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colorbox

    선정작 일반부문
    ALL
    colorbox
    • 개발사 spacebar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코스믹 워즈

    선정작 일반부문
    12+
    코스믹 워즈
    • 개발사 Cosmic Owl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컬러렌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컬러렌즈
    • 개발사 무지개반사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신정준
    핸드폰사양이 좋지않더라도플레이에 부담이없고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전략이 매우 중요한 그런 게임이네요
    게이머
    박진수
    머리 쓰는 재미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 치즈문

    선정작 일반부문
    ALL
    치즈문
    • 개발사 스튜디오 소트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LazyCnD
    신박한 컨셉의 횡스크롤 디펜스게임입니다. 시작부터 정신없이 진행되는 스토리와 브금, 강렬한 색체가 정신을 멍하게 만듭니다. 한치앞도 알 수 없는 전개속에 게임자체는 냥코대전쟁같은 게임이였습니다. 스테이지를 밀면서 스토리가 조금씩 진행되고, 유닛들을 강화시키고 스킬을 쓰며 진행하는데 무엇보다 스토리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보다보니 생각을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어쩌면 적응해서 몰입단계로 가버렸는을지도. 강렬한 색체는 플레이를 하다보니 눈에 피로감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색상 조정모드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네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옛날 오펜스류 게임인 팔라독이 살짝 떠올랐습니다. PC로 플레이했습니다만 UI나 플레이 방식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느낌이긴 하네요. 무수한 작은 토끼들이 치즈괴물(?)을 부수는게 꼬물거리는 느낌이라 귀엽습니다. 토끼 업그레이드할 때 원하는 토끼를 그자리에서 바로 바꾸지 못하고 스테이지까지 돌아갔다가 다시 선택해야하는 점이라던지, 토끼 배치시 드래그해야하는게 설명이 없어서 클릭만 하다 여러 시도를 통해 배치를 한다던지 조금더 유저에게 친절하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Blindia

    선정작 일반부문
    12+
    Blindia
    • 개발사 Indigoblue game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Enter the Gungeon

    스폰서 Devolver
    ALL
    Enter the Gungeon
    • 개발사 Dodge Rol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8
  • Who am I: The Tale of Dorothy

    스폰서 Xsolla
    ALL
    Who am I: The Tale of Dorothy
    • 개발사 Onaemo Studio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GALAK-Z : The Void

    선정작 일반부문
    ALL
    GALAK-Z : The Void
    • 개발사 17-BIT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리갈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12+
    리갈던전
    • 개발사 소미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파괴의 군주

    선정작 일반부문
    ALL
    파괴의 군주
    • 개발사 합성 도메인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어드벤쳐 전략 기타
    • 국가 GE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형준
    게임의 전체적인 틀에 대해서는 큰 단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I felt there were no major flaws with the overall framework of the game. 게임의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진 못했지만, I didn't really understand the game's story, but 이렇게 독자적인 전투 방식이라면 충분히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I think this unique fighting style is quite attractive. 아쉬운건 글씨가 작아 대화를 쉽게 이해하기 힘들었고, What's unfortunate is that the text is small, so it's hard to understand the conversation. 또한 여러개의 Scene이 충접되는 버그가 발생해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Also, I had to stop because i encountered a bug where multiple scenes overlapped. (업로드한 스크린샷을 확인해주세요) (Please check the uploaded screenshot)
    빅커넥터즈
    이찬희
    두 가지 플레이 타입을 선택할 수 있는 전략 게임입니다. 첫 번째 타입은 병사(유닛)들을 훈련해서 한턴에 유닛 하나씩 컨트롤 하는 전략 게임이고 두 번째 타입은 굉장히 강한 베롤드를 전장에 보내 적을 부숴버릴 수 있는 어... 어쨌든 전략게임입니다. 하지만 이 두 타입이 대립하지 않고, 서로 상호보완하는 형태로 흘러갑니다. 게임을 시작할 때 Lord Commander 혹은 Infamous Butcher 모드 둘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전자는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병사들이 강해지고, 병사들이 죽으면 베롤드가 점점 강해집니다. 후자는 병사들이 적을 공격하면 베롤드에게 보호막이 생기고, 베롤드가 적을 죽이면 베롤드의 공격력이 영구히 강해집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1. 맵에서 다음 노드를 찾기가 번거롭습니다. 마우스를 정확한 위치에 올리지 않는 이상 다음 위치가 어딘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처음엔 버그인 줄 알았습니다. 2. Infamous Butcher 모드의 베롤드 공격 증가치가 한 유닛 당 0.2밖에 되지 않아 베롤드의 성장 속도가 너무 느리다고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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