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헛소리로 느껴지는 이 세계. 그리고 아무 노력하지 않아도 오히려 치켜세워주는 이세계. 도서관에 발걸음하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 세계 생활에 지쳤다는 증후는 같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이 현상을 '이 세계 증후군'이라 부른다.
대화란 상호간 이야기를 주고 받는 것을 말한다. 이 세계에서 주인공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려 할 때 무슨 내용이 되었던 간에 상대방은 자기 할말만 이어나간다. 그러나 이세계에서는 주인공이 무슨 얘기를 꺼내든 자세히 들어주고, 공감해준다. 주인공에게 더 와닿는 공간은 이세계가 아닐까?
노력없이 주어지는 행복이 너무나도 달콤한 부분까지만 플레이해볼 수 있었다. 그 뒤에 이어질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제작진이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가 된다.
Gamer조인우
데모가 왜이리 짧아요... 더 즐기고 싶을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단순한 그래픽임에도 이렇게 몰입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중간중간 퍼즐 난이도도 적당했고, 방식도 재밌네요
개그같은것도 재밌고 너무 재밌게 즐겼습니다
중간에 도서관 사서 대사가 뒤로 가서 잘리는 부분만 수정하면 될것 같아요
[ 파티 플랫포머 ] [ 총평 ■■■□□ ]
* 버섯 캐릭터를 조작하여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결승점에 먼저 도달하면 되는 대결형 게임
* 폴가이즈 감성으로 만든 것 같긴한데, 조금 더 플레이어끼리 방해 요소가 있으면 좋겠음
* 떨어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한 번 실수하면 격차를 좁힐 수 없게 되어 아쉽게 다가왔음
#1.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리듬 게임을 경험하면서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과, "수동으로 설정한 Offset"사이에 괴리가 있다는걸 항상 느낍니다. 이유도 단순합니다. "박자를 듣고 설정하는 Offset"은 귀로만 듣지만,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귀와 눈이 협업을 하니까요. 이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Offset을 수동 설정하는 옵션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게임 진행은 마우스로 진행하는데, 왜 Offset 설정은 키보드로 진행하나요.
장비에 따라서 마우스 반응속도와 키보드 반응속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3. 조작법의 문제와는 별개로, 난이도가 부조리하며 불합리합니다.
1) 노트가 어느 방향에서 등장하는지 예상할 수 없으며,
2) 노트가 빠른 속도인지 느린 속도인지 전혀 알 수 없습니다.
3) 속도가 빠른 음악의 경우
"노트가 등장한 후 누를 수 있는 여유 시간"이 고작 0.5박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4) 여러 방향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노트도 있고,
1~2박자 안에 여러번 클릭해야 하는 노트도 있습니다.
분명 마우스 좌클릭만 가능한데 원 버튼으로 불가능한 패턴이 나오면 어떡하나요.
5) 노래의 난이도를 미리 보여줬으면 합니다. (12단계, 12레벨 이런 식으로....)
#4. 아직은 화면이 너무 밋밋합니다. 남아있는 라이프가 수치로 나오거나, 진행한 시간 / 남아있는 시간 등 여러 정보를 배치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발전 가능성 높은 게임 방식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Gamer김형준
다른 리듬게임 몇몇은 플레이했었지만, LP판 컨셉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
곡은 마음에 드는데 아직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네요.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통통 튀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벤토리에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하는 게 귀여웠어요.
npc 고양이들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네요. 고양이들 간 서사도 흥미로워요.
박스를 밀 때 모션과 효과음이 좀 부자연스러운 것과 건물의 입체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종마다 다른 고양이 특징을 잘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Gamer여지안
- 길고양이 1편도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하며 했습니다. 1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는데, 대체로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에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가지 퍼즐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없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귀여운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