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놀라운 마법사

    선정작 일반부문
    12+
    놀라운 마법사
    • 개발사 Erabit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SG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세진
    다양한 스킬을 모으고 조합할 수 있어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어떤 조합이 사기일까 고민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퍽 시스템과 속성 시스템도 있어 좋은 의미로 생각할 거리가 많습니다. 게임 자체는 재미있지만 번역은 스크립트가 꼬인 건지 어색한 게 아니라 아예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어 아쉬웠고, 텍스트가 중요한 게임은 아니지만 대화문 등이 조금 더 읽는 맛이 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The merging system really makes you think about what are the best combinations out of all the different skills you can get, which is what makes this game fun. Also, the perk and the element system makes you think even more on top of this, in a good way. The game itself was fun but the Korean translation was not just awkward in places but it seemed like some scripts were mixed with one another. This is not the type of game that focuses much on dialogues, but it felt like the writings could be better.
    게이머
    이찬희
    액션 자체는 괜찮았지만... 한국어 번역의 뜻이 그냥 완전히 다릅니다. 도대체 무얼 의도한건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어 설정에서 Bloom(Extra Lighting)은 손님!? 지난번 이후로 얼마나 지났나요?, Grab Pass(Space Distortion)은 그 유물들로 조금 더 오래 살아갈 수 있기를, Death Effects는 당신은 무엇을 원해요? Fog & Wind Effect는 내 가격이 가장 저렴해요!, Projectiles Lights는 투사된 빛을 보여주다라고 나와있는데 아마도 다른 캐릭터의 대사와 실제 번역이 잘못 묶인 걸까요? 그리고 한국어 번역의 질 자체가 딱히 좋진 않아서 영어가 되신다면 영어로 플레이하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다양한 마법을 사용하고, 이를 합성해 또 다른 마법 스크롤을 만들 수 있는 액션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마법의 종류 자체도 다양하고, 한번 사용해보니 어 좀 별론데 싶은 것도 있고, 마음에 쏙 드는 주문도 있어서 이걸 하나씩 시험해보고 자기 손에 맞는 주문을 맞춰가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한 게임에 굉장히 많은 주문이 나오기도 했구요. 하지만 게임 패드로 플레이했을 때 조준과 X키에 바인딩 된 스킬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고역이었습니다. 조준은 엄지 손가락 R스틱으로 방향을 계속 지정해줘야하고 X키는...? 도대체 뭘로 눌러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조준과 동시에 B키를 누르는 것도 굉장히 힘들었구요. B(회피)는 조준이 필요없는 액션이라 상관 없었지만 주문 사용인 X는 조준이 필수적이라 X키에 바인딩 된 주문은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게임 패드에서 쓸 수 있는 모든 키가 바인딩 되어있으니 게임 패드 유저들을 위해서 조준 매커니즘을 바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커넥티드 클루

    선정작 일반부문
    ALL
    커넥티드 클루
    • 개발사 알페라츠*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롤플레잉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김창엽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추리 게임. 인터페이스와 게임 플레이의 조화가 훌륭하다. 그리고 도구들을 활용하여 퍼즐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꽤 재밌다. 퍼즐을 풀면서 모은 증거들로 사건이 발생한 순서를 되짚는 것은 지난 플레이를 상기하게 만들었다. 다만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아쉬운 부분은 조작이다. 반응이 늦고 유연하게 움직이기 어려워 약간 답답한 느낌을 줬다.
    게이머
    설하리
    스토리는 흥미롭게 느껴지는데 잔버그가 생각보다 많네요... 우선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키보드로 이동하든 마우스로 이동하든 불편하네요.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쉽지가 않아요. 마우스 목표지점까지 간뒤 키보드로 이동하는게 제일 편했습니다. 그리고 범인들 시야에 들어올때도 이상합니다. 붉은 영역만 인식 범위인 줄 알았는데 붉은 영역 밖에서도 움직이면 인식되고 방에 들어가서도 인식이 됩니다. 그런데 인식 범위를 스쳐도 벽에 붙어있으면 인식 안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쇠 들어있는 사물함 비밀번호를 알아보고 다시 옆방으로 재이동할때, 들켜서 이동실패하고 다시하게되면 자동저장이 안되고 자꾸 비밀번호부터 알아보고 다시 돌아가야해서 생각보다 불편했습니다. 플레이어가 원하는 곳에서 저장할 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Tiny Terry's Turbo Trip

