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지변이 여러가지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홍수만 나는게 아니라 태풍도 분다던지 신호등이 고장나서 서행을 한다던지 요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달리는 기차 뽑아서 다른 노선에 꽂는거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Gamer김태윤
이 게임은 선로를 연결하는 퍼즐 게임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미니 메트로'를 떠올리게 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미니 메트로'와는 다른 자신만의 뚜렷한 매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동물 승객들과 아기자기한 아트 디자인이 플레이하는 내내 미소를 짓게 만들었습니다. 여기에 '천재지변'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더해져 신선함을 주었습니다. 갑자기 특정 구역에 재해가 발생해 열차의 이동 속도가 느려지는 등, 예상치 못한 변수에 대처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천재지변 시스템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려고 할 때,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선로가 자동으로 최적의 경로로만 연결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재해 지역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길을 조금 돌아가는 우회로를 만들고 싶어도, 시스템이 허락하지 않고 가장 짧은 길로만 선로를 이어주니 대처가 무척 까다로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옵션에서 수동 모드를 켜거나, Shift 키를 누른 채로 직접 선로를 지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유저가 직접 경로를 선택할 수 있는 설치 모드가 있었다면, 천재지변이라는 변수에 훨씬 더 깊이 있게 대처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귀여운 비주얼과 천재지변이라는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플레이어의 전략적 자유도를 제한하는 자동 연결 시스템이 발목을 잡는 느낌이었습니다. 수동 선로 기능이 더해진다면 훨씬 더 완성도 높은 퍼즐 게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오리 시리즈에서 사막 모래를 뚫고 가는 기믹을 이용한 게임으로 느껴졌습니다. 훌륭한 도트 아트와 사운드에 힘입어 드릴을 이용해 시원시원하게 적들을 처치하며 게임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Crew오유택
미.쳤.습.니.다
닌텐도의 게임을 플레이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드릴'을 통한 시원시원한 러닝이 너무 마음에 들고
전체적인 '일관성'이 게임의 퀄리티를 높입니다
열쇠를 먹으면 드릴에 끼우고, 그 드릴을 통해 문을 연다던가
스테이지 클리어를 드릴을 넣고 돌려 깃발을 올린다거나 하는
일관된 테마에 감동 받았습니다
장르를 특정하기는 힘들겠지만, 섬세한 조작을 요하는 플랫포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해 봐야 할 게임입니다
- 뱀서라이크로, 재화를 주워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키는 재미가 있음
- 타격 · 피격 피드백이 불명확해 전황 파악과 전략 수립이 어렵게 느껴짐
- 장비 빌드 성장을 수동으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에서 구입해서 리뷰씀]뱀파이어 서바이버류 장르인데 개발자가 이 장르 연구를 많이 한 티가 남. 그래픽이 상당히 구수하면서도 뱀서류라면 있을것은 다 있고, 한판한판당 시간도 짧은터라 가뿐하게 즐길 수 있음. 한글화도 잘 되어 있어서 무난하게 잘 즐길 수 있게 만들어졌다. 할인도 자주 하니 관심이 있으신분은 할인할때 한번 고민해보세요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컨셉은 마음에 든다. 언젠가 이런 배경의 좋은 게임이 나오기를 바래왔다.
처치한 보스의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도 아주 좋은 개성으로 보인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나 대쉬 직후 공격이 안 돼서 약간 불편하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BGM 자체는 좋은데 게임의 분위기와는 붕 떠있는 것 같고, 그 이전에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진지한 듯 가벼운 듯 좀 애매하다. 특이한 폰트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에 별로 도움이 안되고 가독성만 떨어뜨리는것 같다.
대화문을 넘기다가 선택지도 자동으로 선택되는 문제가 있다.
체크포인트 효과음이나 특정 부분에서 너무 큰 개 짖는 소리가 거슬렸다.
사운드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메인타이틀로 돌아가는 메뉴가 없다.
Gamer김형중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소울라이크류 게임. 아직은 비주얼적인 면모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다. 각 적들의 특징과 공략 방법이 명확하고, 게임의 목표에 대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하지만 탑뷰 시점이라서 유닛들의 행동이 잘 보이지 않아 적의 패턴을 보고 대응하긴 꽤 불편한 편이다. 게임의 동선 또한 단조로워 일직선적인 진행이 반복된다.
이 게임의 플레이는 정말 돈스타브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다르다면 멀티가 되지않는다는 것이지요.. 이 게임을 친구들과 한다면 굉장히 재밌게 즐길수 있을 것 같습니다
Gamer김은섭
로제크림짬뽕같은 게임.
샌드박스 기반의 채집과 건축을 기본으로 하되 탐험과 전투가 상당히 본격적으로 구현되어 있어 서로 다른 여러 장르를 이질감 없이 상당히 잘 녹여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다만, 게임 패드를 공식적으로 지원하고 있음에도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마우스 포인터를 게임 패드로 움직이는 정도여서 키보드와 마우스로 플레이하는 것에 비해 컨트롤이 상당히 난해하다는 점이 아쉽네요.
The concept is certainly interesting, can't wait for the full release! Good luck!
GamerGameChanger Studio
Osu! 계열 리듬게임. space바로 클릭, WASD조합으로 슬라이드를 대체할 수 있다. 곡의 퀄리티는 좋지만 고쳐야 할 다른점이 눈에 많이 띄였다. 1.시점이동나 연출로 의해 다음 노트를 봐둔 때와 실제 눌러야 할 때 위치가 변해버리는 상황이 자주생김. 2. 빠른 박자로 눌러야 할때, 바로 다음 노트를 지시해주는 가이드라인이 너무 옅어서 잘 인식이 안됨(특히 특정 지점을 왕복해야 하는 경우 폭사하기 쉬워짐). 3. 스토리곡 말고 기본 곡들 노래가 너무길어 피로감이듬(3분 후반~4분 초반) 왜 다른 리듬게임 곡들이 2분 중반에서 길어야 3분 초반으로 끝나는지 참조했으면 함
당신의 선택이라고 하기에는 지금 이 데모버전은 순전히 제작자의 의도대로 흘러가는 게임임. 예를들어 아픈 설아를 보며 바로 옆방에 있는 약을 가져다 주는 것 조차도 선택지에 들어있지 않은 것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물론 bic를 위해 만들어둔 많은 것을 숨긴 버전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만약 이런것들이 그대로 출시 된다면 굳이 제 돈을 주면서 구매할 생각은 없을 것 같아요. 생각할 여지가 많은 게임이라는 점? 에서는 좋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정발이 기대가 됩니다. 게임 제작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Crew인티
30일. 공개된 데모 버전에서는 15일까지 플레이 가능하지만, 후에 나올 30일의 모습이 궁금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스토리의 뒷내용이 기대되네요.
개인적으로 초반은 조금 루즈하게 느껴졌지만, 사망진단서가 공개된 시점에서 몰입도가 확 붙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건, 대화나 상호작용을 할 때, 반드시 대화 종료 버튼을 눌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PC버전으로 플레이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우측 하단에 위치한 대화 종료키를 매번 상호작용 후에 눌러줘야 한다는 게 너무 불편했습니다. 이 부분만 개선되면 정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