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트리스, 운석 피하기, 블록 획득의 멀티태스킹이 몰입감을 높였음
- 어느 한쪽에 소홀하면 바로 게임오버가 되어 긴장감을 유지했음
- 테트리스에서 블록이 대량 전송되면 조작 이해가 어려웠음
Crew김창엽
왼쪽은 블랙홀을 조종하고 오른쪽은 화이트홀을 조종하여 중력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중력 테트리스에 양손 플레이라 얼핏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블랙홀로 얼음 운석을 빨아들이면 화이트홀의 블럭들을 싹 없애버리고 중력 테트리스도 딱딱 맞출 필요도 없이 대충 가로로 한 줄 쌓기만 하면 알아서 잘 터집니다.
작은 박스에 나오는 구슬을 큰 박스에 도착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인 퍼즐게임입니다.
큰 박스를 채울 때 마다 BGM의 소리가 채워지는데
BGM의 퀄리티가 좋아서 듣는 느낌이 좋은 작품입니다.
퍼즐의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서 재밌게 퍼즐을 풀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수의 공이 나오기 때문에 공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 시 공들이 튀어올라 개선되는 방식 또한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음은 제가 플레이하면서 개선되길 희망하는 내용입니다.
1. 공의 생성을 방지하는 버튼 존재가 필요하다 느낌.
2. 막대의 선택이 제대로 생각한 것처럼 선택이 안되는 경우가 꽤 느껴짐
Gamer임승완
초반에는 막 저어줘도 깨지길래, 도대체 이게 왜 매운맛 퍼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멍하니 노래를 음미하며 구슬아이스크림 저어주는것마냥 했는데..
후반 가니까 은근히 타이밍 맞추고 길만들어주고 하는게 필요해지고
하나 남은거 채우면 다른게 다시 줄어들고 해서
점점 속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길 잘 만들어서 박스 안에 주르르륵 들어가면서 게이지 차는거 보면
다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희열을 느낄 수 있는 게임입니다.
22일 오후 10시 이후에 데모 업데이트를 진행하셨다는 소식을 답글로 달아주셨기에 바로 기존 플레이버전을 삭제하고 신규로 설치하여 플레이해보았습니다. 목숨 수도 9개로 늘어났고 웨이브의 진행 현황도 바로바로 표시해주어서 이 게임이 스테이지 클리어를 위해 무얼 목표로 하는지 시각적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네요. 덕분에 데모버전의 엔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메시지에 담긴 의미심장함을 머지 않아 실제 출시판에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길 바랍니다. 빠른 피드백에 감사드리며 여전히 정말 재밌습니다!
Crew김민경
이 게임 꼭 다운받으세요. 저 약파는 거 아니예요 제발 보신 김에 꼭 좀 해보시고 가세요!
채널링을 통해 연결된 새 채널의 새로운 사물로 기존 채널의 적을 압사시킨다는 컨셉 자체는 참신한데 적이 남아 있어도 죽고, 적을 다 죽여도 죽고, 안 닿아도 죽고, 이렇다할 설명 없이 플레이어의 캐릭터도 굉장히 잘 죽는 작품인데다 세이빙 포인트 없이 1스테이지로 무한 회귀하는 방식이라 피로감이 큰 점은 아쉽습니다. 항아리에서 떨어질래 여기서 죽고 1스테이지로 갈래 중에서 고르라면 아무래도 다들 후자를 고르지 않을까요? 세이빙 포인트 도입을 고려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기가 생겨서라도 출시되면 반드시 사서 엔딩을 제 손으로 제 눈으로 직접 확인해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2025BIC]깜찍한 젤리들을 사용하여 적 마법사와의 대결에서 승리해야 되는 실시간 전략게임. 젤리들을 모으고, 깃발을 차지하고, 적을 방해해야함. 물론 적도 이쪽을 방해함. 기본 pvp(인간vs인간)이며 pve(인간vsCPU)도 지원함. 상당히 밸런스 좋게 스피디하게 전개되며 상대가 뭘 하고 있는지 정보파악도 중요함. 취향 맞으신분은 할인 쌔게하면 고민해 보세요.
Crew서준완
슬라임들을 배치하고 보석을 이용해 부르고 진지를 지키며 플레이하는게
딱 어릴적에 게임큐브로 동생과 함께 재밌게 즐겼던 피크민2 대전모드가 생각났다.
하지만 피크민2의 대전모드와 다르게
마법과 두 개의 서로 다른 승리조건 등을 이용한 변주가 독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