    선정작 일반부문
    ALL
    Tiny Terry's Turbo Trip
    • 개발사 snekflat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기타
    • 국가 NL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하고 싶은 대로 돌아다니는 귀여운 GTA 버전의 오픈월드 게임 * 어딘가 엉뚱한 컨셉을 비주얼과 오디오로 잘 살렸음 * 전반적으로 카메라 무브가 좋지 않음. 카메라가 너무 미끄러지듯 움직이기에 멀미를 유발하기 쉬움
    빅커넥터즈
    이수용
    우주를 향해 자동차를 구해 고철을 모으는 테리의 이야기. 목적은 있지만 형식없고 자유롭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유쾌한 모험이었습니다. 데모 버전이라서 제한된 건 많았지만 유쾌하게 표현해서 좋았네요. 정식 버전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One Chance

    파트너 부산Gamejam
    ALL
    One Chance
    • 개발사 치킨사조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콜드라인

    선정작 일반부문
    ALL
    콜드라인
    • 수상 실험성 수상
    • 개발사 아담 파이프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퍼즐 기타
    • 국가 BE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채민
    전화 ARS의 현실감과 긴박감 때문에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플레이어에게 실제로 전화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며, 아날로그 전화기의 특성을 잘 살려서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또, 자동 안내 메시지와 상담원은 플레이어에게 쓸데없는 말과 선택지를 계속 내놓으며 시간을 낭비하게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열받음이나 답답함에 속이 꽉꽉 들어차고.. 실제로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경험이 재현된 것 같습니다. 플러스 요소: 독창적이고 재미난 컨셉과 스토리. 게임은 냉전 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실수로 핵탄두를 발사한 상황을 가정했는데요. 이게 플레이어에게 치명적인 위기감과 중대한 사명감을 부여하며, 게임에 몰입하게 합니다. 또 주인공이 미국과 연결되기 위해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를 거치며, 그 과정에서 다양한 정보와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밌습니다. 마이너스 요소: 딱히 없습니다. 총평: 독창적인 컨셉과 스토리, 현실감과 긴박감 넘치는 전화 ARS, 적절한 난이도와 도전적인 플레이, 전화를 이용한 실험적인 요소까지? 인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합 선물 세트라고 생각할 정도로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굳이 아쉬운 점을 찾자면.. 모든 이야기를 알고 나면 다시 플레이 할 가치가 낮다는 것?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게이머
    이찬희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제 리뷰를 더 읽고 싶다면 1번, 그렇지 않고 다른 리뷰를 읽으시겠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1] 목적과 상관없는 쓸모없는 말로 점철된 ARS, 또 그렇지 못하게 별의 별 기능이 다 들어있다는게 웃긴 포인트였습니다. 10분간의 제한시간이 우습게 보였지만 전화기 세상 속에서 헤매다 보니 첫 번째 시도는 당연히 실패했습니다. 다른 분의 리뷰를 읽고 싶으시다면 1번, 그렇지 않고 제 리뷰를 마저 읽고 싶으시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2] 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번째 시도 때 대통령과 직접 통화하는 것에 필요한 코드 여섯 자리, 요격기 출동에 필요한 코드 중 앞 두 자리만 얻고 실패했습니다. 마저 읽고 싶으시다면 1번, 그렇지 않고 싶으시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1] 제 리뷰를 마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시도 끝에야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응대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친절해 보이려 노력하고, 정작 나에게 쓸모도 없는 메뉴를 준비해놓은 ARS를 상대하는 짜증났던 제 과거의 모습이 겹쳐, 화도 나지만, 10분동안 핵전쟁을 막을 방법이 ARS뿐이라는 컨셉과 너무나도 사실적인 모습에 오히려 웃음이 더 많이 나왔던 상당히 뛰어난 아이디어의 코미디 게임이었습니다. 제 리뷰를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 메뉴로 돌아가기 위해 0번을 눌러주십시오. [0] 분노와 좌절감, 그리고 해방감. 제 리뷰를 더 읽고 싶다면 1번, 그렇지 않고 다른 리뷰를 읽으시겠다면 2번을 눌러주십시오. [2]
  • Spin Tower

