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덜 성숙한 은둔형 인간이 적응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슬로우 워킹 시뮬레이터
- 시련 요소와 내러티브를 통해 주인공과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해 흥미로웠음
- 우스꽝스럽고 재밌는 이동 덕분에 몰입이 쉽고, 조작감을 익히며 성장하는 재미가 있음
게이머
최우주
사람을 어떻게 하면 화나게 할 수 있지? 를 연구하는 게 아닌 이상 이런 게임은 나올 수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류 게임들이 나오는 걸 반기면서도 반기지 못 하고 있는데... 그래도 게임이 다양해지는 건 좋으니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박성우
다들 항아리류 게임을 만들지만, 원조 맛집의 구수한 맛은 절대 넘어설 수 없다.
고등교육을 이수하며 쌓인 철학이 담긴 부조리는 플레이어에게 합리적인 컨트롤 경험을 선사한다.
다시 말해, 게임의 진행이 더디다면 당신을 탓해야 한다는 것이다.
니가 못했다고. 아닌데? 난 깼는데?
게이머
김준호
흔히 항아리 게임이라 불리는 Getting Over It을 개발해 새로운 게임 장르를 개척하다시피 한 베넷 포디의 야심 찬 신작 '걷기 시뮬레이터'입니다.
QWOP라는 조작감이 극악에 가까운 게임을 개발했던 전적이 있던지라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조작감 자체는 꽤 괜찮아 이런 류의 게임에 약하더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선택적 수집 요소로, 메인은 쉽게 서브는 다소 어렵게 레벨을 디자인해 폭 넓은 플레이어층을 끌어들이겠다는 의도가 엿보였습니다.
가벼운 분위기의 게임 속에 심오한 주제를 섞는 그 특유의 스토리텔링도 여전하여 데모 이후의 분량에 대해 기대감을 품게 해 주었으며, 그래픽이나 사운드도 네이트(주인공)가 되어 산을 오르고 있다는 느낌을 한껏 전달해 주었습니다.
흔히 이런 게임은 '본인이 직접 하기'보다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감상'하는 식으로 소비되는 경우가 많은데, 베이비 스텝의 경우 힐링하듯이 자연환경을 감상하는 매력이 있어 꼭 직접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Steam 데모를 통해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이종현
베넷 포디가 다시 한 번 말아주는 럭셔리 똥겜의 맛.
똥겜, 그 중에서도 'Getting over it with bennett foddy'(이하 겟팅 오버 잇)을 필두로 한 항아리류 게임들은 무슨 게임인가? 개같은 조작감으로 사람들을 고통 받게 하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오히려 나는 이런 게임들에게 필요한 건 남녀노소 누가 잡더라도 익숙해질 수 있는 조작감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그 조작에 익숙해지는 데까지는 걸리는 시간은 고려하지 않겠지만.) 왜냐하면 이런 게임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실패의 경험이자 성공의 성취감이지 그저 플레이어를 조롱하는 데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많은 게임들이 놓치는 것이 바로 이곳에 있다. 게임은 게이머에게 익숙해져야만 한다. 정복되지 않는 항아리류 게임은 게임이 아니다. 모든 것이 끝났을 때, 게이머의 마음대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런 점에 있어서 베넷 포디, 그리고 겟팅 오버 잇은 장르의 시초다운 게임이다. 여러날에 걸친 게임 플레이는 8시간이 되어서야 끝났다. 하지만 클리어 한 다음 바로 플레이 했던 2회차에선 단 30분 만에 클리어를 해냈다. 이것이 항아리류 게임의 정수인 것이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베넷 포디가 돌아왔다. 걸음을 내딛다 보면 바스락 거리고, 철퍽이는 소리가 나고, 조작은 단순하지만 익숙해지지가 않으며, 진흙탕을 뒹굴면 옷이 더러워진다. 시각적으로도 나의 실패는 명확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이 게임이라고 익숙해지지 않으랴. 엉금엉금 기던 내가 한 발 한 발 걷기 시작한다. 어느새 저벅저벅 걷는다. 실패를 해도 복귀하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 이 정도면 다음에는 잘 할 수 있겠지. 쓰러지고, 내려온다. 진창에 머리를 박고, 게임을 끈다. 이 게임은 거지 같다. 그래.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이다. 나는 이 똥겜이 나올 9월을 기다린다.
