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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 2025 어워드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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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픽

2025 DEVELOPER's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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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악선
웨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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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24년 지스타때도 한국판 하데스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BIC버전에서도 한국판 하데스 느낌은 그대로 살아있음. 하데스처럼 각 맵 마다 랜덤으로 나오는 적들을 상대하며 지나가고 최종적으로 보스를 무찔러야 함. 하데스보다 한판 한판은 더 오래 걸리는편. 한국적인 오브젝트와 배경, 인물들이 등장하며 최적화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가격은 아직 미정.
게이머
김창엽
- 전략적인 액션 사용, 타격감, 사운드 등 액션의 기본이 잘 잡혀있음 - 다만 적들의 피드백이 명확하지 않아 적의 행동을 알고 피하기는 어려웠음 - 외적인 완성도는 꽤 괜찮지만, 여전히 게임의 핵심인 '액션' 에 관해선 약간 아쉬움
게이머
황다연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컨셉이라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독특한 컨셉을 한 눈에 잘 보이도록 더 살리면 좋을 것 같아요
게이머
김현
컨셉이 대단히 독보적이고 특색있어서 눈길이 갔는데 전투도 시원시원하게 플레이할 수 있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플레이보단 캐릭터와 몬스터의 컨셉아트가 상당히 멋있어서 좋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예지
외적으로 매력적인 게임이라고 느꼈습니다 허나 기타 다른 게임들과의 특별한차이점을 느끼지 못한 게임이였기에 아쉬웠습니다. 이부분만 보완하면 즐거운 게임이될것 같습니다.
게이머
조병관
한국적인 디자인과 무속 신앙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하지만 외형적인 요소를 제외하면, 동일 장르의 게임들과 비교해 뚜렷한 차별점이 느껴지지 않았다.
게이머
장우상
로그라이크+액션 게임 액션 자체가 시원시원하고 호쾌하며 스킬 특성들도 꽤 재밋어서 좋다 적의 공격 가시성이 좋지 않고 체력 회복특성 등이 적어 난이도가 높아짐에 따라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는 점이 단점이라고 생각됨 난이도를 완화 혹은 받는 공격을 상쇄할만한 배리어, 체력회복, 회피 등등을 잘개선시킨다면 더 좋은 게임이 될거같음
게이머
유지형
게임 컨셉은 매력적이고 잘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게임의 재미가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타격감과 몬스터들의 디테일을 추가로 신경 쓰면 좋을 거 좋을 거 같습니다. 공격 동작도 좀 더 부드러우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액션 장르지만 체력이 부족해 소극적으로 플레이하게 되며 탄막과 피격 범위, 함정의 시인성이 너무 어둡다보니 불명확합니다. 보스보다 일반 몬스터들이 더 위협적으로 느껴집니다.
빅커넥터즈
공로건
어떤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는 느껴지는데 그 외에 다른 것이 너무나 아쉽습니다. 타격감도 조금 애매하고, 시점도 조금 애매하고, 가독성도 조금 애매하고. 전체적으로 묘하게 피곤합니다. 의도는 좋으니 디테일 적인 부분을 좀 더 고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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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TWINSOUL
Core8
사운드와 스토리가 얽힌 신화적인 음악 액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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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빠른 속도감과 카메라 연출, 나레이션과 음악이 어우러져 현장감과 몰입감을 강하게 전달함 - 다만 게임 메커니즘의 재미는 부족하고 유닛 피드백이 불명확해 전투의 손맛이 약함 - 쫓아오는 적을 해치우는 쾌감이 부족해 긴박한 연출에 비해 플레이 만족도는 떨어짐
빅커넥터즈
서준완
