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시도들이 많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좋은 음악도 정말 마음에 와닿았지만 뮤즈대쉬의 향기가 자꾸만 저의 몰입을 깹니다.. 물론 이런 방식이 뮤즈대쉬의 전유물은 아니지만 좀 더 새롭고 다양한 시도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게임 그 자체를 봐서는 분위기에 매료되어 게임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안타깝습니다. 게임은 잘 만들었지만 방식하나만이 같다는 이유로 손이 거북합니다.
시스템적으로도 새로운 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몽환적인 테마가 있으니 뮤즈대쉬식 게임 방식 뿐만이 아닌 좀 더 다양한 게임성을 일정 특별한 맵에 가면 색다른 시스템으로 게임을 하던 확실히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Gamer장혁준
조작 자체는 '뮤즈 대쉬'와 매우 유사하나 서사가 있다는 점에선 '디모'를 떠올리게 함
리듬 게임의 가시성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의 연출이 이 게임만의 유니크한 강점이 될 수 있어보임
게임 실행시 연출이 굉장히 좋았다
동생 폰 접속 건우오빠>의사>해솔순으로 대화 진행 하였으나
해솔과 대화중 게임 멈춤(혹시나 해서 두 번 진행하였는데 두 번 다 멈춤)
클럽 staff 룸에서 나갈 수 없는 오류로 더 이상의 게임은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자잘한 오류들을 다듬으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Gamer박서진
추리 요소를 포함한 대부분의 게임들이 그렇듯 포인트 앤 클릭 방식으로 진행하는 작품입니다. 흑백톤에 가깝게 색상을 최대한 배재하되 색감이 너무 차갑게 느껴지지 않도록 빛을 활용한 점과 글리치를 활용해 불현듯 떠오른 기억이나 약으로 인한 환시를 표현한 부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사 반경이 넓지 않아 부담이 적은 대신 상호작용 가능한 오브젝트가 특별히 눈에 띄지 않고, 이미 상호작용을 마친 오브젝트의 경우에도 별다른 표시가 되지 않아서 실수로라도 이미 지문을 본 사물을 재차 클릭했을 때도 동일한 지문을 끝까지 읽어야만 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전년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작품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지난 데모에 비해 입문자도 얼마든지 빠져들 수 있는 레벨 디자인을 구현해내신 것 같아 감탄했습니다. 시원한 액션과 적절한 타격감, 그리고 루프를 거듭해도 지루해지지 않는 업그레이드 시스템. 여전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정식 출시까지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Crew김민경
- 불필요한 요소가 적고 튜토리얼이 직관적이라 자연스럽게 게임 기능을 학습 가능
- 적의 공격 패턴이 화려한 이펙트나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가려져 불만족스러웠음
- 훌륭하고 깔끔한 연출과 이펙트로 몰입이 용이하며 빠른 진행으로 플레이가 쾌적함
사이버펑크와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시원하고 빠른 와이어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이동하는 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또한 도트로 사이버펑크의 느낌을 엄청나게 잘 살려 타게임인 발할라가 연상되듯 정말 잘 어울리는 그래픽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밈이나 한국풍 캐릭터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눈에 띄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라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경쟁이죠. 스피드런을 하면서 다양한 액션으로 나만의 루트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습니다. 점점 더 익숙해지다 보니 기술의 활용도를 빠르게 이해하여 시간을 단축해 이른 시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저는 엄청난 재미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Gamer유지형
재작년 쯤에 BIC에서 접하고 스팀에 출시하였을 때 구매하였었는데, 다시 BIC에 오시는 군요!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로프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 하시는 분이라면 알만한 게임이라 말은 아끼겠지만,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