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좌우 분리된 음향으로 누를 방향을 지시하다니 정말 참신한 시도입니다.판정의 방식도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퍼센테이지 방식과 함께 노트의 일치율에 따라 조금씩 그림이 그려져서 일치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제작진분들이 의도했던 그림의 모습을 완벽히 연주(?)해낼 수 있네요. 다만 그림이 세로로 길다보니 노트가 어디에서 뜨느지 확인하기가 쉽지않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플레이할 경우 헤드폰이 아니면 당장 이게 무슨 게임인지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단점 또한 명확한 작품입니다. 발상 자체가 참신한 만큼 생각하신 부분이 100% 구현만 된다면 역대급 작품이 탄생할 것 같네요.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Crew김민경
사운드에 좌우 패닝을 걸어 입체음향으로서 청각만으로도 즐길 수 있게끔 만든 리듬게임.
허나, 그 개성을 살리기 전에 기본적인게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화면에서 노트를 처리할 때 건반형식이 아닌데
기본적인 이펙트나 반응이 없어 판정을 확인하려면 매번 중앙 상단을 확인해야하며
노트를 처리한 후 천천히 페이드아웃하는 경우에도 겹쳐지는 노트가 있으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제작 의도는 느껴지나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동화풍 일러스트의 간단한 스토리 게임입니다. 핸드폰의 상호작용(터치, 자이로, 흔들기)들을 이용해서 진행되는 게임으로 어른보다 아이에게 더 잘 어울리는 게임같습니다. 물론 이 어른이에게는 게임하는 내내 힐링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움직이는 그림책처럼 말과 글보다 대부분의 상호작용과 그림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몰입하기 쉬운 게임이었습니다.
Wetory를 처음 접한것 1년전 BIC였습니다.
당시에는 개발자께서 어떤의도로 게임을 만든지 잘모를정도로
플레이어에게 불친절 하고 어렵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힘들었습니다.
1년만에 다시보는 Wetory는 너무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되었더군요.
튜토리얼 부터 게임의 편의성 그리고 다양한 선택지를 통하여
게임플레이를 해나감에 있어서까지 정말 많은 부분을 개선하는데
공을 많이 들였다는 것이 플레이를 해보니 더욱더 느껴졌습니다.
Wetory의 성공적인 발매를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Gamer하성수
색감을 베이스로하는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작년에도 페스티벌에 나왔던 게임인데 확실히 작년보다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많이 된 느낌을 받았다
레벨이 오를 때 스킬포인트를 얻는 대신 공격력을 얻을 수 있고, 상자가 등장할 때 상자를 선택할 수 있게 된것이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난이도는 높은 느낌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해볼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한글이 없어 매우매우 아쉬움이 많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또한, 노가다성도 강해서 초반 플레이에는 다소 버거움이 느껴집니다.
Crew이창환
[2026BIC]여성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단 한글지원은 없고 노가다성은 아주 높습니다. 플레이어는 약초를 재배하고 연금술 기계를 만들어 연금술을 연마/작업하고, 각종 작업장을 건설하여 노가다를 해야 합니다. 물론 나중에 추가되는 플레이어의 분신들/친구/동반자들이 작업들을 대신해주기는 합니다. 취향맞으면 할인할때 고민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