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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4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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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4 DEVELOPER's PICK
하드코어 메카
RocketPunch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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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아이스 디 아이스
애드버게임코리아
주사위를 굴려 퍼즐 블록의 눈을 맞추는 전략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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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A32 에서 어플리케이션 구동 및 설치가 안됨
빅커넥터즈
이찬희
단순하지만 어려운 퍼즐 게임입니다. 큰일났습니다. 저는 이런걸 생각하는 능력이 굉장히 떨어집니다. 주사위를 이리 저리 움직여 계획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주사위를 펼쳐 평면도로 만드는 것 조차 못합니다. 어떻게든 계획해보려고 했지만, 잘 되진 않았습니다. 조작과 규칙이 굉장히 간단하기에 계획 없이 마구 뒤집다가 문제가 해결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제 자신이 한심하기까지 합니다. 주사위를 이리저리 움직여 얼음 블록에 알맞은 모양을 맞춘다는 기믹 자체가 간단하고, 직관적이고, 효과적이라 충분히 좋은 퍼즐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최요한
주사위가 귀여워보인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퍼즐 게임. 플레이 타임만 길어진다면 구매해서 다시 플레이 할 생각입니다.
빅커넥터즈
최소영
단순한데 머리를 좀 써야하는 퍼즐게임. 딱 킬링타임용으로 자주 하게 될 거 같은 재밌고 독특한 퍼즐게임이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박하빈
주사위를 바닥 모양에 맞게 이동시켜야 하는데 의외로 2나 3의 대각선 모양이 반대일 때가 많아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쉽게 즐기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정민우
주사위를 바닥 타일에 맞게 이동시켜 맞추는 퍼즐게임. 간단하지만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딱히 흠잡을 곳은 없으며, 무난하게 개발을 이어간다면, 충분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안승준
지금 올라온 게임이 휴대전화와 호환되지 않는다고 뜹니다! 기종은 s24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예현
주사위를 굴려가며 얼음에 표시된 눈에 맞게 도장을 남긴후, 목적지까지 가는 간단한 퍼즐 게임. 간단하지만 나쁘지않고 창의적인 게임플레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도경
주사위를 굴려, 해당 칸에 맞는 숫자를 밑면으로 보내는 형식의 퍼즐게임 주사위를 굴리며 도장을 찍는 형식의 게임이라 신기하게 플레이했다. 터치를 밀면 한칸 씩 이동해서 멀리 보내기위해선 반복해서 터치해야되는 점이 불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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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덱렌드
젤리스노우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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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전형적인 덱빌딩 로그라이크에 2D 플랫포머 규칙을 끼얹은 게임. 사운드트랙은 좋았다. * 이동하는 것 조차 카드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매우 불편하며 템포가 끊긴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 스테이지 클리어 후 맵 선택으로 넘어가기 까지 불필요한 연출이 반복되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짐
빅커넥터즈
이수용
직선 칸으로 생성되어있는 전투장소에서 싸우는 로그라이크 덱빌딩 게임. 전반적으로 신선했으나, 움직이는 것 조차 패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플레이 해야하는게 의외로 번거로운 일이라는걸 깨달았다. 차라리 패 카드를 버리면 한 칸 이동 할 수 있으면 어땠을까 싶을 정도로. 스테이지 넘어갈 때마다 별자리 보려고 시선 위로 올리는 것도 자주보게 되니 시간끌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음. 시스템은 좀 색다른데 나머지는 조금 아쉬웠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신선한 소재와 카드를 통해 모든걸 해결하는 카드만능주의 게임입니다. 덱빌딩 로그라이크 요소 모두있어 잠재력이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동도 운빨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하였습니다 이동카드는 다른 부적집에 넣는다는 식으로 분리가 되거나 기본 일정량 이동가능 등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중괄호
그래픽이나 음악은 좋았습니다. 다만 게임 경험에 있어 적을 다 무찔러도 상자를 먹기 위해 이동하는 점, 보상 넘기기가 없는 점 등은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진
오 굉장히 재밌는데요? 덱에 있는 카드를 사용해서 모든 적을 물리치고 도착지점까지 가야한다는 점이 매우 참신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좋더라구요
빅커넥터즈
이용현
덱빌딩 전투 + 칸이동 이라는 참신한 시도였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거리 그리고 필드의 장애물 등을 고려하여 전투를 해야하고 현재 패를 보고 이동을 할지 버프를 걸지 공격을 할지의 전략도 선택해야 합니다 어려운 룰 없이 금방 익혀서 즐길수있었고 릴리즈가 매우 귀여웠습니다 ㅋㅋㅋㅋ
빅커넥터즈
최원준
초반 타이틀에서 압도당한 분위기가 게임 시작 5분이면 다 풀려버리는 느낌입니다. 카드의 크기나 UI의 위치 같은 디테일한 요소에 조금의 수정이 가해진다면 플레이를 하면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좀 줄일 수 있을 것 같고 레벨 디자인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좁은 스테이지의 공간에서 3칸씩 이동하는 카드를 무의미하게 버리는 일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이동을 위해 공격 카드를 무의미하게 버리는 일도 빈번하게 발생하느 듯 합니다. 그리고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배경 음악의 사운드가 갑자기 너무 커지거나 재생 되지 않는 현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픽과 기선제압은 매우 좋았으나 디테일이 조금 부족한 아쉬운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최호선
카드를 이용해 이동부터 공격까지 다 해야 하는 거 때문에 머리가 아프지만, 기존에 있는 카드형 게임에서 차별성이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특히 스테이지마다 어울리는 bgm이 국악 느낌으로 나오면서 한국의 미를 잘 보이는 거 같아요.
