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커넥트 소식

인디게임소개

BIC 2023 AWARDS
BIC2023 수상작을 만나보세요!
BIC 2023 수상작
ㅓ

개발자픽

2023 DEVELOPER's PICK
game-img
game-img
  • PC
별의 키니: 수수께끼의 길
Kinnymoms
어둠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나선, 우주 마녀와 빛나는 고양이 머리의 우정 카드 퍼즐!
자세히보기
게이머
이수용
3x3사이즈의 틱택토 칸을 한정된 행동 카드를 사용하여 정해진 빙고 수가 되도록 별을 채워넣는 퍼즐게임. 그냥 놓고 보면 굉장히 쉬운 느낌이 들지만 '동시에 여러 빙고를 완성 시켜야 한다'라는 조건에 의해 난이도를 적정한 수준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귀여워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만하지 않을까 싶은 게임입니다.
게이머
이창민
빙고 퍼즐을 순서에 맞게 플레이 하도록 유도한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특히 카드를 이용해서 빙고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임 레벨디자인도 괜찮았고, 단계별로 나오는 기믹요소도 적절하게 활용한 것 같습니다. 아웃게임에서 인게임으로 유도할 수 있는 부분만 잘 다듬는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빙고 퍼즐 게임. 빙고라는 간단한 규칙 때문인지 튜토리얼이 없어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었다. 다양한 방식으로 빙고를 하게끔 만들어 퍼즐적인 요소를 강조했다. 각 테마의 초반에는 추가된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에 응용을 가한다. 테마를 깨고 나면 심화 퍼즐로 적절히 머리를 잘 굴리게 만들어 레벨 디자인이 꽤 괜찮다고 느꼈다.
게이머
박성우
카드 빙고 게임. 간단한 규칙에 의외로 창의력을 요구하는 퍼즐 난이도가 인상깊다. 데모 버전이라 그래픽이나 사운드는 조정 가능하니 괜찮다. 퍼즐게임인데 퍼즐이 중요하지, 안그런가? 그런 면에서 이 게임은 꽤나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계속 생각나게 하는 게임을 하나 또 발견한 기분이다.
게이머
윤성재
3X3 빙고판 속 카드를 잘 조합하여 빙고를 만드는 게임. 처음에 게임 플레이를 할 때 튜토리얼이 없이 바로 게임이 시작 되어 당황했지만 그냥 밑에 있는 카드를 누르고 배치하면서 별을 놓아 빙고를 만들게 되니 이렇게 플레이 하는 게임이구나 라는걸 알았고 게임을 진행 해보았습니다. 단순한 3X3 빙고라 빙고칸이 적어 경우의 수가 적어서 쉬울거라 생각했지만 가면 갈수록 카드들의 다양한 기믹과 장애물들이 생기면서 한 번의 실수만으로 빙고를 못 만들기 때문에 계속되는 도전 속에서 다양한 수를 대입했지만 빙고가 만들지 못해 좌절을 많이 했던 거 같습니다. 가볍게 생각했던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꽤 있는 편이며 지금은 3X3 빙고판이라 이정도지만 더 큰 빙고판이 등장한다면 엄청난 난이도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게임을 하다가 로비에서 나갈려고 했는데 나가는 버튼이 없어서 당황 했습니다. ESC를 눌러도 안 되더라구요.. 그래서 강제종료로 끄긴 했는데 나중에 수정이 된다면 종료 할 수 있는 버튼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머리가 아프면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김형중
좁은 칸과 한정된 카드로 묘수풀이하는게 의외로 재밌었다. 사실상 끝까지 설계를 하고 첫 행동을 하기 때문에, 애니메이션보다 빨리 순서대로 팍팍 내도 잘 인식해주는 조작감 개선이 있으면 좋겠다.
