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BIC]좁은 비행선을 타고 엔도르 행성까지 날아가야 하는 우주 로그라이트 게임. 진입장벽이 있음. 플레이어는 완전 수동으로 움직이는 우주선을 탄 채 우주를 항해한다. 산소가 떨어져서 죽고, 추워서 죽고, 연료가 바닥나서, 중력때문에 추락해서, 델타Q때문에 죽는다. 궤도를 계산해야 하고, 어디서 동면에 빠질지도 결정해야 함. 취향맞으면 한번 해보세요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쉬프트 키를 누를 때 게이지도 흐려져서 잘 안 보이게 되는 게 조금 불편합니다.
2. 좀 더 다양한 기믹과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뭐라 적기에는 너무 짧은 데모라 많이 적을 내용은 없네요.
Gamer김동현
- 카메라가 과도하게 회전해 멀미를 유발함
- 운석 피하기가 불명확해 어디로 피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움
- 게임 분량이 1분 미만으로 지나치게 짧아 완성도가 애매하게 느껴짐
소울라이크의 특유의 무거운 공격 때문에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게임은 기동력을 높인 상태로 진행되니 수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쉬와 공격을 적절히 관리해야하는 요소가 있었으며 게이지의 하드함이 해당 장르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한 공격을 하고 싶은데 스테미나가 과부화 상태가 되어 패턴을 피할 수 없게끔 설계가 되어져 있어서 자원 관리의 무거움으로 재미를 유도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근거리 빠른 공격으로 진행되는데 나중에는 무겁게 공격하는 대검이나 원거리 스킬도 구현하면 그나마 라이트한 소울라이크 형태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울라이크라기보다는 스타일리쉬한 게임이라고 불리는게 맞겠지만 말이죠...)
Gamer이창민
완다와 거상, Titan Souls와 같은 보스 러시 게임입니다.
검은 색과 흰색 어둠과 빛으로만 게임을 표현하는 매우 고혹적인 그래픽과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자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앞선 두 스테이지라고 하더라도 패턴을 다양하게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로선 단조로운, 특히 두 번째 보스는 가까이 붙어있다면 한 가지 패턴만을 반복하다가 다른 패턴으로 넘어가는 등 보스의 패턴이 아쉽게 다가왔고, 또 캐릭터의 공격이 짧은 공격만 반복해 큰 보스들에 비해 작긴 하지만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