아마 이 리뷰가 이번 2025년 BIC에서 내가 마지막으로 적는 리뷰가 될것이다. 이 게임은 아주 파격적인(눈이 아플 정도로) 색채를 띄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그래서 이거 플레이 할 때 "눈 안 좋은 사람은 어떻게 하라고?"싶을정도의 게임이었다. 그래서.. 개발자 분에게 "왜 이렇게 하셨어요."라고 묻고 싶은 게임이었음. 하지만 이번 BIC에는 개발자분이 안 오셨는지 알바분(말은 통하지만 게임의 정보는 모름)만 계셨음. 덕분에 못 물어봤다. 언젠가 개발자분과 직접 만나 물어보고 싶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OFFLINE] 고대트랜스리듬액션이라는 장르명이 상당히 잘 어울리는 작품. 창이 부딪히는 소리가 BGM과 정말 잘 어울림. 모노노케 히메를 연상케하는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될지 또 어떤 음악을 들을 수 있을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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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포션 아틀리에
게임인재원_브루어리
포션은 QTE로, 방해꾼은 빗자루로! 포션 마녀의 양조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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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로딩이 길고 장황한 텍스트 설명으로 학습에 어려움이 있음 - 데모 콘텐츠가 적고 버그와 불친절한 진행으로 전반적인 인상이 부정적 - 튜토리얼 부재와 시작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어 게임 진행 자체에 어려움이 있음
게이머
허욱
인트로에서 집 구매하는 컷씬 나온뒤로 게임이 멈추더니 응답이 없습니다... 다시 실행하니 이번엔 스크린샷에서 멈추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진행은 불가능했습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다운 받았더니 파일은 무지막지하게 많은데 뭘 눌러야 게임이 실행되는지 모르겠네요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이 페이지에 있는 게임은 현재 빌드가 등록은 되어 있으나 실행파일이 누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시연할 수 없습니다. 개발자님! 만약 이 리뷰를 보신다면 빌드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플레이 할 수 있는 실행 파일은 없고 리소스 파일밖에 없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오버쿡드와 굉장히 유사한 스타일의 물약 타이쿤 게임. (게임의 설명에서는 QTE 액션이라고 설명되어있지만, QTE와는 상관이 없고 표시되는 UI에 맞춰 조작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게임 내에서 스테이지를 시작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굉장히 부자연스럽다. 우선 튜토리얼을 시작하기 전에 아무런 조작이 안되는데, 스페이스바를 꾹 눌러 하단의 게이지를 채워야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설명이 없어서 진행을 못할 뻔했다) 그 외에도 튜토리얼을 마치고 다음 스테이지를 넘어가는데 게임이 한동안 멈추고 다음 스테이지가 진행된다던가 하는 점도 있다. 재료 꺼내기, 재료 버리기, 재료 손질하기, 물약 만드는 과정 등 대부분의 요소들이 오버쿡드에서 볼 수 있던 요소들이지만, 차별적이었던 부분은 가판대가 움직여서 손님을 날려버리는 식의 방해를 한다. 다만 이 부분은 방해를 막으려면 빗자루로 공격해 가판대를 막아야하는데, 빗자루 공격모션도 느리고 효과음도 없어서 제대로 막았는지 파악하기도 어려웠다. 그 외에도 재료 손질하는 기구에서 멀리 떨어져도 UI가 남아있고 계속 손질 상태로 고정되어있거나, 한 번 잘못 넣은 가마솥을 비울 수 없다는 점도 고려하면, 게임의 UX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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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Anomalistic Revolution
Umigame Studios
애니메풍 RPG, 선택으로 운명을 바꾸고 그림자와 검으로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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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무엇이든 답변을 해주는 AI 컴퓨터의 도움을 받는 등 다양한 스탯을 소비 및 관리하여 진행하는 어드벤쳐 게임입니다. 배경이나 대화의 주제가 휙휙 바뀌는 느낌이라 좀 정신 없는 느낌이지만 아트와 함께 '정신 없음' 자체의 느낌은 썩 괜찮았습니다.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눈에 보이는것에 신경 많이 쓴 튀르키에산 게임. 다양한 장르가 혼재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스토리가 상당히 심오하나.. 그만큼 어려운 영어단어가 나오니 참고할 것. "배경"에 많은 공을 들인 게임으로 눈요기에는 좋으나 이걸 보기위한 스토리 진행이 어렵다. 선택지 잘못 고르면 게임이.. 망함. 가격이 좀 비싼 편인이 할인하면 고민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예지
