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으로 블록을 조절하고, 이를 이용해 퍼즐을 클리어하는 게임이다.
제공되어있는 블럭을 분해한다라는 개념이 신기했다.
움직이는 블럭, 유저가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공간 등 레벨 설계가 좋았다.
Crew이도경
퍼즐 설계가 너무 좋아요!
블록을 총알로 맞추면 블록이 반으로 나뉘고 이를 이용해 도착지에 도달하는 게 목표입니다.
특이하게 방향에 따라 나뉘는 방향이 달라지고, 이 반으로 나누는 행동을 통해 각 블럭의 기믹이 발현됩니다!
데모 빌드에선 초반의 간단하고 명료한 8개의 퍼즐만 플레이 할 수 있는데, 컨셉과 각 스테이지 당 아이디어가 독특해서 좋았습니다.
시각 디자인도 블루프린트를 컨셉으로 해 화살표나 점선을 그려놓는 등 은근한 힌트를 제공한 점도 좋았고, 직선과 곡선으로 이런저런 그림을 그려놓아 스테이지 컨셉을 강화했던 것도 재밌었어요!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3일차까지 월세를 모아야 하는데 제가 못 찾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목표 금액이 2일차 아침에 한번 나오는 것 말고는 전혀 나오지 않더군요. 되도록이면 계속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2. 보관함 단축키가 있었으면 합니다.
3. 3일차의 외계인 동료 손님을 깨우지 않아도 화를 내는 것은 의도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준수한 도트 그래픽, 설명할 것이 많아 보이는 배경설정 등 데모 빌드 이후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건지 기대가 되긴 합니다. 하지만 무조건 훔치기를 해야 유리해지는 시스템은 조금 아쉽네요.
Gamer김동현
술에 취한 사람이 속마음 털어놓는 걸 이용한다가 아니고 술에 취한 사람의 속을 내가 직접(!) 턴다는 클리셰의 전환이 참신하게 다가와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플레이 경험은 예상과는 다소 달랐네요. 전시용 빌드여서 드러나지 않은 기믹이 있는 건지 아예 처음부터 일단 술을 잔뜩 먹이는데 성공하면 소지품을 뒤지는 과정에는 크게 핸디캡이 없도록 만든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술에 취해서 골아떨어진 줄 알았던 사람이 갑자기 손목을 탁 잡으면서 지금 뭐하는 짓이냐 하는 그런 긴장 요소 정도만 추가되어도 지금처럼 같은 루틴이 계속해서 반속된다는 감상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네요.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던 슈팅 액션 게임이었습니다.
스크린샷 처럼 컷인이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괜찮겠지요.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의 특성들도 기대되네요.
Crew이수용
좋아하는 우주와 슈팅장르라 흥미가 있었습니다. 듀토리얼이 단계적으로 잘 되어 있고 직접 따라하면서 잘 익힐 수 있었습니다. 강화 아이템의 효과를 직관적인 그래픽으로 보여주었습니다. bp, ep, hp가 캐릭터 주변 bar형태로 직관적으로 알려줘서 좋았습니다. 다만 유사한 게임이 많다보니 해당 게임만의 강점이 더 잘 돋보여야할것 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It's a really great game.The harmony of illustration, music, and story was really perfect. I can't believe this is the demo version! What's a little disappointing is that I don't know what kind of game it is with Episode 1 yet. Also, I hope you can release it in various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