피해량이 더 높은거라면, 다른 피드백이 있으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이지윤
서부 배경 fps 게임이라서 신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발이 더 된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식
시원시원한데 맵이 좁아서 살짝 답답?
빅커넥터즈
이수용
서부극 감성이 물씬 나는 슈팅게임입니다.
기차 위에서 싸우는거라 그런지 좌우 구르기나 슬라이딩이 많이 쓰이진 않아 아쉽네요.
적을 처형하고 적의 무기를 사용하는 맛이 좋았습니다.
피해를 입어도 체력이 금방 차서 그런가 크게 긴장감은 없었네요.
그래픽도 좋고 스토리랑 보스전 같은게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서부를 배경으로 기차 위에서 펼쳐지는 FPS 게임!
플레이어로 하여금 깊숙이 빠져들게 만드는 환상적인 작품.
하지만 아쉬운 점이라면,
물리엔진이 조금 투박해서 분명 총알이 도달할 수 있는 근거리 임에도
창문에 마치 벽이 있는것처럼 총알이 닿지 않는 점이 아쉽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서부시대 런앤건 게임입니다.
총을 사용해 적들을 쏘는 게임은 대체로 즐겁습니다. 이 게임도 그러합니다.
특히 올가미를 통해 총을 가지고 와서 그 총으로 상대방을 상대하는 액션이 흥미로웠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의문의 사건은 어디있으며, 올가미의 사용 방법이 총 가져오기 단 하나라는 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슬라이딩은 만족스럽지 않았고, 오로지 적들을 향해 총을 쏘고, 올가미로 총을 가져오는 것이 이 게임의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만듦새가 좋은 게임이었다면 총을 가져와서 사격한다는 액션만으로도 충분히 흥미로운 게임이 될 수 있었겠지만, 아직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이 많이 남은 게임이라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한국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치곤 드물게 서부극이 배경이라 좀 신기했습니다.
인게임 얘기를 하자면... '이건 확실하게 개발중인 게임이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을 만큼
기초적인 토대만 깔렸다는게 보였습니다.
특히 적들이 움직이지 조차 않는 부분에서 그랬습니다.
그래도 처형씬이랑 그에 따른 무기 교체도 가능해서 분위기 자체는 좋았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나름 기대는 되네요.
빅커넥터즈
손영곤
처형을 통해 적의 무기를 빼앗으며 나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의 꽤 잘 만든 FPS 게임이다. 개발중인 빌드라 그런지 배경 음악이 있으면 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빅커넥터즈
신현우
정말 퀄리티 높은 쯔꾸르게임이에요.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게임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아직 데모 버전이라 많은 스토리가 풀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정식 출시를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박서진
밀도 있는 스토리와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캐릭터 디자인 문제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다 출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방세현
특유의 그래픽과 브금이 게임을 몰입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며 캐릭터가 풀어달라고 할 때 진짜 들어가서 풀어주고 싶을 만큼 잘 만들었음 비밀번호를 풀고 추리하는 부분도 굉장히 재미있으며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빅커넥터즈
김상민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인줄 알고 게임을 틀었는데
쯔끄루 엔진 같은걸로 만든걸로 보이는 게임.
뭐랄까 퍼즐적인 요소 좋아 하고 추리 좋아 하시는 분들
비번 푸는거 좋아 하시는 분들 게임을 괜찮게 하실듯 하네요!.
사람 속에 피는 꽃 스토리가 기대가 되며, 용량이 크지 않은 게임에 저사양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길티준
알만툴을 다뤄 봤던 유저로써 알만툴 연출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희귀해 진 양질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빅커넥터즈
최호선
음악이랑 그래픽, 게임 플레이 모두 환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여있고 싶다는 생각이... 헤헤...
혹시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어주실수 있나요?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기억을 찾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조민준
이야 ㅋㅋㅋ.. 웬만하면 극찬 리뷰는 달지 않는 편인데 이건 꼭 달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끌려갔구요.
그래서 끝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독창적적인 추리형식 노벨 게임은 처음 접해보는지라.
리뷰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스토리성, 게임성 전부 완벽하구요.
조금 수정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몰입이 끊긴 경험은 없지만, 현실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 조금씩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진짜 완벽한 갓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이다보니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진님 화이팅입니다!
내가 해본 시물레이션 게임 중 최고의 게임.
현질 유도 하나도 없이 무과금도 즐길 수 있을 정도의 난이도를 가지고 있고 지겨울 틈이 없이 여러 이벤트가 쏟아져서 한판한판이 지루하지 않고 스릴이 넘침. 그리고 원래 개발자들은 유저의 문의를 잘 받지 않은 쪽이 많은데 수키 개발자들은 카톡으로 문의도 친절하게 받아줘서 유저들과 소통이 활발해지고 내적친밀감이 생김 ㅋㅎㅋㅋ 마지막으로 최근에 큰 업데이트로 그림체랑 스토리가 추가됐는데 너무너무너무 마음에 듦.