게이머
김민경
이동 카드와 별쏘기 카드를 적절히 활용해서 맵에서 요구하는 빙고 수를 맞추면 되는 간단한 컨셉의 퍼즐게임입니다. 룰이 단순해서 금방 지루해지지 않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것들이 많아서 풀어나가는 재미가 있어요. 기본적인 룰 외에 주어진 9칸 밖으로 나간 별은 무시하는 쿨한 시스템과 미리 만들어진 줄은 얄짤없이 칼삭해버리는 깐깐함이 공존하고 있어요. 이런 점들을 함께 고려하면 좀 더 적은 시도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중괄호
너무 복잡한 퍼즐을 싫어하는데 본 게임은 단순하면서도 적절한 난이도여서 즐겁게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최지훈
카드전략 틱택토 퍼즐. 주어진 카드의 능력을 활용하여 n연속 빙고를 완성해야 한다. 단, 빙고는 마지막 동작 한번으로 모두 완성되야 하는데 n연속 미만의 빙고는 사라져버리기 때문. 그 덕분에 퍼즐의 난이도가 조금 높다. 뭘 많이 보여주고 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할 것을 추천한다.
게이머
선현우
3*3 화면에 카드를 사용하여 빙고를 동시에 완성하게 만드는 게임 기믹들이 다채롭고 생각을 깊이 해야해서 재밌게 플레이하였던것같습니다 인터페이스적인 면과 장면전환과 같은 요소만 부드럽게 고치면 좋을거같네요
game-img
game-img
  • PC
청구야담 : 팔도견문록
코스닷츠
타락한 괴물들의 준동으로 혼란에 빠진 조선. 조선 각지의 괴사건을 해결해 나가세요!
자세히보기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딥블루 샤크건
퍼플라이노
상어와 괴물로 위험천만한 바다를 배경으로 한 낚시와 슈팅을 합친 독특한 액션 게임
자세히보기
게이머
김형중
일반적인 낚시게임들과 달리, 물고기를 낚고 나서가 훨씬 더 위험천만하다. 슈팅게임의 조작방식과 타격감이 좋았다.
게이머
이찬희
평범한 낚시 게임인 줄 알았습니다. 총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랬습니다. 굉장히 평범한 낚시 파트와 낚은 물고기를 사냥하는 사격 파트가 나뉜 게임입니다. 낚시 중 물고기들이 여러 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이에 대응하는 재미도 있었고, 사격 능력이나 보트의 영구 업그레이드를 구매해 더욱 강력한 물고기를 낚는 것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죽을 시 잃는 골드의 양이 너무 허무맹랑합니다. 찡찡거리는거 맞아요. 근데 200골드 가지고 있을 때 100골드가 되고, 1400골드가 있을 때 130골드...? 너무 슬펐어요. 그리고 아직까지 잡았던 물고기가 4레벨까지인데, 이 이후는 잡아보진 않았는데 물고기가 모두 행동 양식이 같아서 이대로 계속 물고기의 체력이나 공격력만 올라간다면 지루해지는 시간이 분명히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이머
김경원
낚시 슈팅 게임 소재가 좀 참신합니다. 바다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낚으면 하늘에서 떨어지는 물고기를 피하면서 슈팅으로 잡아야 고기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물고기 빨리 잡고 X키 연타하면 추가 공격을 할 수 있는데 이게 장점도 되면서 단점도 되는거같습니다. 장점 = 한방에 잡아서 기분이 좋아짐 단점 = 물고기 게이지 채우고 나서 추가 공격할때 X키 연타 방식이 피로도가 높습니다. 게임 초반에야 키 연타 방식이 재밌는데 몇마리 잡고 끌게 아니라서 계속 플레이하기에는 피로도가 누적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1)리듬 방식 2)기존 연타방식 3)물고기 잡을때 기울이는 방식을 연장시키되 더 자주 움직이게 만들기 등등 여러 방법을 조합하거나 변경하는게 유저 피로도 측면에서는 도움이될 것 같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스틱잇 투 더 스틱맨
프리라이브스
스틱 잇 투 더 스틱맨은 가능한 한 가장 빠른 방법으로 기업의 사다리를 오르는 지침서입니다
자세히보기
게이머
오유택
오랜만에 느낀 순수재미로, 옛날 플래시게임 감성을 잘 살린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뭘 하는진 모르겠는데 조작법도 단순하여 그냥 공격키를 연타하면 나열된 스킬이 자동으로 시전되며 적을 상대합니다. 다양한 스킬을 모으고, 그 스킬들을 업그레이드하며 우스꽝스러운 적들을 상대하는 상황이 그냥 웃겼습니다.
