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감성적인 분위기의 우주 어드벤쳐 게임
직관적인 퍼즐과 잔잔한 진행으로 동화 한편을 보는듯 한 기분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가벼운 마음으로 편하게 하기 좋음
Gamer박류성
Explore an entire galaxy filled with unexpected surprises
This game offers endless exploration and enjoyable experiences. Each character has a unique identity, and you can build strong relationships just by helping them. I played this game for more than half an hour, and I’m sure I’ve only scratched the surface. All of the creatures in this world are cute, even if some of them have a bit of a villainous side.It also provides peaceful guitar music as bgm, making it easy to lose track of time.
아 귀엽습니다.. 정말 귀여워요. 플레이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게임은 생각보다 상당히 큰 스케일과 자유도가 보장되는 작품이라는 걸 깨달았지만 멈출 수 없었어요. 원래 어느 정도 분량을 계획하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악 들으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재미에 빠져서 30분 넘게 플레이하고 말았네요. 정말 즐거웠어요.
직관적이기에 캐주얼 게이머를, 전략적이기에 주 타겟층을.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게임. 개성을 더더욱 살려 이 양날의 검을, 강력한 무기로 사용할 수 있다면 좋겠다.
It somehow manages to be casual yet strategic. I hope it keeps and strengthens that special something, and become a real gem in the turn-based strategic game market.
Gamer이은혁
어태커와 디펜더, 그리고 바람의 개입에 따라 전략적 요소를 가미한 게임으로
게임을 구성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중인 점을 감안하면, 여러 패턴이 추가되고 더욱 치밀한 전략을 요하도록 함으로써,
충분히 목표로 하고자 하는 게임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 같은 게임입니다 :) 화이팅입니다.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1. 게임 UI가 생각보다 적은 해상도만 제대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FHD에만 맞춰져 있는 건가요?
2. FPS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적을 맞혔다는 타격감이 적습니다.
3. 전체적으로 투명벽 마감 처리가 어색한 듯 합니다. 쓸모없는 행동이지만 몇개는 투명벽을 넘어서 가면 안 되는 곳 까지 갈 수 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4. 보스 몬스터(슈가라고 하나요?)를 제외하고는 다른 몬스터들이 플레이어를 유의미하게 저지하지 못합니다. 그냥 쉬프트 눌러서 빠져나오면 그만입니다.
5. 놀이동산에서 정지바가 올라갈 때 까지 기다리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현실에서도 사람 기준으로는 그냥 지나올 수 있는 요소입니다. 확실하게 플레이어에게 '이 길은 열리기 전 까지 못 간다'를 인식시켜 줄 수 있는 다른 요소가 필요합니다.
6. 정지바 이후 ~ 하수구 사이 레벨디자인은 미로와 같은데 뒤에선 보스 몬스터 포함 여럿이 쫒아오다 플레이어를 막다른 길로 몰아넣기 쉬운 구조라 살짝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쉬프트키로 쉽게 피할 수 있어 다행이었지만요.
7. 마지막 둥근 것을 15개 모을 때, 의도는 하나씩 모아 넣도록 설계된 듯 하나 처음부터 15개를 모으되 기계에 넣지 않고 앞에 모아두면 상당히 쉽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8. 정지바가 올라가는 곳, 정화 기계가 있는 곳에서 몬스터들이 그냥 소환되어 나오는 것이 약간 몰입을 해칩니다.
9. 보스 몬스터의 덩치가 큰 데도 불구하고 충돌 판정은 일반 몬스터와 같게 처리되어 있는 것 같아 약간 몰입을 해칩니다.
10. 플레이어가 처음 시작할 때 띄워주는 튜토리얼 장소 위치 UI가 플레이어가 바라보는 방향이 달라져도 그대로 있어 헷갈립니다. 또한 플레이어가 죽고 부활할 때 이 UI가 뜬금없이 다시 나오는 버그가 있습니다.
11. 조언을 해 주는 동료?선배?의 사운드가 초반에 빠른 진행을 할 경우 겹치는 것 같습니다.
의외로 몰입감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것이 스토리에 대한 몰입감 보다는, 몬스터를 처치하고 어디까지 갈 수 있나에 대한 몰입감이라 살짝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공포 분위기 FPS를 주력으로 밀 것 같은 게임인데, 공포가 그렇게 부각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소울라이크의 특유의 무거운 공격 때문에 취향이 아니었는데 이 게임은 기동력을 높인 상태로 진행되니 수월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쉬와 공격을 적절히 관리해야하는 요소가 있었으며 게이지의 하드함이 해당 장르를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같습니다.
무한 공격을 하고 싶은데 스테미나가 과부화 상태가 되어 패턴을 피할 수 없게끔 설계가 되어져 있어서 자원 관리의 무거움으로 재미를 유도한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근거리 빠른 공격으로 진행되는데 나중에는 무겁게 공격하는 대검이나 원거리 스킬도 구현하면 그나마 라이트한 소울라이크 형태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소울라이크라기보다는 스타일리쉬한 게임이라고 불리는게 맞겠지만 말이죠...)
Gamer이창민
완다와 거상, Titan Souls와 같은 보스 러시 게임입니다.
검은 색과 흰색 어둠과 빛으로만 게임을 표현하는 매우 고혹적인 그래픽과 알아들을 수 없는 문자로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앞선 두 스테이지라고 하더라도 패턴을 다양하게 공략하는 재미가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현재로선 단조로운, 특히 두 번째 보스는 가까이 붙어있다면 한 가지 패턴만을 반복하다가 다른 패턴으로 넘어가는 등 보스의 패턴이 아쉽게 다가왔고, 또 캐릭터의 공격이 짧은 공격만 반복해 큰 보스들에 비해 작긴 하지만 지나치게 가벼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한붓그리기 퍼즐 ]
* 한붓그리기로 숫자의 합을 맞춰 퍼즐 매치를 하는 게임
* 보석의 각 변의 갯수를 숫자로 취급하는데, 이 규칙을 이해하는데 처음에 오래걸렸음
* 미학적인 디자인이 아쉽고 연출에서 오는 타격감이 부족함. 규칙을 이해해도 게임에 속도감이 잘 붙지 않아 답답하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