다들 수키 설치해서 우리 이현이랑 서아 보고 가세요~!!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한줄요약 반년의 내 시간을 가져간 최애겜
수험생을 운동시키고 공부시켜 대학을 보내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스토리와 엔딩이 있어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처음엔 어렵지만 점차 높은 대학 뱃지를 노리면 됩니다. 다양한 엔딩(웹툰작가, 요리왕, 아이돌, 은퇴한 최강자 등)을 즐길 수 있고, 소액 현질로도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분기마다 나오는 확장팩은 새로운 스토리와 대학 뱃지를 추가해 유저 이탈을 방지합니다. 최근엔 앨리트 모드가 추가되어 고인물들의 탈주를 막을수있는게 좋습니다.
게임이 초반에 어렵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비교적 낮은 대학부터 따시고 효율뱃지대학 위주로 끼세요
문의가 생기면 개발자 공식 상담톡에 문의하면 친절하게 답변해주십니다
빅커넥터즈
최소영
입시를 준비했던 때가 생각이 났던 게임.
플레이를 하며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여 플레이 해야해서 꽤나 현실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좋은 대학교에 보낼 수 없지만, 플레이를 거듭하며 좋은 대학에 보낼 수 있어 뿌듯한 게임이었습니다... 랜선 학부모가 된듯했음
빅커넥터즈
오성헌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에게 공감대를 끌어올린다. 교육적인 부분에서 의미와 교훈이 있으면 완성도가 좋을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지윤
입시를 겪었던 대한민국 수험생들이라면 공감할 부분이 많은 게임.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썬 만족스러운 게임이였습니다. 다양한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태윤
전형적인 환생형 클리커 게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회차 플레이를 조금 강요한다고 느껴져서 현재는 어렵지만 회차를 거듭하면서 난이도가 내려가겠죠? 하하 플레이 재밌게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데모 설치후 구글 로그인 후 넘어가지 않아 따로 설치해 플레이했네요.
각 턴마다 스탯을 상승시켜 좋은 대학으로 보내는 육성 게임입니다.
공부 뿐만이 아니라 운동, 알바등 균형을 잘 유지하는게 나름 현실적이네요.
한 번 해보니 좋은 대학으로 보내려면 다회차 필수인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한안
입시를 해봤다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입시 소재 게임입니다.
다회차가 필수인데 한 달 템포가 길게 느껴져서, 좀 더 짧은 버전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조희정
익숙한 소재라서 그런지 게임이 더욱 친숙하게 다가왔고,
평소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을 좋아하여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출시가 될때는 다른 컨텐츠들도 추가되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프로그만세
리뷰를 보니 게임에 애정이 가득하거나
초장기부터 해봤던 유저들만 있는것같아서
답니다 장점이랑 단점중에 어쩔수없거나 약간 불편한견 빼겠습니다. 장점은 요즘게임들과 다르게
광고제거 보상두개 확장팩 같은것들이 비싸지
않습니다 게임진행은 매우 간단합니다
캐릭터를 키워서 점점더 높은대학에 보내는
재미랑 여러가지 엔딩을 볼라가면서 보는재미랑
서울대 같은곳을 입학했을때 성취감도 있습니다
캐릭터들도 대부분 예쁘고 잘생기도 하고요
단점은 S급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예시로 바삭대 뱃지제외 모든뱃지를 끼고 A급
특성을 끼고해도 올1이 운이 좋지않으면
나오기가 어렵고 운좋게 S급 특성을 뽑아도
특성들끼리의 밸런스차이가 심하여서
뽑아도 특성차이에 따라 받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렇다고 S급 특성을 획득하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듭니다 최소 S급특성을
얻으러면 100판을 플레이 해야하는데
가장짦은 한달모드를 해도 최소 5분은 소요되고
다하고 뽑아도 좋은게 뜰지는 모릅니다
그렇다고 S급특성이 필요하냐?
특히 스토리와 확장팩은 S급특성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이유는 뒤에서 서술하겠습니다
이제 스토리모드와 확장팩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스토리는 나쁘지않습니다
다만 특히 스토리. 확장팩들의 엔딩 조건에는
불만이 많습니다 스토리모드는 해피엔딩 이라고
불릴만할걸 보려면 최소 한국대를 합격해야 합니다
해피엔딩이라고 불릴만한게 최종 학과인 서울대
에 입학하는건 그려러니 하는데 서울대를 입학하는
과정이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 심합니다
올1 맞아야 갈만한 합격률이 나오는데
S급 특성중에 특히 1티어를 뽑으러는 과정이
지루하고 짜증나고 질리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다는 점때문에요 스토리 모드의 스토리는
좋았지만 S급 특성의존도를 낮춰주세요
한가지만 더말하고 가면 100일이라서
분량은 3배가까이 늘었는데 이벤트는
좀 적어서 지루합니다
다음은 확장팩에 대한 이야기를하면 스토리모드보단 좋습니다 100일모드 스토리
보단 약간 아니지만 대부분은 좋았습니다
끝나지 않은겨울은 약간 아쉽고 재수이야기는
좋았어요 그러나 문제는 없는게 아닙니다
우선 끝나지않은 겨울의 문제는 스토리 모드처럼
높은등급을 맞아야 가는대학이 엔딩있다는건
새대학이 나오면서 서울대보단 낫지만
과정이 더 심해졌어요 하지만 그엔딩이
끝나지 않은 겨울의 3/1정도나 차지하는게
문젭니다 왜 더심해졌나면 한달이라는 짦은기간에
일부엔딩은 조건달성을 하고 그대학에 들어가는데
조건이 달성하는 과정이 문제에요
예시로 초반부터 책의 등급을 높혀서
후반에 높은점수를 받는게 중요한데
조건달성이 스키를 일정이상 타기 산타에게 스카웃 받을정도로 알바하기 같은것들이 체력소모량도
심한데 초반에 중요한 타이밍을 지나치게 하니
산타대 가는게 서울대보단 많이쉽지만
조건달성이 힘들었습니다.