그리고 물에서 발로 물장구 치면 수영 된다.
게이머
송명근
타 게임 only up 이 생각이 안날정도로 어렵습니당.... 고통받고 싶으시다 하시면 추천드릴게욤
게이머
서준완
[2025BIC][Steam데모판 플레이]욕나오는 게임. 고전 QWOP가 떠오름. 플레이어는 백수 네이트가 되어 한걸음 한걸음 걸어나가야함. 참고로 이 한걸음 한걸음은 은유적 묘사가 아님. 움직임 하나하나 전부다 컨트롤해가며 나아가야함. 거의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만들어진 게임이라 이런거 안 좋아함. 누가 해보겠다면 부모의 원수가 아닌한 권장 할 수 없음.
초반 스토리 설명도 없고 중력반전 기믹에 대한 설명도 너무 부족한 것 같음. 하다가 답답해서 중간에 종료하고 싶은데 종료버튼도 따로 없었고 시간만 흘러가는 것이 꽤나 힘들었다.
게이머
김유라
맞는 히트박스는 큰데 밟는 판정은 빡빡해서 어려운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중력을 반전하는데에도 약간의 딜레이가 있어서 난이도가 더 어렵습니다.
아이디어는 좋았으나 살짝 아쉽습니다.
게이머
베칸
캐릭터를 중력으로 반전시키는 요소, 중력 반전 능력을 제한하는 게이지, 적을 밟아서 더 높이 점프하기
이 요소들을 적절히 배합하여 괜찮은 아이디어의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레벨디자인이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일부 구간은 중력 반전만 잘 사용해도 대부분의 지형을 넘겨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며, 보스전은 보스의 머리위에서 가만히 밟기만해도 클리어가 가능했습니다.
셀레스트와 VVVVVV 같은 다른 플랫포머를 참고해보면서 레벨 디자인을 어떻게 구성해나가야 할지 좀 더 고민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도 중력이 반전될 때 반전되는 과정이 즉각적이지 않다는 점(반전이 천천히 되는 동안 중력에 영향 받지 않고 더 길게 수평이동이 가능함), 게이지를 많이 채워둔다면 중력 반전을 많이 쓸 수 있다는 점(중력반전을 횟수 제한으로 두는건 어떨지) 같은 점도 좀 더 보완할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효과음도 있으면 좋겠네요!
게이머
서준완
[2025BIC]난이도가 아주 어려운 플랫폼 게임. 난 얼마 못가서 포기함.ㅠㅠ 아담의 사과였던 당신이 위험한 숲을 지나 황금 나뭇잎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긴 궁금한데 도중에 막혀서 못보겠다. 중력을 반전하면서 전진해야 하는데 여유 공간도 좁고, 컨트롤도 어려움. 거의 고양이 마리오 수준이니 이런 장르 좋아하시는 분은 한번 해보세요. 가격 괜찮음.
게이머
이창환
전체적인 그래픽 디자인이나 스토리 등은 독창성이 있으나, 판정이 매우 애매하고 빡빡하여 플레이하는 이에게 '이게 대체 뭐하자는거지?' 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만든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몬스터를 콩콩이를 하여 게이지를 채워서 중력 반전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 한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하지만 조작이 너무 어렵습니다. 콩콩이를 사용해야지 적을 밟을 수 있고, 중력 반전과 콩콩이를 동시에 컨트롤 해야하는 상황은 유저 입장에서 복잡하고 어려운 방식입니다.
적어도 중력 반전 컨트롤만 하는 위주로 구현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봅니다.
게이머
중괄호
꽤 어렵네요. 점프와 내려찍기, 중력 반전을 통해 풀어나가는 게임입니다.
