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Pawarumi

    선정작 일반부문
    ALL
    Pawarumi
    • 개발사 Manufacture 43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7
  • Wildfrost

    선정작 일반부문
    ALL
    Wildfrost
    • 개발사 Chucklefish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전략
    • 국가 US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이수용
    게임의 시스템은 일반적인 덱 빌딩 로그라이크를 따라갑니다만 전투에 있어서 배치나 전투 순서에 전략성을 크게 추가시켰습니다. 다수의 적들과 한 번에 대치해야하기 때문에 전투의 난이도는 타 게임 보다는 어렵습니다만 보통 진행하면서 컨셉을 잡는 것과는 다르게 처음부터 컨셉을 정하고 완성시키는 개념이라 오히려 진행하는데 좀더 직관적으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1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 꽤 재밌었네요.
    게이머
    신윤우
    게임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부하들도 지도자도 현장에 나가있기 때문에 지도자로 부하를 지키고 상대 뚝배기를 깨버리는등 전투적으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나를 지켜라 이놈들아!
  • Woke In Darkness

    초청작 루키존
    18+
    Woke In Darkness
    • 개발사 아라소프트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플로리스 다크니스

    선정작 일반부문
    12+
    플로리스 다크니스
    • 개발사 올드아이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유정수
    BIC현장에서 해봤었는데 보이지 않는다는게 주는 긴장감이란게 있네요. 뭔가 더 쫄리는 요소들을 추가한다면 난이도를 높이고 더 재미있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카골드 컴퍼니
    와... 그래픽 없이 사운드로만 게임을 만든단게 쉽지 않은 도전이셨을텐데. 대단하십니다!!
  • 하늘섬

    선정작 루키부문
    ALL
    하늘섬
    • 개발사 올림포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송현규
    무려 팀도 때릴 수 있고 적도 힐을 시켜 줄 수 있는! 친구들과 멀티로 하면 대혼돈을 맛볼 수 있을것 같은 게임입니다! 재밌어요
    게이머
    김동윤
    이 게임을 켰을 대 놀랐던 점은 그래픽 파트였던 것 같습니다. Mesh, 메테리얼, UI 어느 부분 빼놓을 것 없이 정말 게임을 잘 살렸다고 할 정도로 그래픽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전투 시스템도 흥미를 보이는 부분이 많이 있었죠. 그러나 개발 중이라 그런지 많은 버그가 보였습니다. 제가 몇 번을 플레이해도 무기를 얻을 수는 있어도 인벤토리를 열 수 없었고 무기가 버려지는 이펙트는 보여도 인벤토리가 비워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그 때문에 무기 한 가지로만 계속 플레이를 해야 했었죠. 게임의 재미를 살리려면 우선 그 부분부터 수정을 하는게 맞다고 판단합니다. 완성이 되고 출시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요?
  • Myth of Mist: Legacy

    비경쟁 파트너쉽
    12+
    Myth of Mist: Legacy
    • 개발사 Skvader Entertainment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전략
    • 국가 TW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시작하기 전, 이 게임의 파일은 현재 스팀의 테스팅 키만 제공되고 있으며 7개의 키 중 4개가 사용된 것을 확인했고, 제가 하나 썼습니다. 남은 두 개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어요. 확인 안해본 키: W525N-KELYP-0L8G8 / RMTVD-YHHJD-4QTD5 전투의 깊이감을 느끼기 힘들었습니다. 이 말은 해당 장르의 처음 접해보는 사람이 즐기기 좋다는 뜻입니다. 길게 플레이해보진 않았지만, 기본이 되는 직업과, 다양하게 파생할 수 있는 부가 직업의 존재가 흥미로웠고, 캐릭터를 육성해 스탯을 올려가며 새로운 장비를 맞추는 재미가 있었지만, AP의 최대 용량이 높고, 턴마다 오르는 AP양은 이 최대치가 아니라 이동, 공격, 각종 스킬 사용에 필수가 되는 AP를 모으는 "적이 먼저 오기까지를 기다리는 플레이"가 지나치게 유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 적의 약점이 존재해(적의 뒤 방향, 등) 적이 오기까지를 기다리며 한 번에 하나씩 잡기가 너무 쉬웠고, 각 타일의 다른 점이 존재하지 않아 갈 수 있는 길, 없는 길을 표시한 것에 그친다는 점도 아쉽게 다가옵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행동의 수치가 적에게 마우스를 올려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번 언급하겠지만 이런 깊이감이 부족하기에 해당 장르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정보에 압도당하지 않고 간단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플레이 외적으로 아쉬웠던 점은 각 맵을 이동할 때 마다 로딩창을 확인해야했던 것이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현대 시대 컴퓨터의 RAM의 힘을 조금 더 믿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특정 컷신이 영상으로 되어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인 게임 내에 언어 변경 방법이 전혀 없어 게임 바깥의 스팀 게임 설정에서 언어를 변경해야하는 것도 아쉬웠구요. 하룻밤을 자고 일어나면 굉장히 긴급한 스토리가 진행이 되는데, 집 문 앞의 드림캐쳐가 사라졌다는 ☆중대사항☆을 해결해야 한다는 다소 어처구니 없는 서브 퀘스트가 진행되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영어로 플레이하던 중 NPC의 이름인 Tom Silver가 퀘스트 정보에서는 Silfa로 출력되었고, 친동생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같은 가족의 일원으로 보이는 여동생의 성과 주인공 캐릭터의 성이 다른 것도 다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 큐링

