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선정작 일반부문
    ALL
    Coffee Talk Episode 2: Hibiscus & Butterfly
    • 수상 Excellence In Narrative 수상
    • 개발사 Toge Productions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캐쥬얼 기타
    • 국가 ID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지현명
    저는 비주얼 노벨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특히 일본 비주얼 노벨들이 가진 특유의 감성은 정말 싫어하죠. 라노벨처럼 문체도 오글거리고 리액션도 과하고 서사도 마음에 안들어서 싫어합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비주얼 노벨 게임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커피톡>이고, 다른 하나는 커피톡에게 영향을 준 <VA-11 Hall-A>입니다. 그 둘 중에선 커피톡을 더 좋아합니다. 그런 게임의 후속작이라니 안해볼 수가 없었습니다. 참고로 스팀에서도 데모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게임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전작과 거의 같습니다. 인물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그 취향에 맞는 커피와 차를 끓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게임 제목처럼 나비콩(Butterfly Pea)과 히비스커스(Hibiscus)도 재료로 추가되었죠. 다만 왼쪽 하단에 서랍 모양의 아이콘이 추가되었는데 아마 포인트 앤 클릭 게임처럼 물건을 집어넣고 꺼내는 퍼즐 요소가 살짝 가미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특유의 로파이 힙합과 한산한 카페의 분위기가 여전히 좋았고, 전작의 분위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것 같아서 매우 기대됩니다. 이 게임은 굳이 퍼즐의 특색을 살리기보다 그냥 서사만 훌륭하게 풀어준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현재는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영어로 플레이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전작 커피톡이 한국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2편 역시 정식출시 이후에는 공식 한글화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게이머
    김명봉
    coffee talk 1편을 시작부터 함께했었습니다. 너무 신선한 충격을 주었던 게임이라 인상이 깊었고, 제작자분의 부고소식을 접한 후 2편은 안나올 줄 알았습니다. BIC에서 2편을 보고 놀랐고, 바로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익숙하지만 익숙하지 않는, 하지만 그리웠던 게임이었습니다. 사실,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었던 게임이기도 했습니다. 사람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동감해주는 게 현실과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ato Roboto

    스폰서 Devolver
    ALL
    Gato Roboto
    • 개발사 doinksoft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US
    • 전시년도 2018
  • 사그레스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사그레스
    • 개발사 우즈
    • 하드웨어 PC
    • 장르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어드벤쳐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박선우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 진행 중 마데이라 가는 부분에서 항상 끊기던데 데모버전이라 그 이상 플레이 할 수 없는 것이라면 따로 스토리는 여기서 끝난다는 말이라도 해주셨음 하네요. 그 외에는 정말 너무 재밌게 했습니다. 도시나 따로 문명의 위치를 몰라서 세계지도랑 나무위키끼고 너무 열심히 플레이했네요
    게이머
    여지안
    플레이하기 전 익혀야 할 것이 많았지만 한 번 익히면 재미있게 몰입하여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대항해시대를 플레이해 본 적 없어서 이런 종류의 게임은 처음 접해보지만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도 흥미롭고 그래픽이 귀여워서 좋았습니다. 진입장벽이 조금 있는 게임이지만, 적응하면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솔리테어 쿠킹 타워

    선정작 일반부문
    ALL
    솔리테어 쿠킹 타워
    • 개발사 Sticky Hands Inc.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Tiny Terry's Turbo Trip

    선정작 일반부문
    ALL
    Tiny Terry's Turbo Trip
    • 개발사 snekflat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어드벤쳐 캐쥬얼 기타
    • 국가 NL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김창엽
    [ 오픈월드 어드벤처 ] [ 총평 ■■■□□ ] * 하고 싶은 대로 돌아다니는 귀여운 GTA 버전의 오픈월드 게임 * 어딘가 엉뚱한 컨셉을 비주얼과 오디오로 잘 살렸음 * 전반적으로 카메라 무브가 좋지 않음. 카메라가 너무 미끄러지듯 움직이기에 멀미를 유발하기 쉬움
    빅커넥터즈
    이수용
    우주를 향해 자동차를 구해 고철을 모으는 테리의 이야기. 목적은 있지만 형식없고 자유롭게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유쾌한 모험이었습니다. 데모 버전이라서 제한된 건 많았지만 유쾌하게 표현해서 좋았네요. 정식 버전에서는 더욱 자유롭게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 Black The Fall

    선정작 일반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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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 The Fall
    •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Sand Sailor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RO
    • 전시년도 2016
  • 패링맨

    선정작 루키부문
    ALL
    패링맨
    • 개발사 키위콘
    • 하드웨어 PC
    • 장르 액션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개발자
    겜토
    오직 패링만 하는 패링맨! 일반 적들 배치랑 구도가 짧지만 매우 쉽고 패링 타이밍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보스가 조금 멍청합니다. 겹쳐지면 바보가 되었다가 도망가고 돌진하는게 약간 아쉬웠습니다. 물론 나중에 다른 공격도 하지만, 초반에 패턴 하나를 추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패링 타이밍도 조금 확실하지 않은것도 아쉬웠습니다. 패링 소리가 났는데 쓰러지는 상황이 많이 일어납니다. 아에 이런 상황이 없게 만들면 "내가 늦었구나" 싶은데 괜히 늦어서 쓰러졌는데 패링 소리가 나니까 억울하게 느껴지네요... 추가로 패링이 어려운 패린이들도 패링기간이 길거나 공격전 머리가 번쩍하는 이지모드가 있다면 더 다양한 유저들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게이머
    유지형
    패링이 컨셉인 게임입니다. 다른 소울류 게임들이 생각나서 바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이 컨셉 자체가 신기해서 패링만 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그런데 문제점을 보스전에서 느꼈습니다. 패링판정이 너무 이상합니다. 분명 패링 했다는 모션이 나왔지만 계속 죽어서 트라이가 나네요 솔직히 게임이 재밌어야 하는데 보스전에 와서 버그를 봐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아무런 행동도 취하지 않고 가만히 있거나 보스가 플레이어와 겹쳤을 때 플레이어는 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정말 재밌는 컨셉이지만 이 패링이라는 시스템 하나만으로 움직이는 게임이어서 패링이라는 시스템을 더 신경 써줬으면 좋겠습니다….
  • Valkyrie Squad: Siege Breakers