아직 초기 버전이라 이펙트가 다듬어지지 않은 것 같은데, 폭발 이펙트는 조금 더 빨랐으면 합니다.
게이머
김병수
몬스터를 발판 삼아 튀어오르고, 캐릭터들의 중력이 바뀌는
조금은 특이한 플랫포머 게임입니다. 발판과 중력 반전의 기믹을
최대한 활용한 레벨 디자인으로 구성되어있으나 점프를 2번
사용해야한다거나, 게이지가 끝나기 전에 다시 눌러야 하는 등의
키 조작에서 많은 연습이 필요했습니다. 그럼에도 난이도가
높다고 느껴 도중에는 키를 연타하여 부유하는 것으로 쉽게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게임의 핵심 구성만을
플레이할 수 있었으며 사운드나 레벨 디자인, 난이도 등을
조금 더 보완해주셨으면 합니다.
게이머
신선
항상 일반적인 게임에 있어서 어떤 것을 반전시킨다는 것은 참신함을 줍니다.
다만, 그 참신함에 더하여 기본적인 게임의 요소가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중력반전에만 몰두하여 레벨디자인을 놓친 듯한 느낌입니다.
[2025BIC]북한에 납치된 미군 정보원이 구형컴퓨터(소리 큼)를 써서 인트라넷(검열됨)을 검색해서 정보를 밝히고 최종적으로 미국 대사관에 연락하여 "살아서" 탈출해야 되는 게임. 컴퓨터가 워낙 느린데다가 소음도 심해서 주변의 경비가 눈치채서 확인하러 옴. 이때 들키면 사살(게임오버)됨. 게임컨셉은 좋으나 너무 느려서 호불호는 갈린다. 가격은 아직 미정.
게이머
신선
루키부문이라구요?
CRT 감성과 옛스러운 그래픽을 너무나 잘 구현한 듯 합니다.
그 감성에서 익숙한 공포가 흘러나오고, 게임의 진행을 느리게 하여 소리에 대한
긴장감을 더욱 쫄깃하게 만들어줍니다.
게이머
이준호
어둡고 칙칙한 배경과 그래픽, 게임 컨셉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소음 시스템 또한 시도 자체는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지만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컴퓨터의 보안을 해제한 시점부터 주기적으로 컴퓨터가 소음을 내며 본인 확인을 요구하는데 가뜩이나 소음 관리 때문에 클릭 하나하나 느릿하게 해야하는 와중에 이 주기가 너무 짧아 뭔가 진행을 해보려 하면 끝도 없이 흐름을 깨먹습니다. 본인 확인 절차 중 하나로 아주 긴 지문을 타이핑하게 시킬 때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중간에 무조건적으로 소음을 들은 경비가 들이닥칩니다.
본인 확인을 한 두번 해낼 때까지는 나름 긴장감을 가지고 흥미롭게 게임을 즐겼으나 계속해서 '안녕하십니까동무 안녕하십니까동무 안녕하십니까동무' 소음을 반복하며 경비를 불러와 한 세월 쉬프트 키만을 누르고 있게 만드니 어느순간부터 짜증만 났습니다.
이 부분만 합리적으로 조정을 한다면 나름 괜찮은 게임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게이머
김민경
일어나시오, 개복치 동무.
왜 소리를 내지 말라고 하는지, 정신나간 컴퓨터가 소리를 빽빽 지르도록 놔두시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청축 갈축 흑축 그 중에서도 가장 요란한 것은 회전축이라고 눈앞이 시뻘개지도록 숨죽여 열심히 일하다보면 집에 갈 수 있는 걸까요. 저는 어쩌다 여기에 와서 학창시절 몰컴의 추억을 목숨 걸고 되살려야만 하는 것일까요.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격언을 여러모로 되새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이게 정말 루키부문이라고? 게임 속 모니터보다 홈페이지 화면을 더 자주 확인했을 만큼 좋은 의미에서 경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스릴 넘치는 구간이 많은 퍼즐(?)이었습니다. 공간감을 십분 살린 음향을 통해 심리적인 긴장을 유지하는 것만큼이나 시대 및 사회적 배경이나 주인공과 그 주변의 이야기 등 후반부에 충분히 회수되기만 한다면 서사 부문에서도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을 복선들이 가득합니다. 여러모로 완성본을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었어요.