게이머
이용현
순수재미 어렸을적 스틱맨 애니메이션이 떠오르는 게임이였습니다 조작도 간편하고 머릿속이 복잡할필요없이 그냥 눈에 보이는 녀석들은 모두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게임입니다 특성을 선택하거나 도전과제를 깨는 요소들도 있어서 매번 새로운 목표를 두고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사기조합 알아내면 무난하게 깰수있지만 그래도 재미를 위해서라면 위험한 조합도 시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서민구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는 게임" * 캐주얼 액션 게임 - 우리에게 친숙한 스틱맨으로 펼치는 액션 게임 - 원하는 기술이 들은 덱을 고르고, 이후 전투를 통해 기술을 덱에 추가하거나, 강화하여 사용함. - 승진을 위해, 회사라는 던전을 지하에서 최상층까지 오름 * 순환하는 순차적 덱 빌딩 시스템 - 플레이어는 처음에 마음에 드는 스타트 덱을 고르고, 전투를 통해 강화함 - 덱에 있는 기술들은 순차적으로 하나씩만 쓸 수 있음 - 마지막 기술을 쓰면 다시 처음 기술을 쓸 수 있는 순환형. 몇몇 기술은 사용 횟수가 정해져 있음 - 전투를 통해 일정 경험치를 모으면, 기존 기술을 강화하거나 새로운 기술을 덱에 추가하는 방법으로 덱을 강화함 * 재 밌 다 - 쾌감 넘치는 다양한 액션과 타격감이 일품 - 조작이 단순하여,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덱 시스템을 통해 파고들 요소가 많음 - 간단하고 직관적인 각종 UI - 던전의 테마별로 랜덤 요소나, 환경 특징을 잘 살림 - 게임 내 시스템이나, 대화 등 다양한 블랙 코미디가 녹아있음 * 여담 - 번역이 없어도 문제없지만, 없어서 매우 아쉬운 게임
게이머
전우석
스팀에서 플레이 해봤습니다. 여러 직업들과 고유한 특수 기술들과 원하는 기술을 쓰는 것이 아닌 순서대로 사용되는 릴레이 형식의 전투는 몹시 인상적이였습니다. 여러 밈과 패러디 요소도 재미 요소 중 하나 였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Esports History
Quantum Gear Studios
평범한 남자에서 e스포츠 스타로의 여정
자세히보기
게이머
이찬희
한 명의 프로게이머를 육성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크게 복잡하지 않고 스트레스, 에너지, 게임 스킬과 한 시간에 6달러나 잡아먹는 양아치 PC방, 매번 돈 줄 때마다 집값을 더 올리는 양아치 집주인에게 줄 돈만 관리하면 됩니다. 또 한 가지 게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두 가지 게임이 존재해 두 게임 모두 비슷한 양상을 보이긴 하지만 색다른 재미를 주었습니다. 다만, Underground Tournament에서 1라운드에 패배했는데도 다음 라운드로 넘어갈 수 있었던 버그가 있었습니다. 꽤 재밌게 플레이 했어요.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Viewfinder
Sad Owl Studios
자세히보기
게이머
이호영
사진을 이용한 착시 퍼즐 게임 매우 신선하고 재미 있어요 매우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퍼즐 해결하는 방법이 여러가지 일 거 같은데 정식 출시하면 신기하게 풀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게이머
이선아
플레이 하는 내내 놀라움과 아름다운 그래픽에 매료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너무 기대되는 게임이고 카메라를 이용하여 플레이하는 게 너무 참신하네요! 마우스감도에 따라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데, 저는 3D멀미를 안하는 편이라 너무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기대할게요! 게임 출시되면 꼭 해보고싶어요!
