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게임을 즐겨하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오락실에서 리듬게임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꼈습니다.
마우스를 활용한 스크래치 판정이 굉장히 인상 깊었고, 스페이스 바와 마우스 클릭까지 총 3가지의 키로만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조금은 단조롭게 느껴졌습니다. 추후 모드 느낌으로 더 많은 키로 보다 어려운 느낌을 확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즐거운 경험을 느끼게 해준 제작자 분들께 고생했다는 말을 전해주고 싶습니다.
Gamer유지민
마우스 흔드는 조작을 어떻게 더 잘 살리느냐가 핵심일 것 같네요. input의 확장성이 조금 우려되지만 현재 버전 기준으로도 리듬을 즐기며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디테일 측면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많지만 중요한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이에 관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이 게임은 특유의 어두침침한 분위기와 사운드에 분위기는 고조된다. 정보를 취합하거나 도청을 통해 인물들의 이야기를 서서히 알게 만드는 재미가 있다. 하루가 지나거나 게임 중간에 나오는 기괴한 호러 연출들은 적당한 긴장감을 주면서 게임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중간중간 상황에 대해 리포트해주는 것은 현재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알려줬다.
전반적으로 아쉬운 것은 가이드라인이다. 게임에 익숙해지기 시작하는 2일차부터는 게임의 방식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어 나름대로 재미를 찾아가기 시작했지만 첫 날의 튜토리얼이 불친절하다고 느꼈다. 도청은 무엇이며, 스캔은 무엇인지 게임 중간 중간에 친절히 알려주지 않는다. 못하고 있을때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면 좋을 것 같다.
Gamer김창엽
아주 재밌습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스토리와 밀접하게 연관되는,
별다른 몰입 장치 없이도
캐릭터와 플레이어가 하는 일이 동일하여 그대로 몰입이 가능한
이런 플레이방식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라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개발자님이 게임에 어마어마한 애정을 가지고 계신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무엇 하나 튀는 거 없이,
적당한 공포감과 압박갑을, 세계관에 걸맞는 대우를 통해(바로 죽여버리는 등)
세계관에 몰입 또한 굉장히 잘 됩니다
아쉬운 부분은 일단 이벤트에서 분기가 나눠지지 않는다는 점,
이벤트의 분기를 기대했으나(아직 없는 것일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결과만을 가져오게 되더라구요
결말에 영향을 미치지 않더라도,
다른 방식의 갈래를 준비한다면 다회차 플레이가 크게 재밌어 질 것 같습니다
이게 두 번째와 연결되는데
그 날을 클리어하지 못 하면 다시 처음부터 그 날부터 해야하는 게임 특성 상
그 날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보아야 하는데,
이게 묘하게 지루합니다
그래서 이벤트에 분기 정도는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거구요
튜토리얼 역시 조금은 아쉽습니다
저는 두 번 연속으로 죽은 뒤에야
스페이스로 도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대화 한 줄로 끝나는 것이 아닌,
조금은 더 친절한 튜토리얼이 필요해보입니다
그리고 이건, 피드백이라기보다는 개인적인 생각인데
스페이스바로 도청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 게임적이라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저는 오히려 도청을 몰랐을 때,
그 노란색 대사들을 일일이 눈으로 읽으며 기억하려 한 반면에
도청을 알고 난 뒤에는 여러 cctv를 둘러보며 스페이스바를 반복해서 누르는 게임을 하는 듯 했습니다
그 자체로도 굉장히 재밌긴 했지만
몰입도는 오히려 더 떨어지게 되었죠
오히려 노란 대사를 일정 이상 보고 있으면 자동으로 증거(?)로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토리에 몰입도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
이건 애초 개발자님이 의도했던 것과 다를 수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만 받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모바일로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카 레이싱 게임
- 속도감 있는 연출과 오디오가 차량으로 질주하는 쾌감을 줌
- 다만 조작 아이콘이 직관적이지 않고 차량 제어가 어렵게 느껴졌음
Gamer김창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BIC에 올라온 정보가 너무 없어서 궁금합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제가
https://www.instagram.com/team_eyeball/
https://www.facebook.com/team.eyeball/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game_dev&no=105398
여기까지 가보았으나 시연용 파일이 없어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ㅠㅠ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으로, 동료를 영입하여 보너스를 맞추는 것이 특징인 게임입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의 픽셀아트 스타일이 게임의 분위기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게임 전반에 걸쳐 타격감이 좋고, 카드를 연달아 사용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Gamer신현우
2023년 BIC에서 플레이한 것과 다르게 오프닝,챕터 연출이 생기고 게임 연출이 발전하였다.