다만, 초반엔 다소 불친절하고 난이도가 높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는데 제 경험상 작품의 문제라기보다 플레이어인 저의 오타 문제가 꽤나 크게 작용을 했기 때문에 키보드를 정확히 잘 누르고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살아남아 다시 만납시다.
게이머
김병수
조심스럽게 컴퓨터를 작동시켜 내부 파일들을 열어보고
중요한 정보를 얻어야하는 첩보 중심의 해킹 게임입니다.
CRT 모니터와 옛스러운 그래픽들만으로 폐쇄적인 분위기 속
공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고
비밀에 접근해야하기에 몰입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더 추가될 이야기와 플레이 경험들이 기대가 됩니다.
게이머
심하연
게임 끌려고 ESC 누르는데 안되길래
window키 눌렀더니 모니터가 나갔어요
컴퓨터 전원 눌러서 껏습니다
게이머
금재욱
컴퓨터 화면 왼쪽으로 마우스가 가지지를 않네요.
게이머
김창엽
- 몰래 정보를 캐내는 소재가 초반에 흥미롭고 강한 긴장감을 주었음
- 가드가 찾아왔을 때 숨는 시간이 길고 상황이 반복돼 단조롭고 템포가 느렸음
- 극도의 긴장, 상황 반복, 느린 템포에 이어 게임 진행이 막히면 피로도가 크게 올라감
게이머
박은지
좋아하는 그래픽 감성이라서 흥미가 갔습니다. 처음에 들어가면 소음 크기가 유저 마이크 소리 인식인줄 알았는데 (처음에 헤드폰을 권장해서) 아니였군요. 몰래 컴퓨터 안에 접속해서 비밀을 켜내는게 재밌었고 그와중에 가드의 눈을 피해 숨는것도 재밌었습니다. 근데 가드가 언제 떠나는지가 인지하기 애매하기도하고 비슷한 패턴인것 같아서 조금은 지루한것 같아요. 변수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계속 플레이하고싶게 만드는 잼난 게임이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곽민채
많은 분들이 리뷰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소음 관련 시스템은 조금 더 조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게임의 컨셉이나 퍼즐 구성은 지금 당장 출시해도 손색없을 만큼 완성도가 높다고 느껴졌습니다~
- 게임 특유의 신비스럽고 몽환적인 분위기와 개성있는 아트가 매력적임
- 그러나 게임 진행이 직관적이지 않아 아무꺼나 누르기식 진행이 많음
- 진행에 대한 단서 부족으로 초반부터 답답하고 지루한 느낌이 강함
게이머
김동현
리뷰에 앞서, 저는 스토리나 게임 매커니즘에 관한 건 되도록 쓰지 않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다 느낀 불편한 점이나 이상한 점만 작성하였습니다.
0-1. 마우스 우측 클릭으로 다이얼로그를 빠르게 넘길 수 있는 기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게임 내에선 이에 관한 설명이 하나도 없습니다.
0-2. 다이얼로그 대사 전체적으로 퇴고가 덜 된 것 같습니다. 특히 띄어쓰기 부분에서 많은 실수가 있네요.
0-3. 체험판이라 그런 것 같지만, 게임을 클리어하고 나서 메인화면으로 돌아간 뒤에 새 게임을 계속 진행해도 아이템이 사라지지 않고, 허은영과 최초로 조우하는 부분에서 프리징이 걸립니다.
0-4. 허은영의 손목을 자르고 나가는 엔딩을 볼 수가 없습니다. 상호작용 후 화면이 암전되고 나면 허은영과 같이 나가는 엔딩으로 귀결됩니다.
