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Brickscape

    선정작 일반부문
    ALL
    Brickscape
    • 개발사 5minlab
    • 하드웨어 모바일 VR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터닝볼:영혼의 빛을 찾아서

    선정작 일반부문
    ALL
    터닝볼:영혼의 빛을 찾아서
    • 개발사 메가토믹 스튜디오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POOPRIDE

    선정작 일반부문
    ALL
    POOPRIDE
    • 개발사 Dice Creative Inc.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5
  • Blade Strangers

    스폰서 Nicalis, Inc.
    ALL
    Blade Strangers
    • 개발사 Nicalis
    • 하드웨어 콘솔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7
  • 헥사곤 던전

    선정작 일반부문
    ALL
    헥사곤 던전
    • 개발사 Bleor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7
  • Memorial

    선정작 커넥트픽
    12+
    Memorial
    • 개발사 Team Dr.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도형
    마을 내 사건이 발생해서 그에 맞춰 위험도 겪고, 큰 무언가에 이끌리듯 이어나가는 전개가 좋았던 게임입니다. 스토리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고도영
    떠돌이 의사와 꿈속으로 들어간다는 컨셉이 독특했으나 그 설정을 이끄는 힘이 아직 부족한 듯 보입니다. 2D와 3D를 같이 쓰고 이를 현실 세계와 꿈속 세계로 나누고자 한 점도 아이디어는 좋으나 구현에 상당한 난이도가 요구되지 않나 싶습니다. 애매한 3D맵 디자인과 미묘하게 불편한 조작(wasd로만 이동이 되는데 달리기는 왼쪽 shift만 먹히는 점 등)이 아쉽습니다. 다만, UI와 디자인, 폰트 등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점이 멋집니다. 스토리가 플레이어를 이끌어나갈만큼 흥미로워지고, 플레이가 개선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향후에 꼭 다시 플레이하고 싶습니다.
  • RAVON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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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VON
    • 개발사 Synthnova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HK
    • 전시년도 2018
  • Frincess&Cnight

    선정작 커넥트픽
    ALL
    Frincess&Cnight
    • 개발사 싱글코어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서민지
    흑백 같은 단순한 그래픽 스타일이 완전 제 취향이라 해보았습니다. 개구리랑 고양이의 특성에 맞게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고양이는 언제나 인정입니다. 점점 갈수록 피지컬이 중요해지는 게임 입니다. 피지컬이 많이 요구되는 퍼즐 게임 입니다. 피지컬 자신 있는 분들은 꼭 한번 도전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재밌게 잘 했습니다.
    게이머
    유시영
    개구리와 고양이의 특성을 살려 혀로 벽에 딱붙어 이동하는 등 캐릭터들의 특성에 잘 적용됐습니다. 가끔 나오는 공주와 기사의 제정신아닌 대화가 재밌어서 대화를 읽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퍼즐의 난이도는 이따금 피지컬을 요구하기도 했지만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구매해서 끝까지 플레이 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MAD RUNNER

    선정작 일반부문
    ALL
    MAD RUNNER
    • 개발사 오블리크라인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풍비박산

    선정작 일반부문
    12+
    풍비박산
    • 개발사 팀 PBBS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채민
    동양풍의 요괴들이 사는 이 기묘한 세계에서, 당신은 인간으로서 음식점을 열게 됩니다. 요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음식을 만들어가며 빚을 갚아보도록 합시다! 우선, 아트워크는 정말 어썸합니다! 분명히 동양화는 아닌데, 그림에 조예가 깊지 않은 저로서는 어디에서 본 그림체다! 라고 말할 순 없지만서도. 이 개성이 굉장히 뛰어납니다! 캐릭터들은 귀엽거나, 예뻐서 그닥 호불호가 갈릴만한 느낌은 아닙니다. 사운드는 어떨까요? 게임의 일부만 봤기에 완벽한 평가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체험판에서 봤던. 이 우리나라 국악같은 느낌의 멋진 배경 음악은 게임을 훨씬 매력있게 만들어줍니다. 각종 효과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일수가 넘어갈 때 타자기로 타자를 치는 효과음이 들어가는데요. 이는 스윽, 스윽. 글씨를 적는 효과음으로 나오면 훨씬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스템은 어떨까요? 게임은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조리법에 따라 재료만 넣고, 밥솥이 알아서 조리하게 하는 요리 파트와, 손님들의 여러 만담을 듣는 대화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커피 톡이 생각나는 구조지요. 하지만, 커피 톡보다는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처음부터 모든 레시피를 알려주고 북에서 찾는 형식이라 내가 레시피를 새로 만들며 개척한다는 느낌은 덜합니다. 물론 이는 추후 업데이트나 창작 마당을 통해 새로이 변화될 수도 있겠지요. 그렇게 된다면, 무한 모드같이 요리를 만들고 손님을 최대한 많이 받아 돈을 모으는 모드가 추가 되어도 재밌겠다고 생각합니다. 대화 파트는 아직 완전히 판단할 수는 없으나, 자라를 패는 QTE 이벤트같이 새로운 부분이 있는 건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실제로 빵 터졌습니다.) 다만, 이에 따라 추후 분기가 정해지고 엔딩이 달라지는 요소인건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대화 그 자체는 아직 3일차 정도만 플레이가 가능하니 실제로 나오고 체험해야 알 듯 합니다. 아, 그리고 버그가 있습니다. 결산 파트와 백로그를 볼 때 텍스트가 앞으로 밀려서 창에 모두 보이지 않고 가려집니다. 덩달아 반복되는 컷신을 스킵할 수 없다는 것도 버그인지, 아니면 기능이 추가되지 않은 건지 모르겠으나 둘 다 고쳐져야 할 듯 합니다.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게이머
    장혁준
    전체적으로 설정이든 그림체든 중간에 현실 손 사진이 나오는 등등 굉장히 특색있고 새로운 시도의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특색에 묻혀 있는 게임성을 들여다 본다면 그건 좀 아쉽습니다. 스토리는 괜찮더라도 게임적으로 직선적인 구조와 변주가 없어 퍼즐이나 상황에 대한 유기적인 대처보단 노동으로 느껴집니다. 스토리를 보기 위한 노동은 오히려 게임의 재미를 반감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동이 있더라도 합당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저 스토리만 있는 게임보단 '요구되는 여러 패턴을 헤치어 스토리를 순조롭게 흘려 보낸다라'는 점이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주인공의 비중이 낮은 선형적인 구조'보단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방향이 아닌 지금의 선형적인 스토리를 고도화 하겠다는 전략일 시 손님과 손님과의 스토리에서 분기점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 자체에 용녀나 장승에서 서브컬처 향기가 나 이쪽도 괜찮겠지요 이도 저도 아닌 서사와 퍼즐이 게임을 애매하게 만들었습니다. 큰 스토리 없이 그저 손님들을 받고 선택 없이 주인공의 비중이 작은 게임은 매력과 경쟁력이 부족하다 느껴지고 지금 데모이니 더욱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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