스튜디오
LazyCnD
덱빌딩 로그라이크긴 한데 뭔가 요소가 굉장히 굉장히 많습니다. 덱빌딩인데 RPG라고 해야할까요? 실제로도 그런 느낌이 많이 납니다. 카드를 합쳐서 한번에 사용한다든지, 장비같은걸 낀다든지,, 카드를 마구마구 얻어서 계속 강해져야만 하는 느낌입니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려면 끝까지 도달해야합니다. 그 중간에 몬스터가 가로막고있다면 몬스터를 잡고 나서 끝까지 이동해야합니다. 그러나 이동또한 카드로 해야합니다. 이동하기전에 몬스터를 먼저 잡아야겠죠. 공격카드가 나오지 않는다면 나올때까지 허공에다 카드를 쓰거나 버리거나 해야합니다. 이렇다보니 덱은 굉장히 늘어나게 되고, 늘어난 카드를 소모해야 원하는 카드(이동 카드같은)를 뽑을 수 있기 때문에 덱은 0코스트 카드를 위주로 고르거나 하게 됩니다. 덱압축...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사실 덱 압축이 된다고 해도 모든 덱이 이동카드만 채워지거나 혹은 공격카드만 채워진다고 하면 결국 써야할 때 쓰지 못해 게임오버당할 것 같습니다. 요소가 매우 많은데 반대로 설명은 많이 부족합니다. 덱빌딩이지만 플레이어캐릭터가 직접 움직이면서 전투한다는 부분과 끝까지 이동해야 이길 수 있다는점, 카드를 다쓰면 죽는다거나 맵에 있는 상자들을 먹어서 계속 새로운 카드를 얻을 수 있다는 점 등등. 또한 맵에 있는 상자들은 모양새가 다르기에 뭔가 등급도 다른 것 같은데 그에 대한 설명도 없으니 어떤 상자가 좋은건지 어떤걸 노려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턴이 플레이어가 카드를 한장 사용할 때가 1턴인지 스페이스바로 뒤를 보는것도 1턴으로 치는지 이런 부분들이 상당히 알기 어렵네요. 적이 어떨땐 이동하고 어떨땐 이동하지 않던데 이것도 플레이어가 예측할 수 없는 느낌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내가 이 카드를 쓰면 적한테 공격받아서 체력이 달까? 를 모르겠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알게되면 재밌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여기서 또 발목을 잡는 부분이,,, 한 판 한 판 할때마다 추가되는 카드의 양이 너무 많습니다. 기존 카드도 제대로 다 확인하지 못한채로 한번에 수개에서 많게는 수십개의 카드가 추가되던데 정보의 양이 너무 과다해서 도무지 다 받아들이기가 어려웠습니다. 데모버전만큼은 한정된 카드로 진행하거나 아니면 카드를 추가되는 속도를 조절하거나 하는 등의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최준기
모든 카드를 사용하면 당신은 죽는다 덱빌딩 로그라이크지만 신기하게 이 게임은 카드를 전부 사용하면 죽는다 또한 이동을 카드를 통해 이동하기에 잘 생각하고 카드를 사용해야한다. 신박하고 재미있는 게임 데모버젼의 문제점은 사운드를 줄여도 게임을 시작하거나 게임이 끝날때 사운드가 확 튀는 이슈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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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백팩커 길드
레인보우스튜디오
이 길드는 용병의 가방을 직접 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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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초반 부분이 좀 지루하긴 한데 분재보듯이 하고 있으면 또 나름 괜찮더군요, 멍때리기는 하는데 또 기분이 나쁜건 아닌 그런느낌. 그래도 업데이트 내역을 보면서 피드백이 잘 되는 느낌이라 기대가 됩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RPG ] [ 총평 ■□□□□ ] * 제목에서도 나와있듯, 백팩 시스템을 사용하는 탐사형 RPG 게임. 용병들을 모아 사냥을 나가고 전리품들로 성장하는 방식 * 전체적인 게임의 목표는 알겠으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들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 게임과 전투 진행 흐름이 극도로 단조롭고 초반 성장이 답답할 정도로 느리기 때문에 금방 지루해짐
빅커넥터즈
중괄호
초반 성장이 조금 더 빠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준석
