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에 약해서 지나칠까 하다가 점프스퀘어가 없다고 하길래 해봤습니다.
호러 느낌의 8번출구 스타일 게임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이상현상이나 퍼즐은 없어서 무난무난하게 하긴 했는데
스토리적으로 조금 사건 동시기 엄마에 대한 행적을 조금 더 언급을 하면
마지막에 더 인상깊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Crew이수용
- 8번 출구 스타일의 공포 게임으로, 분위기와 스토리가 어우러져 몰입감이 높음
- 불쾌한 점프스케어보다는 심리적 긴장과 불안감을 조성하는 방식이 특징
- 다만 일부 조작감이 다소 불편하며 갈수록 숨은그림찾기로 게임이 변질되어 아쉬움
가장 놀라웠던 것은 내 턴에도, 상대 턴에 반격을 할 때도 팀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공격할 때 앞에 아군이 있는지 고려하면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팀원마다 공격무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이 흥미요소이다.
아군이 움직이는 모션을 굳이 클로즈 업하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반감요소라 생각한다.
Gamer곽정우
전형적인 탑다운 턴제 게임. SPRG처럼 유닛들을 움직여 전략적으로 적을 격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게임의 좋은 부분은 전반적으로 그래픽과 사운드에 관한 퀄리티가 꽤 높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안 좋은 부분들이 많다.
각 유닛의 턴 진행이 너무 늦고, 행동할 때마다 나오는 긴 연출들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자잘한 카메라 무브가 너무 많아 지루하게 만든다. 또한 유닛들의 특징을 비슷한 외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메카들의 피격 범위를 부위별로 나누거나 시야에 의해 보이는 적과 안 보이는 적들을 구분하는 등 전략적인 측면에 대해 신경 쓴 구석이 보이지만 정작 직관적이지 않아 무엇이 전략적인 행동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와 추리라는 논리를 잘 버무려 낸 미스터리 비주얼 노벨 게임인 스테퍼 케이스의 후속작입니다.
아직 공개된 분량은 많지 않지만 이전 작품에서 매우 높은 수준의 스토리, 추리 완성도를 보여 줬었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특히 이전 작에서 아쉬웠던 부분인 UI가 꽤 개선된 듯해 마음에 들었습니다.
Gamer김준호
전작인 스테퍼 케이스의 치밀한 서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이 게임에서도 초능력을 이용한 추리 서사를 얼마나 잘 보여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데모 버전 분량으로는 기대감을 충족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 덱빌딩 전략 시뮬레이션 ] [ 총평 ■■■■□ ]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을 합친 게임. 쥐들이 사는 도시를 지켜내고 경제를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함
* 덱빌딩과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조합이 신선하며 빠른 템포로 게임이 진행되어 몰입감 있게 다가옴
* 여러 가지 나만의 조합을 맞춰 도시를 성장시키고 지켜내기 위해 설계하는 맛이 있음
Gamer김창엽
스팀에서 게임을 사서 즐기기도 했고, 모바일 앱으로도 출시되어 밖에서도 플레이를 할 수 있기도 합니다.
게임성은 완벽합니다. 덱을 짜고, 필요 없는 카드를 버리며, 카드와 지도자의 특성을 적절하게 응용하여 시너지를 내는 조합을 찾아 몰아치는 웨이브를 버텨내면 되는 게임입니다. 밸런스도 개인적으로는 적절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게임이 좀 오래되기도 했고, 업데이트가 22년도 이후로 진행되지 않았던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6가지 전략가가 있는데, 새로운 전략가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고, 역설하면 이러한 개성을 가진 전략가를 세팅하는데 쉽지 않을것이라는 생각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고, 덱 빌딩을 하며 자신만의 플레이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