재수이야기는 끝나지 않은 겨울보단 좋았습니다
스토리도 좋아지고 엔딩보기 위해 특정학과를
입학하기위해 조건맞추는것도 많이 줄어들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데이트? 플러팅?
스토리 모드처럼 강이현과 신서아를 공략해서
데이트 비슷한걸 좋았지만 재수이야기는 약간
억지인 느낌입니다 이지안은 공략하는겸
고민도 들어나는건 괜찮았지만
지수인은 최약이였어요 강이현 신서아 이지안처럼
차근차근 친밀감을 쌓아서 사귀는 느낌보단
돈이 많아서 달라붙거나 억지로 사귀는 느낌이였어요
요약하자면
1. 피지컬이 필요하지않고 실력이 좋지않아도
매우 간단해서 아무나 즐길수있다
2. 진행하면서 높은학과에 보내는게 성취감있다
3. 현질유도가 심하지않은데 타게임에 비해
굉장히 저렴하다
4. 특정 신체부위를 자주 비추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가슴크고 노출심한옷 입고나오는 모바일 게임들과
다르게 나온다 무엇보다 예쁘다
5. 쓰는사람이 고등학생이 아니라서 모르지만
학창시절 추억과 캐릭터를 자신과 비교하게
만들어 공감되고 왠지 모르게 자식처럼 대하기
된다
6. 제보하면 매크로쓰는 게임과 다르게 문의를 잘하고 매크로를 쓰지않고 친절한다
단점
1. S급 특성의 의존도가 너무심하지만 얻기는 힘들다
대학 뱃지얻으면서 겸사겸사해도 보상2배를 기준으로 겨우 S급한개다
2. S급 특성의 밸런스 차이가 심하다
3. 하다보면 질리게 되지만 계속 하게만들거나
접속을 하게만들게 하나도없다
그리고 하나만 말하고가는데
강효은이나 생태학자 특성 너프좀 해줘요
사람들이 뿌려서 해봤는데 운좋거나 부가특성 끼면
너프전 신서아보다 두개? 나올정도로 사기에요
답글단분을 의도적으로 비난하려는건 아니지만
제가 여기 적은것중에선 일부는 잘못됬지만
비판은 정당히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게임이 성장을 하고 더 앞으로 나아갈수
있으니깐요
카드 종류도 다양하고 아직 게임 규칙이 어렵지만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사전체험판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카드배틀 ] [ 총평 ■■■■■ ]
* 병사와 허수아비를 필드에 배치해 병사가 더 많은 쪽이 점수를 얻고, 게임이 끝났을 때 더 점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게임
* 병사로 취급하지 않는 허수아비에서 오는 고도의 심리전, 그리고 적절한 병사의 분배, 용병을 활용한 정보 획득 등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가 다양해 재밌음
게이머
쿠라그
컨셉도 좋고 카드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요.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이경영
아코디언? 느낌 나는 배경음악도 너무 좋고 게임도 재밌어요 ㅎㅎㅎ
등급전 매칭이 안잡 힐 줄 알았는데 잠깐 기다리니 매칭도 잡히더라구요?
용병 사용으로 판을 흔들 수도 있고 심리전도 굿굿 한판 플레이 타임이 길지도 않아서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은섭
이 게임을 하다보면 많은 요소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 요소들이 하나같이 전부 잘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 재미있게 즐겼던것 같습니다!1
빅커넥터즈
이창민
- 허수아비 컨셉의 카드 디자인과 다양한 승리 전략이 보이는 게임 디자인
- Esay to learn Hard to Master의 구조가 눈에 보여 캐쥬얼성과 전략성을 잘 구현했다
- 인 게임의 툴팁표시, 덱빌딩에 필요한 카드 수를 직관적으로 보여준다면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
게이머
이영동
전시회에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한국식 하스스톤 / 스냅 뛰어넘기를 바라며 파이팅
빅커넥터즈
정민우
몇몇 게임들이 생각나는, 점수가 달린 지역을 이용한 보드게임.
간단하지만 깊고, 단순하지만 꽤나 고도의 심리전을 요구하는데
특히 "용병"시스템을 통한 변수창출이 꽤나 매력적이었다.
고라니를 이용한 코믹적인 요소들도 마음에 들었지만
작정하고 컨셉을 엎어서 진지한 세계관으로 가거나
아예 한국적인 색을 섞어 조선시대의 느낌으로 게임을 제작해도 괜찮을 것 같고,
실물 보드게임으로 제작해서 출시해도 재미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왜 고라니?
카드게임입니다. 배점이 높은 필드에 투자할지 허수아비로 특정 종목에 더 투자 할지 하는 2인 배틀 입니다.
용병으로 상대의 필드를 뒤흔들어 최종 배당을 더 타면 됩니다.