길드를 운영하며 용병을 고용하고, 아이템을 수집하여 점점 자신이 속한 길드의 영향력을 강화 해야 하는 시뮬레이션 계열의 타이틀입니다. 상당히 하드한 운영을 요구하는 난이도이므로, 초반에 자원을 잘못 투자 했을 시 데모 기준으로 과감하게 다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이템을 원활하게 모으기 위해선 결국 배낭에 과도하게 아이템을 장착해서는 아니되는 만큼, 전략성도 중요합니다. 데모 기준으로 특정 몬스터가 '보스'급으로 추정되는데, 향후 전사 이외에 어떤 직업군들이 추가되어, 해당 몬스터의 상성이 될 지 궁금해집니다.
빅커넥터즈
오가현
개인적으로 백팩류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 처음이다 보니 신선하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완전 처음 해보는 유저들은 감을 잡기 힘들기에 튜토리얼이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원래 이 장르 게임이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초반이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개발 자체의 완성도는 높은 걸로 보여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
빅커넥터즈
이준호
다른 백팩류 게임의 경우 아이템 간의 시너지나 세트효과 같은 것들이 있어 그걸 적절히 모아 성능을 뽑아내는 것이 주요 요소였는데 이 게임의 경우 그러한 면에서 빈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드 운영의 측면에서 볼 때도 단순히 용병 구매, 가방에 물건 넣고 몬스터 사냥 반복, 재료 모아 물건 제작만을 반복하는 형태이니 '내가 길드를 운영한다'와 같은 느낌이 잘 와 닿지 않았습니다. 게임 초반에 맨주먹으로 시작해 싸구려 칼 단 하나만을 차고 슬라임이나 고블린 전사 사냥을 끝없이 반복하며 레시피 해금용 보석, 돈, 재료가 모이기를 하염없이 기다리는건 길드 운영이나 백팩 빌딩의 면에서 그리 괜찮은 방향성이 아닌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민규
한정된 자원을 용병들에게 쥐워주고 돈을 벌어오게 한다! 돈을 벌어서 용병을 늘리고, 장비를 늘려서 더 많은, 더 강한 무기를 만들어서 돈을 벌게하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게임의 플레이가 하나로 고정되어 있어서 단조로운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고용하고, 싸우고, 무기를 해금하고, 무기를 만든다. 이런것만 있는게 아니라 이벤트 같은것이 존재해 게임을 긴장감있게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손현준
백팩라이크라는 특이한 형식의 게임으로, 용병을 고용하고, 용병에게 백팩에 맞추어 장비를 쥐어주며 파밍과 제작, 다시 더 높은 몬스터, 파밍과 제작이 반복되는 형식입니다. 마나 스톤을 이용해서 상위 장비들을 해금해 나아가는 재미와 한정된 백팩에 맞추어 최선의 아이템을 장비하는 재미는 분명 있지만, 아쉬운 점들도 여럿 존재합니다. 1. 노가다성이 꽤나 심합니다. 조작의 재미가 없는 게임으로 유저는 시뮬레이션 형식을 반복하게 되는데, 상위 장비로 업그레이드 하기까지의 파밍과정, 슬라임 이후 고블린 워리어, 고블린 위저드로 넘어갈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이 생각보다 많은 시간과 반복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서 유저는 심한 피로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플레이가 단조롭습니다. 용병들은 개개인으로 부여된 몬스터만을 사냥하기 때문에 서로 협동되거나 용병간의 조합을 맞추는 등의 연계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이런 아쉬움에도 계속 플레이를 멈출 수 없을 정도로 재밌습니다. 완성된 형태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찬
태그에 의하면 백팩라이크인데 백팩을 해본적이 없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백팩은 가방안의 장비들이 상호간 시너지를 일으켜 적을 잡는 구조인데 반해 이 게임은 가방 내 시스템과 인터페이스를 제외하곤 비슷한 부분이 있을까 싶어보였습니다 물론 정확히는 모르지만요. 그리고 백팩이 로그라이트인데 비해 이게임은 뭐랄까... 시뮬레이션 성향이 강해보였습니다 동시에 용병을 여럿 고용해서 파밍을 돌리고 그 파밍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더 많은 요소를 해금하고 다시 돌리고... 애초에 보스도 퍼마데스 요소랄 것도 없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어릴때 이런류의 플래시 게임을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꽤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백팩인지는 애매하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이고 취향에 맞으니 아무렴 싶네요
