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드벤처 ] [ 총평 ■■■■□ ]
* 어느 한 가정집에 입양된 길고양이의 시점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은 게임. 비주얼, 오디오, 서사가 꽤 괜찮음
* 쿼터뷰에서의 카메라 움직임이 부자연스러워 멀미를 유발하는 편이며 고양이의 생각을 텍스트화한 것은 좋으나 잘 보이지 않으며 고양이 모션이 생각보다 부자연스럽기에 아쉬움
썸네일을 봤을 때부터 흥미가 있었는데 플레이를 해보니까 참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3매치 퍼즐과 대전 요소가 조합된 게임이고 회피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다보니 속도감이 빨라서 정신없게 게임을 했네요. 옛날 오락실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캐릭터랑 스킬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룰은 한글화가 안되어있다는 점이 아쉬었습니다.
Gamer정지훈
3매치 퍼즐이라는 소재를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은 인상깊고, 깨알 같은 연출도 볼만했다. 그렇지만 조작법에 대한 이야기가 없고, 조작감이 좋지 않아서 퍼즐 본연의 빠르게 블록을 맞추고 공격하는 그 재미를 즐기기엔 부족하다. 공격을 피하고 상쇄시킨다는 개념도 넣었는데 이러한 개념들까지 이해시키기 위한 중간 단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이를 좀 더 다듬을 필요가 있는 작품.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서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필요한 재료가 잘 안나온다던지 하면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지루했어요. 달맞이 꽃을 이상한데 다 써버려서...ㅋㅋㅋ 달맞이 꽃이 로스팅인가 하는데 2개가 필요하는데 하룻밤에 하나씩 밖에 발견하지 못해서 이틀밤을 내내 기다리다 구했어요.
Gamer최형규
도트만 1만시간을 찍었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도트그래픽을 애정하는 저는 너무너무 즐겁고 힐링하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어요ㅠㅠ 정식출시가 너무 기대되네요~~!
"시간 역행" 이라는 소재,
그리고 "본인과의 협업" 이라는 두 가지 소재를 잘 활용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게임성에 비해 완성도가 너무 부족합니다.
1. 튜토리얼이 부족합니다.
최소한의 텍스트라도 있으면 게임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듯 합니다.
리와인드(재시작)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알 수 없어 초반에 많이 해매게 됩니다.
2. 그래픽과 애니메이션이 자연스럽지 않고,
모델링의 품질과 텍스쳐 품질이 좋지 않습니다.
결국 게임의 전체적인 완성도를 해치고 있습니다.
3. 퍼즐 구성과 기믹을 쉽사리 알 수 없습니다.
같은 녹색 색상 버튼이지만, 어떤 버튼은 눌렀다 떼는 순간 동작하고
어떤 버튼은 누르고 있는 동안에만 동작하는등, 일관성이 없습니다.
4. 충돌처리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으며, 벽을 뚫고 지나가는 버그가 있습니다.
Gamer김형준
나의 행동과 나의 행동을 거꾸로 돌린 것이 협력해야만 탈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계획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네요. 게임의 기반이 되는 컨셉이 확고하고 비교적 구현이 잘 되어있습니다만 캐릭터의 이동과 따로 노는듯한 화면 전환이나 맞춤법 오류 등 디테일이 다소 부족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지만 게임 자체의 컨셉이 확고한 만큼 앞으로의 업데이트를 통해 변화해갈 모습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게임 내 메뉴 항목에서 설정을 선택할 경우 Setting 이라는 글자와 동그라미 하나 외에는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핸드폰 화면에 갇혀서 그 외의 메뉴 기능을 전혀 이용할 수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도트 + 슈팅 + 커여운 여캐, 여기에 재미까지 있다!
나중에 스킬이 다양하고 많아지면 모르겠지만
대쉬 공격이 어느정도 소비되는지 조금 가늠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살짝 소비 자원 구분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지가 줄어들때도 구분선에서 잠깐 멈췄다가 내려가도 좋을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전부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
Developer겜토
보완해야할 부분도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정밀 조준"이라는 부분을 추가한 점에서 컨트롤을 강조하고, 체력이 단 하나밖에 없는 부분에 하드코어한 부분도 존재한 거 같아 많은 도전자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보완할 점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하철구역에서, 첫번째칸에서 두번째칸으로 넘어갈 때,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오류가 존재합니다.
2. 적의 공격 바로 앞에서 회피할시, 화면이 느려집니다. 패링과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은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3. 정밀조준의 특성상, 권총도 연사가 가능한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이 마지막 보스전이었습니다. 권총 7발을 보스에게 적중시키면 바로 Q가 차징되는데 그것 또한 연사할 수 있어 게임에서 제일 빠르게 클리어하지 않았나 싶네요.
4. 데모게임의 스토리오류: 급작스러운 전개가 자주 보였습니다. 로봇제작시설에서 만들어진 로봇같은 주인공(제조공정에서 주인공의 얼굴과 비슷한 로봇이 보임)은 박사를 찾게 되고, 폭격을 맞은 후 복수를 위해 적들과 맞서는 내용같은데..
앞뒤나 중간에 추가적인 내용설명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으로든, 참신한 소재로든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