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Passpartout 2: The Lost Artist

    선정작 일반부문
    ALL
    Passpartout 2: The Lost Artist
    • 개발사 Flamebait Games
    • 하드웨어 PC 모바일 콘솔
    • 장르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캐쥬얼
    • 국가 SE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김민경
    BIC2022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왜 내 그림만 안 팔리는 거야 왜... 는 농담이고 신들린 붓질로 밑도끝도 없이 그림을 그려서 내놓으면 동네사람들이 알아서 사갑니다. 가끔 쓰레기통 뒤지면 다른사람이 그려서 버린 그림이 있는데 그거 잘 갖고있다가 퀘스트 때 그걸 냅다 줘버렸더니 좋아하면서 돈을 주네요. 날강도가 되었습니다 내 그림은 안 사더니. 가격 책정의 기준이 뭔지 분명하게 나와있는 건 아니지만 묘하게 더 비싼 값을 받고싶다는 경쟁심리를 자극해서 계속 하게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몰랐어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을에 존 몽타주를 그려놓고 나왔는데 얼마에 팔렸을런지 모르겠네요.
    빅커넥터즈
    조병관
    남들이 하면 재밌어 보이는 마법 같은 게임. 읽기도 어려운 제목 파스파투2. 무려 2편이 나왔다. 이전 작 1편을 해보지 않았지만 충분히 재밌었다. 우선 그림 그리는 게임이니깐 무작정 그림부터 그려봤다. 처음 그린 그림은 무려 1시간에 걸쳐 그린 BIC 마스코트들. 내심 걸작이라 생각하고 가판대에 내걸자 딸랑 120골드에 팔렸다. 그 뒤에 5분 만에 그린 그림은 136골드에 팔렸는데... 아무튼 처음에는 둥근 붓 하나밖에 없지만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그림을 팔기 시작하면 여러 도구들을 구입할 수 있다. 다만 결국 돌고 돌아 제일 좋은 것은 기본 붓이더라. 그림을 매입하는 NPC들의 성향은 전부 다른데, 괴짜 한 명 덕분에 비싼 값에 그림들을 처분할 수 있었다. 5분 만에 그린 그림도 괴짜 NPC가 사줬었다. 아무래도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예로 들어, 일반적으로 그림은 단순할수록 안 좋고 색이 골고루 쓰이면 좋은 것으로 보인다. 연필로만 그린 회심의 역작은 아무도 못 알아보고 팔리지 않았다. 다들 안목이 형편없다. 그렇다고 현대 미술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더라. 이 게임은 잘못 그렸을때 지우는 방법이 없고 CTRL+Z 같은 것도 없다. 현실의 유화 그림처럼 덧그려야 한다. 그리고 색의 가짓수가 적어 표현의 한계가 명백하다. 열악한 환경 속에 제한된 그림을 그리는데도 오히려 재밌다. 낙서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처럼 홀린 듯이 4시간 동안 그림만 그렸다.
  • 크리타델

    스폰서 니칼리스
    12+
    크리타델
    • 개발사 픽셀리안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캐쥬얼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1
    게이머
    서애지
    재밌었습니다. 정식판 나오면 꼭 구매하고 싶어서 스팀 찜 목록에 넣어뒀어요!
    게이머
    장영민
    2019년 일산 킨텍스 PlayX4때 해당 게임으로 대회에서 우승도 해보고 쭉 기다렸던 게임이었는데 최근 출시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아졌네요ㅎㅎ 그 당시에 3탄까지 밖에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무기, 적, 보스, 아이템이 존재하여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해서 재미있었고, 로그라이크 방식에 록맨처럼 총을 사용하는데 360도 자유롭게 돌리는 시스템이 있어서 정말 참신했다고 느낀 게임이었습니다. 꼭 출시 전까지 모두 화이팅하시고 문제없는 즐거운 게임으로 나오기를 바랍니다^^
  • 인 스톤