1-1. 우측 메뉴 ui, 아이템 스크롤 화살표 ui가 서로 눈 인식 거리의 겹쳐지는 부분에 있으면서도 가로 위치가 통일되지 않아 어딘가 어색합니다. 메뉴 ui는 플레이필드와 분리되어 있는 느낌을 주지만 아이템 ui는 플레이필드에 포함되어 있는 느낌을 줘서 플레이하는데 살짝 거슬리는 정도입니다.
1-2. 아이템 칸 안에서 보여지는 아이템 이미지들이 가로로 늘려진 상태입니다.
2. 시간표와 시계의 연관성을 잘 모르겠습니다. 10시에서 4교시 이벤트가 시작하는 것도 제가 이해를 잘 못한 것인지 버그인지 판단이 서질 않으며(3교시가 10시인 걸 봐선 오타인가요?), 4교시 진입 후에는 특정 시간으로 고정 후 상호작용이 제거되어 약간 뜬금없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숨겨진 의미라도 있는 것인가요?
3. 좌측 방의 우측 사물함에서 나오는 문제집은 다른 위치로 갔다오면 무한으로 수거 가능합니다.
4. 좌측 방의 좌측 사물함에 열쇠를 사용해 나오는 힌트를 얻고 나서 허은영과 공부할 때 답을 선택하는 것 같은데, 저는 반대로 공부를 먼저 하고 힌트를 나중에 봤네요. 힌트의 중요성이 조금 덜한 것 같습니다.
5. 락스를 가져갈 수 있게 되는 타이밍 또는 조건을 알 수가 없네요.
6. 홍단의 물컵에 락스를 타고 나서 빠져나오지 않은 상태에선 락스를 타는 행위를 무한반복 가능합니다.
7. 눈물이 들어있는 컵을 화분에게 계속 줄 수 있습니다.
8. 허은영이 밥을 먹은 후 대화를 다시 걸어보기 전까지 '밥을 먹고 싶은데 수저가 없다'는 말을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게임의 아트 스타일에 대한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다르게 말하면 이런 아트가 취향에 맞는 사람은 엄청 마음에 들어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마음에 듭니다.
배경음악과 SE가 같이 흘러나오다 pause 상태일 때 SE만 남기는 소소한 디테일도 좋습니다.
아트에 비해 게임플레이 ux가 몰입을 잘 받쳐주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선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게이머
이예지
독특한 그래픽과 독특한 세계관으로 계입을 이입하여 즐겁게 게임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자잘한 버그때문에 게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점만 보완한다면즐겁게플레이할 수있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김연희
시계를 10시에 맞췄는데 4교시로 판정돼서 스토리가 진행되네요. 힌트에서는 10:00 ~ 11:50분이 3교시라고 나와있는데 제가 머리가 나빠서 이해를 못한건지 오류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락스가 아이템창에 들어가면 이미지가 눌리는 버그가 있습니다.
특정 이벤트를 보기 전까지에는 아이템이 활성화되지 않다가 특정 이벤트가 발생하면 활성화되면 그제서야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서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화면 속 요소와 상호작용할 때 주인공 독백 대사로 진행 힌트를 주는 방식을 사용하는 퍼즐게임이 많은데 이런 방식도 고려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이머
최우주
아트 자체는 정말 개성적인 것이 맞지만 게임으로서는 UI나 게임성 등 아직 완성도가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개발 진척만 된다면 컨셉을 좋아하는 이들이 충분히 플레이할 만한 수작으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이머
이창환
플레이하는 이에 따라 다소 그로테스크하게 느껴질 여지가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스토리는 중간중간 버그만 제외하면 준수하게 만들어진 게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김민경
다른 분들의 리뷰에서 이미 언급되었든 자잘한 리뷰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 자체의 독특한 미감과 향방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얘도 수상하고 쟤도 수상한 스토리가 플레이어를 붙들고 놓아주지 않는, 연옥처럼 플레이어를 끌어들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컨셉이 확실하고 게임 화면에 친절하게 뜨는 아이템들의 이름이 또 하나의 힌트요소처럼 작용하는 점, 안정적인 구도를 사용하지 않고 어쩐지 영화의 핸드헬드 기법을 연상케 하는 지속적인 흔들림이 이 작품만의 특색을 훌륭히 지탱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동안 시스템 안정성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신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어가실 거라 믿습니다. 즐거웠습니다!