게이머
설하리
아름다운 환경과 공간 그리고 그 속에서 사진 속 공간이나 건축물이 구현됨으로써 풀어나가는 착시 퍼즐 게임, 몰입감이 엄청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식 출시되면 해보고 싶네요. 다만, 만약 3D 게임이 익숙하지 않다면 멀미가 좀 나실 수도 있습니다.
게이머
오유택
아름다운 아트와 함께 사진들의 세계를 이용하고 만들어가며 퍼즐을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이런게 정말 될까? 싶은 부분들도 훌륭하게 구현하여 정말 감탄스러웠습니다. 슈퍼리미널을 보았던 감동을 다시 느낀 기분이였습니다.
게이머
김형중
현실을 직접 재규정하는 마술같은 경험. 몰입감이 엄청나다. '슈퍼리미널'과 유사한 듯 하지만 한 발자국 더 나아갔다. 정식판에는 어떤 기믹이 있을지 궁금하다.
게이머
김창엽
bic 경쟁 작품 중 최고라고 평하고 싶을 정도의 압도적인 게임. 비주얼적인 퀄러티는 두 말할 것도 없고, 이에 대한 게임 최적화, 공간에 대한 묘사력, 퍼즐 레벨의 구성 압도적이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놀랄 만한 경험들을 연속적으로 제공한다. 아무런 가이드가 없어도 단순히 공간의 호기심으로 플레이어가 갈 곳을 훌륭하게 잘 유도한다. 이 게임의 초반부는 계속해서 놀라운 경험들을 제공하며 게임 내 새로운 것들은 연속적인 놀라움을 선사한다. 사진의 작화 스타일이 변화하거나, 즉석 카메라로 찍은 사진으로 새로운 공간을 형성하는 등 신선한 변주들이 가득 들어차있다. 퍼즐을 푸는 난이도또한 굉장히 자유로면서도 적당하다고 느끼게 만든다. 어떤 방식으로 풀어도 정답이 될 수 있다. 이는 즉, 퍼즐의 난이도 문턱을 낮추면서도 창의적으로 풀게끔 유도한다.
게이머
박하빈
사진을 어떻게 이용하여 퍼즐을 풀어낼지 머리를 쓰는 게임이였습니다. 데모 버전의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민경
이미 충분히 넓어 보이는 필드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사진으로 인해 훨씬 더 넓게 확장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한 번 들어 올린 사진이 일단 필드 위에 놓으면 2차원 이미지에서 3차원의 공간으로 확장되는 점이 좋았어요.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 그 안을 탐험할 수도, 차마 길이 생기지 않아 그대로 추락하기도 하는 것이 은근한 긴장을 불러일으켜서 지루함 없이 상당히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리와인드도 단순히 시간을 뒤로 감는 게 아니라 그로 인한 상호작용이 또 달라져서 여기엔 뭐가 숨어있을까 기대하게 되고, 그 기대를 심지어 충족하기까지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함석현
퍼즐류 게임 중에 이런 착시를 이용한 퍼즐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맵도 굉장히 아름답고 휴양 온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퍼즐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한 번 쯤 플레이해보면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각의 기능을 설명해주면서 나오는 등장인물의 대사도 재미있어 플레이하면서 계속 편안했습니다. 좋은 경험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
박현빈
다양한 원근법과 착시현상을 이용해서 보는 눈이 즐겁고 뇌가 아픈 좋은 퍼즐게임이었습니다. 이동속도만 조금 더 빨랐다면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산나비
원더포션
조선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역동적인 "사슬 액션" 플랫포머!
