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및 서구에서 나오는 와패니즈 게임들을 볼 때마다 역겨웠는데... 아주 좋은 게임이 나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일단 일본군들 총 쏴서 죽일 때마다 함박웃음이 지어져요.. 그리고 한국인으로서 스토리에 몰입이 됩니다. 우리나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 게임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다만 여성 캐릭터가 걸을 때나 뛸 때 어그적 걷는 느낌이 있어요. 귀신이라서 그런건가요? 배경이나 효과등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일본군 시야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워서 중간에 도망나왔습니다. 슬퍼요..ㅠㅠ
무엇이든 답변을 해주는 AI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스탯을 소비 및 관리하여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배경이나 대화의 주제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좀 정신 없는 느낌이지만 아트와 함께 '정신 없음' 자체의 느낌은 썩 괜찮았습니다.
Crew이수용
[2025BIC]눈에 보이는것에 신경 많이 쓴 튀르키에산 게임.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스토리가 상당히 심오하나.. 그만큼 어려운 영어단어가 나오니 참고할 것. "배경"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으로 눈요기에는 좋으나 이걸 보기위한 스토리 진행이 어렵다. 선택지 잘못 고르면 게임이.. 망함. 가격이 좀 비싼 편인이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 진단과 연출, 그래픽은 인상적이지만 핵심 시스템 설명이 부족함
- 게임 내의 여러 메커니즘의 설명이 불명확하고 비직관적이라 혼란스러움
- 지도, 전투, 자막 문제로 몰입을 깨고, 비현지화로 인해 진행이 쉽지는 않음
Gamer김창엽
[2025BIC][Steam데모판 시연](영어필수)스토리텔링이 아주 강렬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임. 내가 이거 좀 더 빨리 플레이 했으면 어워드에 이 게임 추천했을듯. 플레이어는 환자를 진찰하면서 환자가 숨기는(혹은 모르고 있는)것까지 파악해야 한다. 이 게임의 2편을 플레이 해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적응하겠지만 아닌사람은 아닌..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이다
옛날 패미컴 감성의 탐험 게임. zxas상하좌우 조작 이외에는 플레이어에게 설명해 주는 것이 별로 없어서 유추해가며 플레이해야되는데 살짝만 더 설명을 해줬으면 게임을 이해하기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이 게임 특유의 느낌은 좋았습니다.
Crew김화준
패미콤 당시의 감성이 충만한 플랫포머 어드벤쳐형 게임. 설명 하나 없지만 게임의 목표를 플레이어가 유추하게 만들고 자발적으로 이곳 저곳을 탐험하게 만드는 것은 훌륭했다. 그러나 게임이 전반적으로 무슨 메세지를 전달하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웠다.
또한 특정 구간(특히 독수리)에선 피지컬을 요구하여 플레이어의 스트레스를 끌어올렸다. 한번 미끄러지는 순간 길고 험난한 길을 다시 가야했기 때문. 이에 대해 스킵할 수 있는 숏컷이나 안전 장치가 필요해보인다.
마지막으로 무기는 장치와 상호작용 하기 위해서 필요한 요소이지만, 아직은 독수리 이외에 작동할만한 기믹이 없고, 숨겨진 길을 찾는데에는 대체로 무기보다는 직접 몸을 비비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에 무기의 활용처를 넓힐 필요가 있어보인다.
그래픽은 정말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 언급하셨다시피 공주가 어렸을 적 놀던 장소가 뭔가 느낌이 좋았달까요. 전투도 수리검을 던져서 적들을 해치우거나 이동하는 것은 나름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 전체가 '수리검'에만 너무 치우친 듯해 아쉬웠습니다. 몹들의 패턴은 상당히 단조롭지만, 유저의 평타가 지나치게 약합니다. 튜토리얼 초반부에 나오는 장검을 들고 있는 적을 상대하다 보면(물론 수리검을 사용하면 해치울 수는 있습니다만은) 수리검 말고는 답이 안 나온다고 느꼈습니다. 수리검'도' 사용하는 전투가 재미있는 것이지, 수리검'만'을 강요하는 게임플레이는 좋아하는 사람보다 싫어할 사람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것 말고는 서사나 아트 면에서는 조금만 다듬으셔도 굉장히 좋은 작품이 나올 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게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amer도형진
수리검을 난사해서 나름 멋있는 액션을 연출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공중공격의 부자연스러움과 벽을 타지 못해서 뚝 떨어지는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벽을 타는 기능을 추가해서 플랫포머 적인 구간도 많이 만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응원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나중에 잘 다듬고 완성해서 출시하면 꼭 해보고 싶은 게임이 늘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게임을 처음봤을 때 느꼈던 것이 "GRIS"와 "HUE"라는 게임이였습니다. 하지만 기분을 이용하는 전혀 다른 게임이더군요. 슬픔을 통해 눈물 호수를 만들거나, 기쁨을 통해 몬스터와 같이 뛰어 오르는 등 다양한 행동을 하여 퍼즐을 풀어나간다는 설정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그래픽이 피카소의 분위기를 살리는 느낌도 들면서 재미나게 느껴졌습니다.
아쉬운 점을 뽑으라고 한다면 간간히 UI/UX 헷갈리는 부분이 종종 있었던 것 같은 정도였습니다.
Gamer김동윤
내가 친구를 즐겁게 했다! 나는 감정을 지배할 수 있다!
즐거움, 슬픔, 분노, 그리고 영문 모를 하얀 감정의 네 가지 감정을 이용해 풀어나가는 플랫포밍 퍼즐 게임.
각 감정 마다 특수한 능력이 존재하며, 이 감정을 휘파람을 통해 스테이지의 친구들에게도 전해줄 수 있다. 내 감정에 영향을 받은 친구들은 그 감정에 따라 다른 능력을 보이게 되고, 이를 이용하여 스테이지를 돌파할 수 있다.
직관적인 컨셉이라 이해하기 쉬운, 힐링되는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조작감이 다소 미끄러지는 느낌이 있어서 조금 스트레스 요인이 되었네요.
- 빠르고 호쾌한 진행과 선혈 효과, 단순무식한 흐름이 게임의 몰입을 도움
- 두 가지 액션을 전환하며 전투하는 것은 재밌으나 오디오가 빈약해 타격감이 부족함
- 주인공의 대사가 선택지를 제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단일 선택지라 기대를 깨는 느낌
Gamer김창엽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스토리를 아예 보고싶지 않은 사람 또는 스토리를 제대로 보고 싶은 사람은 만족할 것 같지만, 스토리를 빠르게 보고 싶은 사람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빌드가 BIC 오프라인 빌드와 동일한지는 모르겠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