    비경쟁 파트너쉽
    12+
    Valkyrie Squad: Siege Breakers
    • 개발사 Digital Crafter
    • 하드웨어 PC
    • 장르 슈팅
    • 국가 TW
    • 전시년도 2025
    게이머
    김창엽
    - 뱀서라이크에 2명의 동료를 덧붙여 싸우는 슈팅 로그라이크 게임 - 피격 판정과 차지 공격의 구분이 명확하지 않아 전투 중 혼란스러웠음 - 성장 시스템이 단순 버튼 입력 중심이라 전략적 선택의 재미가 부족했음 - 동료 자동 공격 때문에 내가 의도한 행동이 제대로 반영되는지 알기 어려웠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Steam데모버전플레이]Yet Another Zombie Survivors? 내가 저 좀비 게임을 큐레이터커넥트 받아서 해본적 있는데(리뷰도 썼는데 이 게임은 저 좀비 게임의 느낌이 많이 남. 물론 캐릭터들이 미모의 여성캐릭터라는 차이는 있음. 문제는 들이는 노력/시간대비 캐릭터들의 성장이 너무 미약함. 그래서 흥미를 잃음. 수정이 필요함
  • 브레인 99: 함께하는 두뇌 트레이닝!

    선정작 일반부문
    ALL
    브레인 99: 함께하는 두뇌 트레이닝!
    • 개발사 엑소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대전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빅커넥터즈
    이수용
    빠른 계산능력, 순발력과 관찰력이 필요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통해 다른 98명과의 경쟁을 하는 서바이벌 게임. 같은 종류의 문제를 같은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풀어내느냐가 중점이라 골똘히 생각할 만한 요소가 많지 않고 대부분 순발력 위주의 게임이지만 기본적으로 템포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었다.
    게이머
    김창엽
    [ 퍼즐 배틀로얄 ] [ 총평 ■■■□□ ] * 퍼즐에 배틀로얄 요소를 섞어 끝까지 살아남아 최종 승자가 되는 것이 목표인 게임 * 총 3라운드로 진행되어 템포가 매우 빠르지만 퍼즐은 쉬워 속도에서 오는 몰입감이 있음 * 라운드마다 나오는 미니 게임 가짓수가 적어 약간 아쉬움
  • 베이퍼월드: 오버 더 마인드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15+
    베이퍼월드: 오버 더 마인드
    • 개발사 얼라이브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액션 어드벤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게이머
    서민구
    "소울류 초심자도 즐기기 좋은 게임" * 2D 세키로 - 2D 횡 스크롤 액션 소울류 게임 - 전투는 공격, 회피, 가드 3가지 시스템이 존재 - 피격당하거나 가드 하면 차오르는 가드? 게이지가 있으며, 끝까지 차면 자세가 무너지며 일정 시간 무방비 상태가 됨 - 그 외에 정확한 가드 타이밍에 발동하는 저스트 가드나, 특수 객체의 능력 일부를 사용할 수 있는 투영 등이 있음 - 공격이나 회피에 스테미나 소모가 없고, 가드? 시스템이 존재하는 점이 세키로와 유사하고, 이러한 특징 덕에 전투 때 부담이 적음 * 몰입감에 누구보다 진심인 게임 - 인 게임 UI나 시스템들이 직관적으로 최소한으로 표현함. UI는 체력과 가드? 게이지, 아이템 슬롯 2개가 기본이며, 적의 체력도 UI 없이 외관으로 확인하게 되어 있음 - 맵 디자인과 캐릭터 등 각종 아트는 잘 만들었으며, 통일된 느낌을 주어 게임 속 세계에 빠져듦 - 사운드, 이펙트 등 각종 효과가 최소한의 방법으로 최대한의 몰입감을 선사함. 특히 전투할 때 빛을 발함 * 초심자가 소울류 맛을 즐길 수 있는 게임 - 기존 소울류는 공격과 회피, 가드시 스테미나가 소모되어, 스테미나 관리를 못 한다면 금방 죽음. 하지만 베이퍼월드는 스테미나가 없어, 공격과 회피에 부담이 적음 - 데모 기준, 체크 포인트 간 간격이 짦고, 다른 디메리트가 없어, 기존 소울류보다 '죽음'에 피로감이 적음 - 비교적 난이도가 낮아, '다크소울3'에서도 군다 밖에 못 잡은 나도 재미있게 즐김. 이러한 특징 때문에, 매니아들도 만족할지는 모르겠음 * 여담 - 죽기 직전에, 눌렀던 마지막 키 입력을, 부활 이후에 시행함 - 게임 타이틀 화면에서 'press any key to start' 정도는 넣어줘도 괜찮다고 생각함 - 중간에 설명창 글씨가 너무 작음. TV로 하는 콘솔 유저는 제대로 읽지 못할 것 같음
    게이머
    이창민
    2D 소울라이크 게임의 형태는 잘 갖춰진 것 같습니다.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좌우 밖에 없었지만 패링 후 타격감있는 액션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로 소울라이크 장르를 표현하는데 한 몫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식출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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