자세히보기
게이머
유지형
사이버펑크와 조선시대의 분위기를 잘 녹여낸 작품입니다. 시원하고 빠른 와이어 액션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이동하는 게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픽 또한 도트로 사이버펑크의 느낌을 엄청나게 잘 살려 타게임인 발할라가 연상되듯 정말 잘 어울리는 그래픽이었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밈이나 한국풍 캐릭터 등 재미있는 요소들이 눈에 띄어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게이머라면 빠질 수 없는 요소가 경쟁이죠. 스피드런을 하면서 다양한 액션으로 나만의 루트를 찾아가는 느낌이 들어 재밌었습니다. 점점 더 익숙해지다 보니 기술의 활용도를 빠르게 이해하여 시간을 단축해 이른 시간 안에 게임을 클리어하는 것이 저는 엄청난 재미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게이머
박다민
재작년 쯤에 BIC에서 접하고 스팀에 출시하였을 때 구매하였었는데, 다시 BIC에 오시는 군요!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로프 액션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인디 게임 하시는 분이라면 알만한 게임이라 말은 아끼겠지만, 아직 안해보셨다면 한 번 시도해보세요!
게이머
김동혁
애니메이션, 스토리, 연출, 사운드, 조작키 뭐 하나 빠지는 거 없이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ㅠㅠ
게이머
한안
- 아트, 스토리, 연출, 사운드, 조작감 등 모든 분야에서 완성도가 뛰어나다고 느꼈습니다. -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시원시원한 액션 덕분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데모를 플레이 했습니다. - 피지컬이 부족해서 힘들었으나 여러번 트라이 할 만큼 재미 있었습니다. 정식 출시까지 기대하겠습니다 !
게이머
김창수
게임패드도 지원하고 특수효과 강약조절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걷기만하다가 뛰어 다닐때 속이 다 시원하네요
게이머
이창민
이제 모든 것을 다 보여줬으니 정식출시만 기대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빨리 엔딩을 보고 싶군요.
게이머
이찬희
현재 한국 인디 게임씬에서 가장 유명한 기대작이죠. 조작, 그래픽, 스토리, 음향 등 모자란 것이 없었습니다. 다른 요소의 추가 없이 사슬 하나로 펼쳐지는 보스전도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제가 플랫포밍 게임을 끔찍하게 못해서 연습장 미션의 충족치를 안넘겨도 진행은 되긴 했지만... 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게이머
강성진
두 번 말 해 입 아플 정도로 한국 인디 게임의 기대작이죠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탄탄한 플랫포머형 게임인데 저는 이 개발사의 스토리 전달 능력이 굉장히 인상 깊습니다 딱히 참신하거나 새롭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빛이나, 정보의 통제로 보여지는 몰입감 있는 연출이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 큰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김태윤
사실 너무나도 유명해져버린 게임이죠 저는 플랫포머 로그라이크 방식의 게임을 잘 못해서 난이도에 대한 걱정을 많이 헀었는데 용암에 닿아도 죽지 않는 그런 난이도도 있는 모습을 보고 사용자 친화에 많이 신경 썼구나를 느꼈습니다. 볼륨이 되게 커보이는데 앞으로의 스토리를 기대하겠습니다.
게이머
신동명
한국 인디게임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이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 뒷 내용이 너무 궁금할 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입니다.
game-img
game-img
  • PC
  • CONSOLE
루미네나이트
스피카소프트
루미네나이트는 1950년 미국을 배경으로 형사와 딸이 연쇄 살인을 수사하는 추리 게임입니다
자세히보기
게이머
김형중
인디게임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의 고퀄리티 추리 게임. 아트는 최고 수준, 추리 시스템도 단조롭지 않으면서 깔끔하다. 가장 중요한 스토리 역시, 아직 끝까지는 알 수 없지만 문제 없이 보인다. 텍스트 속도 조절 기능, 아낌없이 주는 기회, 상황에 따라 완벽하게 보조해주는 힌트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플레이어를 배려하여, 플레이하며 불편한 점이 거의 없었다. 다만 킹이 킹을 공격해 부수며 'Checkmate' 라 하는 연출.. 체스유저라면 쓴웃음을 짓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래픽 설정을 자동으로 (매우 높음) 잡아주었지만 마우스 딜레이가 느껴져서 중간으로 두고 플레이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비주얼노벨 장르의 특성상 모두에게 사랑받을 게임이라고 하기는 어렵지만 추리 게임 팬들은 반드시 대만족시킬 갓겜이 될 것 같다. '루미네나이트', 정식출시되면 꼭 구매해 플레이할 것이다.
