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奧菲斯的夢

    선정작 일반부문
    ALL
    奧菲斯的夢
    • 개발사 奧菲斯的夢團隊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9
  • 태엽 나비

    선정작 루키부문
    ALL
    태엽 나비
    • 개발사 팀 토도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 * 비주얼, 시스템, 연출, 액션 등 전반적인 부분에서 부족하다는 인상 * 게임 도중에 크래시 핸들러 현상이 목격되어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움 * 전반적으로 미완성된 형태라 현재로써는 평가하기 애매함
    게이머
    최소영
    횡스크롤 게임인데 도트 퀄리티도 좋은데 근접거리에서 공격하면 리스크가 너무 커서 원거리 공격만 하게 되는것도 그렇고, 게임 스토리가 확실하게 잡히지 않은 느낌이 너무 아쉽습니다... 물론 아직은 개발중인 데모라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후에 좀 더 다듬어진 후에 플레이 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 Forestrike

    파트너 BitSummit
    ALL
    Forestrike
    • 개발사 Skeleton Crew Studio, Inc / Thomas Olsson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전략
    • 국가 JP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박준영
    해당 게임은 pdf 파일만 존재하네요..! ㅠㅠ
  • 메탈릭 차일드

    선정작 일반부문
    12+
    메탈릭 차일드
    • 개발사 STUDIO HG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파이널나이트

    선정작 일반부문
    ALL
    파이널나이트
    • 수상 심사위원상 수상
    • 개발사 두시소프트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롤플레잉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해시태그에 TRPG라고 적혀있어 굉장한 기대를 했습니다. RPG의 오타였나요? 그럼에도 과거 오락실에서 즐겼던 향수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몰라도 아무튼 게임이 신기하게도 게임이 진행되는 비뎀업 장르이기도 하고, 계속해서 캐릭터를 스위칭하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 설명에 있는대로 휴대용 기기에서 즐기기에 딱 좋은 게임인 것 같습니다. 현재야 뭐 장비가 나오기는 한다라고 소개하는 정도로 게임에 큰 변화를 가져오진 않았습니다. 사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데 변화를 느낄 수가 없더라구요. 분명히 있긴 했을겁니다. 그래서 장비로 변하는 것이 소소하게 최대 체력이 늘어난다, 공격력이 강해진다 이런 것보다는 눈에 확실히 보일 무언가의 이펙트가 나오는 장비만의 특수한 성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고전게임을 연상시키게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티를 구성하여 게임에 들어갔지만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는 하나밖에 없었고, 다양한 조작키가 있었지만 왜 사용해야하는지 언제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조작은 어렵지만 게임은 잘 만든 느낌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TEVI

    비경쟁 파트너쉽
    ALL
    TEVI
    • 개발사 CreSpirit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슈팅 어드벤쳐
    • 국가 CN_TW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송현규
    메트로베니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을것같습니다 귀엽고 잘 깎여진 도트와 맵, 구간별 다양한 배경음악 등 굉장히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데모 분량이 꽤 있습니다. 데모 끝까지 하는데에 2시간 정도 걸렸으며, 메트로베니아류가 스토리가 웬만큼 탄탄하지 않은 이상 후반으로 갈수록 꽤 질리게 될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진행하는 동안 계속하여 여러 커맨드의 공격을 획득하고,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때문에, 콤보를 만들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몬스터를 잡으면서 진행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또 맵에 어디로 진행해야 하는지 '!' 로 표시되어 알려주기 때문에 길을 찾기도 수월합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김경원
    탄막+매트로베니아+보스전 이전 작품인 라비리비의 밝은 분위기는 사라지고 몬스터들이 좀 무섭게 변경되었습니다. 대신 TEVI가 전작보다 더 대중적인 그래픽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처음 라비리비 그래픽보고 진입장벽이 느껴져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세일할때 사긴 했었습니다. 그래픽이 전작보다 더 깔끔해진 느낌이 들고 메뉴 선택할때나 BGM도 잘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공격 기술이 많아서 보스전에서 탄막, 패턴 회피하면서 콤보 우겨넣으면 재밌습니다. 추천.
  • 레벨라티오