플레이하면서 느낀거는 대화의 티키타카가 안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내용을 이해하며 따라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전투씬에 키보드가 가끔 씹히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꼭 보완을 거쳐야하는 방향입니다. 이상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게이머
강동진
처음보고 디스코엘리시움 느낌인가 했는데, 하다보니 그것보다는 B급 감성물에 좀 더 가까워 보입니다. 능력치나 소프트웨어의 활용도는 나오지 않아서 해당 부분들에 대해서는 좀 더 나와야 확실히 알 것 같고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스토리가 이래저래 난잡하긴 한데 그러면서도 핵심 내용은 제대로 이해시키고 있어서 게임 컨셉에는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전투를 넣은 의도에 대해서는 의아하긴 합니다. 에센스를 충당하기 위한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전투에 버그도 있고(점프 후에 벽과 허공 어딘가에서 허공답보 중), 액션 디테일에 신경 쓴 느낌은 없는데 아직까지는 해당 부분이 필요한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의 퀄리티는 b급을 추구한다면 그렇게 문제될 부분은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하고 게임의 핵심 요소(능력치, 소프트웨어)를 어떻게 다채롭게 활용할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김민경
서사 중심의 작품으로 보여 서사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싶었으나 조작법을 안내하는 버튼이 캐릭터와 묘하게 어긋나는 위치에 등장하고 마우스 범위가 너무 좁아 클릭을 해도 버튼이 작동하지 않는 등의 버그가 있어 더 이상의 진행을 할 수 없었습니다. 확인 부탁 드립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아트가 예쁜 스토리 롤플레잉 게임입니다. 스토리가 조금 난해하고 번역이 조금 덜 다듬어진 거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꿈같은 느낌이 마음에 듭니다. 스탯 관련 선택지 요소도 스토리에 있어서 큰 변화가 없는 것처럼 보여서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인티
내용의 전개가 튕기는 럭비공보다도 알기 힘듭니다. A 얘기를 시작해서 B얘기로 갑자기 넘어갔다가 C로 얘기가 끝나며 A와 B에 대한 내용은 생략됩니다. 전개도 뭔가 매끄럽지 않고 이상하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번역의 문제로 그 뉘앙스가 제대로 전달이 안되는 걸까 싶은 생각이 들긴 하네요
빅커넥터즈
묵은G
능력치에 따라 분기가 갈리는 롤플레잉, 그리고 텍스트 어드벤처와 액션이 혼재된 게임. 늘 이런 게임은 스토리가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기에 리뷰에도 간단한 스토리 요약을 붙이곤 하지만, 이번에는 정리하는 데 실패했다. 스토리가 난삽해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번역의 문제 때문인지 원문 자체의 문제인 지는 모른다. 하지만 번역의 문제라 쳐도, 대사와 생각 사이의 맥락이 너무 허전하다. 마치 전투에 들어서서 점프 키를 눌렀을 때의 그 허전하고 매가리 없는 느낌을 닮았다. 개인의 감정을 여럿으로 나누어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거나, 독특한 스테이터스 방식을 내세우거나, 선택에 따라 능력치가 증가하는 등의 방식은 여러모로 '디스코 엘리시움'을 의식한 방향성처럼 보인다. 하지만 '디스코 엘리시움'은 상징과 표현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며 언어의 깊이를 무게감 있게 채울 줄 아는 게임이다. 반면 이 게임은 말을 잘 못하는 친구가 혼자만 아는 세계관에 빠져서 신나게 떠드는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세계관을 유추할 단서도, 사건들을 잇는 상징도, 인물을 떠받쳐줄 핍진성도 모두 부족하다. 그냥 있어보이게 쓴다고 해서 모든 언어가 현학적이 되는 것은 아니다.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다룰 실력과 자신이 없다면, 그냥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게 더 플레이어에게 와닿을 것이다. 부디 이 문제가 번역의 문제에 불과하고, 내가 과한 착각을 했던 것이기를 바란다. 아니면, 최종 빌드가 나왔을 때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게 되기를 기대한다.
게이머
신선
그래픽적으로 매우 훌륭한 게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만, RPG의 요소로써 스탯 관리를 하게 하는 점과 전투와의 미묘한 충돌이라고 할까요. 오히려 스토리만을 목적으로 본다면 더 즐거웠을 것 같습니다. 한국어 현지화가 기대되는 게임!