게이머
이주항
텀블벅 후원을 처음 본 순간 깨달았다. 이건 무조건 맛있다. 허겁지겁 데모버전을 받아 보았다. 진짜 맛있다. 하지만 아직 에피타이저. 진수성찬이 오고있다.
게이머
김가현
국산게임이라고? 인디게임이라고???? 진짜 믿기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카툰 느낌의 성숙한 그림체는 두말할 것도 없이 대기업 냄새가 나고요... 세계관이나 스토리도 너무 좋아요. 정말 디테일해서 해외 게임인줄 알았어요..! 모션이나 애니메이션... 엄청 대단해요 추리 연출도 대박 bb... 체크메이트 하면서 부술 때 뭔가 쾌감 ㅋㅋㅋㅋㅋ 일러스트나 디자인, 그리고 스토리에 주로 마음이 뺏기는 편이라 저로서는 추리 게임 중 단연코 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개발 중인게 아쉽네요!! 꼭 정식 출시하면 구매해서 직접 플레이 하겠습니다. 좋은 게임 감사합니다!
게이머
박다민
게임 썸네일 사진에 끌려서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의 추리게임이었고 완성도가 매우 높아서 만족스럽게 플레이했습니다! 추리 좋아하시면 한 번 쯤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게이머
중괄호
퀄리티가 높아 플레이가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신종민
추리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강추하는 게임이다. 아트와 스토리 모두 짜임새있게 잘 다져진 느낌이 든다.
게이머
박소윤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여 이동하는 횡스크롤 형식의 추리게임입니다. 유저가 원하는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해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직접 단서를 찾아 모순되는 점을 제시하고 정답을 찾아가게 됩니다. 추리 난이도는 조금 어려운 편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맵의 분위기 같은 비주얼적 요소와 BGM이 잘 어울려 좋았습니다. 플레이가 어려울 때는 생각하기라는 시스템으로 힌트나 캐릭터의 생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유저가 편한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고려를 많이 한 것 같았습니다.
게이머
김현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추리 게임입니다. 그래픽, 연출, 사운드, 심지어 스토리 및 추리 구성까지 너무 탄탄해서 놀랐는데 정식 출시가 정말 기대되네요! 단순히 플레이어가 추리에 숟가락만 얻는 게 아닌 정말 단서를 다 찾고 어떤 범죄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추리를 해야 하기에 재미 요소가 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몇 없는 게임이었네요!
게이머
이창환
적당히 퍼즐 맞추고 추리하다 끝나겠지 싶었는데 이게 왠걸요? 이렇게나 완성도 높은 추리게임은 여태 해본것중에서 최고였습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되서 출시만을 오매불망 기다리게 만드는 게임이었습니다. 덕분에 추리 감각도 되살리는 계기가 되고 데모버전이라 다 풀지 못한 사건을 하루빨리 풀어내고 싶은 생각이 뿜뿜듭니다!
게이머
김도형
추리게임입니다. 게임의 완성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추리 게임의 특성 상, 추리에 몰입할 수 있는 증거나 상황 설명 등이 중요한데, 게임 내에서 시각적인 부분과 정보들이 디테일하게 제공하고, 중간중간에 증거물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게임 하는 내내 몰입하여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game-img
game-img
  • PC
  • MOBILE
  • CONSOLE
오구와 비밀의 숲
(주)싱크홀스튜디오
귀여운 아기 오구와 함께 200여개의 드넓은 맵에서 모험을 떠나보세요!
자세히보기
게이머
김화준
현재 얼리억세스 서비스중인 오구와 비밀의숲! 챕터마다 메인 기믹이 다르고 오구가 귀엽기 때문에 재미있다!