게이머
다노
캐릭터 소스가 겹친다거나 선택 맥락상 맞지 않는 흐름처럼 보이는 연출이 나와서 아직은 좀 더 다듬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이머
신윤우
음산하면서도 아름답고 그럼에도 만지기 두려운 독을 품은 꽃같은 게임 이었습니다. 두려우면서도 호기심에 손을 떼지 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포인트앤클릭 퍼즐류 게임을 잘 구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의 컨셉에 맞는 아트 스타일이 몰입감을 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스토리를 몰입해야 퍼즐을 풀 수 있도록 다양한 상호작용을 잘 설계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보유한 아이템을 표시하는 인벤토리의 표시방식과 될 것 같은 상호작용이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디테일적인 부분만 잘 고려한다면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도입부 인트로는 훌륭하지만 이후 텍스트 위주의 불친절한 튜토리얼로 진행이 불편함
- 가이드가 지형에 가려져 놓치기 쉽고, 비어 있는 공간과 거친 폴리곤이 몰입감을 해침
- 게임 진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부족이 게임 흥미를 떨어뜨려 이탈로 이어짐
게이머
이준호
게임이 너무 엉성합니다.
튜토리얼에서 포탈을 찾으라는데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고 혹시 지도라도 볼 수 있을까 싶은 심정에 M키를 누르니 다음 날로 넘어가며 자동으로 장사를 시작합니다. 아직 아무것도 배운게 없는데도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사진과 같이 뭔지 모를 상호작용 자체가 안되는 물건이 대놓고 존재하며 주민들은 본인들의 정해진 길을 거닐며 돌담을 마음대로 통과하기까지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난관입니다.
게이머
인티
아직 게임이라고 리뷰를 할 수 없는 수준의 무언가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작하자마자 효과음이 엄청나게 크며, 나레이션과 효과음의 크기 밸런스가 크게 무너져 있습니다.
이런 시뮬레이션류의 게임은 그래픽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서 그래픽 쪽은 괜찮다 생각합니다만
스토리상 "잘 운영하던 선술집의 주인이 갑자기 사라졌다"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게 가득 차있는 상자라는 게 좀 많이 거슬리네요.
어느 한가지의 문제라기보단 전체적으로 유저 친화적인 개선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물건을 먹을 때 물건에 하이라이트가 보인다던가, 뭔가 상호작용을 하고 나서 나가는 키가 있는 등 보통 기본적으로 적용되어있는 점이 없는 게 있어요
포탈에서의 사냥은 시점문제와 화면 흔들림의 강도, 그리고 난이도의 조절이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어렵다 쉽다가 아니라 이질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봤을 때 펭귄을 먼저 잡고, 펭귄보다 5배는 큰 물개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펭귄은 잡는게 너무 힘든데, 물개는 그냥 맞아주고 있어요. 사실상 펭귄이 이 게임에서 제일 잡기 어렵습니다. 방패를 든 해골, 석궁을 든 해골보다 펭귄이 더욱 잡기 까다롭습니다.
게이머
서준완
[2025BIC]BIC에 올라온 버전은 너무 덜 만들어서 그런지 튜토리얼부터 불편함. 삼촌 책상이 어디있는지 몰라 5분넘게 찾으러다녔음. 다음 튜토리얼에서 상점에서 나오는 방법이 그냥 상점에서 멀리 떨어지기인줄 몰라 또 해맴. 또 삼촌집 책상 찾아가야 하는데 나는 거기가 어딘지 기억안했지. 이런 불편한 게임을 해야되나 생각들어서 alt +f4 누르고 포기함
- 타격감과 오디오 효과가 매우 만족스러움
- 반복적인 목표와 복잡한 조작 때문에 전투 흐름이 자주 끊김
- 다양한 게임 장르가 섞였음에도 기능 안내가 부족해 불친절하게 느껴짐
게이머
서준완
[2025BIC] FPS+타워디펜스+SF+로봇조종+온라인 플레이를 지원하는 중국산 대용량의 대형게임. 한글화되어있고 사양을 좀 탄다. 간단하게 말해서 "네가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었어."를 실현했음. 각종무기를 쓸 때 나오는 그래픽 효과가 아주 화려하고 적들의 대규모침공을 잘 표현해놨음. 단지 컴퓨터가 꽤 좋아야 함. 관심있으면 할인할때 고민해보세요.”
