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 Festival

Curation

  • GRIP!

    선정작 일반부문
    ALL
    GRIP!
    • 개발사 Ahmin Hafidi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FR
    • 전시년도 2018
  • Jousting Time

    초청작 이벤트게임
    ALL
    Jousting Time
    • 개발사 Trebuchet
    • 하드웨어 VR
    • 장르
    • 국가 CA
    • 전시년도 2018
  • Nom Nom Galaxy

    선정작 일반부문
    ALL
    Nom Nom Galaxy
    • 수상 Best of Art 수상
    • 개발사 Q-Games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JP
    • 전시년도 2015
  • Smelter

    선정작 일반부문
    12+
    Smelter
    • 개발사 X Plus Company Limited
    • 하드웨어 PC 콘솔
    • 장르 어드벤쳐 액션 기타
    • 국가 AU_DE_ID_IR_JP_US
    • 전시년도 2020
    게이머
    신동익
    이 게임은 플랫포머와 RTS가 섞인 듀얼 장르게임입니다. 플랫포머게임은 정말 훌륭했고 또 훌륭했습니다. RTS 파트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영역을 확장하면서 인구수도 늘리고, 악당도 쳐들어오고, 길도 만들고 등... 아직 뚜렸하게 이쪽 파트가 어떻다라고 얘기하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데모플레이로는 아직 잘 모르겠음) 데모중간에 스토리가 끊겨서 어떻게 zirm을 만났는지, 왜 영역을 확장하는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약간 불만이였던 점을 꼽자면 플랫포머파트에서 주인공이 스킬을 얻고 스킬설명을 보겠냐는 문구에서 벡스페이스 키로 창닫기를 한다는 점입니다. 그것 이외에는 음악도 훌륭하고, 캐릭터 디자인과 적절한 맵설계도 좋았습니다.
    게이머
    김형준
    RTS, 시티 빌더, 그리고 횡스크롤 아케이드 장르를 섞어놓은 것은 훌륭합니다. 도트 그래픽도 상당히 신경썼다고 느껴졌구요. 하지만 데모 버전이며 개발중인걸 감안하더라도 게임의 깊이는 엄청나게 얇아 보입니다. 아직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적고, 그만큼 금방 지루해지거든요. The mix of RTS, City Builder, and side-scrolling arcade genres is great. I felt that I was very careful with the dot graphics. However, it is a demo version, and even considering that it is being developed, the depth of the game looks incredibly thin. There are so few things I can do yet, and it quickly gets boring. #1. 한글로 번역된 곳은 모두 자연스러웠지만, 번역이 덜 된것은 아쉽습니다. #2. 스토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흥미로운 스토리라고 인식되는것도 아니구요. #3. 가독성이 낮습니다. 자동 저장이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아이콘이 잘 안보이구요, 전체 필드(맵)에서 공격받을 때 어디에서 공격을 받는지 알 수 없습니다. #1. All of the places translated into Korean were natural, but it is regrettable that the translation was less. #2.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the story properly. And it's not even perceived as an interesting story. #3. The readability is low. I can't see where the auto-save takes place, and I don't know where to get attacked when attacked from the entire field (map).
  • 마녀와 학생회

    선정작 일반부문
    12+
    마녀와 학생회
    • 개발사 지원플레이그라운드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전략
    • 국가 KR
    • 전시년도 2024
    게이머
    이용현
    게임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게임스러운 시스템뿐만 아니라 오락으로써 여러 방면으로 즐거움을 줄수있어야 합니다 이 게임은 여타 덱빌딩 게임들처럼 시스템적으로 큰 차이는 없지만 명확한 차이점이라면 친절함이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설명들이 쉬운 단어들로 직관적으로 적혀있으며 세계관이나 컨셉에도 잘 맞춰져 있습니다 그리고 게임에 대한 간략한 튜토리얼을 캐릭터간의 대화로 지루하지 않고 유쾌하게 잘 설명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과 게임의 전체적인 그래픽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칭찬하고싶은것은 캐릭터성을 굉장히 잘 나타냈다는점입니다 캐릭터마다 저마다의 특색이 있고 외관뿐만 아니라 대화에서도 성격이 잘 드러납니다 그 외에도 사운드나 배경음악, 감정표현, 다양한 일러스틀 통해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해줍니다 다만 캐릭터의 애니메이션이 모두 끝나야 다음 카드를 사용할수 있는 부분은 게임을 조작하는 플레이어로 하여금 조작이 방해받았다는 느낌을 들게합니다...
    게이머
    김덕진
    꾸밈없는 그래픽과 운적인 요소가 존재하는 로그라이크 카드덱 장르로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중독성있게 즐기기 좋아 보이는 게임입니다.
  • 팝핑 보바!