게이머
전우석
다양한 기믹이 있는 보스전과 여러 게임 장르를 차용한 놀이공원 같은 게임입니다. 정식 출시가 기대되네요
게이머
김창수
개인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인데 게임으로 나오니 반갑네요
game-img
game-img
  • PC
Revenant
Mayfly
자세히보기
게이머
겜토
도트 + 슈팅 + 커여운 여캐, 여기에 재미까지 있다! 나중에 스킬이 다양하고 많아지면 모르겠지만 대쉬 공격이 어느정도 소비되는지 조금 가늠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살짝 소비 자원 구분선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이지가 줄어들때도 구분선에서 잠깐 멈췄다가 내려가도 좋을 것 같구요. 나머지는 전부 마음에 들고 좋았습니다. ^^
게이머
김명봉
보완해야할 부분도 존재하는 게임이지만, 전체적으로 좋은 게임이었습니다. 특히 "정밀 조준"이라는 부분을 추가한 점에서 컨트롤을 강조하고, 체력이 단 하나밖에 없는 부분에 하드코어한 부분도 존재한 거 같아 많은 도전자를 불러 일으킬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보완할 점으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하철구역에서, 첫번째칸에서 두번째칸으로 넘어갈 때,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오류가 존재합니다. 2. 적의 공격 바로 앞에서 회피할시, 화면이 느려집니다. 패링과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은데, 별 효과는 없었습니다. 3. 정밀조준의 특성상, 권총도 연사가 가능한데, 이를 보완해야 한다고 생각한 부분이 마지막 보스전이었습니다. 권총 7발을 보스에게 적중시키면 바로 Q가 차징되는데 그것 또한 연사할 수 있어 게임에서 제일 빠르게 클리어하지 않았나 싶네요. 4. 데모게임의 스토리오류: 급작스러운 전개가 자주 보였습니다. 로봇제작시설에서 만들어진 로봇같은 주인공(제조공정에서 주인공의 얼굴과 비슷한 로봇이 보임)은 박사를 찾게 되고, 폭격을 맞은 후 복수를 위해 적들과 맞서는 내용같은데.. 앞뒤나 중간에 추가적인 내용설명이 필요합니다. 디자인으로든, 참신한 소재로든 재미있게 즐겼던 게임입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형준
자연스러운 도트 그래픽, 알 수 없는 디스토피아 세계를 잘 그려낸 배경, 공백을 적당하게 채워주는 BGM과 효과음, 게임 시작부터 떡밥을 뿌려대는 스토리까지, 짧은 분량이었지만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튜토리얼과 설명이 부족하다 싶습니다. 1. 처음에는 총알의 궤적이 나오길래 "적당히 맞춰서 총알의 궤적만 맞추면 되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맞히고 싶은 목표를 정확히 클릭해야 하는 구조더라구요. 튜토리얼 단계에서 설명이 더 보강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HP가 없고 그냥 한번에 죽는다"는 설정도 튜토리얼이나 다른 부분에서 미리 알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입니다. 튜토리얼 끝나자마자 자폭하는 드론이 있는데 한 10분동안 "대체 왜 한방에 죽는거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3. 일시정지가 불가능하며, 옵션이 전혀 없습니다. 4. 지하철에서 방패병 상대시, 플레이어가 방패병을 다른 칸에서 죽이면 다음 칸으로 이동할 수 없는 버그가 있습니다. (스크린샷 참조) 5. 유니티 엔진의 고질적인 한계죠. 메모리 에디트가 가능합니다.
게이머
김형중
정밀 조준 시스템이 좋았다. 호불호가 갈릴 불편한 부분들이 몇가지 있지만 난이도 조절 측면에서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다. 그래도 체력이 두칸이라도 됐다면 더 좋았을텐데..
