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갓겜입니다. 다른 로그라이크처럼 전판에 했던게 이후 판에 영향을 주는 시스템은 거의 없지만, 어려운 캐릭터로 플레이하고 어려운 몬스터, 보스를 만나며 실력이 늘어가는게 정말 재밌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을 투자하면 자연스럽게 무빙이 익혀지고, 아이템과 몬스터의 패턴도 외울 수 있을겁니다.
내가 알던 그 마미야가 맞나 싶어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맞더라구요.
예전에 한국어판 어렵게 구해서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BIC에서 다시 한번 더 보고
평가할 수 있게 되어 반갑네요.
일단 마미야는 브금이 좋습니다. 매 상황 마다 브금이 흘러나오는데 이게 집중력을 극한으로 끌어주는 마미야의 독창적인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마미야 세계관이랑 설정 자체가 굉장히 암울하고 심오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오를 하고 하시면 굉장히 플레이 하시기 편하실겁니다.
스토리도 굉장히 괜찮은 게임 중에 하나라고 자부할 게임입니다.
한번 쯤 플레이 해보세요.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지는게 아니라
시원하게 전개해서 술술 읽히실겁니다.
아마 [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 [ 두근두근 문예부 ] 같은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만한 게임 중 하나입니다.
참고로 플레이 하실 때 한국어판을 따로 다운 받으셔야 합니다.
Gamer조민준
[ 비주얼노벨 ] [ 총평 ■■■■□ ]
* 선택형 비주얼노벨 게임. 배경음이나 오디오, 연출에서 주는 몰입감이 좋으며 일러스트가 다채로움
* 다만 한국어 번역이 없어 온전히 스토리를 감상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움
색깔을 바꾸고 점프와 대쉬 등을 이용하면서 플랫폼을 이동하는 방식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제가 똥손이라서 스테이지 하나하나 넘어가는 것이 손에 쥐가 날 것 같지만 재미있어서 깨고 싶은 욕구가 나네요. 언젠가 잘 컨트롤해서 뒤에는 어떤 모험이 기다리고 있을지 플레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amer허은혜
스토리 진행에서 대화 부분에 "동물의 숲" 목소리 같은 효과음이 들어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전에 했던 버전의 색 변경 방법 (색 클릭 -> 슬라임 클릭) 보다는 지금의 방식이 훨씬 좋지만,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에 다른 색이 이미 존재하고 있으면 제가 원하지 않는 색으로의 변경이 일어날 수 있는것이 지금의 방식입니다.
전처럼 색을 클릭 -> 슬라임을 클릭 하는 두번의 과정은 필요가 없을 것 같지만, 바꾸고 싶은 색을 클릭하는 정도의 한번의 확인은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에도 똑같이 이야기 했던 점인데, 색을 이용해서 플레이 하는 게임이다 보니, 특정 부분이나 특정 색상은 색약이상이 있는 사람으로써 한번씩 죽으면서 무슨색인지 확인해야 진행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은 색각이상을 위한 보정이 생기는게 힘들다는 것 잘 알지만, 좀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으려면 색각이상 보정 시스템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인터넷 버전 -> BIC 공모 버전 -> 이번 버전까지 정말 버전마다 바뀌는게 보이는 게임입니다. 정발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