게이머
김창엽
-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한 주인공의 사건사고를 담은 게임 - 게임의 이야기 흐름과 메시지가 불분명해 작품에 대한 이해가 어려움 - 선형적인 맵 구성과 단순한 미니게임으로 구성되어 플레이가 단조롭게 느껴짐 - 여러가지 스탯이 등장하지만, 이에 대한 활용처는 명확하지 않아 의미없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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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플레밍 저택의 죽음
슈퍼썸
"당신의 임무는 사망진단서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영국 대저택 배경의 법의학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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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국산 법의학자 게임. 플레이어는 법의학 검시관이 되어 사망자가 누구인지, 왜 죽었는지, 의심스러운점은 없는지 찾아서 기록해야 한다. 고민거리가 많은 장르기때문에 호불호는 갈리는 편. 뭔가 화려하고 팍팍 튀는것을 원하는 사람은 싫을 수 있음. 난이도는 플레이어의 눈썰미와 추리력 그리고 기억력에 달렸음. 가격대비 분량이 아주 기니 취향맞으면ㄱㄱ
게이머
박건도
사건 현장 구석구석에 흩뿌려진 단서들을 모아 사건의 진상을 파악해내는 추리게임. 난이도는 조금 어렵긴 해도 충분히 납득가는 난이도였다. 개인적으로는 오답 시 힌트를 더 제공하고 난이도를 조금 더 높여도 괞찮겠다고 생각했다. 데모버전이 끝난 뒤에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멈추고 제대로 종료가 안되는 버그가 있는 것 같다.
빅커넥터즈
김병수
법의학 검시관이 되어 사건 현장을 조사하여 단서를 얻어 진단서와 기록지를 작성하는 추리 퍼즐 게임입니다. 여러 단서들이 흩뿌려진 가운데 진단서와 기록지에 맞는 텍스트를 빈 칸 없이 모두 정확하게 체크해야합니다. 게임 이름에 맞게 검시관인 주인공보다 플레밍 가에 더 초점이 되어있지만 게임 초반에는 검시관으로서 선임 검시관이 알려준다거나 힌트를 주는 등의 튜토리얼이 있었으면 합니다.
게이머
신선
시작하자마자 현장에 내던져지는 점에서 신참 수사관이 얼마나 당황스러울지 느껴집니다,, 초반에는 그래도 어느 정도 여러 힌트를 통해서 게임의 시작을 이끌어 나갈 필요가 있겠습니다. 법의학 추리 게임은 몇 몇 봐왔으나,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스토리로 게임에 몰입하도록 합니다.
게이머
이준호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현장으로 내보내는 것에 약간 당황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자연스럽게 알게되어 괜찮았습니다. 서류 제출에 틀린 점이 있다면 어떤 부분에서 틀린건지 힌트를 주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신종민
처음 시작할때 스토리가 조금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플레밍가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내용을 플레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식하게 되는 점이 좋았다. 또한 의학책을 이용해 부검과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것은 일반적인 추리게임에서는 결과만 받게 되는 점에서 게임에 몰입하게 된다는 점이 재밌었다.
빅커넥터즈
이가현
초반 스토리가 전개되고 사건이 나올 줄 알았는데 냅다 사건현장에 나를 보냈음. 자연스럽지 않은 전개여서 아쉬웠음. 그리고 일단 조사하라니까 조사는 하는데 법의학 자료를 주고 그것을 참고하면서 빈칸을 채워야 하는 부분도 있어서 난이도는 쉽지 않은 편. 추리게임을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나가던 가족이 황금우상사건 하냐고 물어볼 정도로 유사도가 높으면 (방식이랑 분위기가 너무 비슷하다고 했는데 내가 안 해봐서 비교를 못하겠음) 데모공개된 파트 이후에 등장하는 이 게임만의 차별점이 정말 중요할 것 같다...
