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그래픽이 아닌 흑백의 공간에서, 사건의 재구성을 통해 단어를 검색하고, 단서를 찾아 진위를 밝힌다. 실로 신선한 경험과 더불어, 오직 텍스트 만으로 이런 몰입감을 가져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이 게임은 어떤 분야던 간에 Excellence를 받지 못하면 이상한 게임입니다. 그만큼 훌륭한 게임이었습니다.
Crew강민수
조서 기록을 복원하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독특한 컨셉의 추리 비주얼 노벨. 특유의 흑백 아날로그 감성과 직접 키워드를 검색해 단서 및 사진 조각을 복원해 나가는 수사 메커니즘이 매우 신선하고 몰입감이 높음.
약간 소설의 일부분을 게임으로 보여준 느낌이네요. 강력한 임펙트는 없었습니다. 간단한 퍼즐, 예측 가능한 스토리, 결말... 기억나는건 개발을 급히 해서 열쇠 구멍이 가려져있다거나 열쇠 위치가 빛나지 않는다거나.. 그리고 마우스 클릭시 관련 없는곳 확대되는것도 헷갈렸어요
Gamer전현윤
약 20분 정도의 분량을 가지고 있는 포인트 앤 클릭 게임입니다.
중증 치매 판정을 받은 아버지와의 과거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스토리의
기승전결이 깔끔하게 마무리 되는 좋은 서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퍼즐이 있어 너무 심심하게 진행되는걸 방지하기도 했습니다만,
WASD를 누르면 화면이 프레임 밖으로 나가버린다던가,
R을 누르면 화면 자체가 회전해버리는 알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거나
일시정지 버튼시 버튼만 보이고 반응을 안하는 등.
완성도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물건을 찾아야 할 상황에서 도리어 너무 안보여서 찾기 힘들었던걸 보면
그런 작은 오브젝트에 한에서 반짝임 같은 이펙트가 있었으면 좋았을 거란 생각도 듭니다.
무엇을 눌러야할 지 모르겠다면,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들이
테두리가 생성이 되기 때문에 시연하다 막히시면 한 번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총을 쏴서 좀비들을 처리하며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치형 RPG 게임입니다.
그래픽도 부드럽고, 스킬이 탕탕 나가는 것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좌측 하단의 퀘스트에서 소환을 너무 자주 요구해서 해당 퀘스트 클리어에서 얻을 수 있는 유료 재화의 소비처의 많은 부분을 강제하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몹팩의 수가 적어서 적을 무참히 썰고 다니는 쾌감이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Gamer이찬희
[ 방치형 RPG ] [ 총평 ■■■□□ ]
* 방독면을 쓴 주인공이 그저 좀비들을 때려잡을 뿐인 무난한 방치형 RPG 게임
* 화려한 이펙트와 타격감있는 오디오, 꾹눌러 광클 등 방치형에 있을만한 요소는 다 갖추어 딱히 지적할만한 부분은 없음
* 원거리 공격 범위가 생각보다 좁고, 스킬셋을 바꾸면 스킬 쿨타임들이 초기화되므로 스킬 스위칭으로 얻는 이점이 없음. 수동 플레이에 대한 이점이 부족한 게 아쉬움
그래픽으로 2d로 표현하는 돈스타브의 밝은 버전인거 같아 좋았습니다. 처음에 퀘스트를 받았을때
기존의 있던 자재까지 합쳐서 반이상의 사각형이라고 한지 몰라 조금 헤맸는데 이 부분은 조금 표현을 수정
했으면 좋을거같습니다. 그 밖에 맵을 이동하면서 바탕의 영상미나 계절이 바뀌는 등의 표현 정말 좋았습니다
아기자기 하고 동화의 세계에 온거 같아 좋았습니다.
Gamer이대영
"무너진 동화 마을을 복구한다."는 컨셉을 살려 색종이와 비슷한 그래픽 컨셉을 이용한 것을 좋았습니다. 그런데, 건설 시스템 쪽에 상당한 불편함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한 튜토리얼도 없이 "어디로",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고, "절반" 이상을 사각형으로 채워달라는데, 조건을 맞췄다고 생각해도 그게 맞지 않다고 하고 문이 마지막에 들어가야 될텐데 먼저 설치했다는 이유로 Layer를 바꿀 수도 없고 상당한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관적으로 건설 시스템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부분만 수정한다면 충분히 힐링 게임으로써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