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오디오가 몰입을 이끌지만 느린 템포가 흥미를 저해함
- 맵을 열 수 없어 자주 길을 헤매고 시점 전환이 느려 어드벤처로서의 편의성이 떨어짐
- 게임의 정체성이 모호해 개성있는 테마를 해치는 느낌이라 일관성 있는 설계가 필요함
Gamer김창엽
[2025BIC]빌드051참여작. 상당히 철학적이고 난해한 탐험 게임. 단 게임성 자체는 직관적이라 주어진 상황에 맞춰 적들을 배제하거나 따돌리며 맵 끝까지 도달하면 된다. 어떤 가면(카드)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액티브/패시브 능력이 달라지므로 여러 방식으로 플레이 할 수 있음. 이 글 쓰는 현재 2D로 그린 일러스트에는 신경을 많이 썼으나 3D파트는 아직 갈길이 멀음. 업데이트가 필요.
플레이 시간은 짧았지만 흐름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만 아직 개선해야 할 점이 몇몇 보이네요.
esc를 눌러 메뉴를 볼 때 다시 esc를 눌러서 끌 수 있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구요.
기본 공격 오브젝트가 에임에 맞지 않게 이동하는 점도 개선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사소한 부분이지만 처음 스토리를 알려주는 자막에서 레브의 엄마를 설명하는데 '그녀'가 아닌 '그'라고 표시한 부분이 의도 된 것이 아니라면 고쳐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좀 더 나은 게임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Gamer박다민
5분~10분 정도면 클리어가 가능한 짧은 게임이였습니다.
그래픽도 좋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wasd와 마우스로 하는 슈팅게임이지만 대화를 넘기는키가 엔터키인게 불편했습니다.
화면에 표시해주는 에임과 실제 날아가는 탄환의 위치가 조금 다른점과 마우스감도 조절이 따로 없는점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짧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리듬퍼포먼스 게임 '28' 개발자 강보영 입니다.
와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세심한 사운드부터 얼마나 디테일하게 신경을 쓰셨는지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Gamer주식회사 브릿지뮤직
미쳤다. 디모 감성으로 뮤즈대쉬를 하는데, 노래와 구성은 뮤지컬이며 여러 곡이 하나의 스토리로 묶여 플레이어는 무대 위를 누비며 진행한다. 모든 오브젝트와 배경, 움직임 하나하나는 정말로 뮤지컬 무대 위 장치처럼 정교하게 짜여서 움직이는데, 관객이 보기엔 잘 만들어진 그림동화처럼 보인다. 플레이어는 그저 두 키를 누르며 그것을 감상하고 느끼면 될 뿐. 리듬게임에서 이 정도의 몰입감을 줄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그만큼 음악과 모든 요소와 연출이 유기적으로 잘 연결되어 있다.
데모를 플레이하고 나서 느낀점은, 이 짧은 30분의 데모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갔을지 감히 상상조차 안된다는 점. 정말 갓겜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