직관적인지 난해한지는 좀더 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모션은 빠르게 해주면 좋겠네요
스튜디오
박정수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밑 댓글을 보면 모 보드게임과 닮았다고 하시는데 저는 오우스냅밖에 모르겠네요.
전장 장악 자체는 마블스냅으로 경험한 적이 있어 게임 룰 이해가 어렵진 않았고 허수아비가 전투원이 아닌 스코어링 역할을 한다는게 참신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게임 초반부터 '능력을 발동하여 어쩌구저쩌구' 복잡한 유닛도 없어서 시작하기도 쉬웠습니다.
게임 애니메이션이 좀만 더 빨랐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상점주인 전투 후 상점->기타 버튼을 누른 후 탭에 아무것도 나오지 않은 후 나가기 등 조작이 불가능했는데 아직 개발 중이라 그런건가요?
[ MOBA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MOBA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 올해 BIC에 참여한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성을 지녔음
* 비주얼과 오디오,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하며 각각의 액션, 그리고 조작 체계가 잘잡혀있음
* 게임의 템포, 완급 조절, 아이템 조합에서 오는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등 전략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듬
빅커넥터즈
김상민
싱글도 재미있지만 멀티를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
쉐이프오브 드림은 MOBA식 조작과 시스템에 액션 로그라이크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골라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편한방식으로 조작을 하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르며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코 옵 멀티를 하면 이 게임의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 됩니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매우 훌륭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잘 짜여진 게임 내 스킬 조합 시스템, 다회차 요소에 필수적인 고유 스킬 및 공통 스킬 강화와 각 전투마다 색다른 방법으로 접근하여 전투할 수 있도록 만든 캐릭터들까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정식 발매 때는 추가 콘텐츠가 많이 추가되었으면 좋겠네요.
빅커넥터즈
소민재
스킬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넓고 타격감이 매우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킬을 강화할 것이냐 정수를 강화할 것이냐에 따라 플레이 방식 자체가 달라지는 것도 흥미로웠으며
NPC를 만나는 이벤트나 퀘스트 등의 요소도 재밌었습니다
아쉽게도 코옵으로 즐겨보진 못했으나 같이 한다면 더 재밌을듯 하고
반복 플레이에 대한 강화 요소가 있는 것 같던데 이 부분도 잘나와줬으면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MOBA식 조작을 지원하는 액션 로그라이크.
노드식 진행과 적들의 추격은 'FTL'을 떠올리게도 한다.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훌륭하며,
스킬과 해당 스킬과 연계하여 발동하거나 강화시키는 정수라는 개념이 있어
스킬 커스터마이즈의 폭이 상당히 넓다.
스킬과 정수 종류도 어느정도 충분하게 있는편.
보스전 역시 잘 되어 있으나 일반 전투의 바리에이션이 적은편이라
약간의 변주가 있으면 더욱 재미있을듯.
빅커넥터즈
이찬희
YES!
MOBA의 스킬 시스템을 차용한 손에 땀을 쥐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MOBA와 로그라이트를 어떻게 합쳤다는거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이게 말이 되나 싶었거든요. 그냥 탑뷰 배틀로얄 게임을 말하고 싶은게 아닐까? 했는데 조작 방법을 보고 무슨 말을 하고 싶었는지 알겠더라구요.
손맛이 미쳤습니다. 드랍되거나 상인에게 구매해서 기억들을 조합하고, 정수를 통해 말도 안되는 시너지를 만들어서 적들을 썰어나가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그래픽도 리스크 오브 레인2가 연상되는 색감과 화려한 디자인&이펙트로 눈도 즐거웠고 강한 대미지를 줄 때 화면이 확대되고 시간이 멈추고, 패드에는 강한 진동이 오는 타격감도 좋았고, 드림 캐처에게 유물을 가져다 바쳐(...ㅜ) 유물에 얽힌 이야기를 읽는 것도 흥미로웠습니다!
어느 하나 모자람이 없는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입니다!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모든 플레이어분들에게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루키?????
빅커넥터즈
이창민
- 적응하기 편한 조작 방식으로 게임을 적응하기가 편했습니다.
-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스킬강화나 기억파편 장착 같은 요소로 점차 성장하는 느낌이 드는 설계가 좋았습니다.
- 똑같은 몬스터의 바리에이션으로 몬스터를 배치한 레벨디자인은 조금 지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왜 패드지원이 안되서 아쉬웠던 개임입니다. 예쁜 별자리와 추격을 피해 다른 스테이지를 건너가는 기믹은 재치있게 표현했다고 할수있습니다. 배색도 차분해서 좋네요 스킬에 젬을 넣는 방식도 스킬을 더욱 심화있게 해주는 겄 같내요, 좋은 시너지 기술로 적들 처리하니 기분도 좋네요
스튜디오
JINO
타격감과 속도감 모두 너무 좋습니다.
템을 파밍해서 스킬을 강화하고 조합하는 맛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데모버전 한정이라도 스킬을 강화해주는 템이 좀 더 많이 나오면 짧은 시간에 핵심적인 재미를 더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게임의 키아트를 보고 기대했던 것 보다 재미나 비주얼 모두 훨씬 좋았습니다!