    선정작 루키부문
    15+
    레벨라티오
    • 개발사 길드스튜디오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민경
    난이도가 Hell인데요... 시작 코스트가 절반인 50에서 시작한다는 부분을 걱정하며 시작했는데 코스트는 오히려 남아돌고 정작 소환할 패가 남아있지 않아 전투 막바지에 직접 공격을 연타로 맞고 사망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그나마 힘들게 소환한 아군들 마저 전투 진행에 따라 성기사들이 타락해서 아군이 되기도, 아군이 교화되어 성기사들이 되기도 하는 시스템 덕에 빼앗고 빼앗기느라 진이 다 빠졌네요. 게임 종료 후 다음 성전에 데리고 갈 병사를 고를 수 있긴 한데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최종전은 시작부터 저희쪽 전력이 턱없이 부족하구나 여실히 확인할 수 있는 병력 차이라 난이도 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비주얼적인 부분은 정말로 감탄이 나왔습니다. 진영 별로 명확한 디자인 차이와 흑백 계열에 탁한 색들을 사용해서 타락한 시대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를 제대로 표현하고 있으며, 진영이 어디냐에 따라 전투 중에도 캐릭터들의 외양이 바로바로 달라져 비주얼적으로도 확실히 매력있는 작품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턴제 로그라이크 ] [ 총평 ■□□□□ ] * 다크 판타지 속 모든 것을 타락시키는 악인이 되어 여정을 떠나는 턴제 로그라이크 게임 * 교화와 타락, 2가지의 컨셉 중 교화는 게임 패배에 직결될 정도로 치명적이고, 플레이 경험에 불쾌함 밖에 주지 않음 * 초반부터 난이도가 너무 높으며 더 이상 낼 수 있는 아군이 없으면 바로 게임 오버로 연결되는 것이 불합리함 * 연출이나 오디오, 모션에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이 약해 타격감이나 성취감은 잘 느껴지지 않는 편
  • 카인드

    선정작 일반부문
    12+
    카인드
    • 개발사 안티 앨리어싱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최유진
    짧게 플레이 후 리뷰 남깁니다! 다른 리뷰어들 말씀처럼 조작이 느려서 계속 쉬프트를 누르게 되니 불편했습니다.그리고 퍼즐게임의 특성상 따로 안내 없이 게임을 진행하게 되는데, 초반에 조금 더 플레이어가 길을 찾도록 유도하는게 부족한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게임 재밌게 즐겼고, 꼭 다시 한번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
    게이머
    해태
    조작을 할때 약간씩 끊기는 느낌이 들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특정위치에서는 a로 상호작용을 못하는 점과 중간중간 상호작용을 할때 a버튼이 계속 생겼다가 사라지는 버그가 있었습니다. 퍼즐의 난이도나 레벨디자인은 괜찮았으나 내가 앞으로 어떤걸 해야할지 어느정도 힌트가 필요할꺼같습니다.
  • 트랙의 여왕

    선정작 루키부문
    12+
    트랙의 여왕
    • 개발사 도원결의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시뮬레이션 스포츠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파인애플피자
    플레이를 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네요 그래픽이 상용겜 못지않게 매력적으로 보여서 다운받았는데 게임을 오래 플레이하게끔 붙잡는 힘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는 너무 짧게 구현됐고 다른 레이싱 겜들과 달리 캐릭터가 달리는 겜이라 구현된 컨텐츠들도 참신할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보다 부실해서 안타까웟습니다 달리기말고 즐길 수 있는 컨텐츠중엔 트레이닝과 뽑기 메뉴가 보였는데 당장에 뽑기는 구현이 안됐었고 트레이닝은 -요소가 존재해서 +시켜주는 트레이닝 3가지 말고는 나머지 트레이닝을 꼭 굳이 할 필요성을 못느꼈습니다.. 또 플레이할 수 있는 맵이 2가지 있었는데 2가지 맵의 차이점도 서로 배경이 다르단것 말고는 크게 게임적으로 차이를 느끼지 못했어요;; 그리고 게임내내 어디에 집중해야할지도 혼란스러웠습니다 캐릭이랑 배경을 보고싶은데 이걸 보고있으면 게임을 못하고 게임에만 집중하기엔 캐릭이랑 배경이 구현된 의미가 없는거 같고.. 약간 게임이라기보단 이쁜 그림을 모아둔 갤러리를 보는거 같았어요 개인적으론 하나의 요소를 집중해서 보여줬으면 더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픽차이 말고도 각 맵마다 기획적으로 다른 개성을 가졌다는걸 보여주는 기믹이나 장치설정 혹은 상업성을 보여주기위한 다양한 캐릭터뽑기 장비뽑기 등등.... 게임 소재는 참신했으나 내실이 다져지지 않은거 같아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좀 더 다듬는다면 좋은 게임을 볼 수 있을거 같아 기대됩니다 고생하셨어요
    게이머
    황현진
    게임은 신박했습니다. 달리기 게임은 오랫만이군요. 스토리나 다른 컨텐츠가 부족한 건 추후에 추가될 것이기에 패스! // 심장 박동을 클릭해서 스테미나를 회복하는 건 좋았지만 뭔가 힘들었습니다. 이어폰 빼고 처음 듣는 노래로 탭소닉 하는 느낌이랄까요.... 리듬 요소가 가미된 여러 액션 게임들(네크로댄서?)처럼 배경음에 맞추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지금은 정박으로 호흡을 하고 있구나" "아 이건 엇박 호흡이라서 좀 힘드네" 할만한 시각적인 효과를 같이 넣어주면 소위 '찰짐'이 가미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건 Polytone이나 Tone Sphere같은 리듬 게임에서 쓰기는 해요. 박자 자체에 컬러를 넣어서 정박/엇박 표시를 해 게임을 더 즐길 수 있게 하는지라)
  • 디펜스 오브 포춘2

    선정작 일반부문
    ALL
    디펜스 오브 포춘2
    • 개발사 도톰치게임즈(주)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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