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측면에서 특별한 점은 없지만 인물과 설정을 너무 잘 뽑았네요.
아트 스타일도 이야기와 잘 어울립니다. 추후 전개가 너무 궁금하고 게임 자체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규칙에 입각한 게임 플레이에서 오는 재미에 관심이 많은 편이고 이것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만 역시 그런걸 다 떠나서 원초적으로 재미있는건 어쩔 수 없네요. 이런 인물들과 이야기를 구성할 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Gamer금재욱
하이퍼 리얼리즘 오타쿠 채무? 어드벤처 게임 입니다.
사이버 세상에서 벌려놓은 일을 쉽지 않은 현실과
오고가며 14일 내에 해결해야합니다. 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아 어떻게 해결할지 선택할 수 있지만
행동력이 좋지 않은 주인공으로 인해 매 순간을
선택해야합니다. 특정 엔딩으로 달리는 선택지가
많아보여 궁금증 나타내며 분기에 대한 세이브
편의성이 꼭 있었으면 합니다.
빙하를 타고 아기 북극곰이 있는 빙하까지 이동하는 게임입니다. 한 번 방향키를 누르면 빙산에 닿을 때까지 그 방향으로만 이동하고, 작을수록 빨리 녹는 빙하가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음 빙하로 넘어가지 않으면 물에 빠져 스테이지가 종료됩니다. 게임의 내용과 더불어 빙하 위에 갇힌 동물들이나 띄엄띄엄 놓여있는 맵 위의 작은 빙산들, 그리고 금방 녹아버리는 빙하를 보고 있으면 북극의 기후변화 문제를 맵 디자인에 반영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잔잔한 BGM과 귀여운 일러스트에 비해 난이도는 귀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 세 스테이지는 별다른 무리없이 해결했지만 네번째 스테이지부터는 점점 어려워지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난이도가 꽤 있는 스테이지들의 경우 여러번의 시도 끝에 클리어했을 때의 짜릿함이 크지만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면 플레이어의 성향에 따라 금방 포기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달성도에 따라 이동 경로에 대한 힌트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Crew김민경
빙하가 다 녹기 전 북극곰 가족이 상봉해야하는 간단한 퍼즐 게임입니다. 그림체라던지 BGM이 어울려서 잔잔한 분위기를 연출해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대체 게임 레이아웃을 어떻게 코딩하신겁니까??
무조건 고정된 해상도에 고정적인 비율을 적용하시면 어떡합니까??
다른 해상도에서는 전혀 실행해본적이 없으신거 같은데
창 모드에서 버튼 아이콘이 잘리는 경우는 몇년만에 처음 봅니다.
개발자분은 얼마나 큰 해상도를 사용하시길래
제가 사용 가능한 최대 크기 2560 x 1440으로 바꿔서 실행했는데도
모든 화면이 다 나오지 않는겁니까??
실행하면 창모드로 실행되긴 하는데 마우스로 창 크기를 바꿀 수도 없고
Alt + Enter로 Window 모드 와 Full Screen 모드를 바꾸는 기능도 없군요
데모버젼을 플레이 해 본 뒤에, 스팀에 정발이 되어있어서 바로 구매해서 플레이했습니다.
"나는 게임을 플레이 할 것이다."라는 마음이 아니라, 힐링을 받고, 편안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Crew인티
저만 게임파일이 보이지 않는건가요?
그래서 스팀 버전으로 데모버전을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그림속에 있는 이야기를 들으며 지브리 느낌의 그림체로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힐링하며 이야기를 듣는듯한 느낌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림체도 좋고 잔잔하게 깔리는 BGM을 통해 몰입하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