등반 힐링 게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반 난이도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조작 및 게임 방법에 익숙해 지는데 긴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세이브 포인트가 많고, 함정이 많지 않아 비슷한 게임 장르의 악랄한 난이도를 예상했던 게이머들에게 편안한 플레이를 선사하면서 중간중간 타이밍을 맞춰야 하는 구간이 등장하며 난이도를 환기한다. 꽤 매력 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개발사 이름에 매드가 들어갔을 때 알아봤어야 했다.
물론 미친 건 저였습니다. 네. 화딱지가 나서 돌아버릴 것 같네요. 오르기 게임에 꼭 필요한 피지컬과 끈기 외에 이 작품은 한 가지를 더 요구합니다. 하필 저에게 가장 부족한 것, 바로 순발력입니다. 암벽 등반에 여러 가지 장애물이 더해지면서 리듬게임, 그리고 퍼즐 게임까지 세 가지 장르가 한 게임에 잘 녹아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제가 이 게임을 중간에 그만 둔 것은 절대로 끈기가 없어서가 아니고, 단지 화면을 너무 오래 노려보고 있었더니 눈물이 줄줄 났기 때문입니다. 그정도로 재미있습니다. 앉은 자리에서 한 시간이 금방 가버리네요. 저는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데...
간헐적이긴 하지만 게임 중간에 별다른 조짐 없이 블록을 잡을 수 없게 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퍼즐 ] [ 총평 ■■■□□ ]
* 본격 등반 시뮬레이션 게임. 발판을 딛고 올라가며 새떼들을 피하며 정상까지 올라가는 것이 목표
* 한 단계씩 등반할 때마다 성취감과 쾌감, 정복감을 느낄 수 있었음
* 새떼에 대한 피드백이 없어 계속 왜 떨어지는지 쉽게 이해할 수 없었음. 사운드 피드백이나 이펙트라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음
빅커넥터즈
서재슬
확실히 저혈압이 치료되는 느낌입니다 머리가 점점 뜨거워집니다.
그래도 킵 잇 업은 여타 다른게임인 항아리게임이나 온리업보다는 매우 자비로운 게임입니다. 세이브가 한 단계 넘어갈때마다 있었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저혈압이 치료되다 못해 고혈압으로 가지는 않았지만 여기서 세이브가 좀 덜 있었으면 충분히 플레이어들을 신나게 만들수 있을꺼 같습니다. 항아리 게임이후로 나온 여타 클라이밍 장르게임에 비하면 독수리를 피해 암벽을 순서에 맞게 타서 통과하는 방식이 옛날에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게임'이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게임스타일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은 독수리가 배경 오브젝트인줄 알았는데 사실 닿이면 떨어지는 장애물인지 나중에서야 알게 되어서 독수리 주의 같은 표지판이라도 있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암벽을 등반해 정상에 도착하는 것이 목표,
게임의 조작은 범위에 닿는 원하는 홀드를 마우스로 클릭하여 이동할 뿐이지만
그만큼 높은 난이도를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세이브 포인트가 많이 존재하고 타이밍만 잘 맞춘다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제 기준으로 50%(홀드 2개에 새3마리 동시에 나오는 구간)부분이 이후에 나온 구간보다 타이밍 맞추기 어려웠네요 ㅎㅎ
재미있게 즐겼고 이후에 나올 기믹들이 플레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김덕진
개구리자세로 요리조리 뛰어다니고 매달리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인 게임입니다.
단순하지만 은근히 매력있는 연출로 도트 그래픽임에도 이정도 매력을
뽑아낼 수 있구나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중간중간 상당히 킹받는 포인트들이 많지만
저혈압 치료제를 슬로건으로 내세운만큼
확실한 매력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 피지컬이 부족하다면 좀 어려울지도
선조시대에 수족관 만들겠다고 노비 창대 데리고 나서는 정약전...
사장님 나빠요. 저는 상어 낚아서 드리는데 고구마, 감자, 옥수수로 때우세요...
병맛기가 보이는 모바일 클리커 게임입니다.
신나는 BGM 덕분에 잠깐 잠깐 켜서 실컷 하다가 끄고 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상세 설명이나 물고기 정보 등 생각보다 도감의 완성도가 높고
도감을 완성할수록 수족관에 물기가 많아 지는 걸로 보아
장기적으로 즐길만한 여지가 있는 게임 입니다.
컨텐츠도 부족하진 않은 편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물고기를 잡아 도감을 완성하는 클리커게임입니다.