빅커넥터즈
이찬희
인벤토리 관리를 접목한 용병 조합을 관리하는 게임입니다. 이게 참 뭐라고 해야할까 재미가 없는데 재밌어요. 꿀노잼이에요. 슬라임을 잡아서 재료와 재화를 얻고, 재화로 새로운 제작법을 열거나, 용병 최대 수, 한번에 얻게되는 재화*N%, 가방의 최대 크기 증가 같은걸 열 수 있는데 이 제작법이 또 몬스터가 확률로 떨어뜨리는 재료를 요구하고, 확률은 대부분 10% 미만이라 잘 안나와요. 그래서 계속 보내. 계속 보내면서 재료를 얻고, 아이템을 얻고, 용병에게 장착해서 더 빨리 잡을 수 있고, 더 빨리 재료를 모으고, 재료가 더 이상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고블린을 잡으러 갔는데 좀 세네요? 어떻게든 재료를 모아서 상위 무기를 해금합니다. 아 그런데 슬라임에서 나오는 재료가 또 필요하대요. 슬라임을 또 잡고, 상위 무기를 또 만들고, 또 고블린 잡고, 또 재료 얻고, 또 제작하고, 또 용병한테 장비시키고, 그럼 더 강해지고 또 다른 몬스터를 잡고 또 재료, 제작, 장비, 새로운 몬스터, 재료, 제작, 장비... 위에도 말했듯이, 제가 이 게임을 어떻게 느끼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분명히 게임이 느리고 대단할 건 없는데, 이상하게 계속 하게 됐어요. 요상한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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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샴블즈
익스릭스
당신이 알던 세상은 이미 멸망했다. 벙커의 탐험가가 되어, 500년 뒤 세상을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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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상민
샴블즈는 말 그대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먼저 떠오르는 느낌은 카드가 있고, 스토리를 선택을 하고, 레벨업을 하는 게임입니다.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전투에서는 게이머들이 즐겼던, RPG 게임 전투 방식의 느낌을 주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즐길수가 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덱빌딩 로그라이크 ] [ 총평 ■■■□□ ] * 텍스트 어드벤처와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게임 * 스테이지 중간중간에 제공되는 분기 스토리와 스크립트에서 읽는 재미가 느껴짐 * 카드 이미지의 직관성이 높아 어떤 효과를 가진 카드인지 쉽게 알 수 있었음. 다만 전투에는 별다른 특징이 없어 아쉽게 다가옴
빅커넥터즈
이찬희
텍스트 어드벤쳐와 덱 빌딩 로그라이트의 조화로운 만남! 벙커 속에 몇 백년동안 갇혀 살고 있던 인간들이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고, 탐험대를 꾸려 바깥을 조사한다는 내용의 텍스트 어드벤쳐와, 이 모험의 방향성을 덱 빌딩 로그라이트 특유의 맵 노드 선택으로 결정할 수 있으며, 모험을 통해 얻게되는 카드는 덱 관리로, 골드나 경험치는 덱 빌딩 로그라이트 전투의 스탯과 스킬 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 스탯은 또 전투에서만 사용되지 않고 또 텍스트 어드벤쳐의 선택지에 관여가 되는 등 텍스트 어드벤쳐와 덱 빌딩 로그라이트 게임이 서로 잘 묶여있습니다. 또, 이야기의 선택에 따라 현재 동료들을 뒤로하고 새로운 동료와 함께 또 다른 이야기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텍스트 어드벤쳐 답게 선택에 따른 결과가 스토리에도 영향을 미치고, 카드 게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친 게임입니다. (푸하하!) 작년의 이찬희는 개발자 캐릭터를 처참히 무찌르는데 성공하지만, 오늘의 이찬희는 비참하게 패배했습니다... 다만, 몇 백년 동안 벙커 안에 갇혀있던 사람들인데, 어째서 바깥에는 문명을 이루고 있는 또 다른 집단이 있는 것인지, 그리고 또 어째서 이 문명들은 '중세 판타지'스러운 형태를 띄는 것인지 의아합니다.