    선정작 일반부문
    ALL
    Spin Tower
    • 개발사 RedOrange Soft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이라

    선정작 일반부문
    ALL
    이라
    • 개발사 에이비샷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김명봉
    "IRA" is a great game. I was fascinated by the illustration on the cover and played the game. Shooting games depend on difficulty, character movement, and pattern. I think I did a really good job on this part. It's not difficult, it's the right difficulty to clear, and the movement is smooth. I'm glad that I enjoyed the proper bullet shooting game after a long time. I had a lot of fun. Thank you.
    게이머
    신건희
    깔끔한 그림같은 그래픽과 탄막이 매력인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로 죽으면 모든 것이 초기화 되고, 심지어 다음 스테이지에 넘어가도 체력은 회복되지 않아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아쉬운 점은 보통 난이도임에도 저는 보통같지가.. 않았다는 점과 타격감이 부족하다는 점이 아쉬웠어요. 때리는 것보다 피하는 부분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느꼈기 때문에, 추후 전투의 재미를 더 올려도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 로그 유니버스

    스폰서 Epic
    ALL
    로그 유니버스
    • 개발사 머스트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VOICE

    선정작 일반부문
    18+
    VOICE
    • 개발사 WTFMAN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이창민
    미스테리한 네러티브 게임입니다.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이 달라지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우스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지만 버튼을 누르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버튼을 누르면 에러창이 뜨는 요소가 있습니다. 아마도 게임의 하나의 요소인지 아니면 그냥 단순한 맥거핀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게임자체가 너무 미스테리해서 공략집을 보고 해야하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목소리를 내지 않는 사회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디스토피아 미스터리 어드벤쳐 정도로 정리하면 될까요. 모두에게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기기를 지급하고, 그 이용기록과 메시지 내역이 전부 정부에 전송되는데다 장거리 이동에는 PRT라는 정해진 교통수단만을 이용해야하는 극히 통제된 삶을 사는 주인공에게 매일매일 날아오는 뉴스의 시작은 온갖 초월해석이 난무하지만 실상은 별 거 없는 지도자님의 하루와 그 지도자님의 통치를 정당화하는 선전물로 가득합니다 . 다들 한 미스터리하는 인물들로 둘러싸인 환경에서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판단하며 게임을 진행하는데, 주인공의 캐릭터가 전형적이지 않아서 선택지를 고를 때도 어느정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진행중인 게임이 멈춰버리거나 아무것도 없는 빈 창이 뜨는 현상이 꽤 자주 나타났음에도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서 계속 플레이하게 됩니다.
  • Super Alloy Crush

    선정작 일반부문
    ALL
    Super Alloy Crush
    • 개발사 AlterStaff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롤플레잉
    • 국가 CN
    • 전시년도 2025
    빅커넥터즈
    이수용
    GBA 스타일의 아트와 원거리 공격하는 파랑, 근거리 공격하는 빨강에서 록맨시리즈가 많이 떠올랐습니다. 방향키와 특수키를 조합함에 따라 달라지는 특수 공격은 익숙해지지 않으면 헷갈리기 쉬워 하다보면 그냥 중립 특수기만 사용하게 되더군요. 그래도 전반적인 액션성과 완성도는 꽤 괜찮다고 느껴졌기에 잘 완성해서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게임 자체가 별로입니다. 컨셉을 이상하게 잡았어요. 공격템포가 느려서 화려한 임팩트가 전부다 눈에 들어온다는 단점이 있고 길찾기가 난해하고, 적들이 드랍하는 아이템의 용도를 모르겠다는것, 캐릭터 일러스트와 도트(픽셀) 캐릭터의 괴리감이 너무 커서 "이거 같은캐릭터 맞나?"싶을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이 게임은 유저분들께 해보라고 할 게임이 아닙니다. 안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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