게이머
강동진
황금 우상 사건이 생각날 수밖에 없었던 게임 과학수사를 통해 차별화 지점을 시도하려고 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차별화되는 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렇다 할지라도 그 위화감을 없앨 정도의 시스템은 아니였고, 유감스러운 말씀이지만 '이정도면 배낀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게임을 플레이 하는 내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황금우상과 비교하였을 때 에피소드 1 치고는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추리'라고 부를 수 없는 추리게임을 만드는 것 보다는 오히려 어려운 것이 개발자 분들의 기량을 확인할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했던 것처럼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언급하는 것은 게임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때려맞추기를 유발할 수도 있지만, 사소한 실수로 틀린 부분에 대해서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불쾌함을 줄일 수 있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approved 애니메이션을 만든 것 또한 때려맞추기를 방지하려고 의도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황금 우상 사건과 차별화 지점을 더 만들어내어 다른 게임이라고 느낄 수 있게끔 하는 것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게이머
이창민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다양한 단서들을 조사하여 추리하는 게임처럼 보였습니다. 포인트앤클릭으로 단서를 획득하여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하는 방향성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퍼즐을 풀라고하는 방향성은 게임을 이질감있는 느낌이 들었고, 초반에 나온 스토리와 연관되어 몰입감을 줘야하는데 뜬금없이 사건현장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사하는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건현장을 분석하는 요소는 게임을 몰입감을 깼으며 내가 찾은 단서를 재확인하는 시스템도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창환
개인적으로 어거사 크러스티 를 비롯한 추리 관련 문학을 굉장히 좋아하는 플레이어로써, 해당 전시작은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더군다나, 법의학이라는 흔치않은 장르로 더욱 실감나는 추리퍼즐이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맞는 답임에도 틀리다고 해석되는 부분이 있었고, (예를 들면, 후반부 사망 확인서, 응급전원서 를 쓰는 과정에서 모든 답을 썼음에도 틀렸다고 하는 경우) 그렇게 틀린 답을 반복하다보면 게임이 멈추어 버리는 오류가 발생합니다. 이에, 일정 횟수 이상 틀릴 시 힌트 시스템 or 어디가 틀린것인지 표시해주는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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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BILE
Alice In Clock House
Asax Game
슬링샷 전투 기반 첫 강한 상호작용 멀티 게임, 스토리·파티 재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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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슬링샷으로 이동과 공격을 함께 하며 속도감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었음 - 하지만 가속을 제어하기 어려워 원하는 대로 움직이기 힘들었음 - 빠르게 방향을 꺾으려고 하거나 멈추고 다시 움직일 때 속도감이 죽어 아쉬웠음
빅커넥터즈
서준완
[글 수정일 25년 7월 30일 오후3시. 아마 이번 글이 이 리뷰를 마지막으로 수정하는 글일것 같음.] 이 글은 BIC_Festival님께서 7월 21일 오후 5시에 남겨주신 글을 참조하여 작성된 글입니다. BIC의 파트너분께 조심스럽게 말씀드립니다. 이 게임은 BIC 홈페이지에 시연판이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https://alice.asaxgame.com/ 에 들어가봤습니다만 역시 시연판을 찾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어떻게 시연판을 구할 수는 없을까요?
  • PC
냥슐랭: 묘리사 1회차!
콩진수
"고양이가 되어 펼치는 마법의 요리 시뮬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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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오버쿡드 스타일의 요리 납품 게임 - 게임은 구색만 딱 갖춰져 있고 전반적인 완성도는 낮아 플레이 경험이 아쉬움 - 스테이지 목표와 진행 상황이 명확하지 않아 성취감을 느끼기 어렵고 동기 부여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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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ウンコテクニカ
うどんぱ
UNKO를 변기로 인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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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타이밍 맞춰 클릭을 통해 목적지까지 도착해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플랫포머 게임. 단순하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다는게 아니다. 스테이지의 코인을 다 모으고 클리어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순수한 재미가 인상적.
빅커넥터즈
송현규
중독성있는 똥겜 그자체로 인디스러움을 잘 배출했다 좀더 드럽게 가려면 슈퍼미트보이라는 게임처럼 한번 닿았던 땅,벽에는 칠을해도 좋을것같다
빅커넥터즈
오유택
변기에 똥을 넣는 레트로 감성의 캐주얼 플랫포머로, B급 감성을 잘 살리면서도 코인 수집과 최단 루트를 찾는 퍼즐 요소가 잘 배치되어 있어 게임성까지 잡은 작품입니다. 기대하지 않았지만 그래픽·BGM·조작감까지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게이머
김현
레트로한 감성 뿜뿜 살린 오락실 게임이네요~ 스낵게임용으로 재밌게 했습니다!
