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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장르
전체 1429건
  • 12+
    스텔라 오버로드
    팀 몬즈
    스타일리쉬 액션 RPG, 피하고, 공격해서 살아남아라!
    • 국가
      KR
    • 장르
      롤플레잉 액션 대전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Reviews
    • 메트로베니아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라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시인성이 조금 좋지 않아서 토끼폼으로 플레이했을때 적 공격 회피하기가 무척 어려웠습니다. 타격과 피격의 이펙트가 약간 밋밋해서 아쉬웠습니다. 특히 플레이어 피격 시에 플레이어가 맞는지 조금 구분하기 어려웠습니다. 게임 시스템 상으로 엘리트 몬스터가 성장하는 시스템은 정말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나중에 출시할 때 어떻게 더 개발될지 기대됩니다.
      Gamer 이도경
    • 진짜 재미있어서 난이도 보통 한번 어려움 한번으로 클리어했음. 몇 가지 아쉬웠던 점을 말하면 0. UX는 다른 의견과 같음. 1. 난이도 의미가 없는 거 같은 느낌이 듦 오히려 보통이 어려웠음 흡혈 특성이 안나와서. 2. 실시간 폼체인지의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음 폼간의 스태미나 상태도 서로 교환하고 스타일 행동은 스태미나만 충분하면 쿨타임 없이 바로 나감 표범폼으로만 클리어했음 여우폼, 토끼폼은 귀여움. 폼게이지를 모두 모은 상태는 달성하기 어려운데 성능은 별로임. 3. 대전게임과 같은 플레이 체험을 할려면 가드나 콤보가 있었으면 했음. 마지막으로 메트로베니아 팬으로서 기대됨 스위치로 누워서 하고 싶음
      Gamer 에라도스
  • 15+
    블랙아웃
    실외기 오퍼레이션
    블랙아웃은 지구 연방에서 창궐한 기계 좀비를 쳐 부수는 하드코어 협동 슈팅 게임입니다.
    • 국가
      KR
    • 장르
      액션 슈팅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 슈팅 플랫포머 ] [ 총평 ■■■□□ ] * 멀티 플레이(코옵)를 지원하는 하드코어 협동 슈팅 게임 * 게임의 현실성이 뛰어나며 전반적으로 타격감도 좋은 편. 여기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음 * 자세에 따른 명중률 보정이 있지만, 이를 딱히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나 레벨적 구조는 여전히 부족함
      Crew 김창엽
    •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협동 슈팅 게임입니다. GTFO와 같은 호흡으로 즐길 수 있지만, 훨씬 더 캐주얼합니다. 물론 죽으면 끝이라는 점에서 캐주얼과는 거리가 멀지만 아무래도 GTFO에 비해선 훨씬 캐주얼합니다. 적이 어느 방향에서 오든 항상 확인할 수 있고, 점프나 슬라이딩 등 다양한 이동 방법으로 적들의 공격 다수를 피할 수 있으니... 캐주얼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튜토리얼은 너무 끔찍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정말 말 그대로 최대한 빨리 진행하지 않으면 미션 실패가 나와 튜토리얼을 진행하기 너무 힘들었으며, 제 진심이 담긴 최고의 컨트롤로 진행하였음에도 미션 실패처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어요. 혼자서 미션을 클리어하다 고독하게 죽었습니다...
      Crew 이찬희
  • 15+
    Nqc : Non Qualia Character
    타르프 스튜디오
    자신이 프로그램임을 알게 된 인간이 NPC들 속에서 자신을 찾아가는 2D 어드벤쳐 RPG.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게임 SOMA에서도 주제로 사용되었던, '테세우스의 배'를 주제로한 게임입니다. 자신을 트리스란 존재로 인식하고 있는 존재가 뇌스캔을 통하여 트리스의 데이터로 구성된 주인공이 되어 사이버 세상에서 프로그램의 범위를 벗어난 NPC들을 찾아가는 약 15분 정도의 짧은 스토리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메타픽션적인 요소도 존재하는게 인상적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자각한 NPC들과의 전투는 게임의 주된 아트디자인과 다른점도 독특한 요소. 허나, 메타픽션적인 요소와 '게임'이라는 주제로 인해 그런지 몰라도 기본적인 조작법이나 메뉴같은게 없기 때문에 사실 편의성 요소로만 놓고 보면 아직까지는 갈 길이 많이 남아있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게임의 분위기나 스토리는 꽤 괜찮으니 그쪽을 중시하시면 한 번쯤 해볼만 한 게임입니다.
