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텍스트 어드벤처 ] [ 총평 ■■□□□ ]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브로 한 쯔꾸르 텍스트 어드벤처 게임
* 짧은 플레이 속 다양한 분기 및 엔딩이 있고 스토리를 중요시하지만 자동 번역인건지 맥락 이해에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음
Gamer김창엽
그래도 버전 업그레이드를 통해 한국어 지원(기계번역이지만)이 되어서 좋았습니다.
'slay the' 라는 말이 들어가 있어 그런가 노드형 진행이 slay the spire와 같습니다.
그러나 전투가 비슷하다기 보단 주로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비슷합니다.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여 엔딩을 수집하는 게임입니다.
한 권의 게임북을 플레이한 것 같네요. 재밌었습니다.
스테이지 방식의 스토리 진행, 스테이지 클리어로 획득한 자원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는 등.
게임 플레이 자체는 4X지만 꽤 깔끔하고 단순화 해 놓아 남녀노소 이 장르에 쉽게 접근하게끔 되어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PC 플랫폼인데 UI가 너무 크고 한 눈에 들어오지 않아 너무 모바일 같은 느낌을 받은건 아쉬웠습니다.
Crew이수용
우주 배경의 육각 타일 턴제 전략게임입니다.
여러 요소들을 단순화한 게임이며 장르 내에서 상대적인 위치로 볼 때 ozymandias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2026BIC]이 게임에 환타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직접 그린 도형을 사용하여 길을 개척하고 장애물과 함정을 넘어가야 함. 꽤 참신한 룰을 가진 게임으로 플레이어의 창작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음. 난이도는 적당히 괜찮아 보이는데.. 자신의 손이 금손이냐, 아니냐에 따라 난이도 차이가 확확 날 수 있음. 친척접대용으로도 쓰기 좋을거다. 필요하면 고민해보세요.
와 짧은 데모 플레이가 너무 아쉬웠습니다.
진행 방식이 독특한 데다가 디자인도 어디서 보기 힘든 느낌이 강하고요.
그야말로 독창적...
처음 접할 땐 페이퍼 플리즈 느낌의 게임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군요...
다음 신문도 어서 발행하고 싶습니다 (두근)
저널리즘을 공부한 적이 있어서, 기사를 쓰는 게임이라 뭔가 진짜 기자가 된 것 같고 흥미진진하네요.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Gamer김가현
편집장을 플레이 하면서 정말 한 신문사의 편집장이 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게임입니다.
데모라 더 많이 플레이는 하지 못했지만 게임 안에 사건이 일어나고 그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기사 제목과 사진을 적절하게 배치하고 편집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거까지 정말 디테일하게
할 수 있어서 게임의 몰입도가 엄청 났습니다.
게임이 정식 출시가 된다면 구입해보고 싶을 정도로 기대가 되는 게임이였던 거 같습니다.
진짜 다 괜찮은 거 같은데 한 가지만 이야기 해보자면
보통 게임들은 챕터 1 이런 식으로 표현하던데 1챕터보단 챕터 1이 더 자연스러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