게이머
전우빈
똥을 변기에 넣는 게임입니다. 간단한 조작법에 은근히 중독적인 게임입니다. 최단 루트를 찾는 것도 재미있고 더 많은 스테이지가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빅커넥터즈
이예지
똥나와서 묘하게 불쾌하지만 게임이 재밌어서 하게되는게임 은근히 승부욕생김
빅커넥터즈
신윤우
똥나오는 갓겜 쓸데없이 액션성좋고 신나고 재밌고 컨트롤요소까지 있는게 반전의 연속입니다
게이머
심승현
플랫포머의 원초적인 재미를 간직한 게임입니다 간단하게 하기 좋아요
빅커넥터즈
김화준
똥! ㅋㅋ 똥나오는 인디게임입니다. 이게 인디죠. 최단루트 찾는 재미가 있어요.
게이머
김창엽
- 전체적으로 평범하지만 플랫포머의 기반은 잘 갖춰진 편 - 콘셉트만 약간 독특할 뿐, 게임 진행 방식은 평이해서 아쉬움 - 스테이지 길이가 적당하고, 도전할만한 과제로 인해 몰입하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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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MOBILE
Gnawer No. 44 Observation Report
Hungry 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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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김창엽
- 음산한 분위기와 고어한 연출이 강렬한 인상과 몰입감을 줌 - 그러나 어색한 번역체와 부자연스러운 그림체가 몰입을 방해함 - 선택지만 고르는 단조로운 진행으로 인해 플레이가 단순하게 느껴짐
빅커넥터즈
서준완
[2025BIC]데모판이 너무 짧아서 평가하기 힘듬.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향 비쥬얼노벨. 등장인물들 대부분이 남성이며 이 남자들끼리 얽히고 섥히는 스토리. 여성 플레이어들이 좋아할 이야기/인물관계 묘사가 자주 등장함. 한글화가 매우 잘되어 있음. 단 CG 그림체가 내가 보기엔 조금.. 아닌데 여자들은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 취향 맞으신 여성분들은 한번 해보세요.
빅커넥터즈
이수용
처음 선택지에서 잘못 누르면 바로 속칭 "장기자랑"을 구경할 수 있는 고어한 비주얼 노벨 입니다. 애초에 맨 처음 유혈폭력 경고를 넣어놓기도 했고요. 번역기를 사용한 한국어 지원이며, 일부 번역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내용 이해가 완전히 안될 정도는 아니라 할 만은 합니다. 상당히 타겟층을 좁아 보이는 만큼 취향에 맞으면 좋아하실 듯 합니다.
빅커넥터즈
김유라
BL향이 조금 첨가되어 있는 고어 비쥬얼노벨입니다. 그로테스크하고 고어한 게 취향인 사람한테는 BL향 살짝 감안하고도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어물의 기괴한 연출도 좋았습니다. 한글화도 번역기 패치긴 하지만 완전 못 알아들을 정도까지는 아니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게이머
박성빈
매드 사이언티스트처럼 보이는 주인공이 실험실을 탈출하는 쥐 인간을 어쩌다 주워 기르며 관찰일기를 쓰는 BL 호러 서스펜스 인간관계 중시의 비주얼 노벨 게임 내용이 내용인만큼 고어적인 부분이 등장하지만 고어가 주류는 아닌 게임이라 내성이 없는 사람도 충분히 감안하며 즐길만 해보임 30분 정도의 짧은 데모만 플레이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완성도가 느껴져 완성된다면 취향에 맞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할 수 있을 듯
빅커넥터즈
이민영
안녕하세요. 이번 테스트를 통해 어둡고 고어한 분위기의 게임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연출과 분위기 통일감이 뛰어나, 게임의 테마가 명확하게 전달되었고, 장르적 매력을 잘 살린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먼저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과 우울한 연출이 게임의 세계관과 매우 잘 어울렸고, 불쾌하면서도 끌리는 특유의 무드가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그래픽이 조악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 장르에선 그 투박함이 강점으로 작용해 고어한 연출의 임팩트를 더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캐릭터 디자인도 개성 있고 인상적이었으며,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짧지만 강한 인상을 주는 구성이라 집중해서 재미있게 플레이할 수 있었어요. 번역이 조금 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다듬어진다면, 캐릭터의 대사나 세계관이 훨씬 더 설득력 있게 전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도 흐름을 따라가는 데 큰 문제는 없지만, 텍스트 위주의 게임인 만큼 감정선이나 분위기를 정확히 살려주는 번역이 더해지면 몰입감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됩니다. 분위기와 정체성이 분명한 작품이라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발이 더욱 진행된다면 더욱 훌륭한 게임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경험 감사합니다!