      Crew 이수용
    • 현장플레이만으론 아쉬울 정도로 게임이 기대 되었습니다. 전투 부분도 움직임이 특이해 신기했습니다 게임의 재미에 스토리와 세계를 알아가는부분도 기대 되지만 독특햇던 전투부분도 자주 등장하면 재밌을것 같습니다
      Crew 신윤우
  • ALL
    세피리아
    팀호레이
    동물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탑다운 시점 액션 로그라이트
    • 국가
      KR
    • 장르
      액션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탑뷰 시점과 캐릭터의 크기가 적절하게 느껴졌고, 스킬이나 소환을 사용한 전투에 타격감도 좋아서 컨트롤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아래로 내려간다는 설정으로 맵을 탐험하는 듯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석판과 부적을 잘 배치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인상깊습니다. 제가 계속 금방 죽어서 준비된 빌드를 다 플레이해보지 못한 것 같아 아쉽지만 이어질 내용도 궁금해서 출시가 기다려집니다.
      Gamer 허은혜
    • 제가 좋아하는 픽셀아트가 들어간 게임이라 너무 재미있어보였습니다. 사진만 봤을때는 그냥 아기자기한 귀여운 게임일줄 알았는데 게임 속의 액션에 한번 더 빠져드는 계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게임 진행에 어려운점도 없었고 조작감도 재밌습니다! 특히 아이템을 강화할때 석판에 새겨진 방향에 따라 부적?을 레벨업 할 수 있다는것이 더 신선했습니다! 조작키가 wasd로 움직이는데 스킬이 qer인게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흠 잡을곳이 없는 게임인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행사때 가장 먼저 플레이해보고싶은 게임입니다!
      Gamer 이준호
  • 10384.jpg WINNER
    GENERAL
    ALL
    Old Man's Journey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7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15+
    Beholder 2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PC MOBILE CONSOLE
    • 출시마켓
    Reviews
  • 15+
    킬 더 클락
    해피슬럭스
    반복되는 살인사건, 달라지는 범인. 그 뒤에 숨겨진 진실을 밝혀라!
    • 국가
    • 장르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스토브인디
    Reviews
    • 높은 퀄리티의 아트 대사 속도 조절등 세심한 부분에 신경쓴게 티가 난다 주인공 캐릭터의 능력치를 직접 설정 할 수 있고 외형도 일부 설정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저들에게 큰 만족감으로 다가올듯 출시가 기대되는 게임 추천한다.
      Gamer 박서진
    • 여러가지 요소가 섞여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 설정부터 시작해서 진행하는 방식은 TRPG. 판정을 내는 방식은 5개의 주사위를 이용하는 야찌다이스. 전반적인 스토리 진행은 역전재판 스타일등, 여기저기서 잘 섞어온 느낌입니다만 TRPG의 판정 실패시에도 사실상 진행에 큰 차이가 없다는 점. 주사위 5개를 이용하고, 그 중 원하는 걸 리롤하는 야찌다이스의 룰까지 응용되지 않는점. 역전재판의 스타일은 가져왔으나 고유한 부분까지 가져온 느낌이 드는점. 제목에 '킬 더 클락'이 데모분량에서는 느껴지지 않고 게임 소개의 '루프' 언급에서 알게 되었다는 점이. 아직까지 여러 요소가 따로 돈다는 느낌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매력적이며, 어떻게 이 요소가 잘 비벼질지 기대됩니다.
      Crew 이수용
  • 15+
    검은바다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8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Revi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