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에 민감한 현대 사회에 경종을 울릴 것 같은 게임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땅에서 숲을 점차
푸르고 크게 만들어낼 수 있는 과정을 보면서 한 편으로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지만, 현실에선 이러한
모습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지라.. 조금 안타깝네요. ㅠㅠ
Gamer박준영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죽을 듯한 더위로 땅을 메마르게 하는 가뭄과 폭우 속에서 고통받고 있는 요즘 생각해볼 여지를 주는 게임입니다. 생명이라곤 찾아 볼 수 없는 척박한 황무지에서 다양한 장치들을 적절히 배치해가며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곳을 푸르게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해보며 플레이했었습니다. 평화로운 음악과 함께 쩍쩍 갈라진 땅을 살리며 후에는 동물이 거니는 모습을 보니 만족스러웠습니다.
공장을 짓고 산림을 파괴하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다시 푸르게 만드는 것도 좋은 듯 합니다.
여러가지 무기를 사용하여 적들을 물리쳐 나가는 액션 게임으로 그래픽적으로나 게임적으로 훌륭하고 완성도가 높은 게임이다 중간중간 나오는 스토리도 추후 어떤식으로 전개 될지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 중 하나로 이러한 피지컬 액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Gamer방세현
패링이나 무기 시스템 등 너무 타 게임을 가져와 섞어 놓은 듯한 비주얼 때문에 게임을 하는 내내 내적인 불쾌감이 있었습니다.
던 그리드, 데드 셀, 스컬이 가장 많이 생각났습니다.
하지만 내적인 불쾌감을 이기고도 게임이 재밌다는 사실은 인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그래도 완성도 높은 게임이기에 추천한다고 말해 줄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더욱 선보여 주세요.
- 선박을 개조해서 더 강력하게 만들고 싸우는 오토배틀러 게임
- 선박을 개조해 강해지는 재미는 있지만 전투 과정이 지나치게 수동적임
- 플레이어가 개입할 여지가 적어 전투 디자인 전반이 개선될 필요가 있음
- 자동 전투임에도 배속 모드가 없어 전투를 다 지켜봐야 하는 점이 지루하게 느껴짐
Gamer김창엽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BIC의 파트너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페이지에 있는 게임은 현재 빌드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ㅠㅠ
그래서 구글에서 이 게임을 검색해보았으나 마찬가지로 시연판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혹시 시연판을 올려주실수는 없으신가요?
도트 + 슈팅 + 커여운 여캐, 여기에 재미까지 있다!
나중에 스킬이 다양하고 많아지면 모르겠지만
대쉬 공격이 어느정도 소비되는지 조금 가늠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살짝 소비 자원 구분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지가 줄어들때도 구분선에서 잠깐 멈췄다가 내려가도 좋을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전부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
Developer겜토
보완해야할 부분도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정밀 조준"이라는 부분을 추가한 점에서 컨트롤을 강조하고, 체력이 단 하나밖에 없는 부분에 하드코어한 부분도 존재한 거 같아 많은 도전자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보완할 점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하철구역에서, 첫번째칸에서 두번째칸으로 넘어갈 때,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오류가 존재합니다.
2. 적의 공격 바로 앞에서 회피할시, 화면이 느려집니다. 패링과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은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3. 정밀조준의 특성상, 권총도 연사가 가능한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이 마지막 보스전이었습니다. 권총 7발을 보스에게 적중시키면 바로 Q가 차징되는데 그것 또한 연사할 수 있어 게임에서 제일 빠르게 클리어하지 않았나 싶네요.
4. 데모게임의 스토리오류: 급작스러운 전개가 자주 보였습니다. 로봇제작시설에서 만들어진 로봇같은 주인공(제조공정에서 주인공의 얼굴과 비슷한 로봇이 보임)은 박사를 찾게 되고, 폭격을 맞은 후 복수를 위해 적들과 맞서는 내용같은데..
앞뒤나 중간에 추가적인 내용설명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으로든, 참신한 소재로든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