클리커 게임을 해본 적이 거의 없어서 게임이 어떻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물고기를 잡아 도감을 채워 수족관을 만들어 돈을 벌자는 컨셉과 뗏목을 타고 나가 이런 저런 용병과 펫들과 함께 물고기를 낚아 도감을 채우는 플레이가 잘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공격력", "체력" 등 일반 RPG 게임에서 사용되는 어휘를 좀 더 낚시에 맞게 변경할 필요는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은 듭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자산어보의 자산이 그 자산이었어? (아님)
정약전과 자산어보가 등장할 때까지만 해도 고증에 충실한 줄 알았는데 제 추측이 빗나갔네요. 히스토리컬 하이브리드 피싱 액션. 장르를 굳이 정하자면 그런 것 같습니다. 자고로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낚시의 본질이요 이를 통해 마음을 닦고 정진... 하는 건 모르겠고 k 성질머리를 아주 제대로 반영해서 물량공세와 스킬 업그레이드를 위해 자신 말고 자산(자산어보의 자산 말고 화폐, 주식 뭐 그런 자산이요)을 열심히 성장시키게 되는 작품입니다. 그래도 나름 자산어보에 등장하는 지역 명과 그 지역에서 주로 발견되는 생선들을 스테이지화 시켜서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이름만 가져다 쓴 작품들과는 궤를 달리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집 요소도 쏠쏠하고 다만 수족관 시스템과 펫, 용병이 상당히 이질적인 문명의 것들과 섞여있어서 아예 작정하고 조선후기 컨셉을 미셨으면 더 특색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하는 아쉬움은 조금 남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방치형 클리커 ]
* 본격 낚시라고 해놓고 액션이라 해야하는 방치형 클리커 게임
* ‘표류소녀’ 같은 낚시 위주의 콘텐츠가 될 것 같은 기대와 달리 주요 구성은 흔히 널린 액션 방치형 클리커라 많이 아쉬웠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자산어보에서 기반을 '참조'한 반 방치형 클리커 게임.
애초에 '수족관'이라는 단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고증맞춰 갈 생각은 없구나 싶었다.
플레이 조금 하자마자 용병이나 펫 등이 등장하는걸 보면서
빨간약을 너무 빨리 먹은거 같아서 흥미가 좀 빠르게 식은 느낌.
도트퀄리티나 클리커 게임으로서의 완성도는 높은편이니
이런 장르를 좋아하면 한 번쯤 해 볼 만한 게임.
빅커넥터즈
정민우
평범한 클리커 게임.
조선과 낚시라는 소재로 특색을 살리려고한 흔적은 보이나, 그 소재 외에는 다른 클리커게임과의 차별점이 보이지 않는다.
다른 컨텐츠 많은 클리커 게임대신 굳이 이 게임을 선택할 이유가 느껴지지 않았음.
그러나 기초적인 틀 자체는 잘 닦여있으므로 게임만의 특색있는 컨텐츠가 있다면 충분히 발전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게임.
빅커넥터즈
윤승현
어릴 때 했던 탭 타이탄이 떠오르는 게임이었습니다.
터치형? 방치형게임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필요한 게임이죠.
잘 꾸며진 도트 디자인과 다양한 성장 요소로 초반에 빠져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튜토리얼도 잘 되어 있어서 기능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한 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난 곳 없이 완성도가 높은 작품입니다.
반면에 게임만의 개성이 좀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사극이나 낚시는 이제 익숙하고
초반만 해서 모르겠지만 스토리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재화나 레벨업으로 스펙을 올리는 것 외에도 다른 컨텐츠를 추가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조선풍 도트 그래픽이 인상 깊었습니다.
- 클리커 게임의 간단함을 잘 표현 했습니다.
- 유저에게 목표를 줘서 계속 성장하는 재미를 줬지만, 콘텐츠면에서는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클릭커게임 입니다. 가면 갈수록 성장체감이 더뎌지는건 어쩔수 없습니다만.
스테이지 보스 클리어 후 경로선택지 정도는 있으면 덜 지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도경
낚시를 기반으로한 클리커 겸 방치형 RPG
물고기를 낚아 책을 써나간다는 컨셉이 좋았고, 터치를 통해 물고기를 직접 낚는듯한 재미가 있었다.
아쉬운점은 후반 강화비용이 지나치게 높아, 플레이타임대비 성장체감이 줄어들었다.
메트로베니아 스타일 액션 플랫포머 게임.
캐릭터 위주의 도트 아트와, 도트 스타일 로우폴리곤 배경이
조화롭게 이루어져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게이머
이호재
그래픽이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은은하지만 쉴새없이 움직이는 배경과 경쾌한 캐릭터의 모션은 정말 좋은 시너지를 이룸을 느꼈습니다. 다만 약간의 애니매이션은 존재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 없는 왼쪽 상단의 평면적인 UI는 배경과 대비되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게이머
쿠라그
재밌었어요
봉을 이용한 액션이 특이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전현윤
구르기, 대쉬 등의 특수 조작이 격투겜마냥 특정키 + 방향키라 적응이 안됩니다.
설정에서 특정 단축키를 누르면 발동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도트 와 3D 그래픽이 잘 어울려 있어 마음에 들었고
캐릭터의 무기인 봉을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발판,점프대,원거리 공격이 가능해 정말 재밌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사운드 연출은 마음에 드는데 효과음이 많이 밋밋하다고 느꼈습니다.
매트로배니아 특징도 잊지 않고 잘 살려주어 정식 출시를 기대해도 좋을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재준
정말 독특한 그래픽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게임
플레이가 단조롭다고 생각했지만 봉을 얻은 뒤로 다양한 액션이 가능하여서 마음에 들었다
아직 데모버전이라 버그가 약간 있었다(일반 몬스터가 한번 휘두르는데 3대 맞기, 보스에 비비면 가끔 끼는 버그)
그래픽이 매우 마음에 든 만큼 업데이트로 훌륭한 게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한비
우선 그래픽이 너무너무 좋았고 플레이하기도 재미있어서 몰입하면서 했던 것 같아요,, 계속 하고싶어지는 게임이었어요!
