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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장르
전체 1429건
  • 10069.jpg WINNER
    GENERAL
    ALL
    A Tiny Escape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6년
    • 하드웨어
      PC VR
    • 출시마켓
    Reviews
  • 2019_046.jpg WINNER
    GENERAL
    15+
    Sea Salt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Reviews
  • 15+
    언폴디드 : 동백이야기
    코스닷츠
    소년 동주가 되어 걷는 1948년 제주
    • 국가
      KR
    • 장르
      어드벤쳐
    • 전시년도
      2020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제주의 이야기를 풀어내려 얼마나 힘쓰시고 노력했는지 느껴졌습니다. 스토리텔링 뿐만 아니라 역사사전과 일지로 시 짓기 등 시스템들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기존 언폴디드 시리즈를 모바일로 선보이시다가, 이번에 PC로 플랫폼을 변경하셨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D 그리고 코스닷츠 팀 항상 응원합니다!
      Gamer 더브릭스
  • Title.png WINNER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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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
    Wrestledunk Sports
    Team Fractal Alligator
    각양각색의 폭발적인 경쟁이 가능한 멀티플레이어 스포츠 게임 모음집입니다! 온라인이나 로컬로
    • 국가
      AU
    • 장르
      액션 스포츠 캐쥬얼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CONSOLE
    • 출시마켓
      스팀 닌텐도
    Reviews
    • 참고) 실행이 안된다면 좌측의 GIF 화면을 클릭해 다음과 같이 수정 후 플레이 해보세요. 실행파일에서 _Demo 부분을 지우거나, Data 폴더의 _Data 앞에 '_Demo'를 추가 하시면 실행 됩니다.
      Gamer 김승원
    • BIC에서 지나가면서 볼 때, 적을 눕히는 장면이 정말 인상적이여서 플레이를 해보게 되었었습니다. 실제로 플레이를 해보니 간단하게 만든 닌텐도의 "대난투" 느낌이 났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긴장감이 넘치는 그런 맛이 쏠쏠한 것이 다음에 친구들과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잘 났었습니다. 이 게임에는 시스템적이나 그래픽적이든 솔직히 지적하고 싶은 점은 딱히 없을 것 같습니다. 이 게임만의 매력이 너무 뚜렷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었습니다. 꼭 성공하시길
      Gamer 김동윤
  • ALL
    Life on a ball
    • 국가
    • 장르
    • 전시년도
      2019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Reviews
  • 12+
    A Tragic Accidental Still Life
    Common Opera (고몬 오페라)
    이 3부작 어드벤처 아케이드 게임에서 미국 전역에서 도난당한 기념품의 길을 따라가십시오.
    • 국가
      US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기타
    • 전시년도
      2022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이치아이오
    Reviews
    • 구급차 운전자의 충동적인 절도로 인해 발생된 비극적인 삶의 발자취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분량은 바로 바로 진행하게 되면 약 1시간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삶을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표현하는게 인상적입니다만, 약간의 편의성이 조금 더 있었으면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자동으로 대화스크립트가 넘어가 비영어권 게이머에게 불친절했고 첫 번째 챕터에서 다른 아이템도 훔칠 수 있도록 표시는 되어있지만 꼭 해야한다의 느낌은 아니기에 계속 인명구출만 하면서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명, 20명 구출 할 때 마다 운전자가 물건을 훔치고 싶어하는 스크립트를 말하면서 진행 할 수 있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세 번째 챕터에서 컴퓨터를 눌러 핀볼 할 때 취소 버튼이 있었으면 합니다. 버그가 걸려서 마지막 순간에 발사도 못하고 조작이 되지 않아 강제종료를 해야했네요.
      Gamer 이수용
    • 심플한 도트에 그렇지 않는 심오한 게임이었습니다. 구급차를 몰아 환자들을 찾아다니고, 그 환자를 살리는 게임입니다. 시간을 초과하게 되면 그 환자는 목숨을 잃게 되고, 의도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죽은 환자의 화살표가 검은색이 되면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살리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다음 응급환자가 나타나면 바로 구급차를 몰아 시간에 쫓기며 찾아다녔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느라 주변사물을 신경 쓸 틈이 없었고, 환자에게만 집중하여 게임에 몰입했습니다. 게임을 플레이 할 수록, 구급대원분들에 대한 존경심이 깊어졌습니다. I think it's a great pixel dot game. Thanks for letting me play.