게이머
박다민
캐릭터가 서있는 자세가 조금 그렇긴하지만, 도트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좀 더 개선된 버전으로 또 플레이해보고 싶네요
게이머
한우빈
전체적으로 깔끔한 도트 그래픽에 쏘는 맛이 있는 슈팅액션이 찰진 게임입니다. 주인공이 엉거주춤하게 서있는 자세만 빼면 그래픽은 딱히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총을 쐈는데 안맞길래 버그인가 했는데 알고보니 총알이 지나가는 궤적을 맞히는게 아니라 마우스로 조준 한 곳만 맞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게임의 개성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기에 튜토리얼에 설명만 잘 한다면 크게 문제 없을겁니다. 이동하면서 적들을 쏴맞추는 맛이 생각보다 일품인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게임 템포가 더 빨라져도 괜찮겠다 싶었습니다. 달리기 키를 추가하고 적들이 더 호전적으로 다가온다면 하드코어+스타일리시 함을 부각시켜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이머
남시현
어떤 적은 한방에 죽고, 어떤 적은 그렇지 않은데 피격 이펙트도 없어서 이게 버그인지 의도된 부분인지 아직 구분이 어렵습니다. 압도적인 도트 그래픽과 사운드는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론 점프가 없는 게임이라기엔 적의 공격이 너무 빨라서 반응하기 어려웠고, 기본 이동 속도가 낮아서 답답했습니다.
게이머
중괄호
짧은 플레이동안 재밌었습니다.
게이머
인티
도트그래픽과 게임성은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플레이 하면서 딱히 진행이 불가능 할 정도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없어보였습니다만, 소소하게 느낀 점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1. 캐릭터의 이동속도 관련 - 너무 느립니다. 바라보는 방향 반대로 갈 때에는 더 느린 스타일은 타 게임에도 많습니다만, 보통 그래도 달리기버튼이 따로 설정이 되어있던가 해서 이동하는 부분에 대한 지루함을 줄여주는게 필요해보입니다. 2. 좀 더 확실한 이정표 필요. - 연구소에서 방을 이동해가며 진행을 하는데, 앞쪽에 벽이 막혀있는 벽인지, 그냥 장식인지 저는 잘 구별이 안갔던 것 같아요. 3. 심하지는 않지만, 모르면 맞아야지 분배가 좀 보입니다. - 2번에서 이야기한 연구소 내부에서 방을 이동하는 경우에, 진행방향이 우측인데, 캐릭터가 나온 문 바로 위, 혹은 좌측 위쪽에 자폭드론이 있는 경우, 당연히 처음 보는데도 확인하고 대처가 가능한 사람도 있지만, 불가능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바로 세이브가 있다고 해도 불쾌할 수 있습니다. 4. 일반 몬스터가 한대 맞고 죽는 경우와 버티는 경우를 좀 더 잘 보여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이게 머리에 에임을 대지 않으면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랜덤성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똑같은 장소에 똑같은 몬스터에게 최대한 비슷하게 에임을 대고 쏴봐도 어떨때는 한대 버티고, 어떨때는 바로 죽어버립니다. 체력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라면 그냥 한대 맞았구나~ 하고 넘길 수 있지만, 지금 이 게임은 한대 맞으면 바로 세이브로 돌아가는 시스템이니, 이정도의 확실함은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이머
백승천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출시 했을 때 꼭 끝까지 플레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재미요소. 1. 총알의 궤적이 아닌 유닛 타겟 시스템 - 난이도 상승의 요소이지만, 이런 류의 플레이는 역시 어려운 맛이 있어야죠 ㅎㅎ 다만, 난이도 조절을 통해 총알의 궤적에 맞춰서 딜이 들어가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 보스 콘텐츠 - 역시 일반 필드에선 손풀기와 화려한 자신의 플레이를 갈고 닦고, 보스전에서 그걸 증명하는 플레이가 들어가야 겠죠? 1챕터 보스? 이지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닫기
youtube 바로가기
위로올락기
공유하기
닫기
현재 회원님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 10.0 이하 버전을 사용 중에 있습니다.
IE를 업데이트 하거나, 크롬, 웨일, 엣지 등의 최신 웹브라우저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