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헛소리로 느껴지는 이 세계. 그리고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오히려 치켜세워주는 이세계. 도서관에 발걸음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 세계 생활에 지쳤다는 증후는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현상을 '이 세계 증후군'이라 부른다.
대화란 상호간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세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 할 때 무슨 내용이 되었던 간에 상대방은 자기 할말만 이어나간다. 그러나 이세계에서는 주인공이 무슨 얘기를 꺼내든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주인공에게 더 와닿는 공간은 이세계가 아닐까?
노력없이 주어지는 행복이 너무나도 달콤한 부분까지만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그 뒤에 이어질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작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Gamer조인우
데모가 왜이리 짧아요... 더 즐기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이렇게 몰입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중간중간 퍼즐 난이도도 적당했고, 방식도 재밌네요
개그같은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중간에 도서관 사서 대사가 뒤로 가서 잘리는 부분만 수정하면 될것 같아요
내가 알던 그 마미야가 맞나 싶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맞더라구요.
예전에 한국어판 어렵게 구해서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BIC에서 다시 한번 더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일단 마미야는 브금이 좋습니다. 매 상황 마다 브금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주는 마미야의 독창적인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미야 세계관이랑 설정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심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하시면 굉장히 플레이 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괜찮은 게임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 게임입니다.
한번 쯤 플레이 해보세요.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전개해서 술술 읽히실겁니다.
아마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 두근두근 문예부 ] 같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플레이 하실 때 한국어판을 따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Gamer조민준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선택형 비주얼노벨 게임. 배경음이나 오디오, 연출에서 주는 몰입감이 좋으며 일러스트가 다채로움
* 다만 한국어 번역이 없어 온전히 스토리를 감상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움
노드를 이어서 점을 잇는 간단하게 하기 좋은 퍼즐게임. 설치했을 때 노드에도 같이 파란 불이 들어오게 하거나 클리어 연출을 추가해서 단조로운 분위기를 개선해야 할 것 같다.
Crew강문석
타일을 격자 위에 올려 회색 점에 불이 들어오게 하는 퍼즐 게임입니다. 간단하기 짝이 없는 규칙이지만 점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많은 타일과 넓은 보드가 주어질수록 난이도는 점진적으로 올라가죠. 배경음악이 너무 단조로워서 다소 잠이 오는 점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주제와 그 플레이 목적성이 분명하다는 건 칭찬할 만 하지만, 높은 게임 난이도에 비해 조작 간편성과 그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이 아쉽다. 튜토리얼에서부터 키보드 조작으로 게임 스토리 진행을 요구하나, 하단 스킵 버튼은 마우스로 눌러야 하고, 게임 오버 됐을 경우, 나타나는 다시 시작과 종료도 마우스 눌러야 한다. 또한 종료를 누를 경우, 게임 속 세계의 종료가 되는 건가 싶었던 예상과 반대로 가차 없이 클라이언트가 종료되며, 다시 시작을 누를 경우, 초반부 내용을 스킵할 수 없다는 점이 피로도를 유발한다. 만약 모든 조작이 키보드로 가능하고, 한 번 이상 스토리를 확인했다는 조건에 스킵이 가능하다면 더욱 속도감 있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다.
Crew권병욱
[ 시뮬레이션 ] [ 총평 ■□□□□ ]
* 주인의 눈을 피해 게임 속 캐릭터가 버그를 고쳐나가는 게임
* 미니 게임 후, 버그 해결이라는 루틴은 괜찮긴하나 결국 ‘적 처치’ 로 직결되어 개성을 살리지 못한 점이 아쉬움
* 인트로 스킵이 없어 재시작할 때마다 불편하며 게임에 몇몇 치명적인 버그가 있어 정상 진행이 어려움
요즘 트렌드가 아닌 과거 어딘가에 존재했을것 같은 날 것의 진행방식이 유니크하고 센세이션한 작품이었습니다. 정해진 틀?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그저 하고 싶은대로 모든걸 허용해주는 그런 작품이었던것 같습니다.
Crew이창환
[2026BIC]복고풍 미래지향형 게임. 윈도우xp가 떠오르는 이 게임은 인터페이스부터 배경까지 죄다 고전틱합니다. xp가 한창일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들은 이 게임을 이해하기 어려울수도 있을정도로!! 올드 틱 합니다. 정해진건 없습니다. 뭐 할지 딱히 제한은 없습니다. 뭔가 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다보면 새로운게 열립니다. 취향맞는분만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