- 솔리테어를 단순화해 쉽고 빠르게 이해가 가능했으며 금방 몰입하게 됨
- 최소한의 패 사용으로 클리어 시 더 큰 보상을 주어 성취감과 도전 욕구를 자극함
- 얻은 재화로 캐릭터를 꾸미고 에피소드를 진행하는 구조가 수집욕을 이끌어냄
게이머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개발자님. 이 게임은 BIC에 오프라인행사에만 참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탁드립니다. 혹시 여기에 시연판을 올려주시면 안되시겠습니까?
염치없는 부탁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게이머의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플레이 해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안될까요?
오프라인에서 플레이시에 1:1 대응해주시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도트 그래픽 감성을 좋아하고 턴제 게임을 좋아해서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텍스트 양이 많다고 느껴졌고 캐릭터마다 말풍선 구분이 안되서 아쉬웠습니다. 적의 빙결 상태를 확인하고 디테일한 설명을 읽고 싶었는데 어디서 확인하는지 애매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게이머
김창엽
- SRPG 전략 게임으로, 전반적으로 전투 템포가 느려 답답한 감이 있음
- 적과 아군 진영의 필드 구분이 스킬의 직관성을 낮추고 이동의 자유가 억제된 느낌을 줌
- 스토리 진행과 모험 요소는 흥미로우나, 오프라인 시연 기준 오디오가 없어 몰입감이 아쉬움
전년도에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던 작품인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지난 데모에 비해 입문자도 얼마든지 빠져들 수 있는 레벨 디자인을 구현해내신 것 같아 감탄했습니다. 시원한 액션과 적절한 타격감, 그리고 루프를 거듭해도 지루해지지 않는 업그레이드 시스템. 여전히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정식 출시까지 계속해서 응원하겠습니다!
게이머
김창엽
- 불필요한 요소가 적고 튜토리얼이 직관적이라 자연스럽게 게임 기능을 학습 가능
- 적의 공격 패턴이 화려한 이펙트나 다수의 적을 상대할 때 가려져 불만족스러웠음
- 훌륭하고 깔끔한 연출과 이펙트로 몰입이 용이하며 빠른 진행으로 플레이가 쾌적함
게이머
박은지
좋아하는 장르고 그래픽이 매력있어서 플레이 시도 해봤습니다. 콘솔로 플레이 했는데 진동이 구현되어 있어서 적의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전반적인 맵이나 그래픽이랑 음향이 좋았고 죽음 이후의 스토리도 흥미로웠습니다. 전반적인 퀄리티가 높았습니다! 곧 출시된다고 하니 기대가됩니다.
게이머
황다연
로그라이크라는 장르를 이 게임을 통해 명확히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뽑힌 아트가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게이머
오유택
스킬 조합과 화려한 액션 연출이 핵심인 횡스크롤 로그라이크 게임으로, 시원한 타격감과 손맛이 뛰어납니다.
다양한 스킬 시너지와 파밍·빌드업의 재미가 있어 반복 플레이에도 질리지 않고 계속 플레이했네요.
감히 지금까지 플레이했던 BIC 횡스크롤 로그라이크 게임 중에서는 완성도 1위라고 자부합니다.
게이머
이은혁
한국의 데드셀, 혹은 그 이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게이머
백상철
이 게임은 다양한 스킬을 조합하는 재미가 핵심인 액션 로그라이크입니다.