빅커넥터즈
장현욱
샴블즈는 '텍스트 어드벤처'와 '덱빌딩 로그라이크'를 결합한 다소 새로우며 이질적인 게임입니다. 다양한 사건과 입체적인 캐릭터들이 등장하며 각 캐릭터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흥미로운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덱을 만들고 스토리를 진행하며 동료를 영입하는 것 또한 큰 재미입니다. 텍스트 어드벤처와 턴제 카드 게임을 선호하는 유저들께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빅커넥터즈
손영곤
텍스트 분량도 많고 해금 요소도 많은 텍스트 어드벤처로 빨리 정식 출시 버전을 플레이하고 싶네요 데모판도 분량이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보석
텍스트 어드벤쳐와 덱빌딩 RPG의 적절한 조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배경으로 하는 SF 소설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단순히 생존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아니니 '샴블즈'의 매력을 꼭 즐거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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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 CONSOLE
ECHOES OF YI SAMSARA
Runmeng
이것은 중국 전통 문화 요소를 융합한 하드코어 무술 동작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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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김창엽
제시된 PC버전은 스팀 페이지로 연결되나, 데모 빌드가 따로 없어 평가하지 못했음
빅커넥터즈
김민경
영화같은 그래픽과 찰진 칼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출시 되면 살 것 같아요. 피가 너무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있긴한데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 같습니다. 재밌었어요.
게이머
김형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2776940/_/ 스팀 상점 페이지에는 데모가 없습니다. 괜찮아 보이는 게임이었는데 아쉽습니다. There is no demo on the Steam store page. It's a shame, it looks like a good game. Steam商店页面上没有演示。这是一款看起来不错的游戏,但令人失望。 Steam商店頁面上沒有示範。這是一款看起來不錯的遊戲,但令人失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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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사람 속에 피는 꽃
팀 안개꽃
묶여있는 여주인공과 협력하여 지하실을 탈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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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권병욱
첫 게임을 켜는 순간부터 마지막 종료 순간까지 몰입감이 대단하다. 적절한 단서와 암시가 존재해서 물 흐르듯이 진행되면서도 그 안에 퍼즐적인 요소가 충분히 가득 담겨 있다. 지루하거나 피로하지 않고, 스토리와 아트, 연출 모두 수려하다고 말할 수 있다. 데모에서 보여준 수준의 내용이 마지막까지 이어지고, 용두사미의 작품이 되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빅커넥터즈
장혁준
이야.... 훅이 엄청났습니다. 스토리적 완성도가 굉장히 뛰어나고 길을 헤매지 않게 퍼즐 또한 친절하고 또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사운드에 정말 많은 공이 들었다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았습니다! 오프닝 들어갈 때와 분위기가 고조될 때는 물론이고 전체적으로 풍성하고 질 좋은 사운드가 훌륭했습니다. 정말이지 더 해보고 싶은 게임입니다. 역시 믿고 보는 분필 갈매기! 가 절로 나오네요ㅎㅎ.. 늘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빅커넥터즈
신현우
정말 퀄리티 높은 쯔꾸르게임이에요. 그래픽과 배경음악이 게임에 몰입하기 좋습니다. 아직 데모 버전이라 많은 스토리가 풀리지 않아서 아쉽네요. 정식 출시를 기대됩니다.
빅커넥터즈
박서진
밀도 있는 스토리와 게임과 잘 어우러지는 캐릭터 디자인 문제 난이도도 적당한 것 같다 출시가 매우 기대되는 게임
빅커넥터즈
방세현
특유의 그래픽과 브금이 게임을 몰입하는데 매우 도움을 주며 캐릭터가 풀어달라고 할 때 진짜 들어가서 풀어주고 싶을 만큼 잘 만들었음 비밀번호를 풀고 추리하는 부분도 굉장히 재미있으며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빅커넥터즈
김상민
이 게임은 비주얼 노벨인줄 알고 게임을 틀었는데 쯔끄루 엔진 같은걸로 만든걸로 보이는 게임. 뭐랄까 퍼즐적인 요소 좋아 하고 추리 좋아 하시는 분들 비번 푸는거 좋아 하시는 분들 게임을 괜찮게 하실듯 하네요!. 사람 속에 피는 꽃 스토리가 기대가 되며, 용량이 크지 않은 게임에 저사양 게임인 만큼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는 게임이 되길 응원합니다.
스튜디오
길티준
알만툴을 다뤄 봤던 유저로써 알만툴 연출의 정점을 찍지 않았나 싶습니다. 최근 희귀해 진 양질의 비주얼 노벨 게임입니다.
