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Urban Legend Exploration Team

    파트너 Taipei Game Show
    15+
    Urban Legend Exploration Team
    • 개발사 Toii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스노우큐브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스노우큐브
    • 개발사 씨터스랩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WarKlinika

    선정작 루키부문
    15+
    WarKlinika
    • 개발사 Kamiro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대전
    • 국가 AU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박형락
    테마 호스피탈의 진지+하드버전. 전장의 느낌을 강하게 주면서 환자 개인의 멘탈 케어까지 해야하는 난이도를 보여줌.
    빅커넥터즈
    김민경
    인간이 한없이 무력해지는 순간. Choose One, Bury or Ferry In urgent circumstances, especially in the midst of war, choices are few and far between. There is no time to consider, 'Is there anything else I can do?' Patients are brought into your crumbling hospital, and you must decide who will survive under your care and who will be left to die on the cold ground. This game is unkind. Beds are limited, and every sources emptied so fast. maybe you feel so frustrated every seconds. But, we know. it's just a tip of iceberg. everything much harsh in the real war. So I think playing this game will make quite impact on your way of thinking. That is WAR. + But I think this game really needs a tutorial stage. There are no instructions while playing, and although there is an instruction page in the in-game menu, it is dense with text and difficult to digest quickly. It would be beneficial to include a tutorial that remains hidden until players complete their first trial. As it stands, the lack of immediate explanation can make players feel exhausted before they even grasp the game’s intention. 환자가 밀려드는데 약품은 턱없이 부족하고, 정신 없는 와중에 어느 환자를 죽여야할지 선택해야합니다. 아직 이 게임을 실행해보지 않은 분에게는 다소 자극적으로 느껴지시겠지만, 창문을 타고 넘은 총성이 끝도 없이 이어지는 이 게임 속에서 생과 사의 선택은 마음 편히 오래 고민하여 내릴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조작이 단순하고 반복적인 내용이라 게임성은 조금 부족할 수 있지만 메시지의 전달 면에서는 상당히 탁월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쟁에는 튜토리얼이 없다는 걸 알지만 이 작품의 갈래가 게임인 만큼, 게임 플레이 시에만 확인할 수 있는 설명서를 튜토리얼 스테이지 형태로 추가해주시면 이 게임의 의도가 좀 더 잘 전달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으로써는 정확한 의도를 이해하기도 전에 게임 자체의 불친절함에 나가 떨어지는 플레이어들이 더 많을 것 같거든요.
  • GRIP!

    선정작 일반부문
    ALL
    GRIP!
    • 개발사 Ahmin Hafidi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8
  • 솔라테리아

    선정작 일반부문
    ALL
    솔라테리아
    • 개발사 스튜디오 두달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창진
    뭔가 답답함이 있네요. 공격 모션도 좀 느리고 이동속도도 느리고 전체적으로 게임 플레이가 너무 느린 느낌이 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속도를 좀 더 빠르게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수용
    BIC에서 '라핀(LAPIN)'으로 플랫포머 게임을 냈던 개발사의 후속작입니다. 메트로베니아에 소울라이크(굳이 표현하면 세키로) 향이 약간 묻어나오는 게임입니다. 저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빌드 플레이시 마스터 볼륨이 꺼져있어 따로 볼륨을 올려줘야 했습니다. 리뷰란을 보니 공격속도가 느렸던것 같은데 수정빌드로 플레이해서 그런가 무난하게 즐길만 했네요.
  • Happy & Smile : City of Fighting

    선정작 일반부문
    ALL
    Happy & Smile : City of Fighting
    • 개발사 HappyRabbitShow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화성 주변

    선정작 일반부문
    ALL
    화성 주변
    • 개발사 Appinu Studio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캐쥬얼
    • 국가 IR_T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형식
    화성(?)으로 대표되는 행성에 탐사선을 안전하게 궤도에 안착시키는 것이 목표인, 단순하고 캐주얼한 게임입니다. 직관적인 플레이 경험에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전략적으로 플레이하기 보단 천운에 맞기고 마구 쏘는 저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동현
    우주 배경에 걸맞는 몽환적인 배경음에 통통튀는 효과음이 매력적입니다. 마치 컬링을 하는 것처럼 정확한 조준과 힘조절이 필요하고 공전 도중에도 행성이 파괴될 수 있기 때문에 이 행성을 사출시킬지 말지하는 순발력있는 결정이 필요합니다. 스테이지가 점점 진행되며 등장하는 인력과 척력을 이용한 방해 기믹 또한 게임에 도전하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조작의 대부분이 디바이스 하단에서 진행되니 재시작 UI도 하단에 위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행성을 공전시킨 후, 스테이지 클리어까지 남은 시간이 표시되었으면 좀 더 시인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 Academia : School Simulator

    선정작 일반부문
    12+
    Academia : School Simulator
    • 개발사 Squeaky Wheel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PH
    • 전시년도 2018
  • 편집장

    선정작 일반부문
    12+
    편집장
    • 개발사 데카트리 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가현
    와 짧은 데모 플레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진행 방식이 독특한 데다가 디자인도 어디서 보기 힘든 느낌이 강하고요. 그야말로 독창적... 처음 접할 땐 페이퍼 플리즈 느낌의 게임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다음 신문도 어서 발행하고 싶습니다 (두근) 저널리즘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기사를 쓰는 게임이라 뭔가 진짜 기자가 된 것 같고 흥미진진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윤성재
    편집장을 플레이 하면서 정말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데모라 더 많이 플레이는 하지 못했지만 게임 안에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기사 제목과 사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편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거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할 수 있어서 게임의 몰입도가 엄청 났습니다. 게임이 정식 출시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였던 거 같습니다. 진짜 다 괜찮은 거 같은데 한 가지만 이야기 해보자면 보통 게임들은 챕터 1 이런 식으로 표현하던데 1챕터보단 챕터 1이 더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
  • Forestrike

    파트너 BitSummit
    ALL
    Forestrike
    • 개발사 Skeleton Crew Studio, Inc / Thomas Olsson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전략
    • 국가 JP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해당 게임은 pdf 파일만 존재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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