    선정작 일반부문
    ALL
    팝핑 보바!
    • 개발사 쇼타임 게임즈
    • 하드웨어 모바일
    • 장르 전략 대전 퍼즐 캐쥬얼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빅커넥터즈
    김민경
    BIC현장에서 플레이해보았습니다. 사천성도 해보고 땅따먹기도 해봤지만 둘을 결합한 게임은 처음인데 패의 위치에 따라 영토의 너비가 달라지는 점이 전세를 쉽게 예측할 수 없게 만드는 매력포인트입니다. 캐릭터도 귀엽고 pvp, 봇을 이용한 대전이 모두 가능해서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이머
    한안
    팝핑보바 ①사천성 게임 + 땅따먹기 게임으로 땅을 많이 딴 사람이 이긴다. ②제한 시간이 길지 않고 상대방 땅도 뺏으면서 예측해야 하기 때문에 지겨울 틈 없이 금방 금방 턴이 지나감. 친구랑 같이 하니까 한 시간 순삭됨 ③플레이어마다 귀여운 캐릭터가 있음. 스킨이나 꾸밀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면 좋을 듯 ☞ 친구랑 내기하기에 정말 좋은 게임! 한 판 소요 시간도 짧아서 딱임
  • Black The Fall

    선정작 일반부문
    ALL
    Black The Fall
    • 수상 Excellence In Game Design 수상
    • 개발사 Sand Sailor Studio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RO
    • 전시년도 2016
  •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 For Your Tranquility

    선정작 커넥트픽
    15+
    당신의 안녕을 위하여 For Your Tranquility
    • 개발사 겜성게임즈
    • 하드웨어 PC
    • 장르 어드벤쳐 기타
    • 국가 KR
    • 전시년도 2022
    게이머
    김동윤
    실제 해부와 비슷한 컨셉을 활용하여, 범인을 추리해내는 컨셉의 게임입니다. 시스템과 그래픽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게임의 가장 큰 단점이 있다면 초반에 설명이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대화로 뭘 하라고 알려주는 것도 아니고, UI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찾는데 많은 시간이 소모되더군요. 그 다음은 현실 고증에 의해서 그런 것인지 시나리오가 한개 밖에 없어서 그런 것인지, 1스테이지부터 시각적으로 표시는 거의 되어 있지 않은데, 너무 많은 요소를 찾게 해야 한다는 점에서 게임 플레이를 하다 지치게 한다는게 아쉬웠습니다. 그것만 뺀다면 시스템, 그래픽, 서사적 묘소 등은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게이머
    백승태
    독특한 아트와 컨셉이 흥미로운 게임입니다. 법의관이 되어서 시신의 사망원인을 파헤치는 컨셉은 굉장히 재밌었으나 아쉬운점으로는 부검을 진행하며 어느정도 진행흐름이 정해져있어서 강요되는 느낌을 받고 직접 풀어나가는 경험이 다소 억제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Pepo

    초청작 루키존
    12+
    Pepo
    • 개발사 BUD
    • 하드웨어 PC
    • 장르
    • 국가 KR
    • 전시년도 2018
  • 던전 인

    선정작 커넥트픽부문
    ALL
    던전 인
    • 개발사 캣 소사이어티
    • 하드웨어 PC
    • 장르 전략 퍼즐
    • 국가 KR
    • 전시년도 2023
    빅커넥터즈
    이찬희
    말랑말랑한 그림과 그렇지 않은 대사. 의심을 사지 않는 방법은 그럴 사람을 제거하는 것...! 윤리와 도덕이 무슨 상관입니까? 돈이 최고입니다. 라는 생각을 가진 여관 매니저들에게 돈을 벌어다주는 게임입니다. 사실 커넥트 픽에서는 "그래서 이게 뭐가 재밌을까? 영상으로 봤을때 도저히 무슨 게임일지 감이 안잡힌다. 플레이어블 데모가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으로 비추천을 남겼습니다. 아직 모든 플레이가 공개되진 않아서 아쉽긴 하지만, 누구나 간단한 규칙으로 골때리는 대사에 웃으며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으로 보입니다. 또한 각 마을 사람들의 이동에서 이를 빠르게 하거나 느리게 할 수도 있고 플레이어가 여러가지 방법으로 게임에 영향을 주면 어떻게 될 것인지 눈으로 굉장히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바로 이전에도 말했지만, 이벤트가 아직까지는 게임의 근간을 뒤흔들만한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과 벌어들인 돈은 점수로 끝나는지, 아니면 더 사용할 곳이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아 아쉽습니다.
    게이머
    남시현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전체적인 인터페이스가 예쁘고 직관적이라 보기 편했어요. 다만 개인적으론 첫판부터 정보량이 좀 많다고 느꼈습니다. 귀엽고 편안한 분위기의 게임인데 처음부터 텍스트만으로 구성된 튜토리얼이 너무 많아서 의외로 어려운 게임인가 싶었어요. 첫판은 최대한 빠르게 기물배치만 가르치고 끝내고, 두번째 게임부터 돈이나 홍보 등이 추가됐다면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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