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ASCENXION

    선정작 일반부문
    ALL
    ASCENXION
    • 개발사 인디고블루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기자
    강승진
    고대 문명 느낌이 물씬 나는 디자인과 그래픽도 매력적이지만, 로그라이트 슈팅 게임 자체로의 재미도 큰 것 같습니다. 적과 탄막의 구분이 약간씩 혼란스러울 때가 있는 것 같은데 외곽선 등을 통해 구분된다면 더 쉽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게이머
    CornField
    간단한 디자인으로 많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슈팅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궁극기를 좀 더 자주 쓰고싶어요... 화이팅입니다~
  • 머쉬대쉬

    비경쟁 퍼블릭 인디
    ALL
    머쉬대쉬
    • 개발사 레벨비
    • 하드웨어 PC
    • 장르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파티 플랫포머 ] [ 총평 ■■■□□ ] * 버섯 캐릭터를 조작하여 장애물들을 뛰어넘고 결승점에 먼저 도달하면 되는 대결형 게임 * 폴가이즈 감성으로 만든 것 같긴한데, 조금 더 플레이어끼리 방해 요소가 있으면 좋겠음 * 떨어지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한 번 실수하면 격차를 좁힐 수 없게 되어 아쉽게 다가왔음
  • Dungreed

    스폰서 Nicalis, Inc.
    12+
    Dungreed
    • 개발사 TEAM HORAY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9
  • 헥사곤 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ALL
    헥사곤 던전
    • 개발사 Bleor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Enter the Gungeon

    스폰서 Devolver Digital
    12+
    Enter the Gungeon
    • 개발사 Dodge Roll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9
  • 슈팅스타 세븐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슈팅스타 세븐
    • 개발사 KRP Entertainment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RBK : 체스 퍼즐

    선정작 루키부문
    ALL
    RBK : 체스 퍼즐
    • 개발사 루비나이트
    • 하드웨어 PC 모바일
    • 장르 전략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RBK, 체스게임이라고 해서 룩 비숍 나이트를 이용한 퍼즐 게임이라는 것이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었습니다. 스토리 모드 처음에는 공주를 플레이해서 이게 뭐지? 싶었고, 룩 비숍 나이트가 차례로 등장하더니 스토리 모드가 끝이나 굉장히 실망스러운 상태로 끝났습니다. 스토리 모드의 퍼즐은 아직까지는 굉장히 정형화된 퍼즐이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커스텀 모드는 달랐습니다. 나은 해답을 도출할 수록 높아지는 보상, 나은 해답보다 좀 더 나은 해답을 도출해내면 루비라는 또 다른 재화의 제공, 최선의 해답을 도출해내면 5별로 클리어가 되며 6개의 루비를 얻을 수 있는 숨겨진 보상까지. 한판 한판이 짧고 계속되는 플레이, 혹은 다시 플레이하는데 게임 내 제약이나 게임 외 부담이 없어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5별을 한번 더 딸 때까지 플레이 해볼까? 라는 자기만족의 영역으로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테이지 마다의 기믹이 달라 이를 이용하는 것도 엄청 재밌었습니다. 주어진 순서대로 기물의 이동이 변한다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굉장히 흥미로운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에 찬사를 보냅니다. 단, 특정 조건에서 기물이 변화하지 않는 버그를 발견했고(글로 설명하기가 힘들어요. 죄송해요!) 루비의 사용처가 이후 게임에서는 더 많았으면(당연히 더 많아지겠지만) 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저는 체스판을 보면 오셀로! 부터 외칠 정도의 심각한 체스알못입니다. 그렇지만 이 게임을 통해 조금은 감을 잡은 것 같습니다. 폰과 퀸, 체크메이트나 겨우 알던 상황에서 플레이했음에도 몇 번의 도전 끝에 스테이지를 직접 클리어할 수 있었습니다. 체스의 원리를 응용한 작품이라는데 저는 오히려 이 작품을 통해 체스의 매력을 알아갑니다. 커스텀 모드는 제 기준에서는 많이 까다로웠지만, 스토리모드의 경우에는 이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스테이지에 담겨있을 뿐더러 캐릭터 디자인이나 설명이 저같은 초보자도 이해 할수 있을만큼 직관적이고 자세해서 완성 후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체스잘알이 될 수 있겠지요?
  • 제작왕 김포지

    선정작 일반부문
    ALL
    제작왕 김포지
    • 개발사 캣랩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아리아:테일즈 오브 타마게리아

    선정작 일반부문
    12+
    아리아:테일즈 오브 타마게리아
    • 개발사 STUDIO N9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스타레빗즈

    선정작 일반부문
    ALL
    스타레빗즈
    • 개발사 제로투텐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개발자 게시판에 적혀있는 다른 분들이 피드백하신 내용은 따로 작성하지 않겠습니다. 4스테이지 부활 횟수 늘려주는 기어 10개로 어떻게든 먹으면서 버티다가 한 개 실수로 못먹고... 한 번도 못봤던 앞으로 돌진하는 지하철 때문에 죽었어요 ㅠㅠ 이상하게 위로 안뜨길래 되게 당황했어요 각 스테이지마다의 평이한 난도의 장애물과, 킬러 장애물이 적절히 나와 각 스테이지마다의 기믹을 이해한다면 계속 과도한 집중을 요구하지도, 너무 낮은 집중을 요구하지도 않은 적절히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다만, 3스테이지에서 두 블럭이 쓰러지고 단 한 곳에서 슬라이딩이 가능한 함정은 너무 스테이지에 비해 과도한 난도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가운데에 서있기만 해도 안전한 함정과, 슬라이딩을 반드시 해야 하는 함정과 미리 알아차릴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 만약에 있고, 알아차렸다고 해도 그 곳으로 이동&슬라이딩을 동시에 해야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빡빡하게 느껴졌습니다.
    게이머
    신수현
    스테이지 넘어가는 구간에서 타이밍에 맞게 스킬 및 점프 사용 시 수직 상승했다 떨어지는 버그가 있음. 기본적인 러닝게임으로 괜찮은 생김새를 가졌지만 러닝게임에 맞지 않는 낮은 속도감과 이펙트를 가졌으며 사운드도 일정구간에서 계속 반복되된다. 해결 방안으로는 일단 속도감을 늘리고 장애물 배치 타이밍을 좀 더 길게 둬야할 것이며 좀 더 역동적인 모션이 필요해 보임. 플레이 할 수록 속도감은 없고 점점 루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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