이 게임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가는 즐거움에 있었습니다. 단순히 강한 스킬을 모으는 것을 넘어, 예상치 못했던 스킬들이 서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는 순간을 발견했을 때의 쾌감은 정말 짜릿했습니다.
이러한 매력적인 시스템은 훌륭한 액션성과 그래픽이라는 튼튼한 기반 위에 세워져 있었습니다. 조작은 직관적이고 반응이 빨라 캐릭터를 움직이는 손맛이 일품이었고, 타격감 역시 훌륭해서 적들을 물리치는 액션의 재미를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이머
김현
그래픽 시스템 플레이 뭐 하나 빠지지않고 정말 다 신경과 노력을 들인 게 느껴질 정도로 너무 재밌었습니다..! 계속해서 발전시켜가는 개발사 모습이 더욱 대단하다 생각하는데 그에 따른 결과물로 게임이 정말 잘 나온 듯 합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소규모로 작업하는 개발사가 더 대단하다 느껴진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베칸
양이 늑대를 대적하기 위해 싸우는 스킬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의 제목이 Stand-Alone일때부터 플레이를 했었고 이전에 비해 많은게 달라졌지만, 게임의 본질적인 전투의 재미는 잘 간직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오비스 루프의 핵심은 다양한 스킬을 얻고 그 스킬을 다양한 요소와 결합해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고 그 스킬의 시원시원한 액션을 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시간동안 오비스 루프는 플레이어가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쉽게 게임에 적응하고, 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지 고민한 부분들을 많이 수정해서 보여주었습니다.
좋은 발전을 보여주어 정말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얼리엑세스 이후에도 좋은 게임으로 완성되어 멋진 게임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25BIC]24년 지스타때도 한국판 하데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BIC버전에서도 한국판 하데스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음. 하데스처럼 각 맵 마다 랜덤으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며 지나가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무찔러야 함. 하데스보다 한판 한판은 더 오래 걸리는편. 한국적인 오브젝트와 배경, 인물들이 등장하며 최적화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가격은 아직 미정.
게이머
김창엽
- 전략적인 액션 사용, 타격감, 사운드 등 액션의 기본이 잘 잡혀있음
- 다만 적들의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아 적의 행동을 알고 피하기는 어려웠음
- 외적인 완성도는 꽤 괜찮지만, 여전히 게임의 핵심인 '액션' 에 관해선 약간 아쉬움
게이머
황다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컨셉이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독특한 컨셉을 한 눈에 잘 보이도록 더 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게이머
김현
컨셉이 대단히 독보적이고 특색있어서 눈길이 갔는데 전투도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플레이보단 캐릭터와 몬스터의 컨셉아트가 상당히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게이머
이예지
외적으로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허나 기타 다른 게임들과의 특별한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게임이였기에 아쉬웠습니다. 이부분만 보완하면 즐거운 게임이될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한국적인 디자인과 무속 신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동일 장르의 게임들과 비교해 뚜렷한 차별점이 느껴지지 않았다.
게이머
장우상
로그라이크+액션 게임
액션 자체가 시원시원하고 호쾌하며 스킬 특성들도 꽤 재밋어서 좋다
적의 공격 가시성이 좋지 않고 체력 회복특성 등이 적어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됨
난이도를 완화 혹은 받는 공격을 상쇄할만한 배리어, 체력회복, 회피 등등을 잘개선시킨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거같음
게이머
유지형
게임 컨셉은 매력적이고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타격감과 몬스터들의 디테일을 추가로 신경 쓰면 좋을 거 좋을 거 같습니다. 공격 동작도 좀 더 부드러우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게이머
김병수
액션 장르지만 체력이 부족해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탄막과 피격 범위, 함정의 시인성이 너무 어둡다보니 불명확합니다.
보스보다 일반 몬스터들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게이머
공로건
어떤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느껴지는데
그 외에 다른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타격감도 조금 애매하고, 시점도 조금 애매하고, 가독성도 조금 애매하고.
전체적으로 묘하게 피곤합니다.
의도는 좋으니 디테일 적인 부분을 좀 더 고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