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 삽입된 음악들이 너무 좋네요. 분위기에 찰떡입니다.
음악 들으려 계속 게임 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카드 합성 시스템도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원하는대로 잘 안 되서 아쉬웠습니다.
아트도 괜찮은데 조금 아쉽습니다. 정적인 느낌을 크게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분위기가 어둡고 낮은 느낌입니다.
적으로 나온 일본도 여고생은 무난하게 좋은 디자인이었습니다. 마음에 듭니다.
다만 적에 대한 정보가 너무 부족합니다.
추후 스토리가 추가되고 인물 상호 작용 같은 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이 모난 곳이 없어서 딱히 적을 말이 안 떠오릅니다. 재미있게 플레이했네요.
Gamer조병관
카드 합성 시스템이 정말 재밌네요. 재밌는 카드게임이 나온거 같습니다. 덱빌딩은 시스템이 게임의 90프로는 먹고 들어간다고 보는데 현 데모버전은 매우 우수합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다는 컨셉은 마음에 든다. 언젠가 이런 배경의 좋은 게임이 나오기를 바래왔다.
처치한 보스의 능력을 얻게 된다는 것도 아주 좋은 개성으로 보인다.
조작감은 나쁘지 않으나 대쉬 직후 공격이 안 돼서 약간 불편하다.
디테일한 부분에서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
BGM 자체는 좋은데 게임의 분위기와는 붕 떠있는 것 같고, 그 이전에 게임의 분위기 자체가 진지한 듯 가벼운 듯 좀 애매하다. 특이한 폰트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에 별로 도움이 안되고 가독성만 떨어뜨리는것 같다.
대화문을 넘기다가 선택지도 자동으로 선택되는 문제가 있다.
체크포인트 효과음이나 특정 부분에서 너무 큰 개 짖는 소리가 거슬렸다.
사운드 옵션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문제가 있다.
메인타이틀로 돌아가는 메뉴가 없다.
Gamer김형중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소울라이크류 게임. 아직은 비주얼적인 면모에서 많은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난이도는 적절한 편이다. 각 적들의 특징과 공략 방법이 명확하고, 게임의 목표에 대해 친절하게 잘 알려준다. 하지만 탑뷰 시점이라서 유닛들의 행동이 잘 보이지 않아 적의 패턴을 보고 대응하긴 꽤 불편한 편이다. 게임의 동선 또한 단조로워 일직선적인 진행이 반복된다.
W-9000 당신이 이겼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움직이는 비행선에서 사방으로 움직이는 레이저를 피하면서 쉴드 아이템을 먹고 앞에 놓인 장애물을 피하면서 초록색 과녁을 쏘고 벽에 갖다박거나 긁지 않으면서 운전하는건 제 실력으론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
속도가 적당했다면 도전할 의욕이 났겠지만, 정말로 빠릅니다. 모든게 빨라요. 비행선 속도도 굉장히 빠르고 움직이는 레이저의 속도도 굉장히 빠릅니다.
어려운 난이도에서는 쉴드고 과녁이고 뭐고 모든 장애물을 피하면서 통과하는 것도 못하겠어요...
그래도 속도감은 확실히 있는 편이고 UI를 제외한 그래픽도 좋습니다.
Gamer이찬희
[ 레이싱 시뮬레이션 ] [ 총평 ■□□□□ ]
* 가상 공간에서 전투기를 조작해 스테이지의 끝에 도달하는 게임
* 초반 튜토리얼이 불친절하고 지루하여 이탈 가능성이 높음
* 난이도 조절이 되어 있지 않아 어려우며 빠른 재시작이 불가능하며 스테이지 구성이 단촐해 흥미를 느끼기 어려움
가장 놀라웠던 것은 내 턴에도, 상대 턴에 반격을 할 때도 팀킬이 가능했다는 것이다. 공격할 때 앞에 아군이 있는지 고려하면서 이동을 해야 한다는 점이 새로웠다. 팀원마다 공격무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적을 상대하는 것이 흥미요소이다.
아군이 움직이는 모션을 굳이 클로즈 업하여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픽이 명확하지 않은 것 같아 반감요소라 생각한다.
Gamer곽정우
전형적인 탑다운 턴제 게임. SPRG처럼 유닛들을 움직여 전략적으로 적을 격파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게임의 좋은 부분은 전반적으로 그래픽과 사운드에 관한 퀄리티가 꽤 높다는 것이다. 그 이외에는 안 좋은 부분들이 많다.
각 유닛의 턴 진행이 너무 늦고, 행동할 때마다 나오는 긴 연출들 때문에 늘어지는 느낌이 강하다. 자잘한 카메라 무브가 너무 많아 지루하게 만든다. 또한 유닛들의 특징을 비슷한 외관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다. 메카들의 피격 범위를 부위별로 나누거나 시야에 의해 보이는 적과 안 보이는 적들을 구분하는 등 전략적인 측면에 대해 신경 쓴 구석이 보이지만 정작 직관적이지 않아 무엇이 전략적인 행동인지 파악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