    선정작 일반부문
    ALL
    인 스톤
    • 개발사 햄스터숄더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시내
    베타버전 모두 플레이하고 리뷰 남겨요 :) 우선 그래픽이 정말 예쁩니다! 흑백이 베이스가 되고 파란색이 강조되는 요소로 쓰이는 듯 해요. 그리고 효과음과 음악도 분위기에 잘 어울려서 마음에 들었어요. 다만 아쉬운 점은 게임이 조금 불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맨 처음에 물음표 버튼을 쭉 누르고 있어야 힌트가 나온다는 것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하지?? 이러고 있었거든요 ㅎㅎ... 그것 제외하고는 스토리도 좋고 연출도 흥미로웠습니다! 완성판이 기대되네요! :D
    게이머
    김동윤
    그래픽은 마음에 들었는데....S8, 노트 10에 깔아서 테스트를 해봤으나 이미지랑 브금 출력 외에 실행되는 이벤트가 없네요. 꼭 해보고 싶은 게임 중 한개였는데 아쉽네요..
  • 산나비

    선정작 루키부문
    15+
    산나비
    • 개발사 원더포션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O.K.TOP
    정말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분위기 액션 모두 좋았습니다!
    게이머
    최형규
    시원시원한 액션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난이도는 조금 어렵게 느껴졌는데, 특히 움직이는 레이저를 피해 패링하면서 수직으로 올라가는 부분은 많이 힘들고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었어요. 앞으로 나올 맵이 더 어려울 것을 생각한다면 첫 스테이지는 조금 더 쉽게 해서 시원시원하게 클리어 해나갈 수 있게 디자인 하는것이 플레이어의 경험에 더 좋게 작용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덱렌드

    선정작 일반부문
    ALL
    덱렌드
    • 개발사 덱랜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전략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2D 플랫포머 규칙을 끼얹은 게임. 사운드트랙은 좋았다. * 이동하는 것 조차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하며 템포가 끊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맵 선택으로 넘어가기 까지 불필요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직선 칸으로 생성되어있는 전투장소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전반적으로 신선했으나, 움직이는 것 조차 패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차라리 패 카드를 버리면 한 칸 이동 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스테이지 넘어갈 때마다 별자리 보려고 시선 위로 올리는 것도 자주보게 되니 시간끌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시스템은 좀 색다른데 나머지는 조금 아쉬웠다.
  • 만들어봐,요정의집! : 놈즈 하우스

    선정작 일반부문
    ALL
    만들어봐,요정의집! : 놈즈 하우스
    • 개발사 프로비스 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노경
    안녕하세요 어제 게임 다운받았는데 "계속불러오는중"이라고 떠있어 게임 시동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폰문제때문인가요?
    게이머
    조경진
    제가 정말 좋아하는 조립형 게임에다가 꾸미는 요소까지ㅠㅠ 게다가 그래픽도 너무 다 귀여워요!! 꼭꼭 나중에 출시했을 때 해보고 싶은 게임이에요. 밑에 댓글 분이 말씀하신대로 튜토리얼 부분이 자세한 느낌이 있어요. 스킵버튼 같은 거 있으면 좋을거 같아요!
  • Combine War Toys

    파트너 TPGS
    12+
    Combine War Toys
    • 개발사 HayatoWorks
    • 하드웨어 VR
    • 장르
    • 국가 TW
    • 전시년도 2018
  • Asura

    선정작 일반부문
    12+
    Asura
    • 개발사 Ogre Head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IN
    • 전시년도 2017
  • 그래비티 캐슬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그래비티 캐슬
    • 개발사 스튜디오 레프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양진호
    한마디로 너무 재밌는 게임. 인디게임이라는 장르를 대표할 만큼 조작 방법이 쉽고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퍼즐 게임이다.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게 만드는 어드벤처가 펼쳐진다.
    게이머
    김형중
    아트, 음향이 주는 분위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조작감이 좋다. 특히 플랫폼 끝에서 살짝 떨어지면서 점프를 하는 것도 허용되는게 호감이었다. 퍼즐도 중력의 영향을 함께 받는 장치를 이용해서 깊이가 있다. 다른 분들이 지적했듯이 e와 w를 분리시킨 이유를 잘 모르겠다. 화면이 돌아갈 때 많이 어지러운데, 캐릭터 중심으로 돌아가면 덜 어지럽지 않을까?
  • 소드마스터

    선정작 일반부문
    ALL
    소드마스터
    • 개발사 BLC GAMES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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