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음악과 함께 동물과 정령들의 노랫소리 및 뽈뽈거리는 발자국 소리같은 효과음 등이 어우러진 덕에 게임을 하는 내내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모험을 떠나며 아무도 해칠 필요가 없고 자극적인 무언가를 내세우지 않는 점 또한 정말 마음에 듭니다. 선과 색으로 이루어진 간단하며 명료한 아트는 약간의 과장을 더하자면 대중 친화적인 현대예술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단점이라고 부를만한 점조차 찾을 수 없었습니다. 게임의 완성도도 아주 높은 것이 조만간 완성품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Gamer이준호
지난 전시회에서 플레이 했던 작품이다.
다양한 동물들과 감정을 혼합하여 퍼즐을 풀어낸 방식이 흥미롭다.
단순한듯 귀여운 그래픽이 인상적이다.
#1. "Indurance Game"과 "Sprint Game"의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이름만 다르지 실제로는 같은 규칙에, 점수 계산 방식도 같아 보이는데요. #2. 랜덤은 랜덤인데, 블럭이 매번 동일한 순서로 나타납니다. 랜덤 시드를 설정하지 않은건 의도된건가요? #3. 생성되는 블럭에 높이 제한이 필요합니다. "벽"처럼 4칸 짜리 블럭이 생성될 때가 있는데, 대처하기가 힙듭니다. #4. 게임이 너무 단순합니다. 호기심에 몇번 해볼만한 게임이지만, 장기적으로 하기엔 지루합니다.
#1. I don't know the difference between "Indurance Game" and "Sprint Game". It's just the name, but it actually looks the same and the way the score is calculated. #2. Random is random, and blocks appear in the same order each time. Is it intentional not to set a random seed? #3. A height limit is required for the block being created. There are times when 4 blocks are created like a "wall", but it is difficult to deal with. #4. The game is too simple. It's a game worth trying a few times out of curiosity, but it's boring to play in the long run.
캐릭터의 외양이나 물건을 던진 방향으로 이동하는 방식 자체는 사실 그다지 새로워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공격에 의한 콤보가 아닌 일정 횟수 이상의 수리검 이동을 통한 강공격이 참신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게임 자체의 호흡이 빠른 편인데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모션이나 전투 시의 그래픽이 자연스럽다 못해 물리엔진을 통으로 갈아넣은 듯한 체감이라 상당히 놀랍네요. 정식 출시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정도 진행이 되거나 재화가 모이면 맵 전체를 한정된 시간동안 한 번에 훑어볼 수 있는 스킬을 추가해주시면 플레이에 좀 더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재밌었습니다!
Crew김민경
잘만든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수리검 감성이랑 도트도 좋았고, 수리검 판정도 합리적이여서 재미있게 했던거 같습니다. 길이 여러갈래 있던것도 신기했는데, 저는 다시 길을 돌아갈 용기가 없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지는 못했습니다. 보스아저씨도 결국 시간과 불안정한 컴퓨터 환경 상 깨지는 못했지만, 저걸 어떻게 깨냐 싶다가도, 한 5~10번쯤 죽으니까 어떤 패턴인지 보이는 느낌이었습니다. 카타나 제로를 플레이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느낌의 게임인가 하고 플레이 했는데, 예전에 잠깐 했었던 아이워너비더저스티스가이 생각이 잠깐 났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것은 캐릭터 아래의 게이지와 수리검 돌진 횟수? 같은게 관련이 있는 것 같은데, 게임이 끝날 때까지 그 매커니즘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회피는 제가 쉬프트 회피가 익숙하지 않아 잘 못쓴 감이 있지만, E 강공격의 사용처는 애매한 것 같습니다, 게임 템포상 강공격 쓰다가 활에 찍히거나 뭐 날라오는거 맞고 죽을거 같아서 무서웠어요. 전반적으로 상업용 게임들과 견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 사이버펑크 ARPG ]
* 사이버펑크 세계관에 SCP 재단을 끼얹은 사이버펑크 액션 RPG 게임
* 게임 테마와 아트는 사이버펑크 비주얼을 매우 잘살렸으며, 2D와 3D의 조화가 상당함. 도시를 돌아다니는 재미가 있음
* 전반적인 비주얼은 좋지만 액션 요소가 있는 게임임에도 전투의 조작감과 디테일은 많이 아쉬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