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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698건
  • 12+
    [빈 칸]
    스튜디오 누누슴
    알고는 있지만, 또 모르는 이야기. 그 빈칸을 채우는 여정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 국가
      KR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퍼즐
    • 전시년도
      2025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스팀
    Reviews
    • 이승과 저승의 경계, 낙원에 도착한 소녀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떠나는 퍼즐 어드벤처 쯔꾸르 입니다. 전형적인 쯔꾸르 게임의 틀을 기반으로 퍼즐과 이동, 그래픽 부분들을 채용했지만 감성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rew 김병수
    • 이승과 저승 사이의 낙원 마을에서 자신의 기억을 찾는 스토리 쯔꾸르 게임입니다. 감성이 있는 브금이 좋았지만 블러 처리된 것 마냥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초반부터 퍼즐이 어렵습니다. 힌트라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Crew 김유라
  • ALL
    Cyber Manhunt
    Aluba Studio
    인터넷 안전,빅 데이터,개인정보 보호등 사회문제를 결합한 스토리 게임.
    • 국가
      CN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1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근미래 정보화 디스토피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스토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기본적인 스토리 어드벤처의 골조를 잘 지키면서도 '정보'라는 것을 매개체로 본연의 컨셉을 재미있게 녹여낸 것이 인상깊었습니다. 대상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선택에 대한 자유도가 조금 떨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것이 조금 아쉬웠지만 스토리 어드벤처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멋진 게임 감사합니다!
      Gamer 김동현
    • 해커로 정보수집을 하는 게임이라는게 독특해서 좋았다. 어느 부분에서 막히면 답을 찾을수없는 불친절한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다
      Gamer 선현우
  • ALL
    Upward
    애프터게임즈
    달리고, 던지고, 뛰어넘으세요. 한계에 도전하고 싶은 당신에게 추천하는 간단한 게임.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열정을 가지고 했으나 ㅠㅠ 두더지 세마리 보기 전에 게임 의욕을 잃었다.. ZXC 콤보가 머리를 거쳐서가 아니라 손으로 바로바로 연결 되는 게 신기하다. 가시에 찔리면 아아악 하면서 소리지르는 재미가 있는듯. 근데 표창은 먹어도 다음 스테이지가면 0으로 변하고 무슨 쓸모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Gamer 김혜진
    • #1. 초기 메뉴와 ESC를 눌렀을 떄 나오는 메뉴도 키보드 조작이 가능하게 해주세요. #2. 버그인지 의도된건지 모르겠지만, 가시에 닿아 죽을 때 모자(?)를 던지는 모션이 나타납니다. #4. X키로 던진 모자(?)를 C키로 잡을 때, 자동으로 점프가 조금 되는데, 이것 때문에 조작감이 오히려 떨어집니다. 조작감을 개선시킬 방법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전체적으로 단조롭고 뭔가 독자적인 컨셉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어떤 게임을 보여주고 싶은건지 느껴지는게 없습니다.
      Gamer 김형준
  • 12+
    Light of Atlantis
    Duck 'n' Run Games
    수위를 조절하고 다양한 로봇을 전환하며 아틀란티스의 고대 퍼즐을 풀어보세요.
    • 국가
      DE
    • 장르
      어드벤쳐 퍼즐
    • 전시년도
      2025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특정 기능을 가진 로봇들에 영혼을 넣었다 빼면서 나아가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게 할 수 있게 끔 게임디자인이 구성되어 있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Crew 이수용
    • 자유 자재로 로봇의 몸을 오갈 수 있는 영혼이 되어 물 속에 잠긴 고대 도시를 탐험하는 플랫포밍 퍼즐 게임입니다. 텍스트가 아닌 유도된 경험을 통해 튜토리얼을 진행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었지만, 키보드 키 배치는 다소 아쉬웠습니다. 데모 분량에서는 무어라 평가를 하기 어렵지만 기틀은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Crew 김준호
  • ALL
    THE UNSTOPPABLE
    와이엠컴퍼니
    • 국가
      KR
    • 장르
      액션 캐쥬얼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피드 러닝 액션, 재밌는 장르이고 이미 기존에 나온 게임이 많습니다. 허나 좌우 이동과 점프만 존재하는 지금, 이렇다 할 차별점이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중력 역전이나 점프 강화의 경우 게임의 시야가 좁아, 그 아이템을 먹은 이후 내 캐릭터의 상황이 전혀 예상되지 않습니다. 이 점은 해당 스테이지를 처음부터 다시 하면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자동으로 앞으로 간다는 부분은 단점 밖에 없습니다. 첫째로 이동 속도가 고정되어 있어 점프의 궤도가 고정되고, 이로 인해 답답한 느낌을 크게 주며, 이동 궤적이 제한되며 빠르기만 하고 자유롭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둘째로, 끝없이 움직이는 환경에서 슈퍼마리오식 움직이는 플랫폼은 왜 넣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 급한 사람마냥 한 자리서 왔다갔다하며 플랫폼을 기다리는 꼴이 전혀 "스피디"하지 않습니다. 정석적인 플랫포머를 만들고 싶다면 마리오를, 스피드 액션을 만들고 싶다면 소닉을 많이 참고하시어, 유저의 쾌적한 경험을 만드는 데에 더 관심을 기울여보시길 바랍니다. 정통적인 유명 IP들을 참고하여 게임의 기본기가 탄탄해진다면, 그때부터 여러 점프 강화 아이템들의 개성을 통해 이 게임의 차별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Gamer 장민수
    • 오토런으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도전을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좀 더 캐주얼하게 갈려면 버튼을 하나로 눌러서 진행되게끔 개발되어 레벨디자인도 그에 맞췄다면 더 좋았을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컨트롤을 더 섞으니 더 어려워지더군요. 유저가 컨트롤을 통해서 진행이 막히는 방향성은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재미를 느끼게 만들지 않습니다. 앞에서 잘 하다가 마지막에 버튼 하나를 잘 못 눌러서 실패하는 과정이 어려움의 재미인거지 와리가리를 해서 미세 컨트롤로 넘어가는 과정이 재미를 유발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Crew 이창민
  • ALL
    스매싱 더 배틀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5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ALL
    Startale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7년
    • 하드웨어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ALL
    SlimePunk
    Echod
    슬라임과 사이버펑크가 만난 스타일리시 액션 플랫포머!
    • 국가
      KR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5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Reviews
    • 대쉬를 하면 적을 처치하는 방향성으로 레벨디자인 한 부분을 인상 깊게 봤습니다. 하지만 조작 체계를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았고, 레벨 난이도는 의도가 없다시피 디자인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슬라임 눈이 너무 예쁩니다. 그냥 평범한 단추눈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부담스럽습니다.
      Crew 이창민
    • - 느린 이동속도와 뻣뻣한 조작, 직관적이지 않은 액션이 답답함을 줬음 - 벽타기가 의도대로 동작하지 않고 튜토리얼 부재로 조작 학습이 불편했음 - 적 종류와 AI, 플레이어 액션, 전반적인 미적 완성도 등 부족한 모습을 보여 아쉬움
      Crew 김창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