게이머
신해슬린
*설정의 모든 텍스트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언어 변경이 불가한 줄 알았어요. 설정에서 오른쪽 하단에 혼자 동떨어져 있는 버튼을 누르면 언어 변경이 가능합니다. 변경 후 게임을 껐다 켜야 적용이 제대로 되는 것 같아요. 번역 품질은 구글 번역기 수준이고, 몇몇 대사는 번역이 되지 않는 오류도 있습니다만 스토리 이해에 아주 큰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극초반 일러스트에서 많은 유혈 표현, 내장 묘사가 나옵니다. 이후에도 나체, 무서울 수 있는 캐릭터 디자인이 등장하니 주의하세요. 플레이어 성별을 여성/남성/주인공 그대로.그 외... 중 하나 선택할 수 있는 때가 오는데 플레이어 외 캐릭터가 모두 남성형인 것으로 보아 여성 유저를 타깃으로 만들어진 게임 같습니다. 데모 분량까지 플레이 해본 결과 실험실을 탈출한 쥐 인간...을 키우는 비주얼 노벨 게임인 듯하고요.아직까지 선택지가 그렇게 의미 있는 스토리 변화로 이어지지는 않네요. 저는 고어에 타격을 입지 않는 편이라 무난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반(?)의 낮·밤 차이가 좋았어요 ㅎㅎ. 게임 분위기,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에서 자잘하게 공포/폭력/고어 요소가 있어서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소수의 마니아 층에서는 인기가 있을 듯하지만, 일반 대중들에게는 선뜻 다가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저는 장르에 따른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편이라 나름 흥미로운 마음으로 플레이 했습니다!
게이머
신선
한글 번역 자체는 정말 극찬을 주고 싶습니다! 스토리를 읽어가는 맛도 있을 듯 한데, 확실히 여성향 스토리로 느껴지고, 일러스트 측면에서 조금,, 기괴하달까 괴리가 느껴진달까 그렇습니다.
게이머
이창민
무거운 연출과 기괴한 요소를 잘표현한 게임입니다. 다 좋은데 고어요소가 있어서 게임을 더 플레이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이 게임이 15세 이상으로 설정했는데 18세로 조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게임적 연출은 좋으나 개인적으로 이정도로 표현한 게임은 조금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게이머
이은혁
그림체, 번역 수준, 편의성, UI 어느 하나 큰 장점이 없는 비주얼 노벨. 잔혹성과 수인 장르라는 것이 차별점 인데, 실제 셀링 포인트가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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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
  • CONSOLE
노 플레이어스 온라인
아담 파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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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커넥터즈
이수용
90년대 CRT모니터를 보는 듯한 아트와, 게임 속에는 영혼들이 있고 그 영혼들을 합쳐 새로운 게임을 만들어 진행해 나가는 호러스러운 분위기의 어드벤쳐 게임. 독특한 감성과 게임 디자인이 개성 넘친다. 다른 곳에서 접하기 힘든 특이한 게임을 원한다면 해볼만한 게임.
게이머
김창엽
- 아날로그 컴퓨터 세계 속 홀로 게임 세상에 들어가는 독특한 테마가 흥미로움 - 밝은 분위기 속 미지의 존재가 괴리감과 불안감을 조성해 긴장감을 줌 - 다만 초반 진행 안내가 부족해 헤매는 시간이 길었던 점은 아쉬움
게이머
박은지
그래픽이 흥미롭고 아날로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창의성과 게임안에 게임이 있는 구성이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아날로그라 콘솔을 기대 했는데 동작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게임 속 컴퓨터에서 종료 버튼을 누르면 실제 게임이 종료되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게임속 컴퓨터의 종료라 생각했습니다.) 컴퓨터를 보는것 외에 다른 상호작용을 기대하였으나 아쉬웠습니다. 깃발게임에서 총의 탄창 수가 표기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존의 컴퓨터 접속 이후에 플레이 방식에 대해서 헤메어서 결국 엔딩을 못 보고 종료하였는데, 조금의 플레이 가이드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빅커넥터즈
베칸
컴퓨터 환경과 게임 환경을 기반으로 한 공포게임. 향수가 느껴지는 옛날 컴퓨터 디자인과 Quake가 생각날법한 3D 엔진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공포 게임이다. 점프스케어 요소는 많이 없지만 심리적 공포 요소와 미지에 대한 공포 요소가 주를 이뤄서 공포심을 자극하게끔 하는 요소들이 있어 보인다. 게임 자체는 크게 무섭지 않았지만, 게임에서 원하는 지시사항을 빠르게 파악하기는 어려웠어서 조금 헤멘부분은 있다. 다만 이 부분도 게임에서 보여주는 다른 요소랑 잘 결합되어 나타나는 부분이라 충분히 이해할만하다. 심미있는 스토리와 재밌는 공포 요소가 더 포함되어 좋은 게임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습니다.
