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seconds랑 디스워오브마인이 생각나는 게임으로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두게임을 먼저 해본뒤 접하니 60s의 긴박함, TWoM의 분위기보다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게임이 재미있어서 출시가 기대됩니다.
게이머
김경태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돼요.
오버 더 호라이즌
선정작커넥트픽부문
12+
개발사에트리엘 아타나시아
하드웨어PC
장르액션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방세현
그래픽이 좋은 액션 게임으로 역동적이고 화려한 이팩트를 보는 맛과 게임을 하는 손맛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던 게임으로 수려한 그래픽과 역동족인 액션을 즐기고 싶은 사람은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게이머
안승준
데어데블 미안해요 짤이 생각나는 게임.
개인적으로 여기 나온 액션 게임중에 컨트롤 재미는 Top5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
타수 많은 스킬들을 캔슬하면서 조작하니까 적을 쓸어버리는 재미가 쏠쏠해요.
메트로배니아 장르라고 칭하기는 많이 부족하지만 액션장르로써는 만족스러운 게임이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O$P$ (Owe Money Pay Money)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No Average Joe
하드웨어모바일
장르액션
국가SG
전시년도2020
큐비언즈 VR
스폰서Sony
ALL
개발사IKINA GAMES
하드웨어PC콘솔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7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코스닷츠
하드웨어PC모바일
장르어드벤쳐
국가KR
전시년도2021
게이머
겜토
조선 사극풍 판타지 탐정게임! 처음에는 여성층을 노리는 게임인 줄 알았지만 괴물 아트 퀄리티가 너무 좋아서 놀랐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문수현
개인적으로 추리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 한국적인 요소와 테마를 차용하는 게임은 무척 드물어서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 적절한 난이도도 정말 좋았구요! 캐릭터도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ㅎㅎ 주변에도 추천할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명
선정작루키부문
12+
개발사LIMITED
하드웨어PC
장르어드벤쳐롤플레잉액션기타
국가KR
전시년도2020
게이머
정희석
색다른 컨셉의 게임이라 좋았습니다. 불편한게 있다면 스테미너 게이지와 HP게이지 위치를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HP게이지 붙어있는 곳이 대부분 게임에서는 스테미너 창으로 활용되다 보니 헷갈리는 점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무기의 종류와 밸런스 디자인이 더 개선된다면 좋은 게임이 될 거 같습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게이머
안현진
액션성과 타격감이 시원해서 즐겁게 플레이 하였습니다. 전체적인 씬도 아름답고 캐릭터가 귀여워 눈이 즐거웠습니다. 시간 역장에 들어가면 마야의 목소리가 변화하는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구현하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다른 분들처럼 보스 클리어후 진행 되지 않는 점이 순간 버그인 줄 알았고 보스가 공격, 회피의 무한 반복 패턴처럼 되어버리는 것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맵이 개방형이라 여러군데를 갈수 있을 것 같은데 전부 막혀있어 다소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sura
선정작일반부문
12+
개발사Ogre Head Studio
하드웨어PC
장르
국가IN
전시년도2017
The Hole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lutris
하드웨어모바일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6
RETSNOM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Somi
하드웨어PC
장르
국가KR
전시년도2015
덱렌드
선정작일반부문
ALL
개발사젤리스노우 스튜디오
하드웨어PC
장르액션전략퍼즐캐쥬얼
국가KR
전시년도2024
게이머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2D 플랫포머 규칙을 끼얹은 게임. 사운드트랙은 좋았다.
* 이동하는 것 조차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하며 템포가 끊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맵 선택으로 넘어가기 까지 불필요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짐
게이머
이수용
직선 칸으로 생성되어있는 전투장소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전반적으로 신선했으나, 움직이는 것 조차 패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차라리 패 카드를 버리면 한 칸 이동 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스테이지 넘어갈 때마다 별자리 보려고 시선 위로 올리는 것도 자주보게 되니 시간끌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시스템은 좀 색다른데 나머지는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