      Gamer 김명봉
  • ALL
    스텔라
    주식회사 데빗
    • 국가
      KR
    • 장르
      리듬
    • 전시년도
      2024년
    • 하드웨어
      PC MOBILE
    • 출시마켓
      스토브인디 애플앱스토어 구글플레이 스팀
    Reviews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좌우 분리된 음향으로 누를 방향을 지시하다니 정말 참신한 시도입니다.판정의 방식도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퍼센테이지 방식과 함께 노트의 일치율에 따라 조금씩 그림이 그려져서 일치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제작진분들이 의도했던 그림의 모습을 완벽히 연주(?)해낼 수 있네요. 다만 그림이 세로로 길다보니 노트가 어디에서 뜨느지 확인하기가 쉽지않고, 블라인드 방식으로 플레이할 경우 헤드폰이 아니면 당장 이게 무슨 게임인지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단점 또한 명확한 작품입니다. 발상 자체가 참신한 만큼 생각하신 부분이 100% 구현만 된다면 역대급 작품이 탄생할 것 같네요. 출시를 기다리겠습니다.
      Gamer 김민경
    • 사운드에 좌우 패닝을 걸어 입체음향으로서 청각만으로도 즐길 수 있게끔 만든 리듬게임. 허나, 그 개성을 살리기 전에 기본적인게 부족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화면에서 노트를 처리할 때 건반형식이 아닌데 기본적인 이펙트나 반응이 없어 판정을 확인하려면 매번 중앙 상단을 확인해야하며 노트를 처리한 후 천천히 페이드아웃하는 경우에도 겹쳐지는 노트가 있으면 가시성이 떨어집니다. 제작 의도는 느껴지나 아직 갈 길이 멀어보입니다.
      Gamer 이수용
  • 12+
    Krzyżacy - The Knights of the Cross
    Olive Panda Studio
    노벨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중세 모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 국가
      CN
    • 장르
      롤플레잉 기타
    • 전시년도
      2023년
    • 하드웨어
      PC
    • 출시마켓
      스팀
    Reviews
    • 수려한 도트그래픽이 돋보이는 독특한 시스템을 차용한 덱 빌딩 로그라이트입니다. 첫 튜토리얼만 해도 여타 게임과 딱히 다르지가 않다는 생각을 했는데, 동료가 생긴 뒤로 게임의 양상이 크게 바뀝니다. 각 동료는 각기 다른 스킬을 가지고 있고, 이 스킬을 발동시키는 조건은 플레이어가 그 턴에 어떤 종류의 카드를 사용했는지입니다. 5개의 카드를 조건에 맞게 사용하면 제일 좋은 스킬이 발동되고, 이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해 1턴에 기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트가 5나 된다는 점, 한 턴이 끝난 뒤 기본적으로 2개의 카드를 손에 들고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해당 시스템을 뒷받침해주었습니다. 또 기본 캐릭터(이후에 바뀔지는 모르겠습니다)의 특수 스킬이 카드 3장 뽑기이고 또 기본 유물이 동일한 종류의 카드를 사용하면 수치가 +1 되어 동료의 스킬을 먼저 고려할지, 기본 유물의 이점을 먼저 고려할지 고민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물론, 동료의 최종 스킬이 워낙 강력하다보니 해당 유물이 빠르게 잊혀 아쉽기는 하지만, 꽤나 매력적인 시스템이어서 큰 불만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많은 명성을 얻기 위한 소년의 이야기도 재밌었고, 흔하다면 흔하지만 덱 빌딩 자체의 재미도 고려한 점도 좋았습니다. 덱 빌딩 게임을 깊게 해보진 않아서 밸런스가 좋다, 안좋다 라고 말하기는 힘들겠습니다만, 이미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Gamer 이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