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기 힘든 조작방식을 통한 전략적 전투와 함께 개성있는 도트로 그려진 캐릭터들과 세계로 빠져들게 만든 게임이다. 금새 게임 방식에 적응하기 쉬우며 로그라이크 형식을 가져옴으로써 전략적 요소를 강화하여 적을 처치하기 위한 최적의 루트를 계산하고 캐릭터를 성장하는 맛이 강하다. 조작감은 매끄럽지 않다고 느꼈지만 타격감과 전투연출이 마음에 들었고 다양한 기믹들을 볼 수 있어서 전투가 즐거웠다. 현재 데모에서는 스토리 내 전투만 선보였지만 추후에 다양한 요소들이 들어간 스테이지와 캐릭터들과의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컨텐츠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Gamer김형준
스토리텔링 쓰리쿠션 당구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다양한 개성있는 캐릭터와 마치 당구를 치듯이 캐릭터를 당겨 적을 맞추고 패턴을 피하는 독특한 방식의 게임입니다
데모버전에 열려있는 스토리모드는 레지나(종족명 비슷한 것으로 보임)라고 하는 동료를 지정하여 시작하는데, 각 동료별로 배울 수 있는 스킬도 다르고 무엇보다 스토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리플레이 가치도 충실합니다
일러스트부터 시작해서 인게임 픽셀아트, 그리고 움직이는 스킬컷신까지 모두 고퀄리티로 이루어져있어 오히려 너무 무리하시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아직 구현해야할 요소가 산더미로 보여 출시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만큼 기다려볼 가치가 있는 게임인 것 같습니다
아래는 데모버전을 즐기면서 조금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1. 스토리 모드 진입시 레지나를 선택하는 화면에서 좌측하단에 어떤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콘은 보여주나, 어떤 효과인지는 실제 진입하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2. 초반부 스토리는 의도적으로 생략한 것으로 보이나, 고유명사에 대해서는 별도로 설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레지나라는 고유 명사가 굉장히 자주 등장하는데 어떤 느낌인지 유추만 가능할뿐이라 캐릭터들이 자기들만 아는 내용으로 대화하는 느낌을 받을때도 있습니다
게임을 먼저 시작을 하면 다양한 언어 설정이 나오고
그 다음 유저 캐릭터의 이름을 지어서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 시스템이 참 편리 하고 첫 인상 부터 괜찮습니다.
커피토크2는 전작인 커피토크1을 해본 유저가 아니더라도
편안한 분위기의 스토리와 연출디자인이 멋진 게임입니다.
Gamer김상민
한 카페의 점주가 되어 느긋한 날 한 잔의 커피처럼 손님들의 이야기에 녹아드는 게임
Coffee talk의 후속작으로 게임 내에는 다양한 종족들이 있지만 현실 속에 서 볼법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손님들이 다양한 주문을 통해 그들이 원하는 완벽한 커피를 찾아내어 대접하게 되면 이야기는 좋은 방향으로 가지만 그들의 요구에 맞지 않는 커피라면 이야기는 나쁜 방향으로 간다.
플레이어 또한 커피 한잔과 이 게임을 곁들이면 감성적인 음악과 현실적인 이야기 그리고 느긋하고 매력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되는 게임이다.
전체적인 도트 그래픽 퀄리티에 입이 쩍...하고 벌어짐. 하지만 최적화의 문제인지 뭔지 정상적인 이동이 불가능했음 (제 노트북은 작년에 신형으로 샀고 게이밍은 아니지만 크게 문제 없이 게임했습니다) 엄청나게 버벅거려서 이동이 거의 2초 늦게 되는 수준이라 진행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해상도라도 낮춰보고 싶었는데 별다른 설정도 없었고...ㅠㅠ 타격감도 나쁘지 않았지만 전체적인 버퍼링이슈로 제대로 데모를 할 수 없어 아쉬웠다.
Crew이가현
아직은 뼈대뿐이지만 완성본이 많이 기대되는 게임?
전체적으로 아직 데모 단계라 콘텐츠가 많이 채워진 상태는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뼈대나 방향은 꽤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도트 그래픽이 굉장히 잘 찍혀 있었고, 캐릭터나 배경 분위기도 좋아서 시각적인 부분은 지금 느낌 그대로만 나와줘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여기서 연출이나 디테일이 더 발전한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플레이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어요. 복잡한 대화나 설명을 길게 끌기보다는 바로 움직이고 전투하면서 빠르게 진행돼서 시원시원했어요. 요즘은 디테일을 살리느라 이동이나 전투 템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게임도 많은데, 이 게임은 그런 부분이 적어서 취향에 맞았어요.
다만 전투 자체는 아직 조금 투박한 느낌이 있었고, 플레이가 중간에 막혀서 이후 시스템까지는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어요. 사운드도 현재 데모에는 들어가 있지 않아서 이 부분은 평가하기 어려웠고요. 조작은 별도 튜토리얼이 없어도 이동이랑 마우스 정도만 알면 바로 플레이할 수 있을 만큼 직관적이었지만, 앞으로 기능이 많아진다면 간단한 설명 정도는 필요할 것 같아요.
지금 당장의 완성도만 보면 아직 많이 부족한 데모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기본 뼈대는 좋아서 오히려 다음 버전이 더 궁금해졌어요. 앞으로 콘텐츠랑 전투가 제대로 채워졌을 때가 많이 기대되는 게임이에요.
[ 턴제 디펜스 ] [ 총평 ■□□□□ ]
* 성까지 자동 이동하는 목표물들을 호위하며 스테이지를 완주하는 형식의 턴제 디펜스 게임
* 게임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쉽지 않으며 인터페이스의 시인성도 좋지 않아 진행에 불편함이 느껴짐
Gamer김창엽
육각 타일에 아군들을 배치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아군들이 자동으로 행동하며
호위라던가 일반인 보호 등 원하는 목적을 완수하는 게임.
'Zero Order'라는 말 그대로 명령은 할 수 없고 배치만 가능한
사실상 컴퓨터로 옮겨온 보드게임에 가까운 플레이었다.
아트 스타일등은 심플하지만,
보스까지 진행하는 지도의 UI라던가 조금 더 깔끔하면 좋을 것 같았다.
보드게임 좋아하시면 해보실만 할 듯.
- 병력을 뽑아 칸에 진출시키며 땅을 많이 차지하면 승리하는 땅따먹기 게임
- 다양한 병과, 전략적 활용이 가능한 아이템 등 전체적으로 무난한 게임성을 지녔음
- 하지만 각 병과 특징과 아이템에 대한 설명이 플레이 중 확인할 수 없어 아쉬웠음
Gamer김창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LrxcRJ8dabA를 보고 어떤게임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거기 댓글단것도 접니다.ㅠㅠ
어떻게 안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