빅커넥터즈
김성은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스토리에 빠져들게 되네요 여주인공이 매력적이라 그런거 같아요
빅커넥터즈
최호선
음악이랑 그래픽, 게임 플레이 모두 환상적이였습니다. 솔직히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여있고 싶다는 생각이... 헤헤... 혹시 여주인공이랑 같이 묶어주실수 있나요? 같이 이것저것 이야기하면서 기억을 찾고 싶어요,,,.
빅커넥터즈
조민준
이야 ㅋㅋㅋ.. 웬만하면 극찬 리뷰는 달지 않는 편인데 이건 꼭 달아야겠다 싶었습니다. 굉장히 재밌습니다. 스토리가 사람을 끌어들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끌려갔구요. 그래서 끝까지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렇게 재밌고 독창적적인 추리형식 노벨 게임은 처음 접해보는지라. 리뷰 작성하기가 어렵네요. 스토리성, 게임성 전부 완벽하구요. 조금 수정할 부분이라고 한다면.. 제가 플레이를 하면서 몰입이 끊긴 경험은 없지만, 현실성이라고 해야 할까요. 약간 조금씩 그런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그런 부분만 수정한다면 진짜 완벽한 갓겜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이다보니 사람마다 큰 차이가 있다고 보지만 그래도 한번정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발진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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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키키캐키캡
이게게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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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이경영
무쳤다 진짜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보드 전체를 이용하는 게임은 첨이라 아직 좀 어렵긴한데 괜히 승부욕 자극되서 계속 하게 되네요. 설정에서 모드도 일반, 클래식 중에 선택 할 수 있고 키캡 스킨도 바꿀 수 있어요 귀욤뽀짝 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상민
키키캐키캡 이름이 다소 어려운 느낌의 이 게임 로그라이크식 액션 슈팅 게임 맛이 나는 게임입니다. 적축은 키보드 군단 중 원거리 공격을 담당을 하며, 청축은 키보드 군단 중 근거리 공격을 담당을 합니다. 또한 갈축은 키보드 군단 중 투창병을 담당을 합니다. 적축, 청축, 갈축등이 있어서 게임시에 고르는 맛도 있고, 공격하는 맛도 달라서 청축은 정교한 키보드 맛이라면, 갈축은 길게 누르는 맛이 있고, 적축은 천방지축 누르는 맛이 있었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보면 새 테마 해금이 가능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이게 존잼 게임임...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키보드의 모든 키를 최대한 활용해 박진감과 타격감을 제대로 전달한다는 점이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에서는 스테이지 간의 이동이나 애니메이션 등 연출의 비주얼적인 면이 굉장히 매끄러워졌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축마다 공격 방식을 다르게 설정해서 다채로운 전투를 즐길 수 있다는 점 등 이전에 감탄했던 여러가지 부분들 역시 여전하네요.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게임 진행이 불가능한 버그에 지속적으로 가로막히고 있어 한 번 클리어 후의 플레이를 포기합니다. 진정으로 특이한 게임입니다. 키보드의 배열 자체를 맵이자 공격 방법으로 지정을 하다니! 하지만 아직까진 특이하기만 합니다. 파워업들의 대부분은 "상황에 따라" 좋을 수도 있는 어처구니 없는 것들입니다. 점프를 할 때 마다 중력이 반전된다, 공격력이 상승하지만 못맞히면 4칸밖에 없는 체력이 깎인다, 천천히 내려온다, 진행방향의 반대로 공격이 날아간다 같은 것들입니다. 또, 좋아보였던 파워업들도 나사빠진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를테면 누른 버튼 방향으로 교란기가 날아가는 것들인데, 맵 바깥으로 날아가버려 적들도 덩달아 맵 바깥으로 가버립니다. 또 키캡의 공격이 강해지는데는 파워업에만 의존하고 있음도 아쉽습니다. 결국 게임이 뒤로 가면 뒤로 갈 수록 강력한 공격이 필요할 것인데, 매력적인 파워업은 언제나 환영이지만, 이것들이 역할을 하는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나오는 적 유닛에 따라 피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오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길고 넓은 선으로 맵의 한 줄을 통째로 차지하는 DVI 케이블이나 플레이어에게 유도되어 따라오는 HDMI 케이블이 대표적입니다. 지금은 게임의 호흡이 굉장히 짧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게임의 흐름이 길어질 수록 문제가 될 부분이 많아보입니다. 게임의 진행을 막는 심각한 버그들이 많고 자주 일어나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게이머
바닐라라떼마니아
키보드로만 공격해야하니까 당황스러운데 재밌어요 !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거같아요 그치만 안익숙해서 자꾸 죽네요 ㅠㅠ
게이머
다올 게임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어요. ㅋㅋㅋㅋㅋ
빅커넥터즈
박한진
독특한 컨셉과 그렇지않은 게임플레이..긴 한데 게임 기믹까지 독특했으면 내가 못 버텼을거같다.
