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게 플레이하였습니다! 단순한 얼음 미로 퍼즐은 흔할 수 있는데, 두 개의 캐릭터를 조작하고 상호작용 하는 것으로 다채로운 플레이를 만든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또, 캐릭터들을 쌓을 수 있다는 규칙으로 게임을 3차원으로 확장한 점이 신선했습니다. 레트로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래픽이 귀여웠습니다. 스테이지가 적은 게 아쉽네요ㅠㅠ 캐릭터들이 대화를 할 때 카메라의 움직임 때문에 살짝 어지러운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소년 카쿠와 날아다니는 작은 돼지 '피기'와 함께 광활한 고대 원소 대륙을 탐험하는 게임
* 비주얼, 오디오, 시스템 등 전반적인 완성도가 매우 훌륭하며 움직임이 유연하고 액션에 타격감이 좋음
* 가야하는 곳의 명확한 표시, 사망 후 빠른 재시작 등 게임에 필요한 편의 요소또한 잘 마련되어 있어 불편함 없이 게임 진행 가능
다른 리듬게임들 처럼 리듬과 게임이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음악이 게임의 서사를 설명하는 점이 게임에 좀 더 몰입이 되는것 같다.
Gamer박찬휘
작년 'Excellence in Audio'와 'Excellence in Casual' 부문에서 BIC 참여 리듬게임 중 유일하게 두 개의 상을 수상한 할로원더밴드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행진단을 모으기 위한 견습사신 ‘려울’의 우당탕탕 모험기를 중심으로, 프랑켄슈타인 과학자 ‘빅토리아’, 강시 소녀 ‘롱롱’, 늑대인간 ‘라이클’, 마을을 지키는 미라 ‘뭅미’, 그리고 특별한 사연을 가진 뱀파이어 ‘루카드’의 이야기가 어우러져 각자의 개성을 뽐내고 있습니다. 물론 새롭게 추가된 ‘좀비퍼피’와 ‘스키튼즈’라는 라이벌(?)도 빼놓을 수 없죠.
리듬게임에서는 박자에 맞춘 컷신과 깜짝 이벤트로 예상치 못한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되며, 할로윈 특유의 오싹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도 이 게임의 유니크함을 살려주고 있죠. 단순한 스토리 내러티브를 넘어, 롱노트 속 노트와 2중/3중 노트의 추가로 리듬게임의 재미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곧 할로윈이 두달 앞으로 다가오는 만큼, 앞으로의 대행진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