빅커넥터즈
백상철
플레이어의 실제 컴퓨터 파일이나 게임 내의 또 다른 게임과 상호작용하는 메타픽션 게임입니다. 게임 속 세계와 현실의 경계를 허무는 독특한 방식은 상당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단순히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을 넘어, 내 컴퓨터 자체가 게임의 일부가 되는 듯한 경험은 매우 신선하고 인상 깊었습니다.
게이머
피콕
레트로 PC 감성을 바탕인 게임. 현실과 픽션의 경계를 흐리는 연출이 인상적이었음. 다만 호러라고 하기에는 애매했음.
게이머
이은혁
이제 와서는 조금 흔한 고전 데스크톱 기반의 연출. 그럼에도 할 때 마다 재미있다. 그 재미와는 별개로, 그러한 연출이 오히려 게임의 핵심 호러 분위기를 방해하는 느낌.
게이머
김준호
인스크립션이나 포니 아일랜드처럼 게임 속에서 게임을 플레이하는 메타픽션 게임입니다. 어떠한 경위로 1990년대의 컴퓨터를 손에 넣은 플레이어는 기묘한 게임을 접하게 되고, 이전 사용자의 흔적을 따라가게 되는데... 라는 게 기본적인 플롯인 듯합니다. 오브라딘호의 귀환이 떠오르는 레트로 스타일의 그래픽과 전화선을 통한 모뎀 연결이 일상이던 그 시절 윈도우의 구현 등 몰입감을 자극하는 요소가 매우 많아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게임 속 플레이어와 실제 자신이 하나가 된 듯한 일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류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과, 몰입감을 깨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게임 내 PC의 메모장 파일을 건들면 지뢰 찾기 난이도까지 바꿀 수 있다니, 이런 세세한 요소가 나중에 활용될 거라는 상상만으로도 흥분되네요. 데모만으로도 충분히 분량이 길지만 본편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었습니다.
게이머
김승원
플레이어를 메타적인 공포의 심연으로 끌어들이는 강렬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1990년 쯤, 버려진 누군가의 컴퓨터를 호기심으로 켜게 되고 메신저의 누군가의 권유로 정조준과 달리기 등과 각종 3D 시뮬레이션이 월등히 뛰어난, 둠보다 훨씬 앞선 1973년의 FPS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 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 나도 모르게 컴퓨터 주인의 자취를 밟아보며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인스크립션과 포니아일랜드처럼, 메타적인 요소들을 굉장히 잘 활용한 게임으로 인게임의 문서들을 수정하거나 인게임의 포럼을 찾아가며 각종 수상한 프로그램을 퍼즐을 푸는 감각으로 하나씩 짜맞춰보게 되는데... 바로 이 부분을 메타적인 요소들을 기가 막히게 활용하여 게임 속 세상과 현실의 경계가 흐려지는 듯한 경험은 플레이어에게 끊임없는 긴장감을 부여하며, 데모 버전만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길 정도로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빅커넥터즈
이종현
육체는 없어도 플레이어는 있다. 굉장히 방대한 분량의 데모를 들고 온 게임. 컴퓨터의 비밀을 파헤쳐 가는 게임들이 그렇듯, 기깔난 복고 디자인과 멋진 트랜지션을 보여준다. 또한 방대한 분량으로 여러 궁금증을 일으키는 부분이 돋보인다. 하지만 이런 게임들의 장점이자 단점인 파고들기 요소가 조금은 많았을지도 모른다. 방대한 데모라곤 했지만 생각보다 게임 스토리의 길을 잃어 방황하던 때가 잦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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