또한 아트의 경우 처음 시연 당시에는 아기자기했던 SD 도트 캐릭터였지만
현재는 게임의 분위기가 어두워 지면서 아트 또한 어두워지고
캐릭터 아트가 역동적인 연출을 보일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
게임 플레이는 기본적으로 덱 빌딩 로크라이크게임에 다키스트 던전의 방식을 섞은 것으로
기존에는 자리 교체가 없이 사전에 배치한 대로 플레이가 가능했지만 현재는 자리 교체가 생기며 더욱
전략적으로 게임을 운영 가능해졌다.
맵은 원래 Slay the Spire 처럼 단순 화살표 이동 방식 이였지만 현재는 화살표가 아닌
타일 형식으로 바뀌어 캐릭터가 이동시 실제로 타일 이동모션이 보이는데
플레이 시 다양한 루트로 이동이 가능하지만 갑자기 한 루트로만 이동이 가능해져 경로의 가시성이 떨어졌는데 이런 부분은 개선을 하면 좋을 것 같다.
동료의 경우 리더와 궁합이있어 궁합에따라 조합시 추가 보너스를 얻을 수 있으며
동료마다 가진 패시브 스킬을 잘 활용하면 캐릭터의 체력을 최대로 유지도 가능하며
전투 또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데모 영웅 기준으로 기사 캐릭터와 궁수또는 사제 캐릭터를 같이 쓰는 것이 좋다.
보스전 난이도는 데모버젼 기준으로 작년보다 높아졌고 시작 전 보스가 가진 버프를 알려준다.
대부분의 유저라면 처음 도전 시 1장 클리어가 힘들 것이다.
1막을 클리어해도 대부분 동료 캐릭터가 사망한 상태라
2막으로 간다 고 하더라도 플레이가 매우 힘들어졌다.
기본적인 난이도가 높기에 게임을 처음하거나 해당 장르를 잘 모르는 유저라면
게임 진행이 어려울 것이라 쉬운 난이도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게임을 지속적으로 한 유저라면 난이도를 더욱 어렵게 할 수있도록
이런 이유로 유저가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버그는
처음 npc해금 이벤트시 맵이 처음부분으로 보이고 이동이 안되는 버그가있다
호실의 호수에 대한 안내가 없다. 호수 위치에 대해 추론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정상황이 생기면 튕겨버리는 버그가 있다. 세이브를 해두어도 진행한 뒤에 끊기기 전까지의 본 분량이 날라가기 때문에 게임하는 데에 지장이 생겼다. 진행 했던 파트까지는 서사로만 진행이 되어서 크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는 사항은 버그 이외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름 다음 내용이 궁금해지는 게임이였다. 버그만 아니였다면.
Gamer김도형
어린시절부터 지금에도 즐기곤 하는 쯔꾸르 게임이네요.
호텔을 배경으로 한 미스터리라 하니 호텔더스크의 비밀도 생각나고
게임의 제목이 왜 공간을 먹는 악어일까 하는 궁금증도 자아내게 합니다.
차후의 스토리가 기대되는 게임이였습니다.
정통적인 로그라이트 방식의 게임입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원거리공격이 너무나도 강력하다는 사실입니다.
연사가 빠른 무기에 특성으로 절댓값으로 공격력이 올라가는 특성이 붙어버리고, 그 빠른 연사의 무기가 아무런 제한도 없이 공격을 계속 뿜어내니 강력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생각해낸 방안은
1. 원거리 무기에 재장전 시간과 같은 무한정 공격을 막는 요소를 넣는다.
