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SOMA에서도 주제로 사용되었던, '테세우스의 배'를 주제로한 게임입니다.
자신을 트리스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존재가 뇌스캔을 통하여 트리스의 데이터로 구성된 주인공이 되어
사이버 세상에서 프로그램의 범위를 벗어난 NPC들을 찾아가는 약 15분 정도의 짧은 스토리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메타픽션적인 요소도 존재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NPC들과의 전투는 게임의 주된 아트디자인과 다른점도 독특한 요소.
허나, 메타픽션적인 요소와 '게임'이라는 주제로 인해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인 조작법이나 메뉴같은게 없기 때문에
사실 편의성 요소로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나 스토리는 꽤 괜찮으니 그쪽을 중시하시면 한 번쯤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Crew이수용
현장플레이만으론 아쉬울 정도로 게임이 기대 되었습니다. 전투 부분도 움직임이 특이해 신기했습니다
게임의 재미에 스토리와 세계를 알아가는부분도 기대 되지만 독특햇던 전투부분도 자주 등장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이 게임...상당히 무섭습니다...정확히는 분위기가 공포스럽다 가 맞는 표현이겠군요. 출시되면 친구에게 추천 할 게임입니다.
Gamer최요한
사람을 가장 쉽게 놀라게 하는 방법은 점프 스퀘어 장르처럼 불쑥불쑥 밑도 끝도 없는 귀신과 괴물을 튀어나오게 하는 것인데, 그만큼 분위기만 음산하게 잡는 것도 세심한 관심이 필요한 일이다. 게다가 멀티 플레이까지 지원한다면 이 공포를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기대된다.
-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오디오가 몰입을 이끌지만 느린 템포가 흥미를 저해함
- 맵을 열 수 없어 자주 길을 헤매고 시점 전환이 느려 어드벤처로서의 편의성이 떨어짐
- 게임의 정체성이 모호해 개성있는 테마를 해치는 느낌이라 일관성 있는 설계가 필요함
Gamer김창엽
[2025BIC]빌드051참여작. 상당히 철학적이고 난해한 탐험 게임. 단 게임성 자체는 직관적이라 주어진 상황에 맞춰 적들을 배제하거나 따돌리며 맵 끝까지 도달하면 된다. 어떤 가면(카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액티브/패시브 능력이 달라지므로 여러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음. 이 글 쓰는 현재 2D로 그린 일러스트에는 신경을 많이 썼으나 3D파트는 아직 갈길이 멀음. 업데이트가 필요.
TD 게임은 매니아들에겐 언제해도 사랑받는 게임 시대가 지났지만 아직도 다양한 종류의 타워 디펜스 게임이 나오고있다. 모바일 UI가 너무 티가 나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Gamer박종태
경로를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는 개성을 가진 타워디펜스 게임.
귀여운 그래픽, 엄청나게 풍부한 컨텐츠, 유저를 배려하는 힌트 등 다 무난하게 좋다.
단점이라고까지 할건 아니지만 미묘하게 불호였던 점들이 있었다.
1. 별 3개 클리어 조건
돈을 남기지 않고 효율적으로 써야 한다는 기본 이념(?)과 어긋나는 것이 미묘하게 불편하다.
2. 골드 부스터
3. 모바일 최적 UI
모바일 기기로 심심풀이로 할 때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너무 귀엽고 하찮고 힐링이 되는 게임입니다. 각자 여러 시대 배경과 문화적 콘셉트를 가지고 열일하는 고양이들을 보고만 있어도 바보같이 순수해지고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다만, 같은 장르에 유사한 아트 스타일과 콘셉트를 가진 게임이 이미 상당히 많다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해 보기도 전에 "비슷한 게임이네? 내가 아는 그 맛이겠지"하고 넘어가는 느낌으로요.
Withdrawer
고엉이 스프 레퍼일 거 같긴 한데, 아트가 독보적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귀여움이 세계를 지배한다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