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 던전 아트풍의 디아블로 시스템이 생각나게 되는 뱀파이어 서바이벌 스타일 게임입니다.
시연 부터 이미 장비 세팅은 다 되어있던 터라 성장의 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데모 버전은 무난한 뱀서류 게임이었습니다. 아마 재미의 차별점은 디아블로 처럼 드랍템 감정해서 득템 얻는 맛으로 하지 않을까 싶네요.
Crew이수용
다키스트 던전 풍의 아트가 특징인 뱀서라이크 게임입니다.
늘 먹던 그 맛이지만 오히려 그런 점과 이미 뱀서에 절여진 뇌라서 그런지 지루했습니다.
- 테라리아 같은 게임을 만들려 한듯하나 그 경험에 도달하지 못함
- 방대한 기능을 한꺼번에 내던지고 튜토리얼과 학습 곡선이 부족함
- 플레이어 스스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운 경험 제공
Gamer김창엽
[2025BIC]국산 땅속탐험+타워디펜스게임. 해떴을 땐 땅파면서 광물+보물을 캐고 해지면 쫒아오는 몬스터랑 타워디펜스 해야함. 죽기전에 최대한 많은 광물을 캐는것이 중요. 마을에서 광물을 팔아 새로운 스킬을 얻고, 장비나 타워의 업그레이드 등도 가능하다. 도트게임인데 해상도가 좀 낮은 단점은 있음. 이 장르에 관심 있으신분은 할인하면 한번 해보세요.
화면 시야각이 30도 정도밖에 안되고 느린 이속을 가진 게임이나 보니 플레이가 많이 답답했습니다.
NPC 구출에 대한 설명이나 아이템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을 수 없다는 정보같은것도
알려주지 않아 많이 불친절해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큰 재미를 못느낀것같습니다.
Crew선현우
이 게임은 서바이벌 생존보다는, 타임어택에 가까운 진행 방식의 구조를 갖는다. 화면 상단의 게이지 바는 1층 정도만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깎이고, 플레이어는 서둘러 음식을 먹어가며 시간을 벌면서 열쇠를 찾아 빨리 다음 층으로 가야한다. 게다가 빨리 깎여나가는 게이지는 상황을 급박하게 만드는데, 이때 발생하는 자잘한 조작 이슈들은 오히려 불쾌감만 높이게 된다. 예를 들어 손에 땀이 차는 경우 간혹 조작이 잘 안 먹히는 때가 있는데, 높은 층에 도달했을 때 이러한 조작 이슈로 타임 오버될 경우 상당한 박탈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게이지가 훨씬 느긋하게 깎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결과적으로 '살아남는다' 는 생각보다는 '빨리 가야한다' 고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기가 없으면 괴물에게 대항할 수 없다는 것이 불합리하게 다가온다. 쿨타임은 길지만 맨손으로도 할 수 있는 액션이 있으면 좋겠다.
[2025BIC]국산 비쥬얼노벨(15금) 성우가 한국어로 풀보이스로 연기함. 4명의 히로인이 각각의 스토리를 보여줌. 국산이라 국내정서랑 맞아서 감정이입하기도 좋고, 눈요기용으로 나오는 CG들도 디테일이 좋다. 단지 15금(검열판)이라 주변에 다른 사람들이 있으면 플레이하기 애매하다는 단점은 있음. 끝으로 검열이 안된 버전이 있으며 비 검열판 가격은 23500원이다.
Crew서준완
풀보이스와 4개의 분기가 있는 정통 미연시. 국내 정서에 맞게 덜어낼 부분은 덜어내고 맛을 살릴 부분은 살리는 디테일이 좋았습니다. CG 퀄리티도 충분히 괜찮았고 무엇보다 풀보이스를 적용시켜준 점이 마음에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차후 구매해서 전부 해 보고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