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TAROTICA VOO DOO

    선정작 일반부문
    ALL
    TAROTICA VOO DOO
    • 개발사 TPM.CO SOFT WORK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6
  • Snakebird

    선정작 일반부문
    ALL
    Snakebird
    • 개발사 Noumenon 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SE
    • 전시년도 2016
  • 《Drifting : Weight of Feathers》

    파트너 Taipei Game Show
    15+
    《Drifting : Weight of Feathers》
    • 개발사 Drifting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TW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인티
    초반의 영상을 보고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면 영상에서 본 것과 같은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ww 혹은 스페이스 바를 사용한 대쉬를 사용 할 때 슬로우모션 효과를 넣어두셨는데, 왜 넣어두신 건지는 알겠습니다만, 게임 속도감에 큰 저하를 주는 것 같습니다. 데모버전이 튜토리얼 부분 같은데, 효과음이나 아니면 더욱 잘 보이는 효과를 추가해서 어디를 진행해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가 있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시점이 3인칭으로 해두셨는데, 벽을 타고 올라갈 때나, 액션을 취할 때 애매한 위치 (캐릭터가 우측에 치우치는 등) 이라 어지러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수의 적을 와이어액션으로 타고 넘어가는 부분에서, 중간의 와이어액션에는 우클릭 차징이 필요 없는식의 약간의 편의성? 이 추가되면 더욱 스피디한 게임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
    게이머
    주식회사 조이풀조
    오프닝 컷신에서 미친듯 심하게 카메라를 흔들어댈 때부터 어느 정도 냄새를 맡았어야 했습니다. 조작감은 좋지 않고, 필요없는 슬로우가 게임 플레이를 답답하게 합니다. 제작자가 구현하고 싶은 액션의 기능 구현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그 조작이 플레이어에게 쾌감을 실제로 줄 수 있도록 고려할 수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Songbird Symphony

    초청작 Again BIC
    ALL
    Songbird Symphony
    • 개발사 Joysteak Studio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리듬
    • 국가 SG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인티
    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어릴적 보았던 영어가르치는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플레이 방식이었습니다. 그냥 스토리를 따라가면 금방 끝나지만, 음표 하나하나를 찾을 때 마다 음악이 더 풍족해지는 것을 느끼며 즐거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Wow, this is such a terrific experience!!! I played the game before and I thoroughly enjoy it.
  •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비경쟁 스폰서쉽
    15+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 개발사 코스닷츠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 자취생키우기

    선정작 일반부문
    ALL
    자취생키우기
    • 개발사 608factory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 Luna

    선정작 일반부문
    ALL
    Luna
    • 개발사 Funomena
    • 하드웨어 PCVR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7
  • 사우스폴 비밥

    선정작 일반부문
    12+
    사우스폴 비밥
    • 개발사 센티언스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전략 기타
    • 국가 KR_TR_FR_FI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이찬희
    Into The Breach에 PvPvE를 결합한 게임. 상대 적을 모두 탈락시키거나, 건물을 모두 부순 뒤 한 라운드가 끝나면 승리하는 두 가지 승리 조건을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컴퓨터 적은 Into The Breach의 적과 정확히 같은 기능과 행동을 하며, 상대 플레이어는 우리와 정확히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어 서로 승리를 향해 달려가는 경쟁이 재밌었습니다. Into The Breach를 기존에 플레이 해본 경험이 있다면 쉽게 게임을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튜토리얼이 필요합니다. 효과음의 추가가 필요합니다. 모바일로의 개발도 같이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멀티플레이가 주가 될 게임이기도 하니 플레이 인원을 많이 모으긴 해야겠습니다. 질문: 맵 기믹이 더 추가될 고난도 맵이 나올 계획이 있나요?
    게이머
    김형준
    첫 인상부터 Into the Breach 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싶어 Into the Breach와 다른 점을 찾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진행할수록 Into the Breach를 따라했다는 생각이 확고해집니다. 솔직히 말해서 기존의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 대신에, 플레이어 vs 플레이어 vs 좀비(몬스터)로 바꿨을 뿐이지 않습니까. 그 외에도 애매한 점들이 있습니다. 1. 무리하게 멀티플레이로 바꾼 나머지 "체스류 전략"이라고 하기엔 생각할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2. 배경음악만 있고 효과음이 없어 타격감이 아예 없습니다. 3. 유니티 엔진 기반이라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할겁니다. 멀티플레이 게임이니 만큼, 메모리 에디트를 막을 방법이 필요합니다.
  • Box It Up! Inc.

    선정작 일반부문
    12+
    Box It Up! Inc.
    • 개발사 팀테이프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액션
    • 국가 KR_SG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신건희
    색상에 따라 포장하여 통과시키면 되는 긴박함과 순발력이 매력인 게임입니다. 빨강, 파랑, 노랑 색상에 맞추어 박스를 통과시키고, 빈 박스나 빈박스 + 물건을 넣어 재빠르게 색상에 따라 길을 맞추는 것에 신경 써야 하고, 물건을 넣을 때 오직 옆에서 드래그 하는 것으로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생각이 필요한 속도감있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GameChanger Studio
    Loving the concept and visuals. Very refreshing!
  • ReRoad

    선정작 일반부문
    12+
    ReRoad
    • 개발사 래빗홀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시뮬레이션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김민식
    이거 갓겜이네요
    게이머
    아웃사이더 키즈
    너무 재밌는 거 아니에요? 빨리 출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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