빅커넥터즈
송현규
뛰어난 도트그래픽과 모션 타격감과 브금도 게임과 어울리고 완성도 높은 게임이다.
구르기나 대쉬, 백스탭 등이 동일키+방향키 커맨드로 사용이 되는데
이는 따로 키를 설정 가능하게도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을 것 같다.
[ 턴제 어드벤처 ] [ 총평 ■■■■■ ]
* 페이퍼 마리오 감성의 어드벤처 RPG 게임
* 2D와 3D의 조화, 오디오와 비주얼, 사운드,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함
* 간단한 턴제로 진행되면서도 타이밍 입력에 따른 메리트를 통해 깊이감을 잘 표현함
빅커넥터즈
이수용
"페이퍼마리오 같은 게임을 만들고 싶다!"라는 선언과 같은 플레이 경험과
그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내용물에 박수를 치고 싶은 퀄리티.
그와 더불어 오리지널리티로서 제시되는 세계관과 스토리 역시 훌륭하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I think this game is the best instance of "adpation". It succesfully completes satires about capitalism with borrowing and remaking old familiar fairytales, in papermario-style. Knowing it or not, this game is just so fun that most of the players probably can enjoy this game all day long. and still wonder what's the next step of their journey.
Thanks for making EFEA!! :P
은퇴한 주인공 친구들과 함께하는 매운맛 가득한 동화 세계의 뒷이야기.
게임 스타일도, 배경이 되는 이야기도, 누구나 적어도 한 번씩은 다들 접해봤을 모티브를 가지고 와서 참신한 느낌을 내기가 쉽지 않은데 이 게임은 그걸 해냅니다. 자리도 바꾸고 남은 피도 바꾸고 동료들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면서 내가 던졌던 것도 다시 받아치고 적이 던진 것도 냅다 막고 여러모로 반격의 키들이 여기 저기 늘려있어서 큰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라도 저는 계속 플레이해볼 것 같아요.
빅커넥터즈
인티
영감을 받았다는 말이 무엇인지 게임 플레이 10초 후에 바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마리오도 인정하고 재밌게 플레이하지 않을까요?
빅커넥터즈
이동현
페이퍼마리오에서 영감을 받았서 만들었다 라는 말이 무엇인지 정확히 보여주는 게임
페이퍼마리오의 그래픽 스타일과 전투는 마리오RPG처럼 연속공격을 가할 수 있는 턴제 rpg 게임이다. 전투가 아닌 필드에서도 상호작용할 거리가 많으면서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플레이어에게 즐거움을 준다.
빅커넥터즈
황재진
언어의 장벽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관적인 플레이 스타일과 튜토리얼에서 조작키와 같은 부분이 텍스트 중에서도 이미지로 표현되니 게임플레이에 적응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3D와 2D의 조화가 생각보다 자연스럽고 이 게임만의 아트 스타일도 독특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명 전투는 턴제인데 조작 요소를 넣은게 재밌었습니다. 보통 턴제 게임은 공격을 하거나 공격을 받을 때 하염없이 바라보기 마련인데, 공격을 막을 수도 있고 공격을 더 할 수도 있어서 계속해서 게임에 집중하게 만들어줬습니다.
게임의 디테일적인 시스템도 좋았습니다. 먼저 공격하면 공격하면서 전투에 들어가고 공격받으면 먼저 공격을 받는 시스템이나, 불이 붙은 적이 있고 원판 던지는걸로 여러명 공격할 때 불이 붙은 적을 먼저 공격하면 다음 적이 불이 붙습니다.
이런 디테일이 게임을 더 재밌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은섭
이정도면 그냥 완성수준 아닙니까.. 시스템이 굉장히 종이종이 스러워서 자르고 싶은 충동이 있었습니다!
또한 어드벤처의 특성을 잘 반영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뫠냐하면은 전투의 방식에서 눈을 재밌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아트 스타일이나 전투 방식등에서 페이퍼 마리오나 마루알 시리즈에 영향을 받은 게임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안타깝게도 두 개 다 안 해본 게임이라서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긴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뭣보다 대사가 많은 스토리 게임이지만 데모라서 그런지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아 제대로 플레이하기 어려울 것 같아 잠깐 체험해 보는 정도 밖에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영향 받았을 게임에 대한 부분을 넘겨두고 해당 게임만 놓고 보았을때 기준으로 얘기하자면...
잘 만든 RPG 어드벤처라고 느껴졌습니다.
마루알 시리즈의 타이밍에 맞춘 버튼 입력을 통한 추가공격, 가드 시스템등이 적용되어있고 전투의 타격감이나 보는 맛이 괜찮은 편이라 RPG로서의 완성도를 가졌고
필드에서 상자를 부수거나 캐릭터 고유액션을 통한 퍼즐풀기 등이 제공되어 어드벤처의 정체성도 잘 갖추고 있어
마리오 RPG 시리즈에 대한 팬들이나 RPG 자체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좋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YES!
페이퍼 마리오 시리즈의 느낌을 제대로 가져온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턴제 방식의 JRPG에서 벗어나 타이밍을 맞춰 버튼을 눌러 많은 이점을 받는 액션 커맨드를 추가해 지루할 틈이 없었던 전투를 펼칠 수 있었던 마리오 RPG의 시스템을 차용했던 페이퍼 마리오 게임과 같이 이 게임도 역시 액션 커맨드 시스템을 가져와 흥미로운 전투를 펼칩니다.