빅커넥터즈
김태윤
와 ㅋㅋ 난이도 빡세요 조작키 익숙해지기 전 까지 진짜 많이 죽었습니다.. 아이디어 엄청 신박했어요.. 풀배열 키보드를 가져와야 하나 생각했는데, 적은 배열 키보드로도 충분히 플레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전현윤
실제 키보드에서 누른 키 방향으로 탄환이 나가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로그라이크 장르 답게 몬스터 웨이브 처치시 상점/전투/랜덤/회복 중에서 골라 이동할 수 있고 초반 아이템이 없을때 딜로스 방지로 몬스터가 있는 키를 정확히 누르면 추가 대미지가 들어갑니다. 이번 버전에 비해 체력 수급 수단도 늘어났고, 아이템 종류도 늘었고, 상점등의 아이템 수급처도 생겨서 진짜 로그라이크의 느낌이 나고 있습니다. BIC에서 많은 피드백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빅커넥터즈
정루이
게임을 플레이 할때의 조작감의 개성만큼은 매우 특이합니다. 이런 조작감을 가진 게임은 처음 보니까요. 다만 그 영향으로 첫 플레이시 체감 난이도는 높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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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스파키를 구해라
스파키 스튜디오
되찾아야 한다.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의 처절한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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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박서진
UI UX 만족감이 매우 높습니다 몰입력 있는 스토리텔링 후반부가 더욱 기대되어 엔딩까지 달리려고 했으나 아쉽게도 저는 게임 컨트롤이 그닥... 이기에 닭유령 부분에서 여러번 시도 후 포기하였습니다 스테이지(액션)부분과 스토리 사이의 간격이 매우 적절한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권병욱
흑백의 아트 디자인이 수려하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 게임을 감싸고 있으며, 이어지는 스토리가 흥미를 이끈다. 각 장을 지나가며 하나씩 하나씩 게임을 학습시키는 방식도 큰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수준이었지만, 전투의 난이도가 그리 평이하진 않다는 점, 제대로 된 전투 이전에는 잘못하면 지루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빅커넥터즈
한안
스토리와 전투 스타일이 잘 어울리는 게임입니다. 아픔을 가진 소년이 아픔을 마주하는 듯한 전투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투 중이나 대사 중에 화면이 흔들리는 연출이 많아 조금 눈이 피로했습니다. 설정에서 카메라 움직임을 끌 수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은경
아트 스타일이나 게임 브금 및 분위기는 상당히 탁월하나, 튜토리얼쪽 보스부분 난이도 조정이 조금 필요해 보입니다. 게임 자체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해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조건을 완수하며 진행하는 스테이지형 퍼즐 액션게임. 주인공의 감정이 게임 전체를 아트 디자인을 말해주는 느낌이라 좋네요. '시야' 자원을 소모하면서 또 전부 소모하지 않도록 하는 아슬아슬함이 스릴있었습니다. 다만 첫 번째 보스가 대부분 유도 공격이나 화면 전체 공격을 하는데 한 번 피격하면 시야가 빈사상태까지 떨어져 다음 패턴이 거의 보이지 않아 대처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 '초반 치고는 난이도가 조금 높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윤우
흑백의 분위기 조금씩 풀리는 스토리 유령이 쫓아오는 공포가 특징입니다 탈출같으면서도 압박감이느껴지는 퍼즐게임 스테이지는 조금 단조로운 감이 느껴지지만 스토리 위주로 보시는 분들이라면 큰상관은 없을것같습니다 스토리와 분위기를 중시하는 분들께 추천
빅커넥터즈
김덕진
흑백연출로 어둡고 음산한 느낌을 내기에 충분한 게임! 그러나 스토리 하나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난이도, 단조로움, 이펙트 등등 조금 더 난이도 조절과 새로운 뭔가가 필요해 보입니다.