    선정작 일반부문
    ALL
    큐링
    • 개발사 핫초코 소프트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텔레빗

    선정작 일반부문
    12+
    텔레빗
    • 개발사 이키나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형중
    사소하지만, 키를 연타해서 대화문을 넘기다보면 가이드 창이 바로 넘어가지고 다시 띄우지도 못하는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이 외에는 단점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합리적인 조작감, 피지컬과 뇌지컬을 요구하는 적당한 난이도, 음향과 타격감, 개념세이브, 확실한 캐릭터성과 스토리, 가시성 등 퍼즐 플랫포머 게임로써의 모든 요소가 마음에 들었다. 짧은 데모였지만 나를 이 게임의 팬으로 만들기에 충분했다. 다만 우려되는 것은 앞으로의 난이도 곡선이다. 여러 종류의 기능을 순간적으로 스왑해가며 정확하게 쏴야한다는게 이 게임의 매력이지만 분량을 늘리다 보면 난이도가 어마어마하게 버거워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슬슬 한계인데 새로운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면 어쩌지? 하는 시점에서 데모가 끝났다. 그렇다고 난이도를 올리지 않고 스토리만 진행하는 것도 지루할 것이다. 점점 강해지는 적, 보스 디자인으로 승부해야 할까? 쉽지 않은 과제인 것 같다. 나중에 '데모 까지는 좋았다'가 아니라 '결말까지 완벽했다'라고 평가를 받는 게임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게이머
    김민경
    귀여운 그래픽과 직관적인 플레이 방식, 분량이 길진 않지만 제법 탄탄하게 느껴지는 서사까지 모든 면이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진행의 경우 두 타입의 텔레포트를 통해 해당 지점에 즉시 이동하는 방식과, 지점을 먼저 정한 후 이동하는 방식을 적절히 섞어서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장애물을 돌파할 수 있습니다만 텔레포트를 부착할 수 있는 벽의 높이나 너비에 비해 미끄러지는 속도가 꽤 빠르게 느껴졌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구석이 없는 작품이라 제가 직접 이 작품의 결점이 되어 보았네요. 네, 머리로는 어떻게 하는지 알겠는데 손이 따라주지 않습니다. BIC 오프라인 전시장에 설치되어있던 랭킹만 봤을 때는 3분 이내로 금방 깰 수 있는 작품인가 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생각이었어요.
  • Card Shark

    선정작 일반부문
    12+
    Card Shark
    • 수상 Grandprix 수상, Excellence In Art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Neria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퍼즐 기타
    • 국가 GB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서지호
    분위기 압살 , 주인공과 백작의 케미가 흡사 고니와 평경장이 연상된다. 게임은 단순히 드래그 엔 클릭으로 진행되지만 카드가 뒤섞이는 소리와 찰랑거리는 동전소리 그리고 고요한 클래식과 멍청하거나 매서운 상대방 등등 분위기에 이끌려 몰입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주인공의 어리버리한 표정이나 제스처가 개인적인 웃음 포인트, 감옥에서 아사하여 끝난 줄 알았으나 저승에서도 듀얼(?) 을 통해 다시 되돌아오는 부분이 인상깊었다.
    게이머
    지현명
    아트워크, 시대배경 및 분위기, 스토리 등 훌륭한 점이 눈에 들어오지만 정작 게임 플레이는 트릭을 암기하고 마우스 클릭과 드래그로 때워버리는 방식이라서 정작 타짜의 손맛을 느낄 수 없었다. 내가 어떤 스킬을 쓴다는 느낌이 아니라 기계적으로 손동작만 반복하는 느낌.
  • Carrion

    스폰서 Devolver Digital
    18+
    Carrion
    • 개발사 Phobia Game Studio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PL
    • 전시년도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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