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같은 단순한 그래픽 스타일이 완전 제 취향이라 해보았습니다.
개구리랑 고양이의 특성에 맞게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언제나 인정입니다.
점점 갈수록 피지컬이 중요해지는 게임 입니다.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 퍼즐 게임 입니다.
피지컬 자신 있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Gamer서민지
개구리와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혀로 벽에 딱붙어 이동하는 등 캐릭터들의 특성에 잘 적용됐습니다.
가끔 나오는 공주와 기사의 제정신아닌 대화가 재밌어서 대화를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퍼즐의 난이도는 이따금 피지컬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구매해서 끝까지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음악적인 요소를 많이 활용한 메트로배니아 계열의 작품입니다. 사운드 자체는 맑고 영롱해서 듣기 좋긴 합니다만 작품 내에 등장하는 음악과 게임 내에 등장하는 움직임의 규칙성이 맞물리지 않아서 몇몇 구간에서는 오히려 게임 진행을 방해할 정도였습니다. 스위치가 퍼즐처럼 여러 개 배치된 구간에서는 화면이 풀샷으로 전환되는데, 플레이어의 편의를 어느정도 염두에 둔 연출로 보입니다. 전체적인 맵 구성이나 몹의 디자인이 비슷해서 어디가 어디인지 알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지도 기능이 추가되면 위치 파악과 달성도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요?
Gamer김민경
[ 퍼즐 액션 메트로베니아 ] [ 총평 ■■□□□ ]
* ‘음악’ 이라는 컨셉을 녹여낸 퍼즐 액션 메트로베니아 게임
* 미학적인 디자인이 좋으며 메트로베니아식 퍼즐을 풀어내는 재미는 있으나, 게임 메커니즘이나 시스템 완성도는 떨어짐
* 오브젝트와 위험 요소, 플랫폼이 맵과 너무 동화되서 가시성이 상당히 좋지 않음
'10분 오토 로그라이크'라는 부제에 걸맞게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로그라이크입니다.
플레이어는 전투에서는 전/후열 배치와 장비를 장착 시키고, 필요시에만 물약 먹여주면 끝.
미니어쳐를 보는 듯한 카메라 워크와 각도가 귀여움을 배가시킵니다.
짧지만 잘 즐긴 게임.
Gamer이수용
살면서 해본 중 손에 꼽을 정도로 알찬 10분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에는 영혼이 담겨있어야 한다는 우스개소리를 몇 번 들은 적이 있는데 이 작품이야말로 그 말에 딱 들어맞는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10분 남짓한 시간 안에 게임의 컨셉, 시스템, 재미를 군더더기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전달한 요약(?) 능력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보스 난이도도 적당하고 전투가 한창인 와중에도 아이템을 합성해서 파워 향상은 물론 새로운 특성을 획득해 전투의 흐름을 뒤집는 게 가능해서 더 스릴 넘치는 작품이었네요. 모바일 버전이 있으면 틈 날 때마다 플레이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우주와 보드게임....쥬만지가 생각나는 게임이였습니다 ㅋㅋㅋ
특색있는 배경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 그리고 몰입감있는 사운드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기계장치들 카라락 거리는 소리나 전광판소리같은것들이 바이오하자드같은 느낌도 들어 좋았습니다
주사위를 깔아놓기에 유리한 동료들만 영입하기에는 패널티도 안고가야하니
동료를 영입할때 주의해서 영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사위끼리의 상호작용도 있어서 어느칸에 어떤 주사위를 먼저 던져넣을지도 고민해봐야하는게 재미있네요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지도 않아서 남녀노소할거없이 모두 재미있게 즐길것같습니다!
Gamer이용현
이미 No Umbrellas Allowed를 제작했던 후추 게임즈의 새로운 게임입니다.
전작은 사실 이런저런 말이 많고 논란의 여지가 있는 게임이긴 하지만 충분히 괜찮은 퀄리티의 게임이었고, 이 게임도 그러합니다.
또한 단순히 주사위를 굴리는 행동에 각 동료의 능력을 더해 굉장히 한정된 공간 내에서 목표를 향해 운에 기대어보거나, 나만의 전략을 세워보는 등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굉장히 독특하고 신선했어요.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로그라이트 덱(?) 빌딩 게임이다보니 다음에 추가될 스토리나 새로운 게임 플레이가 굉장히 기대됩니다. 제가 좋아했던 게임인 Hand of Fate가 연상되는 진행방식이었습니다.
상당히 좋은 게임입니다. 재밌게 잘 플레이했습니다.
저는 이 작품을 실제로 구매하여 소장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정말 '쫄깃하다'라는 단어 말고는 달리 설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미니게임의 구성이 조금 단조롭지만 상점 마다 다르다는 기믹이 있으니 충분히 지루하지 않게 즐길 수 있고, 무엇보다 블루라는 수식어 답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었거나 겪고 있을 우울과 그 우울로 비롯된 무기력함을 캐릭터의 디테일에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한 번 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Gamer김민경
친구가 추천해서 하게되었는데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재즈와 잘 어울린것 같습니다. 시작에 피아노를 치게하였고 그 재밌었던 기억으로 게임이 궁금해져 계속 플레이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음악이 좋았고 크게 어렵지 않은 퍼즐들로 조화로운 재즈 음악을 완성할 수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모든 리듬을 정확하게 맞춰야한다는 강박은 없어서 좋지만 피아노 연주, 바코드, 음료수병 정리 등 게임내의 성취감은 덜한것 같아요. 저장 시점도 알수 없어서 종료 시점이 고민되었습니다.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