빅커넥터즈
이창민
- 흑백의 아트 디자인으로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 상자를 피격했는데 부셔지는 연출이 없어서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 왜 이걸 해야하는가에 대한 목적성을 스토리로 풀어나갔으나 레벨디자인 설계의 의도가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어둑어둑한 퍼즐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플레이어에게 지속적으로 불안감을 조성이라도 하듯 거의 모든 색이 흑백으로 칠해져있고, 대부분의 행동을 하면 시야가 점점 좁아집니다. 스테이지를 몇 개 넘어갈 때 마다 이야기를 하나씩 툭 툭 던져줘서 헨젤이 떨어뜨린 빵조각을 죄다 주워먹은 새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퍼즐의 깊이가 그렇게 깊진 않고, 퍼즐의 레이아웃이 전부 왼쪽-오른쪽 밖에 없어서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의 퍼즐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 개인적인 욕심이긴 하지만... 보스 전투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보스에 대한 설명이 너무 친절해서 이미 공략이 끝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약점찌르기가 그런 약점 찌르기 일줄이야... 이게임이 짜증나게 된다면 그건 주인공이 공황장애가 너무 빠르게 일어나서 대응하기 힘든겁니다. 요구하는 점수를 맞추고 슥슥 비비면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가는데 이야기가 점점 재밋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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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니르바나
아시타비
협동을 통한 전략적인 재미, 성장을 통해 느끼는 액션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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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지윤
친구와 함께 플레이해보았는데요 시간가는 줄 모르고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아이템 모아서 배치하는 시스템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래픽도 너무 좋았어요 ㅈ짱짱
빅커넥터즈
김동윤
일반 로그라이크와 다르게 맵 진행 방식과 View 방식을 신박하게 접근한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저에게는 약간 불편하게 다가오는 점도 존재하였습니다. 백뷰로 설정하였는데, 현재 카메라워크가 Lerp속도 조절 문제인지 멀미를 유도하는 듯 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로그라이크에 비해 전투 자체가 매우 느리다고 느껴지는 것도 존재했습니다. 두 문제가 가장 크게 다가오더군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체력관리를 못해서 지옥도 입장하고 죽었네요. 애당초 2인 플레이 권장이라 보스라도 깨본게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으나 게임을 시작하고 나서 스킬 설명을 확인하고 싶어서 마우스오버를 해봐도 설명창 같은게 없어 약간 아쉬웠습니다. 페마 플레이시 '화상'관련 스킬이 없음에도 스킬중에 있었나?싶어 획득했었습니다. 더빙이나 컷신도 퀄리티 높았고, 무난하게 잘 즐겼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주형
시야문제인가 이동문제인가 하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스킬딜레이는 조금 답답해서 범위기만 쓰게 되네요 그래도 분위기는 맘에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찬희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이 게임은 협동 액션 게임입니다. 2인으로 플레이하시는 것을 강력하게 권장드립니다. 그래픽도 뿌연 것만 빼면 굉장히 좋고, 강화 아이템으로 스킬을 강화하는 재미와 인벤토리를 어떻게 정리할 지 생각하는 과정도 재밌었습니다. 길진 않지만 목소리도 나오는 것이 참 때깔이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보스도 처음 만날땐 어렵지만 지옥도에서 만났을 땐 더욱 더 어려운 패턴을 들고 오고, 컷신까지 잘 만들어진 것에 놀랐습니다. 두 캐릭터를 모두 써봤는데 각 캐릭터의 스킬 셋이나, 강화 아이템의 개성이 확고하다는 느낌도 받았구요. 전투 중에 "여기는 못가는 곳이다"라고 보이스가 나오는건 전투의 흐름을 좀 깨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카메라-뒷배경-캐릭터가 일렬로 되어있으면 이 배경 오브젝트가 화면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것은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시, 어떤 게임이든 다 같이 하면 재밌습니다. 또, 어떤 게임이든 아는 사람과 같이 하면 더욱 더 재밌습니다. 하지만 전 친구가 없습니다. 그래서 혼자서 깼어요...
빅커넥터즈
이창민
- 공간을 활용해야하는 인벤토리 시스템으로 제한적이지만 밸런스를 맞추는 설계가 돋보였습니다. - 스킬 발동 후 딜레이가 호불호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근거리는 빠르게 처치되고, 원거리 몬스터는 도망가서 공격하는 설계는 조금 이질감이 들었습니다.
빅커넥터즈
김창엽
[ 액션 로그라이크 ] [ 총평 ■■■■□ ] * 쌍둥이 ‘파드마’ 와 ‘페마’ 의 2인 협동 액션 로그라이크. 백팩 시스템을 통해 성장한다. * 전투 후 지급되는 장비의 성능이 좋아 성취감이 느껴지며 백팩 시스템을 통한 성장 구조가 이 게임과 잘 맞물림 * 전반적으로 게임 비주얼은 훌륭하지만 액션에서 오는 재미는 부족한 편. 밍밍한 효과음, 딱딱한 조작감이 불편하게 다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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