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 위의 상자를 보고 빠르게 파악하여
알맞게 포장해야하는 물류 작업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같이 작업하는 사수부터, 직장 동료, 회사의 환경과 관련한 스토리로
범위가 점점 넓어짐에 따라 어떤 이야기로 흘러갈지
앞으로의 이야기와 플레이 경험이 궁금해지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금재욱
피폐한 분위기에 숨이 막히네요 ㅎㅎ 게임이 굉장히 재미있습니다.
다만 하루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니까 이게 되게 큰 심리적 허들로 다가오더라구요.
어느 정도 현재 규칙에 숙달을 하고 즐기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계속해서 뭔가 요구사항이 늘어나니까 재미보다 피곤함이 더 커지는 지점이 있는 것 같아요.
물류센터라는 테마에 페이퍼플리즈식 코어가 굉장히 잘 결합된 것 같고, 추가적인 규칙과 제한 사항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더 증폭시켜줍니다. 출시가 굉장히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Carrion
스폰서Devolver Digital
18+
개발사Phobia Game Studio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PL
전시년도2019
Breaking Wheel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Insane Mind Games
하드웨어PC
장르
국가DE,NL,GB
전시년도2017
셰이프 오브 드림
선정작루키부문
12+
수상라이징스타 수상, 액션 수상, 아트 수상
개발사리자드 스무디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김창엽
[ MOBA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MOBA 메커니즘과 로그라이크를 합친 게임, 올해 BIC에 참여한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성을 지녔음
* 비주얼과 오디오, 연출 등 모든 부분이 훌륭하며 각각의 액션, 그리고 조작 체계가 잘잡혀있음
* 게임의 템포, 완급 조절, 아이템 조합에서 오는 플레이 스타일의 변화 등 전략을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듬
게이머
김상민
싱글도 재미있지만 멀티를 하면 더 재미있는 게임
쉐이프오브 드림은 MOBA식 조작과 시스템에 액션 로그라이크를 융합한 게임입니다.
캐릭터를 골라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편한방식으로 조작을 하면서 몰려오는 적들을 무찌르며
도전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캐릭터는 다양한 스타일이 있기 때문에 코 옵 멀티를 하면 이 게임의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 됩니다.
ROLL
선정작루키부문
ALL
개발사Nine Zebra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어드벤쳐캐쥬얼기타
국가FR
전시년도2021
게이머
지현명
길을 따라 눈알을 굴려가는 시각적, 청각적 경험.
천진난만하게 그려놨지만 눈알이 많아서 징그럽다. (귀엽게 그린다고 귀여운 게 아니란 말이다!) 특히 각종 벌레/곤충에다가 눈알을 박아넣은 곳은 더더욱.
눈알을 장애물을 피해 눈알을 굴리며 나아가는 게임이며, 이동 시 가속도가 붙어서 곡선 코스에서는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다만, 일정 속도가 넘으면 벽을 뚫어버리는 버그가 존재한다.
딱히 뭐라 형언하기 힘들다... 가끔씩은 이해하지 못해도 고개를 끄덕이며 넘어가야할 때도 있는 법.
게이머
로망띠씨모
기괴하면서 귀엽기도 한 비주얼과 몽환적인 BGM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독특한 게임이었습니다! 터치를 통한 주변 물체들과의 상호작용이나 자이로 센서를 통한 조작 등에서 모바일이라는 플랫폼을 굉장히 잘 활용했다고 느꼈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멀미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짧아서 아쉬웠을만큼 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상급생:오늘 밤 누나를 가지겠어!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Team DINNER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Sunset Hills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Cotton Game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어드벤쳐퍼즐캐쥬얼
국가
전시년도2025
게이머
김창엽
게임 실행 이후 무한 로딩에 걸려 진행 불가.
빅커넥터즈
이가현
용량이 큰 건지 지웠다가 깔았다가 몇 번 반복해도 첫 화면부터 안 뜹니다... 로딩만 보다가 껐네요
HYNPYTOL
선정작루키부문
ALL
수상게임디자인 수상
개발사베이스제로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퍼즐
국가KR
전시년도2023
게이머
이용현
굉장히 독특한 세계관과 비쥬얼이였습니다
조작법도 엣날 피쳐폰 게임 생각나는것같아서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퍼즐게임이지만 도중 퍼즐뿐만 아니라 그냥 조작의 즐거움을 위해 디자인된 스테이지들도 돋보였습니다
살짝 난이도가 낮았으면 좋겠다는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매우 좋아요!
게이머
김창엽
푸쉬푸쉬가 생각나는 피처폰 감성이 진득하게 느껴지는 퍼즐 게임. 그 시절에 맞게 배경음악이나 소리, 비주얼도 8비트 형태를 사용하여 상당히 잘 재현해냈다. 하이파이브를 통해 게임의 기능과 스토리텔링을 신선하게 연결했다.
4개의 방향키 밖에 없는 아주 간단한 조작이지만 그 안에는 많은 테크닉이 섞여 들어가있어 컨트롤과 관련한 게임 디자인이 세련되어 있다고 느껴진다. 간단하지만 복잡한 조작 체계는 학습의 재미를 느끼게 한다. 여러 시행착오를 통해 자연스럽게 캐릭터와 오브젝트의 기믹을 스스로 이해하게 만들고, 복잡한 조작 방식을 능숙하게 다루는 것이 퍼즐 풀이보다 더 중요하게 작동하는 점은 퍼즐이 불합리하다고 느끼기 보다는 조작에 능숙하지 못한 자신을 탓하게 만들었다.
캐릭터와 각 블록 등의 특징과 성질에 대해서도 매우 흥미롭다. 블록을 붙이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던가, 여과기를 통해 캐릭터와 블록의 이동을 제한하거나, 등으로 밀어내기와 손으로 밀어내기의 차이점등 간단한 메커니즘 속에서도 익혀야할 정보가 많다보니 학습의 재미를 느꼈다.
1회 무르기와 처음부터 리셋하기 등 퍼즐에 대한 기능 편의 역시 마음에 드는 요소이다. 1회 무르기 기능은 전체 퍼즐을 외워야하는 불편함을 줄이고 현재 상황에 대해 집중하게 만들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는 간단한 퍼즐 게임이지만 여러 변주를 추가해 그 속은 매우 세련되어 있고 독특하다는 인상을 강하게 남겨줬다. 이 게임이 베타 버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
Eternum EX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Flynns Arcade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ES
전시년도2019
아이스크림 트럭
초청작2020어워드
ALL
개발사스토메브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시뮬레이션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1
빅커넥터즈
김민경
전형적인 타이쿤 게임이지만 고객의 감정을 세분화하여 플레이어의 응대에 따라 고객의 만족도가 달라지도록 한 점이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캐릭터들이 마음에 들고 특히 튜토리얼을 도와주는 요정(?)이 너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