또 적을 불태우거나, 무장 해제를 시킬 수도 있는 등 전략적인 요소도 가미했고, 마리오 RPG 시리즈가 그러했듯 적을 조사해 약점과 강점을 알아내 이를 전투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종이처럼 2D 형태를 한 캐릭터들과 함께 3D 세상을 탐험하며, 때로는 시니컬하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대사와 분위기를 즐기며 끊임없이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었던 데모입니다!
해당 데모에서는 한국어 지원이 안되는 것 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언어의 장벽을 넘으실 수 있는 분들에겐 자신있게 이번 BIC Must Play 게임으로 추천드립니다!
텀블벅 펀딩으로 알게 되어 BIC라는 페스티벌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고마운 게임이에용
회사에서 월루용으로 즐길 게임을 찾아보다가 발견했는데 진짜 그냥 SNS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SNS도 월급루팡 짓이긴 하지만.. 내가 게임까지 하고 있다고는 아무도 생각 못했겠지 훗
계정을 진짜 다 만들어두셔서 파도타기하는 기분도 들었고 빨리 본 스토리 플레이 해보고 싶어요 너무 궁금쓰.. 오프라인 부스도 들러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너무 많더라고요 ㅎㅎ 부끄러워서 지나가면서 눈팅만 좀 했네요 ㅠㅠ 티셔츠도 탐났는데 흑
빅커넥터즈
권병욱
정해진 키워드뿐만 아니라, 각 댓글의 프로필을 모두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한 세심함이 돋보인다. 스토리에 제대로 잘 몰입하지 않으면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을 정도의 난이도이기 때문에 쉽다고는 할 수 없으나, SNS에 정말 있을 법한 사람들이 가득해서 그걸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
스튜디오
팀 안개꽃
게임 엄청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요.
모바일 버전 나오면 몰입감 장난 아닐 듯
빅커넥터즈
김창엽
[ 시뮬레이션 + 추리 ] [ 총평 ■■■■□ ]
* 현실적인 SNS 세계를 게임 내에 잘 녹여냈음
* 톡 방식의 이야기 진행과 SNS 세계 탐색이 몰입감 있게 다가옴
* 그러나 단서 찾기가 단순히 클릭 반복 작업뿐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피로해짐
(개인적으로 트위터(X.com) 처럼 다크 모드가 있었으면 좋겠음)
빅커넥터즈
이수용
"아류로 성공하느니 오리지널로 망하자"
슬로건이 흔들린 적이 있어도 무너지진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게임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덱빌딩이었던 수확의 정석 이후 서울 2033과 같은 스토리 텔링 기반의 게임입니다.
최근 렉카 같은 소재와 SNS에 대해서 반지하게임즈의 장점인 스토리텔링을 잘 버무렸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신나렴
본게임 백번 기대중입니다
수확의 정석도 정말 열심히 하는 게이머 중 하나고, 반지하게임즈를 통해 BIC도 알게되었어요!
페이크북 데모버전은 친구들한테 이야기해서 여럿이 플레이해보고 같이 이야기했는데, 다들 와 진짜같다 좀 소름돋는다, 나오면 꼭 해보고싶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이미 데모버전에서도 촘촘한 설정과 연결성이 돋보였어요.
배운 변태 반지하 게임즈! 텀블벅 펀딩이 끝나기만을 기대하고있어요! 파이팅입니다!!
게이머
이정호
데모인데도 분량이 엄청나서 서너시간 시간 가는줄 모르고 했습니다!
뉴스나 사람들 댓글같은게 인과로 엮여있는게 너무 인상깊네요
게임플레이도 흥미진진했습니다 :)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트리거 워닝: 사이버 불링의 경험이 있는 분들의 플레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
제목만 보고 플레이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익숙한 작품을 프사로 단 계정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찾아봤더니 와... 이게 수확의 정석을 만든 회사의 차기작이라고? 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지만 솔직히 카드 한 장에 녹여내던 글빨을 생각하니 dm 한 줄 한 줄 소름돋도록 리얼한 필력이 어디서 왔는지 알겠고.. 실제로 제작팀 멤버분들 중에 저런 경험을 해보신 분이 계신 건 아닐까 걱정이 될 정도였어요. 지금 몇 시간째 플레이하다말고 계속 오는 dm 무시하면서 리뷰 쓰는 중인데 아직도 계속 오네요. 초긴장 상태로 플레이 했더니 팔이 다 저려요...
간혹 제가 보내는 메시지와 상대가 보내는 메시지의 순서가 엉키거나 시작하지 않은 미션에 대한 페이지를 우연히 접속했을 때 미션 완료 보상이 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의도된 연출인지 버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혹시나 해서 제보 드립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고 있어요! 아 또 오네... 끈질기네...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데모만 해도 시간이 순삭되는 게임입니다
짱재밌었어요
본게임 너무 기대중
빅커넥터즈
최소영
데모만 3시간째 하고 있습니다...
진짜 재밌음... 여기저기 sns 뒤적거리면서 정보찾기가 이렇게 재밌는 줄 몰랐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