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게임보다는 굉장히 잘 만든 인터랙티브 무비에 가깝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을 무겁게 하는 주제의 선정과 그 주제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는데 BGM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작품에 더욱 몰입하도록 이끌어줍니다. 공포게임은 아니지만 작중 한 두번 정도 깜짝 놀라게 되는 구간이 있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네요.
Crew김민경
한때 유행했던 리미널 스페이스를 통한 묘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워킹 시뮬레이터 게임입니다.
이런 장르에서 인디게임들이 대부분 그러하듯 초반 떡밥을 비교적 명확하게 던져두고 있고, 게임의 비주얼적인 부분이 좋은 편이기 때문에, 주변 환경이나 오브젝트들의 배치 등 을 잘 살펴보시면서 플레이 하는것도 하나의 재미로 느껴지실 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그래픽카드의 최적화 부분이 부족 한 것 같습니다. 거의 풀로드가 걸리는데, 게임 외적으로도 긴장감을 주지않았나 싶네요.
귀여운 그래픽, 리듬과 타이밍이라는 컨셉을 넣은
2D 횡스크롤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롱 점프와
강화 공격, 범위 공격을 타이밍에 맞춰서 입력을
해야했기에 난이도가 점점 올라갔으며 스테이지를
점차 지날수록 새로운 경험이 아닌 계속해서
타이밍을 맞춰야하는 강박을 요구했기에 해당 컨셉이
플랫포머와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Crew김병수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 캐릭터의 리듬과 배경음악의 리듬이 안 맞아 쉽게 피로감을 유발하는 것 같습니다.
1. 리듬 공격 ui가 나오지 않는 곳에서 리듬 베이스 소리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2. 정부 요원을 발견해 짧은 스토리가 진행될 때, 정부 요원을 바로 볼 수 없고 게임의 원래 화면으로 돌아간 뒤에야 플레이어와 거리가 먼 곳에서 새로운 적이 보이는 것이 살짝 이상했습니다. 처음엔 클로즈업 화면에서 보이는 정부 요원 한명과 스토리를 진행한 뒤, 잡으라고 말이 나올 때 화면을 원래대로 되돌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자주 봤던 것이지만 게임으로 만들 줄은 몰랐던 신박한 주제였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할 만한 게임이었고, ui, 효과음, 브금이 깔끔해서 좋았다. 다만 스테이지가 많이 늘어나야 할 것 같다. +스토어에서 출시된 버전을 했는데, 광고도 매판 끝날 때마다 있는 게 아니어서 좋았고, 광고를 보고 오겠다는 섬세한 멘트도 좋았다. 다만 틀리면 다른 경우의 수로 여러 번 해보면 그만인 점이 아쉬웠다. 하트를 도입해서 경우의 수를 여러 번 해보는 것을 줄이거나, 틀리면 광고가 나오는 등으로 제한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Gamer박지수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짜증나기만 했던 로봇이 아닙니다 퀴즈를 게임으로 따로 접하게 되니 감회가 상당히 새로웠습니다. 처음에는 금방 지겨울 것 같아서 이게 게임이 되나 의심스러웠는데 퀴즈 구성이 상당히 재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즐거웠습니다. 평소 웹사이트에서의 이상한 판정과는 달리 합리적인 정답 판정도 한몫 한 것 같네요. 게임을 진행해주는 앵무새 캐릭터도 ai 라는 설정이지만 뭔가 제작자 분들의 인간미가 느껴진 것도 좋았습니다. 타임어택 같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더욱 즐겁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게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GM도 좋고 액션도 시원시원해서 정말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처음 주먹을 날리기만 할 때에는 별 생각을 하지 않고 눈앞에 있는 적들만 공격했어도 되었으나 도끼가 등장하고 총이 등장하면서 그 다음 수를 생각하고 게임을 해야했어서 더욱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총을 쏘고 총을 던져서 총알을 막고 다시 주먹을 날리는 그런 플레이는 상상을 현실로 옮길 수 있던 것 같아 좋았습니다. 히트박스가 머리가 기준이라 도끼날이 아닌 도끼대에 머리가 닿으면 죽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는 조금씩 움직여서 피지컬로 피하는 등 아슬아슬한 상황도 많이 나오고 스타일 변화도 가능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킬링타임 용으로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비디오 느낌으로 진행된다면 한 스테이지가 끝나고 제가 한 플레이를 원속도로 보여주는 것도 재미있겠다고 생각합니다.
Gamer윤상헌
이 게임은 "SUPERHOT"이라는 게임의 2d 버전 느낌이 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벤치마킹을 잘하면서 타격감을 잘 살렸다고 생각이 되네요. 이 게임은 PC보다 모바일로 출시하여, 하이퍼 캐쥬얼 게임으로 출시해도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 재미있는 게임이였습니다. 캐쥬얼 액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 번씩 해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