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작키 설명 후 곧장 플레이하게 되는데 열쇠 구멍에 전류를 흘려보내는 광기에 여러 차례 감전 당했습니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진행하실 때 조심하시기 바라며 방마다 배치되어 있는 함정 요소와 적절한 은신 + 사자후로 스턴을 먹여 잡아야하는 인간(연타가 필요합니다)을 잡아내는 등 플랫 포머 게임 요소를 잘 담아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빛을 따라 항해를 이어나가는 게임 특성상 주변배경과 빛을 어떻게 시각적으로 구현해할지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가 느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래픽적으로 완성도가 높다보니 더욱 몰입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울렁이는 파도에 맞춰 약간의 화면무빙도 적용이 된다면 더욱 사실감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Gamer이현진
'이디스 핀치의 유산'과 '노인과 바다'를 결합해 놓으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특유의 그래픽과 나레이션이 정말 매력적인 게임이었습니다.
- 테트리스, 운석 피하기, 블록 획득의 멀티태스킹이 몰입감을 높였음
- 어느 한쪽에 소홀하면 바로 게임오버가 되어 긴장감을 유지했음
- 테트리스에서 블록이 대량 전송되면 조작 이해가 어려웠음
Gamer김창엽
왼쪽은 블랙홀을 조종하고 오른쪽은 화이트홀을 조종하여 중력 테트리스를 플레이하는 게임입니다.
중력 테트리스에 양손 플레이라 얼핏 보면 어려울 것 같지만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블랙홀로 얼음 운석을 빨아들이면 화이트홀의 블럭들을 싹 없애버리고 중력 테트리스도 딱딱 맞출 필요도 없이 대충 가로로 한 줄 쌓기만 하면 알아서 잘 터집니다.
통통 튀는 그래픽과 사운드가 매력적이었습니다. 인벤토리에 같은 아이템끼리 중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고양이가 식빵 굽는 자세를 하는 게 귀여웠어요.
npc 고양이들도 움직이는 상호작용이 재밌네요. 고양이들 간 서사도 흥미로워요.
박스를 밀 때 모션과 효과음이 좀 부자연스러운 것과 건물의 입체감이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었어요. 종마다 다른 고양이 특징을 잘 구현한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Gamer여지안
- 길고양이 1편도 재밌게 해서 2편도 기대하며 했습니다. 1편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들이 눈에 보였는데, 대체로 큰 틀은 비슷하기 때문에 1편을 재밌게 하셨다면 2편도 재밌게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여러 가지 퍼즐들이 나오는데 그렇게 어려운 퍼즐은 없어서 적당히 즐기면서 할 수 있습니다.
- 귀여운 그래픽과 귀여운 스토리가 잘 어울립니다.
[ 리듬 ] [ 총평 ■■■■□ ]
* 닌텐도의 리듬세상이 생각나는 박자 맞추기 게임. 각 환자의 특성에 맞게 리듬을 눌러야 한다.
* 한 가지 버튼, 한 가지 박자 규칙은 룰이 매우 직관적이며 시각적 교란, 박자 변칙이 신선했음
* 행사장에서 게임을 완벽히 평가하는 것은 어려움. 원 패턴 박자는 쉽지만 누르는 타이밍이 엄격하기에 이 부분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