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봤던 것이지만 게임으로 만들 줄은 몰랐던 신박한 주제였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고, ui, 효과음, 브금이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스테이지가 많이 늘어나야 할 것 같다. +스토어에서 출시된 버전을 했는데, 광고도 매판 끝날 때마다 있는 게 아니어서 좋았고, 광고를 보고 오겠다는 섬세한 멘트도 좋았다. 다만 틀리면 다른 경우의 수로 여러 번 해보면 그만인 점이 아쉬웠다. 하트를 도입해서 경우의 수를 여러 번 해보는 것을 줄이거나, 틀리면 광고가 나오는 등으로 제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Gamer박지수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짜증나기만 했던 로봇이 아닙니다 퀴즈를 게임으로 따로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지겨울 것 같아서 이게 게임이 되나 의심스러웠는데 퀴즈 구성이 상당히 재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즐거웠습니다. 평소 웹사이트에서의 이상한 판정과는 달리 합리적인 정답 판정도 한몫 한 것 같네요. 게임을 진행해주는 앵무새 캐릭터도 ai 라는 설정이지만 뭔가 제작자 분들의 인간미가 느껴진 것도 좋았습니다. 타임어택 같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을 튕겨 적을 맞추는 로그라이크로, 연속 튕기기의 쾌감이 중독성을 줌
- 레벨의 초반부터 튕기기 활용이 미숙하면 돌파가 어렵다는 점이 약간 아쉬움
- 레벨업 시 등장하는 선택지들은 전략성을 높이고 제대로 활용 시 강력해 만족감을 줌
Gamer김창엽
break out 장르를 재해석해서 뱀서류와 결합한 형태의 게임입니다. 컨셉에서 새로운 시도가 있고, 실제로 게임을 플레이해보면 꽤 매력적인 컨셉이라고 느껴집니다.
어느정도 반복 플레이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플레이어의 흥미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자인부터 플레이까지 엄청 감탄하고 갑니다. 짧은 스테이지 안에서의 스토리와 감정이입도 너무 좋았어요. 단순한 조작인데 스릴도 있고,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완성된 버전을 꼭 다시 플레이해보고 싶어요!
Gamer김현석
소재와 그래픽, 연출까지 모두 외국 감성입니다. 모양만 외국이 아닌, 최소 서구권에서 15년쯤 살다 온 사람이어야만 누적되는 그 뭐라 말하기 어려운 '풍'을 표현했다는 점에 놀랐습니다. 완성도는 둘째 치고 이런 소재와 스토리를 게임으로 만든다는 것 자체가 '인디다운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