- 실제로 재장전을 할 필요성은 없지만, 공격 중간에 한번 공격을 끊고 회피를 해야만 하는 타이밍을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2. 원거리 무기에 사정거리를 넣는다.
- 보스전 들어가기 전에 맵으로 보스위치 확인하고 맵의 총 궤도 보면서 사격하면 방 안들어가고 보스를 잡을 수 있습니다.
3. 근거리 공격에 경직이나 넉백과 같은 효과를 넣는다.
- 원거리 무기를 채택할 시의 난이도는 정말 쉬워서, 혹시나 해서 근거리 무기도 사용 해봤는데, 무기의 후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시원한 플레이가 힘듭니다. 한번 공격할 시 몬스터의 공격을 끊거나, 아니면 몬스터가 살짝 뒤로 밀려나는 이펙트가 있어야 한방한방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도네요.
그 외에는
-총기 + 회오리를 사용하면서 플레이 하니, 방 클리어 보상 상자가 공중에 떠서 내려오지 않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근접공격을 하는 몬스터의 경우 저보다 이동속도가 빠름에도 불구하고, 멈칫멈칫 거리며 공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게임을 클리어 한 후, 마을에서 맵을 켰을 때, 컨테이너와 미래적인 함선? 같은것도 보이더라고요? 잔버그들 고치고 스토리들이 더욱 진행되었을 때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Crew인티
■ 플레이한 시간: 약 3시간 이상
■ 좋았던 점
- 꽤 섬세한 맵 디테일이 기억나네요. 필드를 돌아다니면서 눈이 심심하거나 썰렁하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 시원한 액션 및 이펙트: 원거리 무기를 쏠 때의 쾌감이 확실했습니다. 또한 토네이도 관련 스킬이 이펙트가 확실해서 보는 재미가 컸습니다.
■ 아쉬웠던 점
- 청각적 요소의 부재: 몬스터를 타격하는 효과음, 몬스터가 피격될 시 효과음, 캐릭터가 피격될 시 효과음이 없어서 플레이에 확실한 지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조작하는 캐릭터가 지금 맞고 있는지 아닌지도 체력바를 봐야 확인이 가능할 정도라고 느꼈습니다. 또한, 스킬 발동 시의 효과음이나 아이템 획득 효과음도 없어서 아이템을 줍고 꼭 인벤토리를 확인했습니다.
- 시각적 요소의 부족: m4 등의 몇몇 아이템은 인벤토리 창이 검정색이라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또, 캐릭터가 이동할 때 몸이 좌측과 우측으로 밖에 틀어지지 않아서(뒷모습이 없어서) 가끔 뒤로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 몰입에 조금 방해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템 장착 시 외형 변화가 전혀 없었고, 아이템을 강화하는 이벤트에서도 능력치만 수정될 뿐 다른 이펙트가 추가되지 않은 점을 아쉽다고 느꼈습니다.
- 플레이 상의 문제: npc와 대화할 때 시간이 멈추지 않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새로운 층에 입장할 때 맵 전체를 지도로 볼 수 있는 점이 의아했습니다. 그 부분이 탐험하는 재미를 좀 아쉽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물론 저는 로그라이크를 아주 즐기는 편은 아니고, 그리 오래 플레이해 본 유저가 아니라 어떤 전통이거나 법칙과 관련이 있어서 그리 설계하신 거라면 이 의견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 그 외 수정사항: Npc와의 대화에서 ‘해볼께요’라는 오탈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총평
- 개인적으로 로그라이크나 전투 요소를 좋아하지 않는 데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다만 이전에 작성한 아쉬운 점들을 메모하면서 게임이 전체적으로 미완성된 느낌이라 느꼈는데 역시 개발중이셨군요! 확실히 이 게임의 잠재력은 엄청난 것 같습니다. 언젠가 정식출시 할 날을 기다리며 응원 남겨봅니다. 좋은 게임 체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